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결혼반대 어떻게하면 좋은 방향으로 설득할수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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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살 남자 고요 여자친구는 40입니다.
연애를 한지 1년정도 다되어가고 있으며 현제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 10주 조금 지나있어요.
연애를 하면서 서로 임신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4주차됬을때 확인이 되어 서로 하루이틀 정도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릴지 생각을 하고 몇일뒤 바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대 부모님께 임신했다고 얘기를 드리고 결혼을 허락을 받으려고 상황설명하고 얘기를 드렸을때
부모님께서 여자친구 나이 물어보실때 나이는 40이라고 하고 사실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하였다고 얘기를 드렸을때 바로 반대를 하셨고 부모님께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으며 이혼을 한번했었는대 어떻게 허락을 하냐면서 반대를 하였으며 여친쪽에는 애기 있냐고 물어보실때 처음에는 없다고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한번도 안한 상황이며 부모님께서 이혼한 사람을 어떻게 만나냐면서 반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잘살수 있고 행복하게 살 자신있다고 얘기도 드리며 사람 살아 나가는거에
안힘든 사람도 없고 힘든걸 서로 극복하면서 잘살아 나갈수 있다고 얘기 드리며 설득을 하고있었지만 계속 반대 하여 여친하고는 얘기하면서 부모님께서 한번도 보지 못했는대 어떻게 결혼 허락을 하냐면서 얘기를 하면서 부모님 인사를 같이 하러 가자고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임신한 상태에 어머니께서 계속 반대하는 상황이라 인사하러 가기가 무서워서 가지도 못한 상황에 있으면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제가 어머니께 결혼 허락을 설득 하고있었다가 1~2주 정도 지났을까 어머니께서 저한테 연락이 왔었습니다. 결혼 허락해줄태니 여자친구 대리고 집으로 오라고 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여자친구는 둘다 갑자기 허락이라는 말에 놀라서 멍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 되서 여자친구 대리고 부모님하고 함께 저녁에 처음으로 대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얘기를 잘나누면서 저에게 결혼하면 후회 안할 사진 있냐고 물었고 저는 후회안할 자신있다고 얘기도 드렸습니다. 또한 여자친구 한테 어머니께서 얘기를 하면서 사람살면서 싸우는 일다 많이 생길꺼고 좋은일 안좋은일 생기기도 하지만 잘이겨 나가면된다고 결혼을 힘들게 결정하여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러고 시간지나면서 일이 바빠서 집도 알아볼려고 하고 신간좀 내서 산부인과고 같이가면서 있었다가 부모님께서 상견례 날짜 언제 괜찬으신지 거이 매일 물어보면서 있었는대 부모님께서 일이 너무 바쁘셔서 생각을 못하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힘든 상황인대 언른 상견례 날짜 잡고 혼인신고 해서 신혼부부대출 하고 집을 사자고 계속 얘기를 하고있는 상황에 저는 계속 부모님 상견례 날짜를 물어보면서 신혼부부 대출 알아볼려고 하는대 혼인신고 해야하기 때문에 상견례를 계속 매일 물어보곤했었습니다. 그러다 제 친누나가 집에와서 여자친구와도 인사하게 되면서 부모님과 여자친구와 함께 얘기 나누면서 있었는대 누나는 사실 마음에 안들었는지 대화하는거에 말이좀 쌔게 하게되어서 불안하게 있었는대 저하고 여친하고 누나하과 저녁에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서 누나가 궁금한거 여친한테 물어모면서 얘기나누고 있다 제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여자친구가 애기 있다는걸 누나한테 솔찍하게 얘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솔찍하게 얘기를 하고싶었으며 거짓말 하면서 속이기 싫다고 솔찍하게 얘기하고싶다고 하여 누나에게 아들을 낳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아들언 이혼한 전남편이 키우고 있으며 한달에 2번정도 본다고 솔찍하게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술먹을 당시에는 웃으면서 얘기도 하면서 집생기면 놀러도 가도되냐고 하면서 웃으면서 대화가 잘되길래 저는 다행이 잘되어 가나 싶었습니다.
그런대 누나는 술먹고 얘기할때는 앞에있을때는 웃으면서 얘기를 잘하고있었지만 집에 가서는 밤새도록
생각을 하다가 아침에 어머니께 얘기를 다드린거 같았어요 아침에 저보고 혼자 집에 오라고 했을때
여자친구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저는 그냥 집 정리 하는대 임신했기때문에 오면 눈치보이고 신경 쓰일수 있어서 혼자 오라고 한줄알고 혼자 집에 가니 집정리를 ㅎ고있어서 집정리좀 하다가 아버지께 나갈려고 할때 누나가 저한테 진짜 진심으로 사랑한거 맞냐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고있다고 얘기를 하였는대 누나는 아닌거 같다고 저보고 그냥 애기가 생겨 책임감 때문에 결혼 할려고 하는거 같다며 얘기하면서 이거는 아닌거 같다고 결혼은 아닌거 같다고 얘기하면서 동시에 어머니께서도 나오시면서 저한태 다시한번 생각 해보라며 결혼은 아닌거 같다면서 인혼한거 까지 들었는대 아기 없다고 얘기했으면서 아들있는걸 외거짓말하냐면서 이건아니라고 여친 애기를 한달에 두번보면서 있는걸 외 숨기고 있었냐며 크게 반대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자 여친구 임신한 상태에서 힘들고 불안하기도 하고 신격도 쓰이는 상황에 어떻게 할거냐며 저한테 얘기를 하고있는 상황이며 저는 다시 어머니께 결혼을 허락 받을려고 하고있는 상황이며 여자친구는 10주가 넘었는대 혼인신고도 못하고 집도못사고 하는 상황에 많이 힘들어 하면서 지친 상태이며 안좋은 생각을 하면서 얘기를 하면서 오죽하면 혼인신고하고 신혼부부대출해서 집살수있게하고 이혼하자고 얘기까지 하겠냐며 얘기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다 좋은 일들만 만들면서 좋은쪽으로 부모님하고 여친하고 다 함께 웃으면서 보면서 살고 싶은대 상황이 너무 악화되기만 하고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허락도 받고 여친 마을도 풀수있을까요 ㅠㅠ
여자친구는 애기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생각을 하고있다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는 상황이라 여친도 마음이 너무 않좋은 상황에 있어서 너무 어렵고 힘든 상황이네요 ㅠㅠ
여친하고 같이 있으면 허락 언제 할실껀지 허락안하면 혼인신고 안할건지 집은 안살껀지 계속 물어보고 있구 저는 힘들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로고 하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을려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부모님게서는 허락이 됬을당시 대출해서 힘들게 살기보다 대출하지말고 집에 들어와서 살다가 돈모아서
덜무리되게 돈을 모으로 그리고 집사서 살아라고 얘기를 해주신 상황이며 사실 저도 그렇고 여친도 부모님 이랑 같이살면 좋치만 부모님께서 몸도 아프시고 밤잠도 작은소리에 잠을깨시기에 나가서 살수있다고 얘기를 드리기도 했는대 부모님과 여친은 집에 사는거에 문제로 갈등 있었지만... 저는 나가서 산다고 했을때 부모님께서는 부모님이 싫어서 같이 못사는걸로 생각하시며 서운하게 생각도 하시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애기있다는 거짓말을 얘기 듣고 반대가 더심해 지는것도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어머니 마음을 돌리고 허락을 받게 할수 있을까요.. ㅠㅠ
#부모님 결혼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