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은 뭔가 먹어서 빼야 하는게 아니고 뭔가를 잘못 먹고 있어서
즉 식단의 문제이지요.. 즉 식습관의 문제이지요. 약과 다이어트보조제가 핵심이 아닙니다~
아래는 제가 98키로 > 78키로로 감량한 이야기를 20키로 감량을 블로그에 한번 올렸던 내용인데요.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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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이유(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이이유를 정확히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터넷이나 주변에 잘못된 정보등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 즉 개념이 정확히 잡혀야 꿋꿋히 밀고갈수있다. 하지만 다양한 잘못된 다이어트정보와 영업적인 정보는 우리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다. 살을 제대로 빼본적이 없거나 금방 요요로 더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나도 무수한 다이어트를 시도하였고, 다양한정보를 취득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부분 실패하였다. 그러다 최고 98키로까지 살이 찌면서 자포자기하듯이 살기도 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도 안되니깐....
원푸드다이어트,식초다이어트,채식다이어트, 저지방다이어트,지중해다이어트,저탄고지 다이어트, 현미채식다이어트등등 정말 몇백~몇천가지는 될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새로운 다이어트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우리가 비만이 생기고 비만당뇨가 생기는 이유는 딱하나다. 식사의 대부분이 밥위주의 식사이고
반찬이 김치,시금치,김, 단무지,햄,생선등을 우리는 반찬으로 먹는데. 정확히 이건 밥을 먹기위한
반찬일뿐이다.
정말 대부분 밥이 70~80%을 섭취하고 반찬은 그냥 밥을 먹기위한 사이드일뿐이다.
어떨때는 그냥 특히 바쁠대 밥에 김치하나나 김하나로 식사를 대충 끝내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나도 그랬다
바쁘면 밥을 먹는거지 중간중간 싱거워서 간개념으로 밥찬을 먹을 때도 많다.
이것을 평생살아오면서 당연한듯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다 당연한것 아냐?? 아니다. 건강하고 날씬한분을
보아라. 밥보다는 신선한 반찬을 많이 섭취한다.
이렇게 밥을 전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연히 우리몸을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밥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마구 품어내기 시작할수 밖에 없다.
인슐린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중성지방은 극도로 늘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면 이렇게 반문하시는 분이 있다.. 밥아무리 먹어고 안찌는 사람도 있는데, 맞다. 그런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분들도 나이 들면 확실히 복부비만과 활동량저하로 서서히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밥량을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반감을 가지는 분들도 많다.
왜. 수십년 수백년 밥을 먹고 자란 민족인데, 왜 그게 문제가 되냐고 반감을 가진다.
심지어 밥을 안먹고 다른걸 먹으면 죽는다거나, 병에 걸린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착각이다. 동양권에서는 밥을 먹지만 서양권이나 그외 국가에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 밀가루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민족도 많다. 그런데 밀가루(탄수화물덩어리)는 더 나쁘다. 그래서 그쪽국가에서 비만과
비만당뇨가 넘쳐난다.
지금도 병원에 가서 비만이나 비만당뇨에 대한 처방 밥: 단백질:채소 비율을 6: 2 : 2 정도로 처방한다.
그래서 감량이 되었나요?? 아니다. 나도 이방법을 알기전에 정말 많은 병원과 전문 다이어트센터를
가보았다. 병원은 대부분 그냥 형식적이고 전문다이어트는 본인들 비지니스에 충실하다. 안된다.
일시적으로 되었다가도 금방 또 요요가 찾아온다.
나의 방법은 채소 5 : 단백질 3 : 탄수화물 2 이다. 이기본원칙 항상 머리에 넣어두고 , 집에서나
밖이든 실천하면된다. 이개념이 확실히 잡히고, 습관화 시키면 실패할수가 없다.
실천과 방법 그때그때 대처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설명을 이어 나갈것이다. 개념이 확실히 잡히면
어떻게 실천하냐는 것이 이다이어트의 핵심이다.
관심이 있으신분들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좀더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절대 광고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jeiltrkorea/22341125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