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뿐 아니라 수면장애까기 겪고 계시고 병원에서도 면역력을 언급 하셨다면 우선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셔야 할거 같습니다.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몸에서 어떤 세포들이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아보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우리몸에 침입하거나 발생하는 염증,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유해한 것들과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는 세포는 백혈구 입니다.
요즘 NK세포, 헬퍼T세포, 킬러T세포, 항체를 만드는 B세포 등등 면역세포라고 알려진 것들은 물론 항암치료시 중요한 수치인 호중구 모두 백혈구세포 입니다.
백혈구는 강력한 산화작용을 통해 이런 유해한 것들과 싸우게 됩니다.
백혈구는 유해한 것들과 싸울때 발생하는 산화작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비축해 두었던 비타민C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비타민C가 몸속에 흡수되면 가장 많은양을 가져가서 흡수하는 세포가 바로 백혈구 세포입니다.
백혈구는 다른 세포들에 비해 무려 50배 정도의 매우 높은 비타민C 농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를 일명 백혈구의 총알이라고 표현하시는 의사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백혈구가 항상 비타민C를 비축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급을 해줘야 합니다.
문제는 백혈구 속으로의 흡수율이 관건인데요.
일반 비타민C의 경우 흡수율이 20%정도에 머뭅니다.
혈관에 직접 링거형태로 주사하는 비타민C정맥주사를 제외하고 입으로 섭취하는 비타민C 종류 중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C로는 리포조말비타민C 종류가 있습니다.
레시틴이 만드는 이중 인지질막이 세포벽과 흡사해서 세포속 흡수율이 높은 원리입니다.
리포조말 비타민C를 섭취하여 백혈구에 꾸준히 비타민C를 흡수시키는 것은 면역력의 근본을 채우는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리포조말비타민C를 쇼핑에서 검색하면 수입상품들이나 원료를 수입하여 한국에서 제조한 상품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반드시 확인하셔야 될것 중 하나는 아래의 현미경 사진처럼 진짜 리포좀화가 되었는지를 증명하는 현미경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