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반대로여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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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 소개 나이는 23살이고요 대학생 (정말 착한 여자친구입니다 내숭없이 정말착한여자입니다)
저는 27살 직장다니면서 전문대다니고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이글을 보시는 님들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착한여자친구입니다 서로 싫어서 서로 실증나서 헤어진게 아닙니다..
색안경 끼고보시지말구 그냥 제입장에서서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4개월동안 잘지내왔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이 엄청 보수적이십니다...
어머니는 저랑 교제하고있는 사실을 알고계셨구요,,,
여자친구는 당당히 저를 아버님에서 소개을 시켜주고 당당히 만날려구했지만.....
아버님께서 반대을 큰게 하셨죠 여자친구가 태어나서 저때문에 저랑 교제하게 해달라고
처음으로 아버님한테 대들었구요.... 하지만 아버님은 절대로 안된다고하셨습니다...
저랑 교제하는걸 반대하시는게 아니고 여자친구가 남자들을 만나는걸 반대하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엄청 착하고 몸도 약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해서든 저를 만날려고 생각을하고 부모님 설득을 해봤지만...
안된다구하셨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 말씀에 거역못하고,,,,,(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저랑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한체 이별을했습니다(제가 믿음을못준것도많고 혼자있게한시간도많았지만 그래도 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여자친구가 저를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거라고 말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제가 혼자 위안삼을려고 이렇게 말한게아니고요 여자친구 마음을 확인했고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을 계속잡았습니다 .....
여자친구는 하는말이 나도 이런저런 생각을많이해봤다 몰래 만날까 학교다니면서 만나볼까 이런저런 생각을많이해봤는데 답나오는것은 지금이렇게 너무힘들고,,, 부모님 몰라 만나기는 싫고(집안사정도있고요)
해서 이렇게 너무 힘들빠엔 헤어지는게 났다고........가슴이 너무아프지만... 정말아프지만...
저랑 함께했던 시간들 좋은 추억들 마음한곳에 잘간직하면서 기억하고싶다고 ....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쉽게 내린결정아니고... 정말 어렵게 어렵게 내린결정인줄 저도잘알고요....)
여자친구가 신경을 많이쓰면 몸이많이아퍼서 제가 그래 헤어지자고 말했고요... 여자친구 몸아픈게 싫어서 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여자친구에대한 그리움은 제마음을
너무아프게했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찾아가 좋은 방법함께 잘찾아보자고 말을했지만
여자친구는 울면서 하는말이 오빠 지금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겠지만 부모님은 반대하고 언젠가는
또 이런일이 있을껀데 그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마음 아프라고.,... 그때대면 지금보다 더많이 상처받고 서로 많이 힘들어하는거 아는데 어떻게 시작을해..... 여자친구는 방법이없다고 ..그냥 혼자지낼꺼라고.,...
말을했습니다... 저도 할말이 없었고요.....
부모님속이면서 만나주라고 말할수가없었습니다..
그냥 이대로끝내면 대는데 잊고 지내면 되는데 그렇게 마음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혼자 차을타고가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고요)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하지만 부모님 반대로 어쩔수없이 헤어지는걸...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집에 찾아가 아버님한테 허락을 받을까 하는 이런저런생각이 많이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쯤은 자신감있게 한번해볼까요.....
(여자친구는 당연히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남자니까 한번 부디처볼까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은많이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 입장 아버님입장 ...
부모님께서 찾아가 반대하시면 그때는 깨끗히 포기할까하는생각인데.....
좋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색안경끼고 보시지말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기싫어서 부모님 핑계되는게 아닙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들 많이만나봣지만 이번여자친구는 노치기싫어서 끝까지 해볼려고생각하고있고요....
(여자친구한테 제가 부모님한테 찾아가 허락받겠다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반대했습니다 아버님은 반대하실꺼라고) 여자친구도 몰래 찾아가볼려고하는데... 좋은부탁드리겠습니다 말로하면 엄청많은데 글로 할려고하니..
