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 호중구 수치 낮아지는데

항암치료 중 호중구 수치 낮아지는데

작성일 2023.08.1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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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유방암 항암치료 중이신데 호중구 수치가 계속 낮아지다가 이번에 900대 수치가 나오더라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1800 정도 수치가 나와야한다고 해서 산책도 규칙적으로 하고 식사도 콩, 채소처럼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생활해도 수치가 갑소하네요. 그러다 황기가 호중구 수치를 높이는데 의학적 효능이 있다는 논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황기를 일정량씩 복용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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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황기도 기력 회복과 면역에 도움이 되지만, 항암치료 중에 항암치료후유증을 줄이고 건강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 중에 인체의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지 못하고 메스꺼움과 구토, 탈모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약물로 인해서 인체의 기능을 유지시켜주는 정상세포들까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며,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은 인체의 기초가 되는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항암치료와 병행해서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세포영양물질로, 손상되는 정상세포를 재생시켜주면 항암치료후유증을 줄일 수 있고 정상적인 건강 기능을 회복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RNA핵산​]​

○ 인체의 건강과 면역기능은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이며, 세포가 손상되면 건강이 나빠지고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세포의 분열활동을 촉진시켜서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것은 세포 성분의 RNA핵산입니다. [참고도서 : 인체 세포를 재생하는 식물성 RNA핵산]​​​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인체의 건강 ....​https://cafe.naver.com/drbiorna/448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환자는 암보다도 항암을 견디지 못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항암치료때문에 거의 입맛도 잃고

식사를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 고비를 못 넘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항암기간동안 식사를 잘하는게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잘 먹어야 항암치료도 잘 받습니다.

항암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입니다 .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다 좋은건 아닙니다. 건강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입맛과 식사량이 돌아올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엑스퍼트에 본인이 직접 유방암 투병도 했고 또 암환자 요양병원에서 영양사로 있는 분이

상담해주는 코너가 있습니다. 본인이 암투병을 해봤고 또 암환자 요양병원에서

여러 암환자들의 식사를 담당하는 영양사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꺼에요​

링크 입니다 https://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20339.

암환자는 수술이나 치료이후에도 최소5년간은 꾸준한 건강관리와 식단 관리를 해서 재발돼지 않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환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영양사분이 운영하는 '암환자 식품' 스마트스토어인 '이뮨오푸드'도 있습니다​

방문해 보세요 링크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mmuno_food

이 링크는 이뮨오 푸드에 대한 이야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immuno_food/shoppingstory/detail?id=2001988791&page=1

도움이 되셨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 상태가 나쁜 환경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암을 떼어내고 없애주었다고 해도

몸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발위험이나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보세요,

몸속의 독소가 사라지고

체온이 올라가고,

피가 맑아지고,

오장육부 균형이 잡히고,

잠도 푹 자게 되면

암의 개선과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16929159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항암중인 암환자는 간수치가 높거나 호중구 수치가 낮으면 제 시기에 항암치료를 할 수 없어 치료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암 치료는 체력과 면역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정상적인 식생활과 함께

호중구 수치도 회복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닭발을 구입하셔서 푹 삶아 국물과 함께 드시면 회복하시는데

도움 되실겁니다.

암환자에게 간이란?

암환자는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해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질병통제율을 높이고 또한 치료 과정속에서 고통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항암치료시 항암제는 가장 강력한 간독성 약물이기 때문에 혈액학적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간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없어 해독력과 모든 물질 대사 능력이 떨어져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구토, 메스꺼움, 오한, 피부질환, 탈모, 식욕부진, 구내염등 다양하게 항암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대다수 암은 대사질환이며 대사 질환은 평소 커다란 화학공장과 같은 간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합성, 분해,

해독및 대사를 시켜 저장한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공급하여 세포를 만들어 주는데

간에서 제 기능을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체계가 무너져 세포 변형으로 암등 대다수 대사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암 치료는 표준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도 중요하지만 먼저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 해독력과 물질 대사

능력을 향상시켜 주시면 항암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촉매 역할에 의해 항암효과도 극대화 되고 항암중에도 정상적인 식생활이 가능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빠르게 회복 유지할 수 있으며 삶의 질도 개선되고 T세포

활성도가 높으면 자가치유 능력도 향상되어 질병통제율을 상당히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기 이상의 암은 항암, 재발, 항암 치료를 반복하게 되며 항암치료 횟수가 늘수록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은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간기능이며 치료 과정과 이후에도 꼭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모든 대사가 원활해져 면역체계를 회복 유지할 수 있어 치료율을 높이고 재발율도 낮출수 있습니다.

​증상적 치료만 하는 국내 병원은 표준치료 이외 보조치료나 암과 관련하여 다른 것을 섭취 못하게 하는

것은 항암으로 간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영양제나 약용식물 섭취후 간수치 상승하면 항암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실비 보험으로 암전문요양병원에 입원하여 보조치료를 받는 환자가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항암으로 간기능이 떨어져 약물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 암에 좋다고 영양제나

약물을 과다 투여하면 도히려 과유불급으로 득 보다는 실이 많을수 있으므로 먼저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보조치료 효과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성 검증된 목초액추출물 간단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초액은 강력한 항균, 해독작용, 항암, 혈행개선, 항산화등 복합적인 효과가 탁월하지만 일반적으로 유해성이 강해 먹을수 없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유효성분만 추출하여 모든 독성실험등을 통해 안전성 검증되어 식약처 건강기능성식품 심의위원회에서 안전성 심의의결된 제품도 있으며 이미 20여년 전부터 미국, 유럽으로 수출되어 통합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의사 처방에 의해 환자들이 섭취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정책상 특정 제품을 표기할 수 없지만 독성실험등을 통해 안전성 검증된 제품은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섭취하면 한주일 이내 빠른 효과를 경험하실수 있으며 더 자세한 것은 관련 자료와 유튜브 영상등을 참고하시면 치료 받으시는데 더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드리면 암환자는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먼저 간세포를 활성화시켜야 약물 부작용을 줄이고

항암중에도 정상적인 식생활과 일반적인 식생활만으로도 면역력을 회복 유지할 수 있어 질병통제율을

높이고 재발율을 낮추게 됩니다. 하지만 표준치료만 할 경우 치료율은 기존 통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삶의 질도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신뢰와 의심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유럽 말기암 환자 임상 실험결과 보도자료

http://naver.me/Fx59Z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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