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이별통보 후 잠수탄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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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제가 너무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 하고 제발 그런 행동 하지말아달라 부탁을 몇 번이나 했는데 또 다시 되풀이되는 행동에 속에 꾹꾹 담아놨던 스트레스가 터져나와 선넘는 말을 하는 바람에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너는 다를 줄 알았는데 믿었는데 결국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다
이제 우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거같다
이제 아무도 못만날거같다 너를포함해서
등등 헤어지잔말만 안했지 사실상 헤어지잔 말과 다를거 없어서 이별통보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붙잡으려고 실수한거 만회할 기회를 달라 카톡하고 전화도 해봤지만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을 읽기만하고 답장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 애매한 끝맺음 말고 확실한 답을 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전히 답장은 없네요
마음 접는게 답인가요 너무 애매한 이별통보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거란 헛된 망상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저 혼자 일말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애매한 이별통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너는 다를 줄 알았는데 믿었는데 결국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다
이제 우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거같다
이제 아무도 못만날거같다 너를포함해서
등등 헤어지잔말만 안했지 사실상 헤어지잔 말과 다를거 없어서 이별통보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붙잡으려고 실수한거 만회할 기회를 달라 카톡하고 전화도 해봤지만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을 읽기만하고 답장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 애매한 끝맺음 말고 확실한 답을 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전히 답장은 없네요
마음 접는게 답인가요 너무 애매한 이별통보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거란 헛된 망상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저 혼자 일말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애매한 이별통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