너무힘들고 이런거 처음해봐서 문장도 이상할껍니다..... 그래도 진심으로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 소개 나이는 23살이고요 대학생 (정말 착한 여자친구입니다 내숭없이 정말착한여자입니다)
저는 27살 직장다니면서 전문대다니고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이글을 보시는 님들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착한여자친구입니다 서로 싫어서 서로 실증나서 헤어진게 아닙니다..
색안경 끼고보시지말구 그냥 제입장에서서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4개월동안 잘지내왔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이 엄청 보수적이십니다...
어머니는 저랑 교제하고있는 사실을 알고계셨구요,,,
여자친구는 당당히 저를 아버님에서 소개을 시켜주고 당당히 만날려구했지만.....
아버님께서 반대을 큰게 하셨죠 여자친구가 태어나서 저때문에 저랑 교제하게 해달라고
처음으로 아버님한테 대들었구요.... 하지만 아버님은 절대로 안된다고하셨습니다...
저랑 교제하는걸 반대하시는게 아니고 여자친구가 남자들을 만나는걸 반대하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엄청 착하고 몸도 약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해서든 저를 만날려고 생각을하고 부모님 설득을 해봤지만...
안된다구하셨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 말씀에 거역못하고,,,,,(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저랑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한체 이별을했습니다(제가 믿음을못준것도많고 혼자있게한시간도많았지만 그래도 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여자친구가 저를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거라고 말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제가 혼자 위안삼을려고 이렇게 말한게아니고요 여자친구 마음을 확인했고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을 계속잡았습니다 .....
여자친구는 하는말이 나도 이런저런 생각을많이해봤다 몰래 만날까 학교다니면서 만나볼까 이런저런 생각을많이해봤는데 답나오는것은 지금이렇게 너무힘들고,,, 부모님 몰라 만나기는 싫고(집안사정도있고요)
해서 이렇게 너무 힘들빠엔 헤어지는게 났다고........가슴이 너무아프지만... 정말아프지만...
저랑 함께했던 시간들 좋은 추억들 마음한곳에 잘간직하면서 기억하고싶다고 ....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쉽게 내린결정아니고... 정말 어렵게 어렵게 내린결정인줄 저도잘알고요....)
여자친구가 신경을 많이쓰면 몸이많이아퍼서 제가 그래 헤어지자고 말했고요... 여자친구 몸아픈게 싫어서 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여자친구에대한 그리움은 제마음을
너무아프게했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찾아가 좋은 방법함께 잘찾아보자고 말을했지만
여자친구는 울면서 하는말이 오빠 지금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겠지만 부모님은 반대하고 언젠가는
또 이런일이 있을껀데 그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마음 아프라고.,... 그때대면 지금보다 더많이 상처받고 서로 많이 힘들어하는거 아는데 어떻게 시작을해..... 여자친구는 방법이없다고 ..그냥 혼자지낼꺼라고.,...
말을했습니다... 저도 할말이 없었고요.....
부모님속이면서 만나주라고 말할수가없었습니다..
그냥 이대로끝내면 대는데 잊고 지내면 되는데 그렇게 마음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혼자 차을타고가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고요)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하지만 부모님 반대로 어쩔수없이 헤어지는걸...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집에 찾아가 아버님한테 허락을 받을까 하는 이런저런생각이 많이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쯤은 자신감있게 한번해볼까요.....
(여자친구는 당연히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남자니까 한번 부디처볼까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은많이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 입장 아버님입장 ...
부모님께서 찾아가 반대하시면 그때는 깨끗히 포기할까하는생각인데.....
좋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색안경끼고 보시지말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기싫어서 부모님 핑계되는게 아닙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자들 많이만나봣지만 이번여자친구는 노치기싫어서 끝까지 해볼려고생각하고있고요....
(여자친구한테 제가 부모님한테 찾아가 허락받겠다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반대했습니다 아버님은 반대하실꺼라고) 여자친구도 몰래 찾아가볼려고하는데... 좋은부탁드리겠습니다 말로하면 엄청많은데 글로 할려고하니..
너무힘들고 이런거 처음해봐서 문장도 이상할껍니다..... 그래도 진심으로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