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퇴마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작성일 2006.01.0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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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에 대해서 책을 읽었는데..

퇴마치료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퇴마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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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_()_

저의카페의글을 올립니다.

 

    빙의(귀신들림)를 기적적으로 치유한 실화

 

글쓴이 : chin  님이 올린 글입니다




  저는 고교생 외동딸이 흔히들 '빙의'라 부르는 '귀신들림' 현상에 의해 무려 14번의 자살시도 등 극도의 고통속을 헤매다가 법력높은 스님의 정화치유에 의해 기적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실화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에 빙의로 인해 크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몰라 끝내 파멸에 이르고 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는 조금의 거짓이나 보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원래 구김살없는 성격의 제 외동딸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7~8세때부터 약10년에 걸쳐 빙의가 진행돼 왔지만 저나 제 아내는 이를 전혀 모른 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딸아이의 빙의가 매우 심각한 양상으로 드러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습니다.

  “우리집에 귀신이 수두룩 하다. 건넌방에는 긴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있다”는 둥, “한참 울고 있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타나 네가 몹시 힘들게 살고 있구나 하면서, 할머니의 이 손을 잡으면 죽은자의 행복한 세계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둥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를 예사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저는 딸아이가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으로 시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면서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여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알고 지내던 사찰 스님에게 딸아이를 데리고 가서 구병시식을 정식으로 치렀지만 역시 효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딸아이의 증세는 나날이 악화돼 저승사자가 보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하면 급기야 선녀신, 장군신이 보인다며 인터넷으로 무당집을 검색하면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때부터 딸아이의 성격이 극도로 흉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는 몇초도 같이 있고 싶지 않으니 엄마와 이혼하라. 아빠를 수십번이나 죽이고 싶었다”고 말하는 딸아이의 눈에는 살기가 등등했습니다.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불을 지르겠다”고 해서 하룻밤을 친척집에서 지내는 등 고통스런 나날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쇠사슬로 옥죈 것처럼 머리가 아프고 가슴과 어깨 부위에 격심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해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지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딸아이의 뇌를 CT촬영도 해보았지만 멀쩡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는 본격적으로 빙의현상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인터넷에서 빙의를 전문으로 치료한다는 신경정신과의원을 찾아냄으로써, 한때 희망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그 신경정신과에서 3시간에 걸친 최면치료까지 받아보았지만 딸아이에게 별다른 변화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인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자, 철벽이 앞을 가로막은 듯이 느껴졌습니다. 아내는 절망감으로 눈물만 흘릴뿐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 채 자살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낙서를 여기저기 써놓은 것을 몰래 읽는 부모의 심정은 처참했습니다.

  불교신자인 저는 딸아이의 빙의가 이처럼 무섭게 진행되자 부처님의 구원을 간절하게 염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량한 광명으로 온누리를 가득 채우고 계신다는 아미타불의 자비로운 광명이 딸아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퍼부어져 딸아이의 고통이 거두어지는 장면을 끊임없이 명상하곤 했습니다.

  올해 여름에 들어서는 딸아이의 자살시도가 더욱 잦아졌습니다. 락스와 옥시크린, 염산 등을 섞어 한컵반이나 마셨는가 하면, 방안에 빨래줄을 걸어놓고 목을 매다 기절한 일도 있었습니다. 깊은 산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렸는데 천행으로 다른데로 굴러 목숨을 부지했는가 하면, 정신을 차려보니 바닷가 절벽위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그 절벽을 오르내리는 귀신 형상을 보기도 했습니다. 예리한 칼로 손목이나 팔을 그은 일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더니 당장 내림굿을 받게 해달라,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고 윽박지르는 등 내림굿에 극도로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아이의 책상서랍에서 유서를 발견한 아내는 갈기갈기 찢긴 마음을 안고, 우선 딸아이를 살려놓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몇군데 무당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찾아간 무당집마다 한결같이 내림굿을 안받으면 딸아이가 얼마없어 죽게 될 것이라며 당장 내림굿을 받도록 다그치듯 종용했습니다. 무당집에선 또 “이 얘는 직관력이 좋아서 내림굿을 받으면 신령이 하는 얘기를 쉽게 알아차려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아픈 사람을 만져주면 그대로 낫는다”는 등 온갖 감언이설로 설득하려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저는 딸아이가 무당의 길을 가는 것만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부처님께 제딸을 살려달라고 피가 마르도록 간구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요. 10월 중순에 한 인터넷 카페에서 “빙의치료 경험담...30대 중반 여자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그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의 천불사 사찰에서는 빙의 치료 정화를 무료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연락전화: 042-222-5799’라고 덧붙여져 있었습니다.

  천불사는 대전시내에 있는 사찰이었습니다. 천불사에 계신 태산스님과 통화를 하고 나니 지옥에서 부처님을 만난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아빠의 마지막 소원’이라며 빌고 또 빌어 간신히 딸아이를 천불사에 데리고 간 날이 10월 19일이었습니다.

  영가(귀신)의 모습과 정체를 분명히 볼 수 있는 법력을 지닌 태산스님은 당장 그날 오후부터 딸아이의 빙의 정화치유에 들어갔습니다. 부처님의 위신력에 힘입어 스님이 딸아이에 빙의된 영가들을 불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부처님의 광명 기운으로 충만한 스님의 손이 딸아이의 몸에 닿자 영가들은 벌벌 떨면서도 딸아이의 몸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인간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부처님이지만 영가들에게는 부처님이 엄청나게 무서운 존재, 엄청나게 거대한 존재로 비쳐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스님은 금강저와 죽비 등을 써서 강퍅하기 그지없는 영가들을 완전히 조복받고 하나하나 밖으로 끌어내었습니다. 딸아이에게 화려한 옷을 입은 선녀신으로 보였던 영가는 20세 여자로, 딸아이 몸속에 7년전에 들어온 딸아이 외가의 영가였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것으로 딸아이의 눈을 속였을뿐, 실은 벌레가 득실거릴 정도의 누더기옷을 입은 것으로 스님앞에 실토했습니다.

