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고백하는방법ㅠㅠ도와주세요

여자한테 고백하는방법ㅠㅠ도와주세요

작성일 2011.07.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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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여자애하고는 매우 친했고, 지금은 9년친구죠...

근데 초등학교때 그 여자애를 좋아했는데 솔직히 초딩때 뭘알겠습니까...

그리고 세월이 지나 초6때 그여자애가 타지역으로가고 고1이되서 다시 연락이되었습니다.

고1때 몇번 만나서 얘기하면서 하는데 너무 어색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 2년이 지나고 또 만나는데 요번 기회에 사귀자고 고백하고 싶은데 어떤 고백방법이 좋을까요...

지식인분께서 의견좀 내주셧으면 좋겠습니다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는데요.

때로는 인위적(이벤트)으로 하는것도 나쁠건 없지만

님의 경우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분위기 있는데서 (낮보다는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시간이 고백하기 좋다고 합니다) 

예쁜 꽃 한송이와 님의 진심을 담은 고백이 더 좋을건 없어 보입니다.

지금 님에게 필요한건 용기입니다.

아래 자료들 읽어 보시고 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뽑아 참고하세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법

 

고백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진실된 마음, 분위기, 배려심 입니다. 이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고백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첫째, 진실된 마음
고백할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정말 상대방을 사랑해서 고백하는지, 아니면 내가 외롭기 때문에, 아니면 저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고 고백하는지를 물어봐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진실이 결여된 고백은 그 힘을 잃고 맙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마음이 있다면 고백방법이 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좀 숫기가 없어 보여도, 좀 말을 못해도, 좀 어설픈 동작이어도 괜찮습니다. 그 마음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당신의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세요. 단, 너무 부담이 가는 상투적인 표현은 삼가시고, 사랑한다는 말도 나중을 위해 아껴두세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표현은 사귀고 나서 많이 하고, 고백할 때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러이러한 면 때문에 당신이 좋다.’라고 구체적으로 그녀의 장점을 칭찬해 주세요. 내가 왜 당신을 좋아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어떤 한가지 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너라는 존재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다. 네 모든 면, 어쩌면 네 부족한 부분까지도 좋다… 왜냐하면 그게 너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고백하면서, 말로는 다 못할 이야기가 있어서 편지를 썼어… 읽어 줘도 될까… 하면서 편지를 읽어주면 정말 좋습니다.
둘째, 분위기
고백하는 건 일단 우발적인 고백이 있고 계획적인 고백이 있을 수가 있는데, 둘 다 나쁘지 않습니다만, 두 개를 절충한 형태가 가장 좋습니다. 즉, 상황은 자연스럽지만 언제나 고백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어느 정도는 고백할 것을 예상하고 만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낮에 햇빛이 쨍쨍할 때 고백하면 이상하겠죠?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낄 때는 확실히 밤입니다. 너무 늦은 밤도 좋지 않고 저녁 정도가 적당합니다. 비 오는 날이나 날씨가 너무 안 좋은 날도 좋지 않겠죠?
고백을 하는 장소는 분위기가 있는 곳이면 다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코스는 실내에서 충분히 워밍업을 한 뒤, 바깥에 나가 산책을 하면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즉, 실내에서부터 상대방의 마음을 잘 풀어 놓은 뒤에 분위기 좋은 밖에서 함께 걷다가 벤치 같은데 나란히 앉아서 고백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고백을 분위기 좋은 카페 같은 데서 하는 것은 좀 힘든 면이 있습니다. 주변 음악이나 사람들 때문에, 너무 밝은 조명 때문에, 또 마주보고 앉아있는 상황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백할 때는 웬만하면 마주보고 하지 마세요.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너무 밝은 조명 아래도 금물입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시끄러운 장소, 사람이 많은 장소, 분주한 장소도 좋지 않습니다. 고백할 때는 그녀 옆에 앉을 수 있는 상황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분위기 좋은 곳의 벤치를 추천하는 겁니다. 그녀 옆에 앉아서 당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가슴 떨림과 진실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세요.
셋째, 배려심
왜 꼭 대시할 때 상대방의 승낙을 바로 받아야 합니까? 왜 ‘예, 아니오’를 바로 요구하는 것일까요?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마음을 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여자도 남자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너무나 쉽게 Yes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는 어떠한 한가지 면 때문에 남자를 좋아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과 실제 모습이 너무 달라서 쉽게 떠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즉, 여자가 너무 쉽게 마음을 여는 것도 좋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자가 고백한 직후에 바로 ‘오케이’를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해 주세요. 상대방이 당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당신을 좋아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세요.
그래서 좋은 고백 방법은 모든 대화의 중심에 상대방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난 지 얼마 안 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상대방에게 고백할 때에는 ‘만난 지 얼마 안돼서 이런 표현을 해서 많이 당황스럽겠지만…’이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해주세요. 그러고 나서 내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면 됩니다.
‘예, 아니오’를 요구하는 고백보다는 “더 자주 만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라고 말해보세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말이나 ‘예, 아니오’를 요구하는 말이나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 쪽에서 받아들이기엔 부담의 강도가 훨씬 덜하겠죠.
“하지만 이 자리서 한 가지는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앞으로 더 자주 만나주고, 나에 대해서 한 번쯤은 깊이 있게 생각해봐 주면 안되겠냐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가 오케이 하면, 그때부터 둘 만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물론 만나면서 손을 잡는 등의 과정이 있지만 시작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고백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에서 뼈저리게 느낀 정말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 꼭 마음을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여자 주위를 백만 번 돌아도 여자는 확신을 못 가집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직접 표현하지 않으면, 여자는 그 남자의 마음에 확신을 못 가집니다. 그러니까 바로 지금 대시하세요.
당신이 대시할 때, 그녀와 당신의 특별한 관계는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지만 고백하지 않으면 이 관계 자체가 시작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너무 성급한 고백은 좋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고백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그냥 고백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고백하면 거절할 사람이 나중에 고백한다고 거절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깐요.

고백하고 차이는게 지켜만 보는 사랑보다 낫다

 

지금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다면, 가만히 지켜보다 결국 결실을 못 맺는 것보다 차라리 고백하고 차이는 편이 낫다. ‘고백하고 차이는’ 게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만 보는 것’보다 덜 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마이크 모리슨(Morrison) 박사는 370명의 남녀에게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가장 후회스러운가”라고 물었다. 응답자 대부분은 사랑, 교육, 일 등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중에서도 ‘아예 시도조차 못한 일’이 후회된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아예 말조차 걸어보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했다. “고백했다 차였던 것”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었다 헤어진 것”이라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 퇴짜를 맞거나 사귀다 헤어지는 편이 아예 고백조차 못하는 것보다는 나았다는 것이다.

