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은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거졍?

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저도 종종 맞춤법에 제대로 못할때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여지없이 트집을 잡더군요!,.

해서 저도 그대로 넘겨 버립니다!.

너무 마음에 두시지 마세요?!..

뭐 상처를 받으셨을수도 있겠지만

맞춤법은 살면서 정말 기본적인거 같습니다..초등학교1학년때 배우니까요

글의 중심 요지가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맞춤법 틀린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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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거죠?

나 자신 스스로 돌대가리인 거 인정하겠어요

근데 미안하지만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솔직히 백 프로 아예 공감이 결여된 게 아니면 그렇게 질문자의 마음도 몰라주고

저는 맞춤법에 대한 관련 글을 쓴 적이 없거든요 솔직히 질문이랑 관련이 없는 말을 하신 거잖아요

당신들 때문에 너무 억울해 이런 것처럼 하소연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근데 당신들이 오해하신 거 같아요 저는 시비 거는 게 아니라 답변하시는 분들 때문에 너무 억울해요

제 맘을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마치 비유를 말씀해드리자면 만약에 학교에서

학생 이 아이가 억울하게 왕따를 당하고 애들한테 당하고만 살고 이 아이가 말을 못 하는 벙어리

라고 치자면 일일이 종잇장에다가 글씨를 쓰고 억울함 점을 선생님에게 제출을 하는데

선생님은 그 맘을 모르고 아이야 이것은 맞춤법이 틀렸단다 다시 쓰고 제출하렴

진짜 이런 비유랑 똑같은 거예요 아시겠어요?

정말 이건 마치 당신들이 나에게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꼴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님들은 작성자를 까야 자신이 우열함을 느끼시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에 누가

자신에게 맞춤법 지적을 당한 적이 있기에 똑같이 남들에게 복수를 하는 겁니까?

행여 작성자가 모자라게 보일 수도 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면 안 되나요?

예를 들어 맞춤법 지적을 하실 거면 예를 들어 실례하겠습니다 ( 돼가 아니라 돼입니다)

경어를 써가면서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면 제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드리죠

제가 백번 양보해서 작성자가 모자라게 보였거나 꼰대같이 보여도 그에 질문 맞게

똑같이 답변으로도 무성의로 답변하시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쳐요 옛말에 이런 말도 있죠?

"자신이 좋은 말을 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좋은 말을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이 있어요

한 가지 착각하시는 게 '내가 하는 말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렇기에 답변하시는 분들도 저랑 똑같이 모자란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해요

진짜 이런 글에다가 또 맞춤법 틀린 거 없나 자세하게 보고 계시다면 정말 님들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행여 당신들이 상처를 준 목적으로 말씀을 안 하셨다고 하더라도 제가 큰 상처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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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맞춤법 틀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