  딸아이에게 갑옷을 입은 장군신으로 속였던 영가들은 딸아이의 친가에 속하는 34세의 남자 영가 등 모두 7명이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살이 온통 갈라져 터지는 차가운 한빙지옥과 새빨간 불이 날아다니는 뜨거운 불설지옥에서 도망나왔다는 영가들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딸아이에게 산신이라고 거짓말한 60세의 할아버지 영가는 딸아이 외가의 영가였습니다. 또 무당집에서 산신 흉내를 내다가 대접이 소홀해지자 3년전에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와 역시 산신으로 눈속임한 67세의 할아버지 영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손 보러 5년전에 들어왔다는 외가의 할머니 영가는 대신이라고 속인 것으로 실토했습니다. 또 딸아이의 외가에서 잠깐 파출부로 일했던 영가는 고깔모자를 쓴 제석할머니 흉내를 내면서 6년동안 딸아이의 몸속에 머물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거지생활을 하다가 3~4년전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와 파르스름한 옷을 입고 칠성신으로 속였다는 49세의 영가도 있었습니다. 또 14세의 소녀 영가는 딸아이 몸속에 4년전에 들어와 머리묶은 동자신으로 거짓행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딸아이에게 선녀신, 장군신, 산신, 대신, 제석할머니, 동자신, 칠성신이라고 속여 내림굿을 받으라고 그토록 닦달하고 괴롭히던 영가들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무엇보다 딸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광분했던 영가는 20대 남자로 딸아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영가였습니다. 건널목 신호등이 빨간불인데도 딸아이의 눈에 파란불로 보이게 해서 딸아이를 차도로 뛰어들게 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딸아이를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영가는 자신이 겨울철에 바다에서 동사했기 때문에 ‘너도 한번 죽어봐라’는 식으로 오로지 즐기기 위해 딸아이를 죽이려고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참으로 소름끼치는 귀신세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딸아이의 몸밖으로 나온 영가는 무려 31명에 달했습니다. 그중에는 2세, 3세의 아기 영가들과 9세, 12세의 어린 영가들도 있었습니다. 이들 아기영가와 어린 영가들은 딸아이로 하여금 사탕과 배, 콜라등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먹도록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딸아이의 빙의 치유과정에서 저는 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곳곳마다 수많은 영가가 있어서 너무도 쉽게 우리 몸속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의 상식으로는 좀처럼 믿기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임을 재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의 시장통에서 우연찮게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온 40대 아줌마 영가, 납골당 근처를 지나가던 딸아이에게 살짝 들어온 두살배기 영가, 대로변 은행앞을 무심코 지나던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영가, 집근처 공원에서 불쑥 들어온 30세 여자 영가, 바닷가를 거닐던 딸아이에게 들어온 20세 남자 영가, 이 사람 저사람 사이를 다니다가 배가 고파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16세 남자 영가 등이 그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딸아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떠돌이 영가’들일 뿐입니다. 

  영가가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온 이유는 매우 다양했습니다. 저수지 근처에서 살해돼 저수지의 물속으로 처넣어졌다는 20대의 한맺힌 여자 영가는 딸아이에게 자신을 대신해 복수해 주도록 시키려고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35세의 남자에게 목졸라 죽임을 당했다는 20세 남자 영가는 그 교살이 전생에 바로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업보임을 모른 채 떠돌다가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33세의 여자 영가가 딸아이에게 들어온 이유는 유별났습니다. 전생에 암사슴이었다가 사냥을 즐기던 딸아이 외가 친척이 내던진 무기에 목을 맞아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수를 위해 바로 그 외가 친척의 집안에 태어났지만 병으로 일찍 죽어 다풀지 못한 원한 때문에 딸아이를 포함해 그 주변 친척까지 모두 죽이려고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인도승려옷을 입고 딸아이 몸속에서 2년을 지낸 남자 영가는 딸아이가 인도사진을 볼 때 들어와 재미로 인도승려 흉내를 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재미로, 또는 배가 고파서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왔다는 영가가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딸아이는 이들 영가들에게 지배당한 후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채 이들이 시키는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빙의 치유를 받고 다시 온전해진 뒤에는 영가들이 시킨대로 저질러온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영가가 빵을 훔치도록 시킨 일까지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딸아이의 빙의 치유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범죄, 수많은 자살사건 중에는 흉악한 영가들의 장난에 의해 저질러지는 경우가 상당할 것이라는 무서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또 사람이 불안이나 공포 속에 빠지거나 화를 내는 순간에 영가들이 쉽게 침입한다는 사실도 스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단 영가가 침입하게 되면 영가의 감정에 따라 새로운 업을 짓고 그 과보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딸아이는 빙의 치유과정을 통해 지옥과 극락세계를 모두 목격했습니다. 또 윤회를 생생하게 입증하는 장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관해서는 차후에 다시 정리해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3일간에 걸친 빙의 정화치유를 받은 딸아이는 더없이 해맑은 웃음을 지닌 본래의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순수한 눈빛을 한 상냥한 소녀로 돌아왔습니다. 인간의 영혼에 대한 이론은 다양하지만 이러한 딸아이를 바라볼 때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밝은 존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딸아이는 빙의가 심할 때는 어두운 색깔의 옷만 찾고, 오기와 살기가 감도는 어두운 표정속에 험악하기 짝이 없는 말만 내뱉다가 이제는 밝은 색깔의 옷을 즐겨 입고, 환한 표정속에 백합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고운말만 골라 쓰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던 외동딸을 천신만고 끝에 되찾은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딸아이는 빙의로 인해 자신이 아빠를 수십번도 더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아빠를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길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제 딸아이는 정녕 새롭게 태어난 셈입니다. 빙의 정화치유를 받은 후 딸아이는 부처님과 세상 사물을 바라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혜로운 안목과 여기서 다 밝히기 어려운 놀라운 능력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에는 음습한 먹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밝고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합니다. 카톨릭을 신봉해 세례를 받았던 아내는 부처님이 딸아이를 살려준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롭게 불교신앙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딸아이 역시 어릴 때 세례를 받았지만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한없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은 매일 저녁 함께 부처님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딸아이가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펴면서 바르고 참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자비로운 부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높은 법력으로 중생을 구제하는데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시는 태산스님께 거듭거듭 합장배례합니다. 또 딸아이의 빙의치유 과정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천불사 보살님들께도 고개숙여 사의를 표합니다.

