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떨어져요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자존감이 갑자기 낮아지면 그러면 얼굴도 더 못생겨보이고 딴 애들은 이쁜데 나만 못나보이고 그래여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나아지지만 지금 힘든거니깐 계속 그상태로 있지않도록

관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화장을 한다거나

맨날 계획을 짜서 공부를 한다거나

얼굴에 대한 거는 부모님 설득시켜서 성형을 해달라한다거나..

무기력하게 있지않고 뭐든 목표를 세워서

하려고 해봐여 이루어지지않는 거라도

속으로 이것만 공부하면 얘 이긴다 이런거

자존감이 낮아보이는데 그건 자신에대한 관리를 소홀히했다는 뜻이예요 공부든 인간관계든 외모든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보면 인간관계,외모,공부 모두 작성자님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는 결과가 나올거예요 힘내세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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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빌어서라도 업그레이드 하심이 좋겠네요 방학기간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하세요

중학교 친구들에게 당장 창피하다고 나중으로 미루면 손해입니다 당장 학년만 바뀌어도 안볼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존감은 결국 외모에서 나오기때문에 진지하게 고민 털어놓으시고 수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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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저도 못생겼어요 여드름쟁이고요 못생기면 어때요?

공부를 빡쎄게 해서 대학 나오면 되죠 따돌리는 애들 무시하세요

개네들이 뭐가 잘났다고 그러세요? 개네 미래도 곧 나온 답니다

얼굴은 나중에 성형수술 하면 되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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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저랑 똑같네요.. 근데 저도 어릴때 코가 복코라 스트레스였는데 클 수록 콧볼도 줄어들거라고요. 꾸미는 법.. 눈썹 정리랑 눈썹이 비어있으시면 아이브로우로 채고 피부 관리만 하시면 반은 가요. 자존감 떨어질 때 마다 자기가 잘 하는거나 좋아하는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하시면 그나마 나아 질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와우 키가 큰편이신데요?

(답변자는 부러워서 웁니다 ㅠ)

코만 못생기셨구요!

스타일에 맞게 꾸미면 더 예뻐질 수 있겠네요!!

사랑은 쟁취하는거지만.. 요즘 중학생들.. 연애가 빠른가요..

저때는 중3때나 고등학교때 좀 고백도 연애도 활발했던거 같은데..

연애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공부는 노력하고 있잖아요!! 노력은 꾸준히 하면 배신하지 않아요!!

체육은 신체적인 우월 유전자가 아니면 C가 평균 아닌가요.. ㅋㅋㅋ

성격이 안좋으면 아예 친구가 없어요..

그치만 작성자님은 친구가 많이 없을뿐 있잖아요!?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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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본인을 미운오리새끼로만 생각하지 말아요ㅠ

지금은 미운오리지만 커서 백조가 될지 어떻게 알아요??

우선 작성자님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매력은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적인 부분이 좀 더 비율을 많이 차지하거든요!

자기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인정해주는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티가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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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모가 예쁘고 매력적으로 생겼어도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본인이 얼마나 예쁘고 매력적인지 몰라요!

화장이나 외모를 꾸미는것도 본인을 알아야 어떤 스타일이 본인에게 어울리는 질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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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선 자기 자신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먼저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