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권리를 박탈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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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항암치료전 방사선칠ㅛ를 현재받고계세요
현재 유방암수술부위쪽에 펜으로 치료부위를 펴시해놓고 면담받고하시는중입니다
방사선 의사가 치료부위가 빨개지고 검게변하니 연고를
바르라고 했고 어머니는 왜 빨개지는건지에
대해서 선생님 이 부위가 왜
자꾸 빨개지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궁금해할필요없고 알필요도 없다 라고 대답을 했고 어머니는
당황스럽고 화가나셔서 진료실 문을 열고 나고시기전 선생님 환자가 자기 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데
어떻게 그렇데
답변을하실수있냐 라고 물었더니
의사가 알필요없습니다 나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화가나셔서 간호사분께 저의사가 원래 저러냐라고 물으니
간호사는
선생님이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가봐요 죄송해요 라고 했다고하네요
방사선도와주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선생님이오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그러니
이해부탁드린다 죄성합니다 라고 하기에 어머니가 나는
그쪽들에게 사과를
받으랴는게아니다 의사한테
사과를 받고싶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측에 민원을 넣었어요
병원측에서 그
담당 의사에게 환자에게 이렇게 말한적이 있느냐하니 그런적이있는갓같기고하고요 라는
답변이왔고 환자가 사과 받기를
원한다고하니
자기는 사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병원에 찾아가서 따지지도 못해요 면회자체가안되고 전화로 민원넣는게
다인데 어머니가 보호자도 없이 혼자서 그걸 몇주를
속에 담아두신겁니다 오늘 들었어요 이런일이있었다는걸
어머니는
가슴이 답답하고 자꾸만 화가나셔서 정신과쪽에 연결해서 약을 드시고있는상태에요
어떻게
의사가 환자에게 저리말할수있나요....
진짜 손떨리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미칠것같습니다...
이럴때 가장강력한 방법이 뭐가 잇을까요 도움부탁드려요
유방암에 걸리셔서 항암치료전 방사선칠ㅛ를 현재받고계세요
현재 유방암수술부위쪽에 펜으로 치료부위를 펴시해놓고 면담받고하시는중입니다
방사선 의사가 치료부위가 빨개지고 검게변하니 연고를
바르라고 했고 어머니는 왜 빨개지는건지에
대해서 선생님 이 부위가 왜
자꾸 빨개지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궁금해할필요없고 알필요도 없다 라고 대답을 했고 어머니는
당황스럽고 화가나셔서 진료실 문을 열고 나고시기전 선생님 환자가 자기 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데
어떻게 그렇데
답변을하실수있냐 라고 물었더니
의사가 알필요없습니다 나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화가나셔서 간호사분께 저의사가 원래 저러냐라고 물으니
간호사는
선생님이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가봐요 죄송해요 라고 했다고하네요
방사선도와주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선생님이오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그러니
이해부탁드린다 죄성합니다 라고 하기에 어머니가 나는
그쪽들에게 사과를
받으랴는게아니다 의사한테
사과를 받고싶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측에 민원을 넣었어요
병원측에서 그
담당 의사에게 환자에게 이렇게 말한적이 있느냐하니 그런적이있는갓같기고하고요 라는
답변이왔고 환자가 사과 받기를
원한다고하니
자기는 사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병원에 찾아가서 따지지도 못해요 면회자체가안되고 전화로 민원넣는게
다인데 어머니가 보호자도 없이 혼자서 그걸 몇주를
속에 담아두신겁니다 오늘 들었어요 이런일이있었다는걸
어머니는
가슴이 답답하고 자꾸만 화가나셔서 정신과쪽에 연결해서 약을 드시고있는상태에요
어떻게
의사가 환자에게 저리말할수있나요....
진짜 손떨리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미칠것같습니다...
이럴때 가장강력한 방법이 뭐가 잇을까요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