모리슨 박사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가 될 일이라면 시도도 안 해보고 마음속에 품고 괴로워하기보다 시도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별했을 때 당장 후회와 괴로움이 크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며 “오히려 나중에 새로 다가올 사랑에 대해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할 지혜가 생기는 등 학습효과가 있다”고 했다.

여성과 남성의 인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여성 응답자들은 남성에 비해 “사랑에 대한 후회가 가장 컸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남성은 “사랑보다는 일과 직업에 대한 후회가 많았다”고 답했다.  

출처: 조선일보

 

사랑 고백 전 꼭 해야하는 사전 작업 17가지

 

고백전 해야하는 사전 작업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도도하게 지나쳤던 그녀였지만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 냈다.
→일상적인 접근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PR하라.

 '유니폼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귀걸이가 너무 예쁘시네요!' 와 같은 칭찬을 통하여 그녀의 머리 속에 나를 각인 시켜 나갔다.
→칭찬을 통해서 자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라.

 모든 여자들에게 다 잘해주진 않았다.
→모든 이성과 친해지려는 욕심은 버려라. 바람둥이로 오인 받거나 미움을 사서 결국 그 장소에서 매장당한다.

 출근 전 30분 더 일찍 일어나서 나의 모습을 가다듬었다. 항상 깔끔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고백 성공의 전제:자기계발로 축적된 긍정적인 이미지.

 '제가 도와드릴까요?' 라며 묻지 않고 먼저 팔을 걷고 그녀의 힘든 점을 도와 주었다.
→호의를 베풀어서 자신을 미워할 수 없도록 만들어라.

 고백 할 대상과 친한 사람들을 파악해 그 사람들까지 진심으로 잘 대해 주었다.
→먼저 가장 근접해 있는 곳의 방해물부터 차단하라. 이들의 평가 여부에 따라 고백 성공률이 달라진다. '네가 더 아까운 것 같아! 그 사람 별로야!' 이런 평가를 받으면 곤란하다.

 향수를 사용하여 나의 향기를 기억하도록 만들었다.('향수 뭐 쓰세요?'라며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했다.)
→오감을 자극해서 당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그밖에 맡은 일을 열심히 수행해내고, 관심 있게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파 보이면 걱정해주고, 의도적으로 자주 마주치고, 구내 식당에서 줄을 설 때 자리를 양보해주고, 말 조심을 하고, 매사에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필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표출해나갔다.
 필자는 이러한 사전작업을 통해서 <A.상황>속에 놓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별 다른 문제 없이 고백을 성공할 수 있었다.
 만약 필자가 아무런 사전작업 없이 무모하게 다가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저랑 사귈래요!" 라고 고백했다면 아마 고백을 실패했거나 보다 더 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여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외모만 믿고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반하게 될 것이라는 허황된 착각에 기대를 걸어선 안 된다.
 시간을 두고 자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표출해 나간 다음 고백을 해야 고백을 성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외모와 몸매를 가꾸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상냥하고 친절하게, 적당히 내숭도 떨고, 찡그림보다는 웃음이 많은 얼굴로써 그를 대하고,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것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고백 전 사전작업을 펼쳐나가도록 하자.
 남자든 여자든 고백을 해야 한다고 해서 너무 조급하게 서둘러서는 안 된다.(고백 타이밍-그 사람을 목격한지 3개월 만 넘지 않으면 된다.)
 급할수록 부족하고 서툰 고백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러한 노력 덕택에 상대방이 당신에게 먼저 고백을 하게 되는 반전이 일어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장소에 있든 마음에 드는 사람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정장 스타일 보다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항상 정장 스타일로 나타난다면? 그래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여자에게 점수 따는 방법

1. 껌을 이용하세요.
껌을 사서 여자에게 줄때 일부로 종이에서 꺼내는 척 하다 땅바닥에 하나
떨어뜨리세요 . 그 담에 그거 자기가 씹고 여자에게 쌔거 주는 겁니다 ...
하하하 ... 당연한 얘기겠죠 ...
2. 힘들지 않게 하세요.
여자분들 같이 다니시다 보면 힘든 표정짓는 경우 있지요 . 긴 여행이나 피곤한 곳에 같이 다녀올때 남자분들 ..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세요 .여자를 최대한 위해 주세요.
돈이 좀 들지만 버스 기다리기 그러면 택시라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 얘랑 만나면 만날때마다 왜 이렇게 힘들지 ? '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최대한 여자를 편하게 해 줘야 다음에 만날때 쉽다는 겁니다 ...
3. 챙겨주세요.
자 ! 중요합니다. 여자들의 특이한 점은 자질구레한 것까지 기억하고 기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백일을 챙기죠..
만난지 백일째 되는날에는 남자분께서 여자분께 은반지나 소리상자를 선물하세요. 백일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1 년 되는날에는
금반지를 선물하는게 좋겠죠. 이때 사이가 어느정도 진척있다면 남자만 주는게 아니라 여자도 주는게 예의입니다.
크리스마스, 생일, 화이트데이 등등... 전부 지키긴 힘들지만 ... 남자분들 ...점수 딸라면 뭔 짓을 못하겠어요 ...
왠만하면 지켜주세요... 여자들 그런거 되게 좋아합니다.
제 친구중엔 심지어 열흘, 일사분기, 백일간 기념(100,200,300...) 까지 지키는 독종이 있어요. 지금 게네들 2 년째 사귀는데 아직도 안 깨졌습니다.
이렇게 지켜주는 게 사이 지속에 좋은게 사실입니다. 또, 만일 여자분에게 그것도 모자라 더욱 점수를 따고 싶으시다면 여자분의 부모님이나 동생(형,누나말고) 의 생
일을 알아두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 가족분의 생일날 ... 여자분과 만나 "음... 오늘은 장모님 생신이시네..." .... 하고, 장난투로라도 말해보세요.
여자는 "아... 이 아이가 나한테 관심이 무지 많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여자분 동생이 생일이라면 여자분과 여자분동생을 같이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생에게 밥도 사주고 정말 끝내주게 잘 해주세요. 여자분이 '얘가 쥐약먹었나 ?'
할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점수는 따고 들어갑니다...
4. 여자친구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세요.
여자친구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세요... 물론, 재수없게 오해 받지 않도록... 그냥 가끔 연락이나 하고 같이 만날 일 있으면
친하게 대하세요. 여러분의 여자친구는 편한함을 느낄 겁니다.
5. 그녀를 정류장까지 바래다주세요.
   1. 그녀집에가는 버스나 지하철이 오면 그녀가 안녕이라고 말할것이다.
   2. 그러면 "잠깐!"이라고 외쳐보라.
   3. 그리곤 말한다. "다음 버스타면 안될까?"
  
