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내숭 좀 안떨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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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내숭 좀 떨지 않으면 안되는걸까요?
정말 볼때마다 너무 역겹습니다. 주먹이 올라가는 걸 한두번 참은게 아니에요.
저와 여자친구는 5년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도 내숭을 떨어요.
그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제게 눈치로 저를 이끌려고 합니다.
한예를 들어볼께요.
밤에 저더러 당당히 자신의 의사를 말하면 되는데,
직접 제게 말하지 않고 무언의 눈치를 줍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눈치로 알아채라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제가 이말까지 해줬어요.
손가락으로 콧구멍 휘벼봐라. 손가락이 시원한가, 콧구멍이 시원한가
여자가 더 밝히는 건,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고 아주 당연하다구요.
1년 365일 눈치게임만 하고 있으니
그 눈치를 채느라 저는 쓰잘데기없는데서 에너지가 낭비되고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내숭 좀 안떨 수 없을까요
아니 어떻게 남녀문제를 매번 눈치로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여성분들 내숭 좀 떨지 않으면 안되는걸까요?
정말 볼때마다 너무 역겹습니다. 주먹이 올라가는 걸 한두번 참은게 아니에요.
저와 여자친구는 5년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도 내숭을 떨어요.
그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제게 눈치로 저를 이끌려고 합니다.
한예를 들어볼께요.
밤에 저더러 당당히 자신의 의사를 말하면 되는데,
직접 제게 말하지 않고 무언의 눈치를 줍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눈치로 알아채라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제가 이말까지 해줬어요.
손가락으로 콧구멍 휘벼봐라. 손가락이 시원한가, 콧구멍이 시원한가
여자가 더 밝히는 건,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고 아주 당연하다구요.
1년 365일 눈치게임만 하고 있으니
그 눈치를 채느라 저는 쓰잘데기없는데서 에너지가 낭비되고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내숭 좀 안떨 수 없을까요
아니 어떻게 남녀문제를 매번 눈치로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