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약한아내 .저희아버지실수로 명절땐안가는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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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저는5년연애끝에 결혼했습니다
저와부인은8살차이가납니다. 가족은 저는 부ㆍ모2분 (아버지가 이혼후 바로재혼하여 이복동생한명ㆍ형한명)아내는
(장모님.여동생) 아버지는부인이20살때돌아가셨습니다
부인은35살 저는43살입니다
저는부인의 외삼촌(중견대기업부사장) 의회사에서 생산직주야 2교대 월급380정도받고있습니다
일은시간이긴것만빼면 자동화시스템이라 편하고 복지도좋고 환경도여름엔시원하고 겨울엔따뜻합니다
토일은 쉬는편이구요.
제가부인의외삼촌회사들어가기전에는 공사현장에있었는데 직원으로ㆍ복지도별로고 일도너무춥고더운환경 위험하기도하고 월급이안나와서 소송도걸고 이런힘든시간을부인이마니옆에서응원해주고힘이되준사람입니다 .저는아버지가계시지만 술 모임 여자를좋아하셔서가정을제대로돌보지않고 생활비도못벌어와서배고프게자랏습니다 일도 일당식으로받으시며일해서 아버지전재산이라곤300/월세30에사십니다 그리고 새엄마가순한편인데 새엄마에게자주때리고 술주사도심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니까 결혼당시 아버지는90만원 혼수 세탁기 밥솥이끝입니다
아내어머님은 아내1000만원 ㆍ아내어머님5천만원 이렇게지원해주셨고 저의끈질긴구애끝에 아내하고결혼했습니다
저는그당시 빚이2천정도있엇고갚는중이었고 맨몸으로거의장가갔습니다
반면아내 아버지와어머니는 복지쪽이랑 부동산쪽에계셨고친척분들은 경찰ㆍ중견큰기업부사장 ㆍ선생님 등좋은직업에있고 인품도매우자상하시고 좋은분들이십니다
아내께부탁으로 사귀던당시 들어가서아내외삼촌덕분에 2달만에 바로정직원이되어서 지금도만족하며 잘다니고있습니다
부인은 머리가좋고재주도많고 노력파입니다 단지체력이안좋습니다 운동해도 30분이상못합니다 숨차답니다 아내부모님 외할머니가 협심증 큰외삼촌분 심장마비로돌아가셨고 아내아버님은 폐암으로돌아가심
아버지가일찍돌아가셔서 대학교도휴학하고 알바해서 용돈과등록금 마련한기특한여자입니다 아내여동생한테도 아내가 용돈도주고 아내엄마한테도 선물도잘했더라구요 아내가 친아버지살아계실때 병간호도직접했더군요ㆍ얼굴도이쁘고 맘도착하고 대인관계도좋았고 주변사람들잘챙기고 배려심있고 어른들께도싹싹하지만 내성적인면도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어머님은 매우가정적이시고요리도잘해서 저마니챙겨주셧습니다 제가어린시절배고프게자랐는데 아내도이런브부분마음아파해서 제보약도챙겨주고제게요리를잘하더군요 아내덕분에제가건강해진것도있습니다 ㆍ이런면에끌려 결혼했습니다 부인은 체력을기르기위해운동을했지만
현기증오고 쓰러지고그래서운동도스트레칭 가벼운요가외에안합니다
결혼하기전엔아내가 대학교2학년까지만하고그뒤로공무원준비하다가 안되서 관심있는미용을배워서 6시간알바를했는데 몸이약한지라 너무피곤해하고매일편도선붓고 자주몸살이났습니다 몸무게는키164에54키로입니다 얼굴은한지민닮음;;
물어보니어릴때부터몸이약해서 아내부모님께서 보약을 마니챙겨주셧데요 늘편도선이붓고 몸살이심하며 병원검진해도이상도없고 늘조금만활동해도 피로를잘느낍니다
저의아버지가 성격이 동물싫어하고폭럭적이고 술주사도있어서
아내어머님혼자계시지만 잘사시는거에질투도하고해서 아내앞에서말실수를한적잇습니다 저의아버지가 아내에게 너거엄마는 잘잇나 이런식으로 몇번얘기하시고 술주사가심힌셔서 아내가아버지께직접만들어서준 선물도 새엄마폭행하다가 선물던져서부서졌습니다 아내가그때 화가엄청났습니다 아버님 어떻게 부인인 어머님을폭행하시냐고 어머님짐싸셔서친정가셔요 고생그만하세요 그리고아버님자꾸저희어머님 함부로 부르시는데 사돈어른이라는호칭도모르십니까 하고엄청저희아버지께단호하게말하더군요ㅡㅡ;;저는 아버지케어이런거못해서가만히있음