   4. 대부분의 그녀들은 물어볼껄? "왜?"
  
   5. 미소를 띠며 말한다. "너와 좀더 같이있고 싶어서.."
  
   6. 그러면 그녀는 조용해질것이다...잠시후 말한다.
   7. "사실 너가 저 버스타면 빵꾸날것 같아서 말이야."
   8. 웃으며 날 툭치는 그녀..하지만 그녀는 버스 3대는 그냥 보낼껄?
6. 그녀에게 전화를 밤에 거세요.
   1. 그녀가 받으면 웃으며 말한다.
   2. "안녕?"
   3. 그녀가 대답할껄? 그녀가 말이 끝나자마자 말한다.
   4. "들릴듯 말듯 말한다..."이제 끊자.."
   5. 그녀가 말할껄? "으응? 뭐라고?"
   6.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7. "사실...너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걸었어...다음에 봐..잘있어.."
   8.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끊어버려라..그러면 그녀는 한잠도 못자서 얼굴에 기미가 낄껄?
 
7. 그녀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로 주세요.
   1. 그녀야 물론 좋다고 넙죽 받겠지.
   2. 주면서 말한다."너....장미에 가시있는거 아니?"
   3. 넙죽받으면서 그녀야 말하겠지."응, 알아."
   4. 좀 있다가 그녀의 몸을. 팔을 손가락으로 툭 친뒤 손가락을 빨면서 말한다... "앗...가시에 찔렸다!.."
   5. 그뒤...그녀의 책상위에는 항상 이장미가 있을 껄?
 
8. 초코렛 선물로 주세요.
여자들중에서 초코렛 선물을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나의 친구들중에서 한사람도 초코렛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여자들은 초코렛을 좋아합니다.
살이 찐다는 걱정을 하면서도 초코렛을 주면 잘 먹죠. 그럼 초코렛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사귀게 된지 며칠 않되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한 2~3번 정도 초코렛 선물을 합니다.
물론 초코렛 선물이라고 해서 포장을 한다거나 제과점에서 사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 슈퍼에서 파는 500원짜리 초코렛이나 또는 KISES (은박지로 포장된것) 초코렛을 말합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전 초코렛 중에서 KISES (이름이 맞나? 이거 선전에 잘 나오는거 있잖아요
슈퍼에 가면 낯개로 해서 1000원에 한 15개정도 들어 있는 그 초코렛)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녀를 만나기 전에 이 초코렛 한 4개 정도를 호주머니에 집어 넣은다음 그녀를 만나면 자 선물 하면서 이 초코렛 2개정도를 줍니다.
그녀는 선물이라는 말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록 거창한 선물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그리고 은박지로 쌓여있는 초코렛을 상당히 반깁니다.
그것을 받은 그녀에게 그것을 먹으라고 하세요. 물론 당신도 호주머니에 있는 초코렛을 꺼내 먹으면서요. 왜 이렇게 하냐구요?
여러분도 초코렛을 드셔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코렛을 먹으면 입안이 달짝 지근 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 역시 이 초코렛을 먹으면서 자신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 이제 아시겠죠?
그녀를 만나서 이 초코렛 하나로 그녀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초코렛을 먹은 그녀는 그날 데이트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분좋게 시작하는 데이트라면 당신을 그녀에게 머릿속 깊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것이겠죠.
 
