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잡을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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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전 제 연애 이야기를 조금 할려구합니다

전올해 26살 남자입니다

 

본론으로 이야기을 할겟습니다

 

전 22살때 나이트 클럽 웨이터 일을했습니다..한1년반 정도 일을할때였습니다

당연 그 1년반동안 수많은 만나보고 또 많이 즐기기고 했습니다.

제가 23살때 나이트클럽에서 처음으로 본 여자한테 반해버려습니다(세상에서 가장이쁜여자였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죠 클럽에서 이야기을하고 제가 번호을 물러 봤습니다

그후로 한 이주정도 열심히 꼬셔고 제사 먼저 사귀자 말을했습니다

여자도 좋다고 승낙했습니다

 

저희 한10개월 정도 같이 동거 생활을 했습니다

10개월 동안은 정말 날라갈듯 재미도 사랑도 많이 했습니다.

그떄 서로 얼굴만 봐도 얼굴이 불거지고 말안해도 설거지와 청소같은것 스스로 했습니다.

제가 그떄 게임에 조금 중독이 되어있어가지구...조금 다투어지만...여자친구와 한번 다툰적이 있어

그만 접었습니다...

 

그리고 1년쯤 여자친구은 집으로가고 저두 다시 집으로 드러와 서로 떠러져 지내습니다.

아 여자친구 생기고 전 몇주 일을하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왜냐하면 여자친구도 제일을 탐탐치 않게 생각

하고있어고 .저두 여자친구 주변 사람들한테 창피해서 당당해질수가 없어습니다.

 

2년정도 되어서..전 직업을 잘다니지 못했습니다...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할게 밤을뿐이라..

배운것두 없고 기술도 없어 습니다..

전다시 밤일을 시작했고 여자친구을 그걸 너무 시러 했습니다..

몇일하고 그만두고 반복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지쳐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전 다신 안한다고 약속을 하고 여자친구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별탄없이 시간은 지나 갓습니다...

도중에 싸우기도 했고...화해도 했습니다..

제가 직업을??돈 이 부족해서 데이트 비용은 서로 눈치껀 있는사람이 냅지만..

점점 여자친구가 ..비용이 더 커지더라구여...속으로 많이 비참했습니다..

한번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해서..일주일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너무 잡고싶어지만...그당시 돈이 아니라..제 자신이 나약해 보여 먼저 연락을 못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제가 잡았습니다...겨우 다시 만나 연애을 했습니다.

 

3년이 되었습니다..이때부터가 서로 삑그덕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서로 만나면 헤어지기 시러 하루더 같이있곳했습니다.

그러게 서로가 좋아 ..헤어지기가 시러습니다.

 

(전 지금 학생입니다..그전엔 딱히 직업이란개 없어습니다..)

 

모델갈돈이 없어 저희집에서 자주 자곳했습니다..하지만여자친구은 저희 어머니랑 사이가 좋치만은

않습니다.왜냐 하면은 저희 엄마가 성격이 지랄 맛습니다.저두 그러게 많이 생각하구요!!

그래고 여자친구은 제가 좋아 저희집을 자주을 아니지만..가끔왓습니다...그때 그맘은저두 이해은합니다

그래서 항상 고마워습니다.

 

3년반정도되서..전 제가여친구을 잘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여자은 나랑 못헤어질거야 이런생각할적도 있습니다..너무 자신이 과한거죠;;ㅠㅠ

그러다  얼마뒤 여자친구가 이별의 문자가 왓습니다.

가슴이너무 아프고 불안하고 초초했습니다....

 

여자친구은 제가 소홀해지면은 헤어지자 가는것만 같아보였습니다..(잘모르지만.;;그러게보여짐)

저두 잘할것 하나도 없습니다..약속두 그러게 잘지키는 편도아니고 뭐하나 선물해준것도 없어습니다.

오히려 선물은 여자친구가 많이 해주었습니다..ㅠㅠ

 

여자친구도 헤어지자할때 많은 고민가 생각을하고 결정해서 말을했겟지만..전 이해을못했습니다.

그당시 헤어진게 어울하고 슬퍼서 또 무작정 잡았습니다.

그후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서로 많이 사랑할것 틀림없구요

 

그리고 4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26입니다..

올해 학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직업과 기술을 배워   안전적인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전 여자친구을 못만나스면 아직두 밤일을 하고있을거 같아보입니다

 

항상 여자친구한테 고맙워습니다..

 

헤어지기 이주전   여자친구시헙때문에  서울을 같이 다녀왓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괘찮다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자고 밥먹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기 2주전부터 서로 연락이 많이 없어습니다.

전 일부로 안했습니다...슬슬화가난고...왜안해??나한테 관심이 없나  질투죠;;

여자친구도 하루에 문자 4번5번  정도받게 안했습니다..물론 자주 못받구요

 

문자내용두 좀 진진했습니다...참바람이 부는것같아..무서워습니다.

그떄 눈치 까고 달려가 이야기을했으면 지금같은 일이 없어을거같은대.ㅠㅠ

 

지금은 헤어진지 한2주 되어습니다//

연라두 해봐지만..이번에 따른때와은 달라습니다..

여자친구도 맘단단히 먹구 결정할거같아습니다.....전 더 불안해지고 초초해 아무것도 손에 잡을수가 없어습니다. 

 

자꾸 전 미러내는 여자친구가 화가났습니다.ㅠㅠ 말은그러게못하죠 ㅎㅎ

오늘도 문자을했습니다..여자친구은 다신 연락하지말라곤 문자가왓습니다.

전  시간을각고 생각좀하자고 하곤 답장을했습니다.(여러번집앞으로 찾자가봣습니다.)

 

근대 이상하게도 이번엔 느낌이 ..정말헤어질부니기 같습니다..

제가 정말사랑하는 여자고 잘해줄수있는 여자대 그걸모르고 ㅠㅠ

 

전 여자친구 생일이 24일 있습니다..그떄까지 한번 기달려 볼려구합니다.

제생일날 옷을 선물로 받아습니다...전 여자친구생일날 빽을 선물해줄려구 합니다.(명품)등등

 

그날 여자친구 친구로전해줄려구합니다..마주보구 전해주면은 제가 울거나 찌찌할게 매달리거같아보입니다

 

선물과 제 진심으로 쓴편지을 함게 보낼려구합니다.어떻지????

 

그리곤 다시 잡을려구합니다..

지금 여자친구 저한테 만이 지치고 상처받아 힘들시간일거라 생각합니다..오늘두문자로 매달려거듯요;ㅠㅜ

 

24일동안 기달리기 초초하고 불안하지만..ㅠㅠ 함 참아보구..다시 고백할까합니다.

 

 

아 전 태어나 이러게 길게 글을 쓴적이 처음입니다..글제주가 없지만.

잘이해해 드러주세여 ㅠ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이대로  좋은 사람만날수있게 보내주는게 맛는것지.ㅠ

 

 

많은 조언부탁합니다..쓴때없는것도 좋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