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맨날 화를 내는데 어떻게하면 화를 안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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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의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일 화를 냅니다.
숨만 쉬어도 화를 내요. 뭐를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자기 알바냐고 그러고
노래가사를 틀리게 불러서 맞게 알려주면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부를건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럽니다.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건지 자기가 부르는 가사가 맞다고 계속 우겨요.
그러면 본인이 작사를 하지 하지만 사진은 잘찍고 보정도 잘해요.
근데 본인 스타일대로 안하면 불호령이 떨어지고 성격이 활화산 같아요.
제발 하루만 화를 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니가 화나게 하는데 어떻게 화를 안내냐면서 또 화를 내요.
제대로 안하면 혼낸다고 하고 직장 상사에게 일 보고 하듯이 자기한테 모든거를 다 말하고 하라고해요.
자기는 안하면서... 그래서 자기 사진 보정하고 찍은거 괜찮냐고 해서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또 성의있게 안보고 대답하고 화를내요. 한 번은 물어보길래 색감이 별로라고 했더니 그건 너가 구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이런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정말 저도 화를 잘 내지만 참는 것인데 여자친구는 그런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수정하다가 몸 보정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물어봤는데 조용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대답 안하면 또 무시한다고 난리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넥슬라이스를 날려요.
저는 킥복싱도 배웠거든요. 암튼 이런 여자친구를 화를 안내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35살의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일 화를 냅니다.
숨만 쉬어도 화를 내요. 뭐를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자기 알바냐고 그러고
노래가사를 틀리게 불러서 맞게 알려주면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부를건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럽니다.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건지 자기가 부르는 가사가 맞다고 계속 우겨요.
그러면 본인이 작사를 하지 하지만 사진은 잘찍고 보정도 잘해요.
근데 본인 스타일대로 안하면 불호령이 떨어지고 성격이 활화산 같아요.
제발 하루만 화를 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니가 화나게 하는데 어떻게 화를 안내냐면서 또 화를 내요.
제대로 안하면 혼낸다고 하고 직장 상사에게 일 보고 하듯이 자기한테 모든거를 다 말하고 하라고해요.
자기는 안하면서... 그래서 자기 사진 보정하고 찍은거 괜찮냐고 해서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또 성의있게 안보고 대답하고 화를내요. 한 번은 물어보길래 색감이 별로라고 했더니 그건 너가 구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이런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정말 저도 화를 잘 내지만 참는 것인데 여자친구는 그런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수정하다가 몸 보정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물어봤는데 조용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대답 안하면 또 무시한다고 난리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넥슬라이스를 날려요.
저는 킥복싱도 배웠거든요. 암튼 이런 여자친구를 화를 안내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