9. 그녀에게 커피를 보내세요.
그녀에게 편지(일반편지. 통신 편지가 아닌)를 써서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편지 속안에다가 커피를 동봉하여 보낸다.
커피는 작은 비닐 봉지에 세지 않게 편지봉투 안쪽에 넣는다. 그리고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 밑의 편지는 나 자신이 써던 편지 이다. 눈을 감아봐 그리고 이 편지지와 편지 봉투의 향기를 맡아봐.
무슨 향기가 나는것 같지 않아. 너와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어.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오는데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커피 전문점이 보였어.
그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니 빌리조웨이의 피아노맨이 흘러나오고 몇점의 영화 포스터 , 그리고 안락의자, 머리위에는 조명이...
카페오레, 비엔나커피, 아메리칸 커피, 카푸치노.......
음악이 있고 나에 앞에는 향기좋은 커피가 있고 난 1시간정도 앉아서 분위기를 음미했어.
아 이런 커피점도 있구나 난 자리를 뜰수 없었어(웬 광고....) 지금 내 자리 말고 주위에 7 테이블이 더 있어
한자리는 친구들인지 4명의 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고 한쪽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자꾸 시계만 보고있는 여자가 있고
그리고 나는 혼자서.... 너가 내 옆에 있어 같이 이 분위기를 나룰수 있다면.... 내가 지금 전화를 하면 은경아 너 나올수 있니?
아마도 넌 지금 무척이나 바쁘게 일을 하고 있겠지? 지금 시간이 4시 50분정도.
거리를 지나다가 눈에 띠는 카페를 봤을때 너에게 함께 들어가서 그 분위기를 느끼고 때론 술한잔으로 너와 나의 사이를 좀더 가까이 하고
여행으로 너와 나를 한 사람으로 묶고 싶다. 이젠 커피가 식어 가고 있어. 이 편지를 쓰면서 너에게 내가 느끼는 이 커피맛을 같이 하고 싶다.
지금 전화를 했어. 통화중인데....... 할수 없지. 그럼 다음에는 꼭 너와 같이 하자. 그럼 안녕 커피, 음악, 영화포스터 그리고 너의 내가
10. 개성있는 표현을 하세요.
-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남자
- 자기만의 특별한 개성을 가진 남자
- 마음씨가 부드럽고 착한 남자
위에선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 대부분 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 인기가 많죠. 여자는 포근하고 다정하면서 깜짝놀랄만한 일을 하는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혼자만의 개성을 찾아 보세요...
11. 말 잘하는 남자가 되세요.
당신은 이사실을 아십니까? 여자들은 말수가 적은 남자를 싫어합니다..
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 넘치는 재치와 유머(여자는 재밌는 남자를 좋아합니다)를 잘 살려 보세요..
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식으로 부추켜주세요...
12. 여자의 대화를 잘들어주는 남자가 되세요.
여자와 대화할때의 주의점입니다.
-그녀가 얘기할때
딴짓하거나,딴데본다거나,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없죠...
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
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하게 되죠..
일단 그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 당신이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그녀가 좋아하는 것
그녀가 난 저노래 좋아한다 라든지 저색깔 이쁘다..
식으로 그녀의 취향을 표현할 ...꼭 기억해서..나중에..
무심코 말해보세요 나 저노래 좋아한다..너도 저노래 좋아하지?
식으로...그러면 그녀는 당신과 뭔가 통하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13. 이쁘다 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세요.
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 신이납니다.
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 여자는 무조건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
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이가 됩니다..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사용하세요..
14. 그녀를 부를땐 이름만 부르세요.
처음 그녀를 만나면 이름은 그자리에서 꼭 외워!! 외워!! 외워!! 외워!! 외워!!
이름 까먹고 아참, 너 이름 뭐더라? 이런말이 안나오도록... 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제일 많이 쓰이는 야 최진실 또는 저기 를 사용할겁니다.(맞지??)
초면일 경우 더욱 그러죠..그러지말고 대담히.. 진실아~ 이런식으로 친근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겠지만 한번하고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15. 설치지마세요. (그녀와 사귈 경우)
그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당신 소문은 귀신 같이 알아냅니다.. 당신이 잘난게 있다면 그녀는 이미 알고 있고,알게 됩니다..
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절대 금물!! 아셨죠??) 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도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당신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16. 욕은 절대 금지하세요.
씨/팔 존/나 등등 말머리에 욕을 붙이는 분들이 무척 많아요.. 특히 여자 앞에서...
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건 금물... 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터프해 보일것 같다구요?? 그건 절대로 아녜요!~
17. 그녀와 무엇이든 일체시키세요.
우선 그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말투..성격..취향까지... 예를 들어 그녀의 말투중 특이한게 있다면...가끔가다 써 보세요.. 그녀는 미소를 띌것입니다..
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그러면 그녀는 당신에 대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18. 그녀에게 가끔 선물을 주세요
남는 돈이 있다면..그녀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해보고 꼭 선물하세요.. 선물은 꽃..반지..탁상시계..등이 인기가 있죠... 너무 자주 선물을 주면 부담만 되니 적당히...
19. 재미있는 대화을 사용하세요.
두사람이 만나서 막상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된다면 그건 앞날이 훤하죠...당신은 우선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처음 미팅으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서태지라고.. 또는 어제 피구왕 통키 봤써요? 난 태권도 5단..<구구단중 5단을 센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죠...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코믹하게..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 말을 하면서 몸짓 표정도 더불어서..해보세요...
아참, 중요한거!! 그리고 너는 어때? 이런식으로...같이 대화하세요..꼭!!
20. 낭만적인 분위기를 창출하세요.
비오는 날 또는 눈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하세요
태지: 진실이니? 나 태지야
진실: 왠일이야?
태지: 눈(비)오잖아..밖에..
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당신의 낭만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뜻밖의 일을 벌여보세요..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Y_Y
21. 식사시간을 이용하세요.
여자는 밥 사주면 좋아합니다. 밥사준다고하면 괜찮다면서 빼는게 대부분..속으론 좋으면서.. 대부분 레스토랑 가기도하죠..(돈은 돈대로 깨지고) 또는 페스트푸드점...(너무 흔해..)
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밥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면.. 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참고로 햄버거나 식사시에 입에 뭐묻으면 그걸 바로 바로떠는 내숭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추태..
한번에 먹고 나중에 닦도록하세요..쪽? 전혀...여자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죠..대담하게 보입니다..꼭 하세요..
22. 걸을때를 이용하세요.
여자랑 같이 길을 걸을때 몇가지 메너 좀 가르켜 드릴께요..
여자랑 길을 걸어다닐때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 그리고 담배는 같이 걸어가면서는 피우지 마시고 참으세요..
그리고 그녀를 내 옆에 두고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럽게 ..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도을 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러면 안돼겠죠? 킥킥..
같이 가면서 껍은 씹지 마세요.... 추찹하게 보임... 음.. 같이 씹는 다면 뭐 괜찮음..
항상 든든한 사람이 내게 있다는 느낌을 주듯이 길을 걸을때 항상 씩씩하게 걸어야 할것.. 그렇다고 팔자로 걸으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이야기 해드리는건데.... 데이트는 항상 커피처럼 막힌곳에서 하지 말고 길을 걸으면서 하기를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걸으면서 이야기 하면
정말 말 잘 통해요.. 헤헤.... 그리고 걸음 걸이도 맞춰요..자연스럽게..
23. 여자를 대할땐 주의 하세요.
남자들은 흔히 그러죠.. 보통 여자를 여자로 보는것이 탈이죠. 여자를 잘 사귀고 싶다면 절대로 여자로 보면은 안됩니다. 그냥 남자로 생각하시고 교재를 하셔야 합니다.
여자로 생각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남자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남자로 보는 방법이 여자와 같이 있을때의 쑥스러움을 방지하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처음부터 여자를 보기 시작하면 여자로써는 처음부터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니 절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죠.
처음부터 "너가 좋아?" 이런식으로 강압적으로 나가도 돼지만 이양이면 여자는 상당히 정에 약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이양이면 편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겠죠....
남자로 취급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이제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고 친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슬슬 데시를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4. 서둘르지마세요
여자 만나서 깨지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설치는데 있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죠. 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마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너무 서두릅니다.
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르지 않죠... 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둘르면 당연히 부담감 내지는 재수없어 보이죠.. 정말..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엉엉엉...절대 서두르지마세요...
여자가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25. 지적인 남자가 되세요.
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의 원인은 대부분 지적 성숙 때문입니다. 남자의 지적 수준이 좋아서죠.. 같은 나이는 자기 보다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이상하죠?