어떻게 폭력을쓰냐고 동물도함부로때려잡으시고 우리엄마부를때도 너거엄마 가머냐고 사돈어른이지 하면서 난 아버님의이런부분은 싫다하고
시댁에 큰행사빼고는 명절때도 2번가더니 아버지가실수하신뒤로 안가려합니다 보기불편하다면서 아내쪽은 제사를 천주교라기도식으로해서 명절때 다모이고이런문화가없는데 명절전모여서기도하고밥먹고 끝입니다 명절도친척분들수가작고 각자여행가고시간보내서 참석여부도자유이고 저는 아내친척분들못본지4년됬습니다
반면
저희쪽은친척이40분정도되서 명절 설추석 제사도많고
시골에모입니다 아내는몇번가다가 자고오는게불편하고피곤하다면서 ㆍ 아버님보는것도불편하다 이러면서 명절전에 시부모님따로뵙고용돈드리는게어떠냐하더니 저를설득하더니그렇게했습니다 어르신들큰행사나 부고나이런행사에는동행합니다ㆍ 저는낚시를좋아하고(한달2번1박2일 외박) 술도일주일2번정도 회사사람과먹습니다 아내는 친구몇명잇지만 친구도 한두달한번씩 밥과커피정도만마십니다ㆍ아내는 거의 가정적이고 술도안하는사람이고 집에서책보거나 취미생활합니다 부인은몸이체력이안좋아서 집에서고양이3마리 키우고요리하는것만해도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부인은현재 따로 일은안하고 결혼후아르바이트한적은있지만 지금은쉽니다 그리고 국비로배우는 예술쪽의기술학원을다닙니다
그리고사실 제가 20대때 주점사업하다가 망해서 ᆢ결혼후도안마방간적이있고 주점에 가면아가씨부르는 습관이한번씩잇습니다 부인한테들켜서 부인이이혼하자했는데 제가빌어서
무마됫습니다 아내와는리스부부입니다 일단 부인은이쁘고 몸매도괜찮지만 저는 주점아가씨들이이쁘고 몸매가더섹시해서끌려서한달한번 그런곳에가서풉니다 부인몰래ㆍ
제가성격도자상한면이없고 무뚝뚝합니다
생활비는따로주는건없고 부인도워낙 돈쓰는곳이없어서용돈20이끝입니다 저는용돈40 ㆍ생활비는제월급 카드로해서 따로주는건없습니다
회사에서 커피나차가다나와서 술값말곤돈쓸일이없습니다 부인은 피부샵도돈아깝다고안하고탄력크림이나 석고팩따로사서본인이바릅니다 ㆍ그래서저는낚시장비 월급에서마니지릅니다
지금은부인외삼촌과 부인어머님덕분에 34평빌라에삽니다
대출은조금있고 고양이3마리와 ᆢ부인어머님은 반찬도한번식챙겨주십니다
부인은 가사일ㆍ고양이3마리케어 ㆍ독서ㆍ좋아하는기술학원
다니는게끝입니다 결혼하고6개월부인이일을다녔으나살림과 일 고양이케어에 쓰러져서 입원한적이있습니다ㅈ임파선염 편도선염겹쳐서 ㆍ지금은쉬는데도 체력이약하니이것도마니피곤해하더군요 건강검진이상없어요 피로를잘느낌
부인이일을안하니까 짜증도나는데 부인이워낙 얼굴도이쁘고알뜰하고가정적이고 귀엽기도하고 인성이좋으니까 ㆍ머라해도 내가당신 잘챙겨주잖어 하고 맙니다
아기는 제가편하게살고싶어서안낳았습니다 여자들이 산후조리원몇백쓰는것도이해가안가기도햇구요
부인집은명절도 부인어머님이 요리해서 그냥제게전해줘서 ㅇㅇ서방 연휴니까 푹쉬어 안와도괜찮아 챙겨준음식부인과먹는게다에요
부인은저희 친척들다모이는명절때는안가고 그전에 저희부모님 뵙는편이고 큰행사말고는안갑니다
얼마전아버지칠순때는갔엇습니다
물론저희집부모님 생신때는봅니다
부인이일을안하는게비정상적으로보입니다 제가이상한걸까요
부인은재주는많아서 자기가무언가직접만들어서 용돈은한번씩법니다 예전에부인이 잠시일할때 월급받은거제게 20만원 용돈하라고준적은잇습니다 ㆍ 부인은 요리ㆍ 집34평청소 ㆍ고양이케어3마리ㆍ학원다니는거 ㆍ이것만하는데 이것만해도힘든가요?늘피곤해하네요ㅡㅡ 잠도하루9시간이상자야피로가풀린답니다 그리고피곤을깨기위해서 커피두잔마셔야생활이되는듯합니다 원래피로를잘느끼는 체질이있나요 부인혈액형은ab형 키164 /55키로정도 ㆍ부인아버지는 폐암으로돌아가심ㆍ부인쪽 외할머님은협심증ㆍ큰외삼촌은심장마비 ㆍ부인종합암검진다해도이상없고 조금만피곤해도편도선부음
부인과저는5년연애끝에 결혼했습니다
저와부인은8살차이가납니다. 가족은 저는 부ㆍ모2분 (아버지가 이혼후 바로재혼하여 이복동생한명ㆍ형한명)아내는
(장모님.여동생) 아버지는부인이20살때돌아가셨습니다
부인은35살 저는43살입니다
저는부인의 외삼촌(중견대기업부사장) 의회사에서 생산직주야 2교대 월급380정도받고있습니다
일은시간이긴것만빼면 자동화시스템이라 편하고 복지도좋고 환경도여름엔시원하고 겨울엔따뜻합니다
토일은 쉬는편이구요.
