학창시절고민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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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훌쩍지난 일이지만 학창시절때 친했던 단짝이랑 싸우고 그뒤로 왕따가된채로 바로 한 학년을 올라갔었는데 그친구는 다른반이됬었고 그친구랑 싸우고난뒤 그친구가 제 이야기를(고민을:첫사랑이랑 관계를 강제로당한것)말하고 다녀서 원래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던 애랑 같은반이됬는데 그뒤로 저는 애들한태 비웃음거리 반에서 그런 존재가 됬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방관만하고 남녀공학인데 반애서 대놓고 그런말을 할뿐더러 (나중에 알고보니 그애들이 했음 더했지 안하지는 않았더라고요 참)
그냥 그런일들이 저한태는 좋지않은기억뿐인데 그런데 몇일전 그 단짝이였던 친구한태 연락이왔어요 그땐어렸고 서운했던감정 사라진지도 오래고 뭐때문에 틀어졌는지 기억도안난다면서 제일친했던 제가 생각이났다며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하고 연락해봤다면서
..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저는 그 때만 생각하면 끔찍한 기억에 사는데 그때 느낀 수치심 애들이 저 대할때 느끼는 공포심 그런게 저는 생각없던 어릴때라고생각하면서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편으로는 그 친구도 용기내서 보낸게 아닐까 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서워요 그친구랑 전처럼은 아니라도 지내다가 혹여 만나기 싫은 사람들을 마주하게될까봐,, 또 한편으로는 그친구도 그애들과 가치 비웃고 방관하고 다녔어서,, 그때 자퇴도 생각하고 그러다 못하고 졸업하고 친구없이 지내왔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얘가 진심일까?친하게지내도될까?싶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친구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거라는데 전 친구가 없거든요 친구를 사귈 환경도 없었고,, 사회생활친구도 없고
그냥 제 인생에 친구는 없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친구란게 그리운걸까요? 얘랑 다시 연락을 해도 괜찮을까요? 트라우마 갖게된 계기인 애랑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게 나을까요? 나이만먹었지 왜 저는 아직도 이모양 일까요,,
그냥 그런일들이 저한태는 좋지않은기억뿐인데 그런데 몇일전 그 단짝이였던 친구한태 연락이왔어요 그땐어렸고 서운했던감정 사라진지도 오래고 뭐때문에 틀어졌는지 기억도안난다면서 제일친했던 제가 생각이났다며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하고 연락해봤다면서
..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저는 그 때만 생각하면 끔찍한 기억에 사는데 그때 느낀 수치심 애들이 저 대할때 느끼는 공포심 그런게 저는 생각없던 어릴때라고생각하면서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편으로는 그 친구도 용기내서 보낸게 아닐까 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서워요 그친구랑 전처럼은 아니라도 지내다가 혹여 만나기 싫은 사람들을 마주하게될까봐,, 또 한편으로는 그친구도 그애들과 가치 비웃고 방관하고 다녔어서,, 그때 자퇴도 생각하고 그러다 못하고 졸업하고 친구없이 지내왔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얘가 진심일까?친하게지내도될까?싶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친구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거라는데 전 친구가 없거든요 친구를 사귈 환경도 없었고,, 사회생활친구도 없고
그냥 제 인생에 친구는 없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친구란게 그리운걸까요? 얘랑 다시 연락을 해도 괜찮을까요? 트라우마 갖게된 계기인 애랑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게 나을까요? 나이만먹었지 왜 저는 아직도 이모양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