그러므로 당신은 성숙해야 합니다. 성숙함의 방법 모르세요? 다른 비결은 없고요. 여자에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서 똑똑함과 또한 책을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다 책을 많이 읽으시면 성숙된 면을 보여줄수가 있을것입니다. 또한 가끔 고리타분한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그대신 그 고리타분한 대화도 당신이 주인공인만큼 여자에게 공감이 돼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26. 여자는 연과 같은 존재로 대하세요.
여자는 연과 같은 존재이다.. 아세요? 여자는 연과 같아서 당기고 풀고를 질해야죠... 너무 자주 만나면 질리죠...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조절하세요.. 명심하시길...가끔씩 적당한 거리..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야...  
27. 여자의 여운을 이용하세요.
다음 약속을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우리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자 또는 10일에 전화할께.. 식은 구닥다리..70년대 가리봉동 데이트 수법..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하고 말하세요..
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후훗
28.편지를 쓸땐..
이렇게 밤하늘엔 별이 빛나고..내그리움에 파도가~~~~ 식의 편지는 모두 말장난이지...이건 너무 유치한 편지 입니다.
나중에 느끼시겠지만..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나중에 읽어보면 쪽팔려서 편지를 찢어버릴껄~? 편지를 쓸땐..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그자체를.. 너무 수식어를 쓰지마세요..
밤에 편지쓸땐 감정을 자제..이성에 맞기도록... 아참, 그리고 편지는 자주 쓰지 마세요..계집애도 아니고 뭐야 그게...
29. 돈계산은 각자!!
여러분은 갑부가 아니야. 여자 만나게 되면 으례 돈걱정나지??
[해결책]
더치페이를 해라..다소어색하겠지만..반드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그것이 더욱 그녀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것. 더치페이가 뭐냐고?? 더치페이란 50:50 으로 돈 계산을 하는 거지.. ^.^
30. 그녀가 기분이 나쁠 때는 조용히 하세요.
그녀에게 나쁜일이 있었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당신은 그녀의 기분을 풀어준답시고 웃긴 얘기를 해대겠죠? 잘못하면 역효과로 그자리에서 둘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집에 보내...(빠빠이~)
전화상이면...
태지 : 왜그래..오늘 기분 안좋아?? 무슨일 있었어??
진실 : 응..오늘 기분 별로 안좋아...
태지 : 그래...그럼 내가 다음에 전화 걸께...
이런식으로... 왜 기분이 안좋냐는등 누가 그랬냐는등 꼬치꼬치 캐묻지도 말고.. 화가 풀릴때 물어봐요...
31. 데이트를 한뒤에는 꼭 전화로 *
여자는 세심한 남자를 좋아하죠... 무엇보다도 생각 해줄줄 아는 남자를 좋아하죠.
남자들은 데이트를 한뒤 그냥 집에 보내고 그냥 거기서 끊나고 다음에 전화를 연락하고.. 그러죠.. 근데.. 이 전화를 만남이 있고 헤어지면 그녀의 집으로 또 전화를 거세요...
물론.. 만나서 이야기 한지 몇분  다고 또 연락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여보세요.. 미연이네 집이죠?"
"어.. 민철이니.. 헤어진지 몇분다고 전화 하니?"
"그래.. 헤어진지 몇분이 되었지.. 하지만..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집에 아무 사고 없이 들어가서 다행이다.... 항상 넌 걱정스러워...."
"왜?"
"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항상 남자든 여자든.. 세심하게 돌바주는 것을 좋아하죠..... 여러분들도..데이트를 한다음에는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 하세요...
32. 여자의 패션을 노려라
아무리 이야기 해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읽으신것을 완전히 소화해내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도 저 자신부터 그대로가 잘 안되기 때문이죠.
노력은 하지만.. 오늘도 한가지 여러분들에게 방법 한가지를 가르켜 드리지요..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죠. 재목처럼..
여자는 패션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여자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유..
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겉멋에 들어서)
2. 튀고 싶어서..
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이 세가지가 여자들의 심리적에서 나오는 패션의 관심이죠.... 자 이제는 방법을 가르켜드려야죠. 언젠가 다시 그녀와 만날날이 있다면...... 그대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 옷이 잘 어울리는데~~~~~~~
* 너무 이쁘다... 넌 옷 잘 입는 것 같아.......
이런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이고.. 당신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것입니다.
33. 자신의 반지를 그녀와 함께
남자분들이나.. 여자 분들이나.. 반지 하나씩은 있을까? 있으면.. 좀 몇돈이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혹시 자신의 반지가 금반지 이든..은반지 이든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연인한테... 자신의 끼고 있던 반지를 녹여 두개로 만들어서.. 서로 서로 끼세요. 약혼 반지 비슷한 야릇한 감정이 물씬 풍길것입니다...
"정희야.. 이건 내가 아끼는 반지야..나의 일부와 같은 반지였지... 이 반지로.. 너와 나에게 맞는 반지를 두개 만들었어..... 내 일부를 너에게 줄께"
"고마워.. " 이렇게.. 야릇한 감정속에서 피어날것입니다..
34. 에구.. 나 한몸 희생해서
연인과 함께 차를 마시다 보면 어쩌다가 흘릴수가 있지요. 넘쳐 흘릴수도 있고요. 보통의 남자들은 그냥 일어서서 그녀의 스커트에 커피가 뭇었나.. 안뭇었나.. 관심있게 쳐다보죠.
묻었으면 손수건이나 휴지로 그녀의 앞으로 내미는 것이 일상적으로 보통이죠. 제가 한가지 수법을 가르켜드리죠...
커피숖에서 커피를 시킵니다.. 커피가 나오면 실수인 척 커피를 그녀의 스커트 쪽으로 흘려보네세요.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스커트에 묻을려고 할때
당신의 옷으로 그녀의 스커트에 묻지 않도록 재빨리. 그 흘린 커피<차>를 닦습니다. 소매로!~ 흐아!~ *^^*
그러면 그녀는 당신을 새롭게 쳐다 볼꺼예요.. 아마
단!~ .. 여기서 주의할점 절대로 고의적인 것을 들키면 안된다. 옷은 이양이면 헌것을 입고 나온다. 소매로 딱으면서.. 시선은 죄송하는 표현도 하면서..싱글벙글 하는 표정을 같도록 노력하는것...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따뜻함을 느낄것입니다.
35. 말이 끊기면 안돼요
두 사람이 막상 만나서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 된다면 그건 앞날이 훤하죠. 당신은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말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
처음 미팅가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문현주라고..
또는 어제 슛돌이 봤어요? 통키 봤어요?
난 태권도 5단 (그러면서 구구단은 세운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시간이 재미 있어야 그녀는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적당히 코믹하게.. 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 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입니다. 알죠?..
말을 하면서도 몸짓 표정도 더 불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너는 어때? 그런식으로 같이 대화하는 식으로 하세요. 꼭~~~~~~~~
36. 볼링을 가르켜준다 *
요세는 볼링이 상당히 인기이죠.. 남녀 모두.... 이 볼링은... 남녀.. 모두.. 손싶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인기가 좋죠.....
당신이 볼링에 자신이 있다면 서숨치 않고 여자와 함께 볼링을 치세요. 이양이면 한 수 씩 가르켜주면서 하는것이 좋아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한개 쓰러트리든.. 세개를 쓰러트리든.. 당신은 환호에 열중을 해야 합니다....
"나이스~~~"
"우와~ 우리 영이.. 최고다~~~~~"
"점점 잘하는데~~~"
항상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은근히..가르켜준다면서.. 손목도 한번 슬쩍~~~ 흠쳐보시고요. 여자분들한테 가르켜주는것 좋은데.. 너무 잘 아는척 하면 여자들 싫어하니까..
조심하시고요. 아참.. 몇개 못쳤다고 놀려도.. 상관 없어요... 마음에 못을 안박을정도 약간 쫑을 줘도 상관 없지요. 신사적으로.. 페어플레이 해보세요..
볼링을 여자가 좋아하게 된다면... 가끔씩<돈 들어가니까> 치세요. 할 말이 별로 없을때 주로 운동을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37. 커피 두 잔을 시킨다*
평소에 우리 연인들이 만날때 커피 에서 이렇게 말하죠..
"무엇을 마실래?"
"무엇을 주문하실래요?"
이런식으로 말하죠.. 근데.. 남자라면.. 물론 그렇게 말하는것이 정상이지만 여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커피 두잔을 시켜 보세요....
여자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을 무시했다는 기분이 들테지요. 요 상태에서.. 여자의 마음을 바꾸는 마력을 가려켜 드리지요..
커피가 나오면 아르바이트생 보러.. 자신의 쪽으로 커피 두잔을 앞에 두죠. 그리고.. 그녀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타주는 것입니다...
단 주의할점은 그녀가 커피를 어떻게 먹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커피숖 들어가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불랙으로 먹는다면 에구!~ 실패다~~ 이건 하지 마세용~~~ 커피를 직접 끓여준듯한 분위기를 만드세요.... 사랑의 커피한잔을 당신에게 권합니다.
38. 야한 연극을 보러 간다*
야한 연극을 보러 갈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까? 좋아하는 여자와 같이 그런 연극을 보러 간다면 당신은 상당히 대단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의 여자도 대단한 여자이지요. 자.. 야한 연극을 보러 갈 때 여러가지 사항을 말씀드리죠. 우선.. 자리를 같이 앉느냐? 마냐? 에 따라 다르지요.
만약.. 좋아하는 남녀가 같은 자리에 앉아서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겠습니까? 일부러 내숭이나 한번 깔아야 하고.. 상당히 자리가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용기 있는 자라면 그렇게 해보세요. 괜히 여자가 내숭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여자는 불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은 그런 야한 연극은 이양이면.. 여자와 거리를 두고 보세요.. 여자는 앞쪽? 남자는 뒷쪽?
물론, 바뀌어도 상관 없고 이양이면 그런 연극은 여자를 뒷쪽에 앉히는 것이 예의 입니다.. 그런 연극인데 여자가 앞에 있으면 얼마나 챙피합니까? 안그래요?.....
사랑은 연극입니다.. 아참.. 야한 연극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을꺼예요.. 물론 남자의 수준도 알 수 가 있지요...
야한 연극에 대한 토의를 해보세요. 재미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시각에서 볼 수 있을테니까요. 요세는 개방적인 시대같아서. .여자와 그런 이야기 나누어도 상관없어요...
단.... 재미있게 해야 하는것은 알아야 겠죠? 항상 무엇을 보고는 토의를 하는 방향으로 하십시요.. 물론 재미있게. 야릇한 느낌을 그녀는 받을 것입니다.
39. 진흙속에서 나오는 사랑 *
진흙속에 사랑이라........ 아실련지.. 아주 멋찐 사랑이야기가 진흙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요
작전이라기 보다도.. 기회를 노치면 안되겠죠... 항상 남자분들은 손수건 하나는 준비 하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이 작전은.. 여자분들을... 비가 한참 오는 중에 만나든지..그 다음날 만나셔야 합니다... 도시에서는 이 작전이 좀 쓸모가 없는것이 흠이지만......
데이트가 있는날.. 여자분들은 좀 옷과 모든 악세사리..머리.. 다 손보고 나오죠. 이쁘게 보이는 것도 좋으니까. .물론 남자들도 그렇죠...
데이트를 하는 도중.. 이양이면.. 진흙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유인하세요. 할 수 없이.. 진흙속으로.. 걸어가야돼면.. 그녀의 신발은 진흙이 묻어 있을 것입니다....
그 진흙을 보자마자 당신은 한쪽 무릎을 끓고 손수건으로 정성껏 그녀의 신발을 딱아주는 것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당신이 진흙을 정성껏 딱아주는 것을 보면 여자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새롭게 볼 것입니다.. 아주 강한 인상을 줄 수가 있지요.