제가부인의외삼촌회사들어가기전에는 공사현장에있었는데 직원으로ㆍ복지도별로고 일도너무춥고더운환경 위험하기도하고 월급이안나와서 소송도걸고 이런힘든시간을부인이마니옆에서응원해주고힘이되준사람입니다 .저는아버지가계시지만 술 모임 여자를좋아하셔서가정을제대로돌보지않고 생활비도못벌어와서배고프게자랏습니다 일도 일당식으로받으시며일해서 아버지전재산이라곤300/월세30에사십니다 그리고 새엄마가순한편인데 새엄마에게자주때리고 술주사도심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니까 결혼당시 아버지는90만원 혼수 세탁기 밥솥이끝입니다
아내어머님은 아내1000만원 ㆍ아내어머님5천만원 이렇게지원해주셨고 저의끈질긴구애끝에 아내하고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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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아내 아버지와어머니는 복지쪽이랑 부동산쪽에계셨고친척분들은 경찰ㆍ중견큰기업부사장 ㆍ선생님 등좋은직업에있고 인품도매우자상하시고 좋은분들이십니다
아내께부탁으로 사귀던당시 들어가서아내외삼촌덕분에 2달만에 바로정직원이되어서 지금도만족하며 잘다니고있습니다
부인은 머리가좋고재주도많고 노력파입니다 단지체력이안좋습니다 운동해도 30분이상못합니다 숨차답니다 아내부모님 외할머니가 협심증 큰외삼촌분 심장마비로돌아가셨고 아내아버님은 폐암으로돌아가심
아버지가일찍돌아가셔서 대학교도휴학하고 알바해서 용돈과등록금 마련한기특한여자입니다 아내여동생한테도 아내가 용돈도주고 아내엄마한테도 선물도잘했더라구요 아내가 친아버지살아계실때 병간호도직접했더군요ㆍ얼굴도이쁘고 맘도착하고 대인관계도좋았고 주변사람들잘챙기고 배려심있고 어른들께도싹싹하지만 내성적인면도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어머님은 매우가정적이시고요리도잘해서 저마니챙겨주셧습니다 제가어린시절배고프게자랐는데 아내도이런브부분마음아파해서 제보약도챙겨주고제게요리를잘하더군요 아내덕분에제가건강해진것도있습니다 ㆍ이런면에끌려 결혼했습니다 부인은 체력을기르기위해운동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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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엔아내가 대학교2학년까지만하고그뒤로공무원준비하다가 안되서 관심있는미용을배워서 6시간알바를했는데 몸이약한지라 너무피곤해하고매일편도선붓고 자주몸살이났습니다 몸무게는키164에54키로입니다 얼굴은한지민닮음;;
물어보니어릴때부터몸이약해서 아내부모님께서 보약을 마니챙겨주셧데요 늘편도선이붓고 몸살이심하며 병원검진해도이상도없고 늘조금만활동해도 피로를잘느낍니다
저의아버지가 성격이 동물싫어하고폭럭적이고 술주사도있어서
아내어머님혼자계시지만 잘사시는거에질투도하고해서 아내앞에서말실수를한적잇습니다 저의아버지가 아내에게 너거엄마는 잘잇나 이런식으로 몇번얘기하시고 술주사가심힌셔서 아내가아버지께직접만들어서준 선물도 새엄마폭행하다가 선물던져서부서졌습니다 아내가그때 화가엄청났습니다 아버님 어떻게 부인인 어머님을폭행하시냐고 어머님짐싸셔서친정가셔요 고생그만하세요 그리고아버님자꾸저희어머님 함부로 부르시는데 사돈어른이라는호칭도모르십니까 하고엄청저희아버지께단호하게말하더군요ㅡㅡ;;저는 아버지케어이런거못해서가만히있음
어떻게 폭력을쓰냐고 동물도함부로때려잡으시고 우리엄마부를때도 너거엄마 가머냐고 사돈어른이지 하면서 난 아버님의이런부분은 싫다하고