  이제 저와 제 아내, 딸아이는 부처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참다운 불자로서 새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변변치 못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스크랩 출처 -->
           천불사 태산스님 카페 상담전화 : 04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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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잡귀신이 들어 와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 그런 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은 정법 부처님 법을 믿는길 밖에 없으므로

알아 두시면 좋으실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들 중생들을 구제 할수 있는 부처님 불법이므로 공덕이 나오므로

아시면 더 더욱 좋을 실것 같아서 아래 글을 올리오니 많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낫고 팔자 고치고 성불하는 종교 건립은

불력과 법력을 지니신 부처님만이 할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병원에 가야 하지만

병도 내가 낫을 수 있는 복이 있어야 좋은 인연과 치료로 낫을수 있으며

그리고 또 더불어

부처님 불력. 법력으로도 병이나 우리들의 소원도 성취해 주십니다.

부처님 불력과 법력의 힘으로

우리들 중생의 전세나 현세의 짓은 죄장를 소멸하고 복을 쌓게 하며

우리들의 병도 낫을 수있게 복을 주며 더불어

우리들의 생명속의 부처가 될수 있는 불성을 꺼집어 내서

우리들도 즉 중생을 부처님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힘을 지니신 분이 부처님이며

그리고 이 부처님을

석가 세존께서는 자신이 입멸하고 나서

2000년 후에는

석가세존 자신과 과거에 즉 부처님이신 자신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 나며

또한 자신의 불법의 불력의 힘이 사라지고

자신의 불법(석존의 불법)으로는 구제할수 없는 시대 즉 말법시대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석존께서는

과거생에 석존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태어나는 시대

즉 석존재세 시대의 사람들과

석존 멸후 2000년(멸후 바로 천년 정법시대.다음 천년 상법시대) 까지도

석존의 구극의 법은

석존이 성불의 기별이 나와 있는 법화경28품 만이 성불의 공덕이 가능했으며,

석존 멸후 2000년 후는 석존의 28품 법화경도

힘을 잃어서 말법의 우리들 중생에게는 약발이 안되지만

그러나 말법의 중생을 구제할 본불 부처님을

법화경 15품 종지 용출품에서 지용의 보살이 나타나고

법화경 여래 신력품21에서 지용의 보살의 가장 상수이신 상행 보살에게 부촉을 함니다.

그래서 석존의 예언대로 상행보살에게 상행보살 당신의 법을 설하여

말법의 중생을 구제하라고 법화경의 설법이 나와있으며

실제로 말법 시대가 되어서 174년인가 175년인가에 석존의 법화경에 예언대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출현 탄생하셔서

말법의 법화경 수행과 종지건립을 하시고

말법의 중생들을 구제하실 불.법.승 즉 삼보가 계신

정법 종교 일련정종(니치렌쇼슈)이 건립되신것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련정종에서 삼보공양의 바른 신심을 하시면 공덕은 분명히 나타납니다.

공덕은 자신이 신심을 바르게 한 만큼 비례해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반대로 부처님 불법을 비방 파괴하면 불벌이 분명히 나타나니

절대로 부처님 불법을 비방 파괴하는 방법(정법비방)을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병낫고 팔자 고치고 성불하는 종교는 일련정종 하나 밖에 없습니다.

아래 글은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되어

부처님 불법을 파괴하는 단체를 비교해서 파절하는 내용이 있으니

정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잘못된 단체를 비교해서 파사현정하는 자료이니

참고를 하시고

정법 일련정종에서 신심하시고 많은 공덕을 받기를 바랍니다.

정법은 오직 하나 밖에 없으며

오직 부처님 만이 불력과 법력으로 정법을 건립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절대로 허황된 말씀은 없습니다.

부처님 불법은 오직 한개 입니다.

그리고 부처님 말씀은 모두 진실입니다.

★전화 010-2707-4179 일련정종 신도

▶무당도 잡신이 들어와서 자신도 퇴마를 못해서 신내림을 받아서 마통력으로 점치고 하는데

무당자신도 고통과 죽지 못해서 자신의 과거의 악업 업보로 인해서 잡신끼를 받아서

어쩔수 없이 무당이 되서 하는것입니다.

심한 사람은 고통을 이기지 못해서 극단적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자신의 사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듭니다.

잡신이 자신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당은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의 업보를 닦아 줄수 없습니다.

중생은 그런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받아야 할 전생의 업보는 절대 피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과 응보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 귀의해서 부처님의 불력과 법력을 받아서 죄장소멸하여 큰 죄를 가볍게 받아서

죄를 소멸시키고 병을 낫고 정상으로 되돌아 오는 것입니다.

신들린 병은 오직 일련정종에서 신심을 해야 낫을수 있습니다.

일련정종 신심을 하면 부처님 불력 법력 작용을 느낄수 있습니다.

공덕 현증이 나타납니다.