고백하는 법

 

좋아한다는 감정을 사전에 그에게 넌지시 비쳐두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고백보다는 그가 준비돼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고백은 철저하게 혼자하는 것이 좋다.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둘 사이에 동원하면 자칫 이상한 삼각관계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위험부담을 안는 것이 좋지 않겠지?

의도적으로 과장한 연출방법은 의외로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솔직한 말 한마디로 확실히 내 기분을 전달한다.

동정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

눈물이나 협박은 프로포즈에서 역효과를 낸다. 조심 또 조심한다.

고백을 하고 난 후 그 자리에서 대답하기를 강요하면 안 된다.

그에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강요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만일 고백이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를 원망하거나 친구들에게 흉을 보는 건 금물이다. 침울한 모습을 보이면 자신만 추해보일 뿐이다.

고백을 한 후에도...

처음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끄러워 몸을 숨긴다거나 피하면 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먼저 고백을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했더라도 두 사람의 관계는 대등한 것이다.

만약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하며 그에게 매일 사랑을 확인하려 한다면 그는 곧 도망치려 할 것이다.

 

여자의 심리 170가지

나는 여자가 아니어서 여자에 대해 완전히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여자에 대해 말하려 한다...

1.큰것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것에 감동을 받는 작은 기쁨 누릴줄 아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2.자기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더라.


3.약하지만 때론 누구 보다 강하고 오래 기다리고 혼자 슬픔 달래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4.남자의 얼굴을 보더라...외모가 아니면 만남을 줄 기회를 회피하더라...


5.맛좋은거.선물.분위기에 약하더라...


6.은근히 남자의 스타일을 많이 보더라...신발이 깨끗한지...면도는 했는지...어떤 향수를 쓰는지...


7.내숭을 떨더라...잘보이고 싶어서인지 숨기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


8.눈물을 흘릴줄 알더라...슬플때에도 기쁠때에도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더라...


9.좋아도 싫은 척할 줄 알더라...치...싫다...라고 말은 했지만 좋은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


10.현실에 적응 하는 시간이 빠르고 현실을 통해 과거를 잊어 가더라...


11.남자가 잘해주면 마음이 서서히 열리 더라...


12.자상하고 매너 있는 사람을 좋아라 하더라...


13.무언가를 꼼꼼히 적더라...다이어리...일기...기록하고 계획 짜는 걸 좋아하더라...


14.미래의 희망에 벅차 하더라....상상하는 걸 좋아 하더라...


15.남의 험담을 하는걸 즐기더라...남 이야기를 참 좋아라 하더라...


16.때론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고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도 하더라...


17.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풀려고 노력 하더라...들어주길 원하더라...


18.여자도 멋진 섹스를 꿈꾸더라...로맨틱하고...달콤한...


19.여자도 씻기 귀찮아 하더라...


20.쇼핑하는걸 좋아라 하더라...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하더라 이 때는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잘 돌아 다니더라...


21.키스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때론 과격한 섹스보다 달콤한 키스에 더 가슴 떨려 하더라...


