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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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결혼해서2년아이키우며별거를시작으로
그후엔 아이키우며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7살초까지 제가 키우며 일을해왔고
지금은 아이아빠에게 가있는데
아이아빠가 이혼을하자며 끝내자 는말만해놓고
이혼을 못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몸이좋지않아서
알바로 일을 하고있고
아이를 볼수도 접급할수도 없게합니다
일전에 아이아빠가 저를 폭력하려는 행동때문에
잊으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잊혀지지가않아서
아이를 데려오고싶어도 무서움이 앞서서 제자리에서 동동
거리고 있어요 아이아빠는 아이가 절 찾지않는다고 하는데
아이가바쁘다고만하고 바빠서 시간이없다하고
아이를 도통 보여주지도 않고 통화라도부탁하면
녹음한 파일을 문자로 보내 주곤 합니다
내용은 엄마와통화 하고싶은지 아니 라고대답하고
통화하기싫으냐고 물어보면 응 라는말만 한 메세지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저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이렇게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데
아이아빠는 배려또한 사치라며 그럴가치가없다는 말만하고
욕설과 폭언만 일삼는 상황입니다
잘해보려고 노력도 했으나 성격이 아무리 바꾸려해도
오해한 상황은 풀리지않고 그때만 풀릴뿐 혼자만에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저도 다이상 말하기가 힘듭니다
처음엔 저보다 좀더 능력이도 있는 할머니 아빠에게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는것에
만족하고 열심히 일해서 볼때라도 잘해주고싶고 옷도 사주고싶고 다시데려와도 아이에게 괜찮을까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치만 아이가원하는건 엄마아빠 모두를 원했고 같이 살면 안돼냐는 말까지 아이가 저에게 물어봤었어서 처음엔 선듯 대답을 못하였고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기에 그날은 제가 아이에게 너무미안하고 그렇게도 될수 있을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아빠가 저와말하는 와중에 과거 얘기를 하며
폭력을 하려했고 다시들어가자는 말에 들어가기싫었지만 들어갈때 까지 제뒤에있겄습니다 그래서어쩔수없이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고 한시간넘게 부모님과 통화를 하며 기다렸고 아이아빠는 잠들었고 저는 도망치듯 나와서 타버렸습니다
그이후 아이아빠는 저에게 연락하여 넌이미 아이를 버리고갔고 아이엄마가아니라고 새엄마만들어줄꺼니까 니인생 살으라는 말만 하곤 제연락을 일절 무시했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상담을 받으러 가려고했지만 예전에 누군가가
그런것도 하나에 기록이남는다며 좋지않다는 말이생각나서
선뜻 가지도 못하고 계속 일만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보고싶고 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고
너무안아주고싶고 아이도 힘들텐데 제가 제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보낸게 제일 후회되고 맘이아파요
아직 능력은 없지만 제가 키우기엔 역부족일까요
아이에게 오히려 저보단 아이아빠와있는게 맞을까요
아이와 너무 있고 싶은데 능력없는 저와 있을수 있는지
제가 데려올수 있는지 데와도 되는지 답변 부탁드려요
그후엔 아이키우며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7살초까지 제가 키우며 일을해왔고
지금은 아이아빠에게 가있는데
아이아빠가 이혼을하자며 끝내자 는말만해놓고
이혼을 못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몸이좋지않아서
알바로 일을 하고있고
아이를 볼수도 접급할수도 없게합니다
일전에 아이아빠가 저를 폭력하려는 행동때문에
잊으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잊혀지지가않아서
아이를 데려오고싶어도 무서움이 앞서서 제자리에서 동동
거리고 있어요 아이아빠는 아이가 절 찾지않는다고 하는데
아이가바쁘다고만하고 바빠서 시간이없다하고
아이를 도통 보여주지도 않고 통화라도부탁하면
녹음한 파일을 문자로 보내 주곤 합니다
내용은 엄마와통화 하고싶은지 아니 라고대답하고
통화하기싫으냐고 물어보면 응 라는말만 한 메세지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저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이렇게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데
아이아빠는 배려또한 사치라며 그럴가치가없다는 말만하고
욕설과 폭언만 일삼는 상황입니다
잘해보려고 노력도 했으나 성격이 아무리 바꾸려해도
오해한 상황은 풀리지않고 그때만 풀릴뿐 혼자만에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저도 다이상 말하기가 힘듭니다
처음엔 저보다 좀더 능력이도 있는 할머니 아빠에게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는것에
만족하고 열심히 일해서 볼때라도 잘해주고싶고 옷도 사주고싶고 다시데려와도 아이에게 괜찮을까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치만 아이가원하는건 엄마아빠 모두를 원했고 같이 살면 안돼냐는 말까지 아이가 저에게 물어봤었어서 처음엔 선듯 대답을 못하였고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기에 그날은 제가 아이에게 너무미안하고 그렇게도 될수 있을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아빠가 저와말하는 와중에 과거 얘기를 하며
폭력을 하려했고 다시들어가자는 말에 들어가기싫었지만 들어갈때 까지 제뒤에있겄습니다 그래서어쩔수없이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고 한시간넘게 부모님과 통화를 하며 기다렸고 아이아빠는 잠들었고 저는 도망치듯 나와서 타버렸습니다
그이후 아이아빠는 저에게 연락하여 넌이미 아이를 버리고갔고 아이엄마가아니라고 새엄마만들어줄꺼니까 니인생 살으라는 말만 하곤 제연락을 일절 무시했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상담을 받으러 가려고했지만 예전에 누군가가
그런것도 하나에 기록이남는다며 좋지않다는 말이생각나서
선뜻 가지도 못하고 계속 일만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보고싶고 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고
너무안아주고싶고 아이도 힘들텐데 제가 제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보낸게 제일 후회되고 맘이아파요
아직 능력은 없지만 제가 키우기엔 역부족일까요
아이에게 오히려 저보단 아이아빠와있는게 맞을까요
아이와 너무 있고 싶은데 능력없는 저와 있을수 있는지
제가 데려올수 있는지 데와도 되는지 답변 부탁드려요
#아이가 너무 싫어요 #아이가 너무 산만해요 #아이가 너무 귀찮아요 #아이가 너무 울어요 #아이가 너무 많이 먹어요 #아이가 말이 너무 늦어요 #아이가 전화를 잘못했는데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