이 종교 믿는데 돈은 안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삼보공양의 바른 신심수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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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중생교(池田衆生敎). SGI종교 파절(破絶)

창가학회ㆍSGI라는 곳은

과거 잠시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어 삼보없는 허상. 거짓종교임

유일한 정법인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되어

신도들만 있으며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 아니며 악법 신도단체인 창가학회 .SGI파절

창가학회ㆍSGI라는 곳은 과거 잠시 한때

유일한 정법이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어 일련정종의 삼보가 없으며

신도들만 있으며

이제는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중생을 교주로 해서 중생들이 만든

대악법의 사기단체입니다

창가학회ㆍSGI라는 곳은 과거 잠시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어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와 아무상관없고

일련정종의 삼보의 실체없는 신도들만 있는 허상종교로서 이케다라는

사람을 교주로해서 믿고신앙하는 이케다의 개인종교로서 불교가 아니고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왜곡,변조,복사해서 악용하여 씀으로서 겉으로 불교 인것 처럼위장하지만

실제는 불교가 아니고 이케다라는 중생이 주체가 되어서 이끌어 가는 이케다중생교입니다.

중생이 불교의 교의를 훔쳐서 악용해서 만든종교인 창가학회종같은 것은 불교가 아니고

불교인것 처럼 위장한 중생교입니다.

석존이 자신 멸후2000 이후 석존불법은 모두은몰하며 정법인 일련정종 탄생예언.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는 거짓.가짜임

정법이며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삼보공양의 바른 신심으로 남묘호렌게쿄를 부르면

일련정종의 삼보로부터 불력과 법력을 받아서 성불합니다.

그런데 일련정종이외의 다른종교에서 부르면 오히려 벌 받음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은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 법화경 어당체로서 어본불님이신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한

일련정종 하나 밖에 없으며

일련정종 이외에서 다른곳에서 남묘호렌게쿄 부르는 곳은

전부 중생들이 일련정종의 교의나 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해서

겉만 약간 비슷하게 흉내내서 만든 가짜 입니다.

가짜에서 수행하면 무간지옥갑니다. 주의해야합니다.

유일한 정법인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되어

신도들만 있으며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 아니며 악법단체인 창가학회.SGI파절

창가학회ㆍSGI라는 곳은 과거 잠시 한때

유일한 정법이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어 일련정종의 삼보가 없으며

신도들만 있으며

이제는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중생을 교주로 해서 중생들이 만든

대악법의 사기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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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ㆍSGI라는 곳은 과거 잠시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어 삼보없는 허상종교임

♣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은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 법화경 어당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이 건립한

말법의 본불 니치렌대성인의 출세의 본회이며 어본체로서 대성인님 불법의 근본실체인

인법일개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고

그리고 대어본존님과 더불어 대성인님 불법의 모든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받아 전지계승하신

불법의 주인이자 승보이신 어법주상인예하님이 계신

일련정종 하나만이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다.

그래서 과거 한때 잠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된 창가학회.SGI는

남묘호렌게쿄 불법도 아니고 또한 니치렌대성인님 불법도 아니며 더구나 남묘호렌게쿄 법과는

실제로는 아무상관없는 단체이다.

그러므로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된 창가학회.SGI는

신도들만 있는 신도단체로 신앙의 대상이고 주체인 불,법,승의 삼보가 없으므로

불법도 아니고 더구나 종교도 아닌것이 종교인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일련정종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왜곡,변조,복사하여 쓰는데

이것은 불법의 실체는 없고 또 무관하고 단지 말뿐인 관념적,이론적으로 중얼거리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다

●파문된 신도단체 창가학회.SGI는

일련정종의

종조 불보 니치렌대성인님과 법보인 대어본존님과 승보인 역대 어법주상인님을

*닛켄종*이라 지칭하며 비방,파괴하는 무간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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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이신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한 유일한 종교 일련정종》

* 부산에 있는

일련정종(니치렌쇼슈) 부산 포교소 소개 팜풀렛

대한민국 일련정종 불교 매월 발행책 정도지

* 위 정도 책 표지 사진은

일련정종 총본산 후지 대석사의 봉안당 사진으로서

봉안당에는

일련정종 종조 본불 니치렌대성인님께서 1279년 10월 12일

전세계 일체의 사람들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 건립하신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출세의 본회이시며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의 근본실체이신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께서 안치되어 계십니다.

* 위 사진은 일련정종 총본산 제68대 어법주 니치뇨상인예하 입니다.

일련정종에서는

종조(宗祖)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제2조 닛코상인(日興上人)이래의

혈맥을 대대(代代)의 어법주상인 예하께서 계승하시고 계십니다.

이 혈맥을 현재는

총본산 제68세 어법주 니치뇨상인 예하께서 호지(護持)하시고 계십니다.

※ 【◈ 말법(末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本佛 日蓮大聖人) 님(불(佛))과

대성인님께서 나타내신 1279년의 대어본존(大御本尊)님(법(法))과

그리고 후계자로서 대성인(大聖人)님의 불법(佛法)을 수계(受繼)하신

제2조 닛코상인(第二祖 日興上人)이래

대대(代代)의 어법주상인예하(御法主上人猊下)(승(僧))

이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의해서만이

일체민중이 구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실한 불(佛) 법(法) 승(僧)을 받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정통의 흐름을 받은 종단이

후지(富士)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總本山)으로 하는

일련정종(日蓮正宗)인 것입니다.】

◈ 발췌: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佛法)

내용 제목: 일련정종(日蓮正宗)과 법화강에 대해서

발행:대한민국 일련정종 고려신도회((大韓民國 日蓮正宗 高麗信徒會)

1994년1월 30쪽~35쪽(페이지)

*2023년 3월​*

051)802-3423 일련정종 부산 포교소.

우 46983

부산시 사상구 사상로 76-5(감전동 135-9)

02)795-2671 일련정종 서울 포교소 .