22.남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어느정도는 남자가 더 계산 하는 걸로 알고 있더라...


23.잘 삐지더라...남자가 풀어줄줄 알더라...


24.약속시간 조금 늦는거에 대해 그렇게 미안해 하지는 않더라...


25.정확하게 싫다고 말 잘 못하더라...


26.왕자가 나타나 주길 은근히 바라는 것 같더라...


27.같은 여자를 씹는걸 좋아라 하더라...


28.칭찬해주면 내심 기뻐하고 또 집에 가서도 흐뭇해 하더라...


29.남자는 다 늑대인줄 알더라...그러나 때론 잊어 버리 더라...


30.남자 보다 더 오래 기다릴 줄 알더라...


31.혼자 있는 시간 남자보다 더 심심하지 않게 보낼 줄 알더라...


32.잔소리가 많더라...


33.자신의 남자 친구를 더 멋지게 꾸며주고 싶어 하더라...


34.뭔가를 하고 싶어 하더라...욕심이 많더라...


35.때론 비싼 저녁식사를 해도 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하더라...


36.화장품 사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하지 않더라...


37.친구와 연인 사이의 구분이 더 확실하더라...


38.여자가 더 끈질기고 지구력이 강한 것 같더라...


39.예쁜 집에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 하더라...


40.담배를 더 끊지 못하더라...


41.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더 허전함을 느끼는 것 같더라...


42.잠을 좋아 하는 것 같더라...


43.꾹 참고 참았다 말을 하는 것 같더라...


44.돈이 없어도 당당 하더라...


45.천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행 하더라...


46.섹시해 지고 싶어 하더라...


47.숨겨진 살이 많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더라...


48.자기 입으로는 아니라 해도 자기가 이쁜줄 알고 있더라...


49.튕기는 법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정말 잘 튕기더라 자연스럽게...


50.의심을 하지만 내심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더라...


51.청각에 약하더라...좋은 말을 좋아 하고 달콤한 속삭임을 좋아하더라...


52.표현해주길 바라더라...


53.뚱뚱한 남자는 대부분 싫어라 하더라...


54.욕하고 지 잘난척 하는 남자는 딱 싫어라 하더라...


55.너무 남자가 쫓아다니니 부담을 느끼고 싫어 하더라...


56.너무 심한 관섭.구속이 심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57.항상 남자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줄 알더라...


58.사랑에 빠지면 그 남자 없으면 어떻게 살지 라는 고민도 하더라...


59.줄담배를 더 잘피더라...


60.술이 더 쌘 여자들이 많더라...


61.더 잘 중독이 되더라...


62.한곳에 정신이 팔리면 더 감정적이 되어 현실과 이성을 상실하더라...


63.정에 약하더라...그러나 더 빨리 정에서 깨어 나더라...


64.현실을 직시하면 정말 그 현실에 맞게 변하더라...


65.치마를 입고 싶어 하는 바램이 있더라...



66.남자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좋아라 하더라...


67.자기 일에 열중하는 남자의 모습에 반하더라...


68.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쉽게 말을 걸거나 먼저 다가가지 못하더라...


69.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아무리 메달려도 쉽게 돌아 오지 않더라...


70.운다고 해서 그 울음이 다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은 아니더라...


71.의외로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들이 많더라...


72.무시를 더 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무시 하지는 않더라...


73.이왕이면 남자가 돈도 많고 능력도 있었음 하는 바램 가지 더라...


74.남자의 과거에 그렇게 얽메이지 않더라...


75.의외로 기억력이 좋아 가끔 남자를 당황하게 하더라...


76.남자가 자기를 얼마만큼 챙겨주느냐에 따라 사랑을 확인 하더라...


77.글을 써주니 참 좋아라 하더라...


78.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주면 그 정성을 알더라...


79.자기 남자친구 자랑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80.살빼야지 살빼야지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되어 있더라...


81.말은 안해도 다알더라...


82.확인 하려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하더라...


83.모든 남자에게 다 잘 보이려 하더라...


84.가방이 많더라...


85.사진 찍는걸 좋아라 하더라...


86.꽃을 받는 걸 싫어 하지 않더라...


87.부러움이 많더라...그러나 금방 현실을 직시 하더라...상상으로 풀더라..


88.강하게 조르지만 포기는 쉽게 하더라...


89.날씨에 민감 하더라...


90.더 우울에 빠지 더라...


91.귀찮은것을 하기 싫어 하더라...


92.염려가 많더라...


93.보다 더 큰 표현을 원하더라...


94.변화를 주고 싶어 하더라...


95.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96.자신의 이야기를 동조해주고 깊이 들어주는 걸 좋아라 하더라...


97.존중받기를 원하더라...


98.실망을 하면 많이 슬퍼하고 또 그 실망에 관한 생각에 깊이 빠지더라...


99.포근하게 안아 주는걸 좋아라 하더라...


100.여자에게 불안한 감정을 줄 필요가 있더라...


101.말하지 않아도 남자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알아 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


102.화장을 했을 때랑 하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3.옷을 입었을 때랑 입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4.한마디의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더라...


105.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더라...


106.기대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107직감력이 뛰어 나더라...


108.거짓말이란걸 알면서도 믿으려 하더라...


109.거짓말 하고 속이는 걸 정말 싫어 하더라...


110.남자니깐 여자니깐...이런 사고를 싫어 하더라...


111.남자의 차를 좋아라 하더라...


112.좀더 오래 통화를 하고 싶어 하더라...


113.의외로 호기심이 많더라...


114.걱정이 많더라...


115.한번쯤 부르지도 않았는데 짠 나타나서 감동주길 원하더라...


116.바람둥이를 싫어 하더라...


117.남자의 귀여운 모습도 좋아라 하더라...


118.캐주얼을 좋아라 하더라...


119.어설프게 정장 입는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20.머리 긴 남자보다 대부분 짧고 깔끔한 머리의 남자를 선호 하더라...


121.후각이 예민 하더라...


122.변화 없이 항상 똑같은 남자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더라...


123.따뜻하게 감싸주고 베풀어 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더라...


124.남자의 엉덩이에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많더라...


125.우락부락한 근육맨을 좋아라 하지 않더라...


126.자기보단 남자가 키가 컸음 하는 바램 가지더라...


127.미래가 보이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28.자기 보다 더 괜찮은 남자를 원하는 것 같더라...


129.여행을 좋아라 하더라...


130.남자가 쫄바지 쫄티 입는걸 상당히 엔지라 생각 하더라...


131.예상을 잘 하더라..저 남자는 분명히 저럴 것이야...


132.아저씨 스탈은 싫어라 하더라...


133.무식한 말을 하고 무식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경멸하더라...


