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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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밖에 되지 않은 학생 인데요
제가 저희 반에서친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에서2명이랑 싸웠어요.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서 물어봤는데
제가 그친구 남자친구랑 친해서 약간 스퀸십? 을 많이해서 싫었데요 그런데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장난으로 아 이세상에 모든 커플 다 깨져라 라고 했는데 그친구가 자기한테 하는줄알고 절교를 하쟤요 근데 저도 평소에 그친구를 막 엄청 좋아하진 않아서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걔가 애들한테 쟤가 자기 남친한테 꼬친다고 그래서 애들도 저를 좀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학교생활이 막 엄청 힘들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지장은 안갔는데 저희 학교 봐로 앞에 다른 학교가 있는데 제가 그학교에 다니는 애를 좋아해요 근데 제가 좋아했던사람 중에 진짜 유독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짝사랑이였는데 외사랑 됬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어장? 같은걸 당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너무 슬픈게 아직도 걜 좋아해요 제 짝남이 다른 학교여서 매일 학교 끝나고 짝남보러 가는데 짝남 친구들 이랑도 좀 친해져서 요즘은 걜 잊어볼려고 짝남이랑 얘기 잘 안하고 짝남 친구들 이랑만 얘기를 많이하는 것 같아요 제 찍남이 친구들 사이에서 싸가지 없는 애라고 했는데도 제 이상형이 너무 착한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걜 좋아하고있습니다.. 짝남이 다른 여자애들이랑만 말하고 저랑도 가끔얘기 하긴하는데다른 여자애들이랑 더 많이 말하고 다른여자애 한테 예쁜다고 해주고 저한테 한적도 있었는데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걔아무 여자애들한테나 예쁜다고 해준다고 그랬습니다..근데 제 이걸 제 짝남이 걔속 말건다는 여자애 한테 물어보니깐 걔가 좋아하는 애한테 말을 못건다는 거에요..그래서 저는 실망하기 싫어서 얘가 날 좋아해서 말을 못거는 거일꺼야 계속 긍정적이게 생각해도 계속 찍남한테 실망하기만해요..그게3개월? 정도 반복됐는때 애들이 걔한테 저의 대해서 물어봤는데 별로래요.. 그래서 그때 충격이 커서 걜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그 싸가지 없는애가 갑자기 설래는 행동을 해서 다시 마음이 가고 있어요 근데 걔가 밀당하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포기할려고 하면 설래는 행동하고 다시 좋앟지면 실망하기하고,,진짜 너무 힘들어요….그리고 제가 통금시간이6시인데 다른애들은 다 9-10인데 저만 6시여서 그거때문에 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저번에는 제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진 모르깄는데 애들다 9시10시 까지 노는데 저만6시니깐 너무 엄마한테 짜증이나서 엄마가 전화 와도 안받고 남자애들무리랑 10시까지 농구하면서 놀고 집에 갔는데 가자마자 손으로 머리 엄청 세게 5대 때리고 엄마가 화가 안풀려서 제 핸드폰 모서리로 몇대 더 때리셨어요 얼마나 세게 때렸냐면 카메라 있는 모서리 쪽으로 엄마가 때렸는데 다음날 후면 카메라가 안나올 정도로 때리 셨습니다. 언니도 너무싫고 가족이랑 친구 그리고 찍남까지 다 잘풀리는 것도 없고 그래서 너무 스트래스 받아서 요즘 탈모도 오고..제가 꿈이 커서 지금 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가족이랑 짝남 친구 이 셋다 스트래스를 안받을 때가 없어서 점점 꿈도 포기하고 있어져요 진짜 인생 너무 살기 싫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벌써이러는게 맞을까요..? 이런 고민을 친구한테 털어봤는데 소용이없었어요 해결책을 아려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희 반에서친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에서2명이랑 싸웠어요.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서 물어봤는데
제가 그친구 남자친구랑 친해서 약간 스퀸십? 을 많이해서 싫었데요 그런데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장난으로 아 이세상에 모든 커플 다 깨져라 라고 했는데 그친구가 자기한테 하는줄알고 절교를 하쟤요 근데 저도 평소에 그친구를 막 엄청 좋아하진 않아서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걔가 애들한테 쟤가 자기 남친한테 꼬친다고 그래서 애들도 저를 좀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학교생활이 막 엄청 힘들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지장은 안갔는데 저희 학교 봐로 앞에 다른 학교가 있는데 제가 그학교에 다니는 애를 좋아해요 근데 제가 좋아했던사람 중에 진짜 유독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짝사랑이였는데 외사랑 됬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어장? 같은걸 당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너무 슬픈게 아직도 걜 좋아해요 제 짝남이 다른 학교여서 매일 학교 끝나고 짝남보러 가는데 짝남 친구들 이랑도 좀 친해져서 요즘은 걜 잊어볼려고 짝남이랑 얘기 잘 안하고 짝남 친구들 이랑만 얘기를 많이하는 것 같아요 제 찍남이 친구들 사이에서 싸가지 없는 애라고 했는데도 제 이상형이 너무 착한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걜 좋아하고있습니다.. 짝남이 다른 여자애들이랑만 말하고 저랑도 가끔얘기 하긴하는데다른 여자애들이랑 더 많이 말하고 다른여자애 한테 예쁜다고 해주고 저한테 한적도 있었는데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걔아무 여자애들한테나 예쁜다고 해준다고 그랬습니다..근데 제 이걸 제 짝남이 걔속 말건다는 여자애 한테 물어보니깐 걔가 좋아하는 애한테 말을 못건다는 거에요..그래서 저는 실망하기 싫어서 얘가 날 좋아해서 말을 못거는 거일꺼야 계속 긍정적이게 생각해도 계속 찍남한테 실망하기만해요..그게3개월? 정도 반복됐는때 애들이 걔한테 저의 대해서 물어봤는데 별로래요.. 그래서 그때 충격이 커서 걜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그 싸가지 없는애가 갑자기 설래는 행동을 해서 다시 마음이 가고 있어요 근데 걔가 밀당하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포기할려고 하면 설래는 행동하고 다시 좋앟지면 실망하기하고,,진짜 너무 힘들어요….그리고 제가 통금시간이6시인데 다른애들은 다 9-10인데 저만 6시여서 그거때문에 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저번에는 제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진 모르깄는데 애들다 9시10시 까지 노는데 저만6시니깐 너무 엄마한테 짜증이나서 엄마가 전화 와도 안받고 남자애들무리랑 10시까지 농구하면서 놀고 집에 갔는데 가자마자 손으로 머리 엄청 세게 5대 때리고 엄마가 화가 안풀려서 제 핸드폰 모서리로 몇대 더 때리셨어요 얼마나 세게 때렸냐면 카메라 있는 모서리 쪽으로 엄마가 때렸는데 다음날 후면 카메라가 안나올 정도로 때리 셨습니다. 언니도 너무싫고 가족이랑 친구 그리고 찍남까지 다 잘풀리는 것도 없고 그래서 너무 스트래스 받아서 요즘 탈모도 오고..제가 꿈이 커서 지금 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가족이랑 짝남 친구 이 셋다 스트래스를 안받을 때가 없어서 점점 꿈도 포기하고 있어져요 진짜 인생 너무 살기 싫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벌써이러는게 맞을까요..? 이런 고민을 친구한테 털어봤는데 소용이없었어요 해결책을 아려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