우 07227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59,2층 (영등포동 8가 83-2 우송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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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법화경 여래신력품 21에서 석존으로부터

말법의 일체중생을 구제할 말법의 법화경을 홍통할 것을

부촉받은 지용의 본화 상행보살은

구원원초 본불님이신 일련정종의 종조 니치렌대성인님입니다.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법화경 어당체

어본불이시며 말법(末法)의 본불(本佛) 님이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이 건립하신 불법(佛法)인

일련정종(日蓮正宗:니치렌쇼슈)의 종지건립(宗旨建立)

▣ 어보은 법회

《「종지건립(宗旨建立)」에 대해서》

※출처: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

정도(正道) 2008년 4월호 15면-23면

(1) 들어가며

말법(末法)의 본불님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죠오(貞應) 원년(1222)2월 16일에 탄생하시어 16세에 출가하시고,

그 후 수학연찬(修學硏鑽)에 정려(精勵)하신뒤, 성수(聖壽) 32세 때에

종지건립 하셨습니다.

【니치렌대성인정전(日蓮大聖人正傳)】에는

【겐쵸(建長) 5년(1253) 4월 28일의 조효(早曉)(이른새벽) 아침 이슬에

잠든 세이쵸산(淸澄山), 가사가모리로 걸음을 옮기신

렌쵸(蓮長)〔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조용히 저 멀리 태평양 저편, 수평성 위로 막 떠오르려 하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바다 위로 아침 해가 빛나고, 감벽(紺碧)(검푸른색)의 바다 위를

빠져 나온 빛줄기가 렌쵸(蓮長)의 온 몸을 금색으로 물들인 그 순간,

렌쵸(蓮長)께서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ㆍ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ㆍ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라고

떠오르는 태양을 시작으로 우주법계(宇宙法界)를 향해서 장엄하고도

웅혼(雄渾)(힘이 있고 능숙한)한 제목을 처음으로 부르셨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정전 52】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불교 종지(宗旨)의 종조(宗祖) 조사(祖師)라 불리는 사람들은

불법유포를 석존(釋尊)으로 부터 맡은 것도 아니고,

각각 개인적인 사상과 사정에 따라 종지를 건립한 것입니다.

그러나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종지는

대성인의 개인적 재능, 개인적 사상에 따라 창도(唱道)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법화경(法華經)과 말법유포(末法流布)에 대해서

석존 일대(一代) 50년의 설법 중

42년의 가르침인

화엄(華嚴) ㆍ아함(阿含) ㆍ방등(方等) ㆍ반야(般若)의 제경(諸經)은

부처님의 본회(本懷)인 진실의 법화경으로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인도하는

유인수단(誘引手段)의 방편교(方便敎)이며,

반면에 나중의 8년간의 법화경이야말로 실교(實敎)의 가르침이고

석존 출세의 본회의 가르침입니다.

이 법화경은 석존(釋尊) 재세(在世)의 시대를 위해서라기보다, 오히려

석존멸후(滅後)의 말법시대(末法時代)를 구하기 위해서 설해진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이 말법(末法)이라는 시대는

대단히 복잡하여 도저히 이전권교(爾前權敎)의 가르침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비참한 세계가 전개된다고 제경(諸經) 그리고 법화경에 설해져 있으며,

특히 법화경에는 이것은 예상하시어

말법구제를 위해 설하여 현시하신 것이라는 사실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 말법시대에

법화경을 사람들에게 널리 권설(勸說)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말법의 중생은

도의적(道義的) 윤리적(倫理的)인 선(善)을 잃어버린 사회에 있으며,

정법(正法)에 대한 도심(道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진실한 법화경의 가르침을 설하여 보여주게 되면,

그에 대한 반동이 맹렬하게 일어나, 법화경을 홍교(弘敎)하는 사람은

온갖 박해와 말로 다할수 없는 박해에 직면한다고 법화경에 설해져 있습니다.

(3) 법화경의 말법홍통(末法弘通)의 부촉(付囑)에 대해서

석존께서는

제자들에게 말법에 법화경을 홍교하는 것이

지난(至難)(가장 어렵다)하다는 것을 교시하면서,

【감히 이 난사(難事)를 맡을 자는 없는가】

라고 말대(末代)의 홍교를 촉구하셨습니다.

그것이 법화경 【견보탑품(見寶塔品)】 제11의

【누가 능히 이 사바국토(裟婆國土)에 있어서

널리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 를 설하겠느냐.

지금이 바로 이 때이니라

〔수능어차(誰能於此) 사바국토(裟婆國土)

광설묘법화경(廣說妙法華經) 금정시시(今正是時) 〕】

【신편 개결 347】

는 경문입니다.

이 석존의 말씀에 감분(感奮)(감동)한 많은 보살들이 굳은 결의 아래

난사(難事)를 걷겠다는 서원을 세워서 석존께 그 허가를 청원하였으나,

석존께서는 전언(前言)을 번복하여,

법화경(法華經)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제15에

【아서라(그만두어라), 선남자(善男子)여.

너희들이 이 경(經)을 호지(護持)함을 구하지 않노라.

까닭은 무엇인고.

나의 사바세계에 스스로 육만항하사(六萬恒河沙)(엄청나게 많다)등의

보살(菩薩) 마하살이 있노라

〔지(止) 선남자(善男子) 불수여등(不須汝等)

호지차경(護持此經) 소이자하(所以者何) 아사바세계(我裟婆世界)

자유육만항사등(自有六萬恒沙等) 보살마하살〕 】

【신편 개결408 】

고 설하시어 많은 보살의 청원을 물리치고

그 대신에 대지로부터 무량한 보살을 불러내셨습니다.

이 대보살을 〔지용(地涌)의 보살〕이라 부릅니다.