134.잘난척 있는 척 하는 남자를 밥맛이라 생각 하더라...


135.어디를 인도 해주는 남자를 더 편하게 생각 하더라...


136.우유부단한 걸 싫어라 하더라...


137.마마 보이를 상당히 싫어라 하더라...


138.결단력 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39.사랑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하더라...


140.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더라...


141.싫어지면 싫은 티를 확 내더라...


142.고마움에 대해 당연시 느끼는 여자들이 많더라...


143.질투심이 많더라...


144.정말 화났을 땐 혼자 있게 내버려 두는것이 좋더라...


145.보관을 잘 하더라...


146.특별한 날의 이벤트를 바라 더라...


147.좋아져 가는 과정이 있더라...


148.남자가 순간 거리를 둘때 많이 두려워 하고 좁히려 하더라...


149.자기가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는 판단이 들때 물러 나더라...


150.남자가 방향을 정해주길 원하더라...


151.생리 때는 민감해지고 나가기 싫어 하더라...


152.갑자기 기분이 변할 때가 많더라...


153.더 예뻐지길 원하더라...


154.자기가 싫어 하는 음식은 절대 안 먹으려 하더라...


155.엄마에게 의외로 많은 이야기를 하더라...


156.여자끼리 쪽지를 주고 받는 행동을 하더라...


157.유머 감각이 있는 재밌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58.너무 말없고 무식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59.느끼하게 쌍커플 진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60.너무 주접을 떨면 남자로 생각 안들어 하더라...


161.남자가 너무 마른 것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더라...


162.밥잘먹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63.혼자 울더라...


164.건강한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65.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 더라...


166.다른 여자의 스타일에 참견하길 좋아라 하더라...


167.바퀴벌레를 제일 싫어라 하더라...


168.다른 사람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 하더라...


169.외모적인 놀림에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 하더라...


170.헤어지고 나면 참 냉정 해지더라...

물론 나의 이야기들이 틀릴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러 하더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여자입니다.

 

여자들은 고백받을때 가장 중요한건 누가 하냐에요.

분위기,장소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냥 누구냐죠.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라면 얼마나 성의있게 고백을 하냐입니다...정말.

 

물론 반지나 선물을 주면서 하는 고백이 좋긴하지만

쌩뚱맞게 선물을 주면 고백을 받는 입장에서 좀 부담이될수있어요.

여자는 감성이 풍부하기때문에 그런 감성을 자극 시켜줄수있는 것을 찾아보는게 좋겠죠.

 

여자는 로맨스에 약해요.

아름다운 음악 , 흔들리는 촛불....그리고 꽃다발. 이정도???

 

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으악..........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생각만해도 제가 고백받는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네여 키키키

 

꼭 성공하세요~

맛있는 레스토랑가서 꽃다발 주시면서 고백하셔요~

여자로써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

 

레스토랑은 청담동 본뽀스또 추천해드려요~여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음식도맛잇어요

음악도 클래식 나오고 ^^

꽃은 블레스유플라워 추천해드려요~저도 가끔 이용하는데 여기 꽃 무지 이뿌더라구여. 

www.blessyouflower.com 요기 주소네여 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좀더 만난다음 고백해여 (걍 참고하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백 꼭 하고싶으세요?

 

쑥스럽게 뭐하러 고백해요.친구사이로 가끔씩 만나셨으면...

계속 그렇게 만나시면서 진도를 조금씩 빼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띄엄띄엄 만나면서 이제와 '너가 여자로 느껴져...'이러면 여자분 당황스러울듯 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좋아하는 여성에게 고백을 하려 하시는군요.

고백방법이 어떻든, 그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남자가 중요하죠.

 

반대로 생각해서 어떤 여자가 있는데 저한테 고백을 한다고 해봅시다

그여자가 어떻냐가 중요하지 고백방법이 중요할까요?

 

매력적인 사람이 고백에서 성공할수 있습니다.

우선 만나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세요.

밝은표정, 좋은 자세, 바디랭귀지, 유머, 마술 등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신 후, 여성의 반응을 보고 고백을 한다면 승률이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아참 저는 현업 데이트 코치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애에 관한 궁금증을 안게 되실텐데요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 부터, 내가 원하는 마음 상태로 이끄는 것 까지.
어렵지 않은 연애의 기술을 익히셔서 원하시는 여성의 마음을 붙잡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네임카드를 따라 '러브아츠'로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에 도움을 얻는 방법도 있지만,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더 좋을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자한테 고백하는방법ㅠㅠ도와주세요

... 지식인분께서 의견좀 내주셧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는... 같은 방법을 통하여 고백 전 사전작업을 펼쳐나가도록 하자. 남자든 여자고백을 해야 한다고 해서 너무...

6학년 여자 고백방법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이제 6학년이 된 여자인데요.. 제가 고백을 하려해요ㅠㅠ 근데 아주 깊은 사연이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는 다른 학교에 다니는데 너무 그학교...

고백 했어요.....도와주세요ㅠㅠ

... 고백한지 5일째 지만 아직 받아줄지 말지 말을 안해주는 상황입니다.....마음이 답답하고 초조해 지네요...ㅠㅠ 해결 방법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ㅠㅠ 그냥 기다리는게...

고백하려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 예전 부터 좋아하는 여자가 있엇는데;; 그애두 재가 자길좋아하는거 알구요 그애두... 재발 도와주세요 ㅠㅠ고백방법 노하우 라도 좀 갈켜주세요유유유유유유유역시...

여자에게 고백하는 방법 도와주세요

...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고백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ㅠㅠ 너무 오글거리는거 말구 사람이 어느정도 있을거니까 간편한걸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고백하고 사귀는방법여자분들...

... 휴...여자랑 사귀어본 경험도 3번있어요 세번다 고백받아서... 4.접근하는 방법. 5.만약에 사귄다면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좀도와주세요 ㅠㅠ제발요 제가 a형 여자이긴한데...

a형여자에게 짝사랑 고백방법 도와주세요

... 많은 고백방법들을 써주세요...저와 같이 집착해서... 다시씁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내용을 추가하자면 저의... 그 여자분이 알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님 글에 대한 답변으로...

여자한테고백도와주세요 ㅜㅜ

... 키스하고 고백을하래요 커플인 남자애가 그러면 무조건 거절안한다고 어케해야할지 도와주세요 ㅠㅠ 저도 중3여자예요 ㅎㅎ 술먹고 그애가 화장실가면 저도 나가서...

중2여자인데 고백방법ㅠㅠ

... 꼬시는방법좀. 남자 설레게 하는 법 +고백 성공 꿀팁 공유해드릴게요~ 1.... 살피기(고백성공키포인트는 바로 밀!당!) 5. 상여자답게 키….이런거 어떠냐고 선수치기(굳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