시댁에 큰행사빼고는 명절때도 2번가더니 아버지가실수하신뒤로 안가려합니다 보기불편하다면서 아내쪽은 제사를 천주교라기도식으로해서 명절때 다모이고이런문화가없는데 명절전모여서기도하고밥먹고 끝입니다 명절도친척분들수가작고 각자여행가고시간보내서 참석여부도자유이고 저는 아내친척분들못본지4년됬습니다
반면
저희쪽은친척이40분정도되서 명절 설추석 제사도많고
시골에모입니다 아내는몇번가다가 자고오는게불편하고피곤하다면서 ㆍ 아버님보는것도불편하다 이러면서 명절전에 시부모님따로뵙고용돈드리는게어떠냐하더니 저를설득하더니그렇게했습니다 어르신들큰행사나 부고나이런행사에는동행합니다ㆍ 저는낚시를좋아하고(한달2번1박2일 외박) 술도일주일2번정도 회사사람과먹습니다 아내는 친구몇명잇지만 친구도 한두달한번씩 밥과커피정도만마십니다ㆍ아내는 거의 가정적이고 술도안하는사람이고 집에서책보거나 취미생활합니다 부인은몸이체력이안좋아서 집에서고양이3마리 키우고요리하는것만해도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부인은현재 따로 일은안하고 결혼후아르바이트한적은있지만 지금은쉽니다 그리고 국비로배우는 예술쪽의기술학원을다닙니다
그리고사실 제가 20대때 주점사업하다가 망해서 ᆢ결혼후도안마방간적이있고 주점에 가면아가씨부르는 습관이한번씩잇습니다 부인한테들켜서 부인이이혼하자했는데 제가빌어서
무마됫습니다 아내와는리스부부입니다 일단 부인은이쁘고 몸매도괜찮지만 저는 주점아가씨들이이쁘고 몸매가더섹시해서끌려서한달한번 그런곳에가서풉니다 부인몰래ㆍ
제가성격도자상한면이없고 무뚝뚝합니다
생활비는따로주는건없고 부인도워낙 돈쓰는곳이없어서용돈20이끝입니다 저는용돈40 ㆍ생활비는제월급 카드로해서 따로주는건없습니다
회사에서 커피나차가다나와서 술값말곤돈쓸일이없습니다 부인은 피부샵도돈아깝다고안하고탄력크림이나 석고팩따로사서본인이바릅니다 ㆍ그래서저는낚시장비 월급에서마니지릅니다
지금은부인외삼촌과 부인어머님덕분에 34평빌라에삽니다
대출은조금있고 고양이3마리와 ᆢ부인어머님은 반찬도한번식챙겨주십니다
부인은 가사일ㆍ고양이3마리케어 ㆍ독서ㆍ좋아하는기술학원
다니는게끝입니다 결혼하고6개월부인이일을다녔으나살림과 일 고양이케어에 쓰러져서 입원한적이있습니다ㅈ임파선염 편도선염겹쳐서 ㆍ지금은쉬는데도 체력이약하니이것도마니피곤해하더군요 건강검진이상없어요 피로를잘느낌
부인이일을안하니까 짜증도나는데 부인이워낙 얼굴도이쁘고알뜰하고가정적이고 귀엽기도하고 인성이좋으니까 ㆍ머라해도 내가당신 잘챙겨주잖어 하고 맙니다
아기는 제가편하게살고싶어서안낳았습니다 여자들이 산후조리원몇백쓰는것도이해가안가기도햇구요
부인집은명절도 부인어머님이 요리해서 그냥제게전해줘서 ㅇㅇ서방 연휴니까 푹쉬어 안와도괜찮아 챙겨준음식부인과먹는게다에요
부인은저희 친척들다모이는명절때는안가고 그전에 저희부모님 뵙는편이고 큰행사말고는안갑니다
얼마전아버지칠순때는갔엇습니다
물론저희집부모님 생신때는봅니다
부인이일을안하는게비정상적으로보입니다 제가이상한걸까요
부인은재주는많아서 자기가무언가직접만들어서 용돈은한번씩법니다 예전에부인이 잠시일할때 월급받은거제게 20만원 용돈하라고준적은잇습니다 ㆍ 부인은 요리ㆍ 집34평청소 ㆍ고양이케어3마리ㆍ학원다니는거 ㆍ이것만하는데 이것만해도힘든가요?늘피곤해하네요ㅡㅡ 잠도하루9시간이상자야피로가풀린답니다 그리고피곤을깨기위해서 커피두잔마셔야생활이되는듯합니다 원래피로를잘느끼는 체질이있나요 부인혈액형은ab형 키164 /55키로정도 ㆍ부인아버지는 폐암으로돌아가심ㆍ부인쪽 외할머님은협심증ㆍ큰외삼촌은심장마비 ㆍ부인종합암검진다해도이상없고 조금만피곤해도편도선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