(4) 상행보살(上行菩薩)에 대해서

대지에서 출현한 지용의 보살은

모두 위덕(威德)을 겸비한 대단히 존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많은 중생들이 경탄하였으며,

그 중에서 미륵보살이 대표하여 석존께

「이 모든 보살(菩薩)들은 우리들이 일찍기 뵌 적이 없는 분들이다.」

라고 의심쩍은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석존께서는

상수(上首)인 상행보살(上行菩薩)을 비롯한 이 보살들을 소개하며

『이들은 모두 나의 제자』라고 설하였습니다.

그러자 미륵보살은 다시

「그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 보살님들은 너무 훌륭해서 고작 40년 전에 막 부처가 된

석존의 제자라고 생각 할 수 없다.

이들을 석존의 제자라고 하는 것은

25세의 청년이 100세의 영감을 가리켜

이 사람은 내 자식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설화를 실마리로 하여 법화경은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제16 으로 진행하여

부처님의 본지(本地)가 개현(開顯)되고,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제21에 이르러

【수량품(壽量品)】에 있는 【수량품(壽量品)의 간심(肝心)】인

본법(本法)을 【사구(四句)의 요법(要法)】으로 묶어서

지용의 본화(本化) 상행보살에 부촉하고

말법에 있어서의 법화경 홍통을 맡기셨습니다.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제21에

【일월의 광명이 능히 모든 깊숙한 어둠을 없애는 것과 같이

이 사람 세간에서 행하여 능히 중생의 어둠을 멸하고

〔여일월광명(如日月光明) 능제제유명(能除諸幽冥)

사인행세간(斯人行世間) 능멸중생암(能滅衆生闇) 〕】

【신편 개결 516】

라고 설해져 있는데,

여기의 【이 사람】이 바로 틀림없는 니치렌대성인 이십니다.

외용(外用)은 상행보살의 재탄이고,

그 내증(內證)은 구원원초(久遠元初)의 본불님이시며,

말법의 본불님으로서

일체중생구제, 하종(下種)의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를 홍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니치렌대성인의 종지건립(宗旨建立)이란

다른 교조(敎祖) 종조(宗祖)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5)말법(末法)은 인난홍통(忍難弘通)

법화경【권지품(勸持品) 】제13에는

말법에 법화경을 홍통할 때 거기에 일어나는 각종 박해에 대해

설해져 있습니다.

특히 권지품의 【20행의 게(偈)】라고 하는 마지막 단락에는

법화경을 홍통할 때,

그에 수반하여 박해자〔삼류(三類)의 강적(强敵)〕가 출현한다는 것이

예언되어 있으며,

그리고 그에 대한 홍통자의 마음자세가 설해져 있습니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개목초(開目抄)】에

【법화경(法華經)의 제오(第五)의 권(卷),

권지품(勸持品)의 이십행(二十行)의 게(偈)는 ,

니치렌(日蓮) 조차 이 나라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마터면 세존(世尊)은 대망어(大妄語)의 사람,

팔십만억나유타(八十萬億那由?)의 보살(菩薩)은

제바(提婆)의 허광죄(虛?罪)에도 떨어졌을 것이라.

경(經)에 이르길

『유제무지인(有諸無智人) 악구매리등(惡口罵?等)』

『가도장와석(加刀杖瓦石)』 등(等) 운운(云云),

지금의 세상을 보건대,니치렌(日蓮) 이외(以外)의 제승(諸僧),

어떤 사람이 법화경(法華經) 때문에 제인(諸人)에게

악구매리(惡口罵?) 당하고,도장(刀杖) 등(等)이 가해진 자(者) 있느뇨.

니치렌(日蓮) 없으면 이 일게(一偈)의 미래기(未來記)는

망어(妄語)가 되느니라.】

【(어서 541)】

고 말씀하셨듯이

이 법화경을 그대로 신독(身讀)하신 분이야말로 니치렌대성인이시며,

법화경에 예증된 말법의 법화경의 행자인 것입니다.

또 【권지품】에는

『삼류의 강적』에 의한 박해의 종류에 대해서 악구매리(惡口罵?),

빈축(?蹙),모욕(侮辱),조소(嘲笑),

역선전(逆宣傳),추방(追放),도장(刀杖)등이 설해져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는

【 마땅히 인욕(忍辱)의 갑옷을 입으오리다〔당착인욕개(當著忍辱鎧)〕】

(신편 개결 377)

라고 인난홍통(忍難弘通)을 설하시고 있습니다.

또 법화경 【법사품(法師品)】 제10에는

【여래(如來)의 멸후(滅後)에 ,

사중(四衆)을 위해 이 법화경을 설하고자 하면,

어떻게 응당히 설해야 하는가.

이 선남자(善男子),선여인(善女人)은 여래(如來)의 방에 들어가,

여래(如來)의 옷을 입고, 여래(如來)의 자리에 앉아,

그리하여 이에 응당히 사중(四衆)을 위해 널리 이 경(經)을 설할 지니라.(중략)

여래(如來)의 옷이란 유화인욕(柔和忍辱)의 마음 이것이니라

〔여래멸후(如來滅後) 욕위사중(欲爲四衆) 설시법화경자(說是法華經者)

운하응설(云何應說) 시선남자(是善男子) 선여인(善女人)

입여래실(入如來室) 착여래의(著着如來衣) 좌여래좌(坐如來座)

이내응위사중(爾乃應爲四衆) 광설사경(廣說斯經) (중략)

여래의자(如來衣者) 유화인욕심시(柔和忍辱心是)〕】

(신편개결 329)고 설해져 있습니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일생은 법화경에 설해져 있는 대로

법난(法難)에 이은 법난(法難)의 일생이었습니다.

(6) 종지건립(宗旨建立)에 대해서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32세 때인,

겐쵸(建長) 5년(1253) 4월 28일에 『종지건립』하시고

그날 정오에 세이쵸지(淸澄寺),쇼부쓰보(諸佛坊)의 지불당(持佛堂)에서

처음으로 하종(下種)의 묘법에 대해서 설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법좌(法座)에서

당시 가장 유행하고 있던 염불종,선종등의 그릇됨을 지적하시고

법화경이야말로 가장 수승(殊勝)한 법이며,

말법의 일체중생은 법화경의 간심(肝心)인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의 가르침에 의해서만

구제된다는 것을 불법의 도리(道理),문증(文證)

그리고 현증(現證)상에서 논리정연하게 설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설법을 청문한 지두(地頭) ㆍ도죠 가게노부(東條景信)는

평소에 신앙하고 잇는 염불을 파절(破折)하신 것을 이유로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을 세이쵸지에서 추방하였습니다.

이 이후 대성인의 생애는 인난(忍難)에 이은 인난의 나날이었으며

하루 한시도 마음 편안한 적이 없었습니다.

분노(文應) 원년(1260) 7월 16일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을

가마쿠라(鎌倉) 막부(幕府)에 주상(奏上)하셔서

온 나라가 사법(邪法)에 귀의하는 잘못을 지적하시고,

재난을 퇴치하는 방도는 오직 법화경에 귀의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하여

같은 해 8월 27일에

『 마쓰바가야쓰의 법난(法難) 』

그리고

다음해 (1261) 5월 12일에

『 이즈유배(伊豆流配) 』,

1264년에 『 고바쓰바라(小松原)의 법난(法難)』,

그리고

분네이(文永) 8년(1271) 9월 12일의

『 다쓰노구치(龍之口)의 법난』과

뒤이은

『 사도유배(佐渡流配)』라는 대난을 만나셨습니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보은초(報恩抄)】에

【니치렌(日蓮)의 자비(慈悲) 광대(曠大)하다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만년(萬年)을 지나 미래(未來)까지도 유포(流布)하리라】

【어서1036】

고 말씀하셨듯이 ,

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본불님의 대자대비로

부르기 시작하신 제목은 말법 만년의 어둠을 비추어

일체중생을 진정으로 구제해 나가는 것입니다.

(7)나오며

총본산 제68세 니치뇨상인(日如上人)예하께서는

【결국 우리들은 대어본존님에 대한 절대신(絶對信)

(공덕을 부탁하지 않고 신심하는것)을 근본으로

부처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절복에 힘쓰는 곳에

일생성불(一生成佛)이 있고,

또한 자신의 공덕과 화타의 공덕을 갖추어

가장 가치 있는 일생을 보낼수 있는 것입니다.】

〔2006년 1월 3일 입정안국론 정의현양 결기대회의 때,

『정도(正道)』 제59호 7〕

라고 어지남 하셨습니다.

전 세계에 소용돌이치는 비참과 불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 처음으로 부르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이외에 절대로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들 일련정종의 승속 이외에는 없습니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 「종지건립」이후

불석신명(不惜身命)의 절복을 행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지용의 벗이라는 사명 아래 자행화타(自行化他)에

매진해 나가야 합니다.

절복을 반드시 성취한다는 결의 아래 대대적으로 활약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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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용어 풀이

■ 절대신(絶對信):공덕을 부탁하지 않고 신심하는것

■ 상대신:공덕을 부탁하며 신심 하는것

■ 팔십만억나유타(八十萬億那由?):

80× 10000× 100000(억:십만)× 10의 60성(나유타)× 10의56성(아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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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주의사항-

▣ 중요사항-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은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 법화경 어당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이 건립한

말법의 본불 니치렌대성인의 출세의 본회이며 어당체로서

말법의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의 근본 실체인

인법일개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고

그리고 대어본존님과 더불어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받아 전지계승하신 불법(佛法)의 주인(主人)이자

승보(僧寶)이신 어법주상인예하님이 계신 일련정종 하나만이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다.

그래서 오직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은

일련정종 하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이 일련정종에 귀의 하여서 일련정종의 삼보에 의해서

신심 해야만이 성불할수 있으며 그리고 또한 정법(正法)이고 믿어서

성불(成佛)할수 있는 종교는 오직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해서 알아야 합니다.

● 주의사항-

과거 한때 잠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신도단체였다가 1991년 11월 28일 파문된 창가학회 ㆍSGI라는

신도단체는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과는 아무상관 없는 신도단체이며

그래서 파문된 신도단체 창가학회 ㆍSGI는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도 아니며 남묘호렌게쿄 불법도 아니며

남묘호렌게쿄 법과는 실제로는 아무상관이 없는 단체이다. 그리고

더구나 신도단체였다 파문된 창가학회 ㆍSGI라는 단체는

신도들만 있는 신도단체로

신앙의 대상이고 주체인 일련정종의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가 없으므로 불법(佛法)도 아니고 더구나 종교도 아닌 것이

종교(宗敎)인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일련정종의 본존(本尊)과 교의(敎義)를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쓰는데

이것은 불법(佛法)의 실체(實體)는 없고 또 무관하고

단지 말뿐인 관념적,이론적으로

중얼거리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입니다. 그래서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이신

말법의 어본불(御本佛)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올바른 삼보(三寶)를 알고 ,

그리고 과거 잠시 한때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 법화경 어당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하여 진짜 오직하나 뿐인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신도들의 모임단체 즉 신도단체들 중의 하나였다가 파문되고 난뒤

일련정종의 삼보가 없으며 또한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와

아무상관이 없는 신도단체(信徒團體)가 되어버린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는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를

??닛켄종??이라 지칭하며 파괴하는 대방법(大謗法) 단체(團體)이자

또한 대악법(大惡法) 단체로 변한 단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서

대악법 단체이자 대방법 단체인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에 속지 말고 빠져들지 말고 그리고 또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라는 단체는 온갖 날조와 중상모략을 만들어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악이용하여 세상 사람들을

대방법자로(大謗法者)로 만들어 무간지옥으로 빠지게 만드는

대악법 단체가 되어버린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에

속지 말고 파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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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정종과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와의

본불(本佛)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의 삼보(三寶)의

실체(實體)의 유무(有無)에 대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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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정종

(日蓮正宗:NICHIREN SHOSHU)

▣ 일련정종 총본산은 후지대석사 입니다.

※일련정종=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임.

※일련정종 종조(宗祖) 본불(本佛)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은

1222년 2월 16일 일본에서 탄생.

본불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이

1253년 4월 28일 성수 32세때

구원본불의 근본의 법인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깨달음에 의거한 종지를 확립 선창하여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 종지(宗旨)를 건립하셨습니다.

그리고

1279년 10월 12일

전세계 일체의 사람들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한 본존(本尊:부처님)으로서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을 건립하셨으며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한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은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의 근본 실체이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당체이며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출세의 본회인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십니다.

그리고 이 삼대비법 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께서는

2023년 현재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 총본산

후지 대석사의 봉안당에 안치되어 계시며.

그리고 2023년 현재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은

종지건립(宗旨建立) 771주년 입니다.)

◈ 불(佛) - 구원원초(久遠元初)의 자수용보신여래(自受用報身如來)이신

말법(末法)의 어본불(御本佛)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 법(法) - 사(事)의 일념삼천(一念三千) 삼대비법(三大秘法: 본문(本門)

의 본존(本尊) , 본문(本門)의 제목(題目),본문(本門)의 계단

(戒壇))총재(總在)의 본문계단(戒壇)의 대어본존(大御本尊).

◈ 승(僧) - 유수일인 혈맥부법(唯授一人 血脈付法)의 제 2조 닛코상인

(日興上人) 및 이하 대대(代代)의 어법주상인(御法主上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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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정종 제26대 어법주(御法主) 니치칸상인(日寬上人)이 저술하신

『육권초(六卷抄)』 347면에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에 대하여

어지남하신 내용-

《▣ 나무불(南無佛) ?나무법(南無法)? 나무승(南無僧)이란

당류(當流)의 의(義)는

나무본문수량(南無本門壽量)의 간심(肝心),

문저비침(文底秘沈)의 대법(大法)? 본지난사경지명합(本地難思境地冥合),

구원원초(久遠元初), 자수용보신(自受用報身), 무작삼신(無作三身) ,

본인묘(本因妙)의 교주(敎主), 말법하종(末法下種)의 주사친(主師親)

대자대비(大慈大悲) 나무니치렌대성인사(南無日蓮大聖人師) (불보(佛寶))

나무본문수량(南無本門壽量)의 간심(肝心),

문저비침(文底秘沈) 대법(大法) 본지난사경지명합 (本地難思境地冥合),

구원원초(久遠元初)의 자수용보신(自受用報身)의 당체(當體),

사(事)의 일념삼천(一念三千) ,무작본유(無作本有) ,

나무본문계단(南無本門戒壇)의 대어본존(大御本尊) (법보(法寶))

▣ 나무본문홍통(南無本門弘通)의 대도사(大導師),

말법만년(末法万年)의 총관수(總貫首),

개산부법나무닛코상인사(開山付法南無日興上人師),

나무일염부제좌주(南無一閻浮提座主),

전법니치모쿠상인사(傳法日目上人師),

적적부법(嫡嫡付法)역대(歷代)의 제사(諸師) (승보(僧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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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이고 정법(正法)인

일련정종에서 바르게 신심해야만 성불합니다.

〔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이신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께서는

출세의 본회로서 인법일개의 삼대비법 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대만다라)님을 건립(1279년 10월 12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께서는 2007년 현재

어본불 니치렌 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 총본산 후지대석사 봉안당에

모셔져 계시며 그리고 대성인님의 모든 혈맥과 정의 그리고

대성인님 자신이신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과

그 외 모든 본존님 법체까지도 오직 유수일인의 직수결요부촉에 의한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님께 상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중생은 오직 승보이신

혈맥상승의 당대의 어법주상인 예하님의

어지남을 따르고 그밑에서 신심해야만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께

올바른 신심(信心)으로 되어 성불할 수 있으며

만일 여기서 조금만 이라도 어긋나 어법주상인님 곁을 떠나서

신심을 한다면 성불은 커녕 타지옥으로 떨어지는 업인이 되는 것입니다. 〕

(※일련정종 종조(宗祖) 말법의 어본불(御本佛)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의

직수결요부촉에 의한 유수일인 혈맥상승 어서인-

백육개초 869페이지. 본인묘초 877페이지. 이케가미상승서 1600페이지.

미노부상승서 1600페이지 ★출처: 일련정종 대석사판 어서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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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대성인께서는

구원(久遠)의 본불(本佛)님으로서의 깨달음을

한 폭의 대만다라(大曼茶羅) 본존님으로 도현(圖顯)하셨습니다.

이 대만다라가 바로 모든 사람들을 근원적으로 구제할수 있는

최승최존(最勝最尊)의 본존님이시며,

이것을「본문(本門)의 본존(本尊)」이라고 칭합니다.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법문(法門)을 씻어 헹궈낸 것은

대만다라(大曼茶羅)이니라.】(어서 523)

【본존(本尊)이란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의 일신(一身)의 당체(當體)이니라.】

(어서 1773)

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본문의 본존에는

「인즉법(人卽法)」과「법즉인(法卽人)」의 뜻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것을「인법일개(人法一箇)」라고도 하고「인법체일(人法體一)」

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고안(弘安) 2년(1279) 10월 12일에 도현하신

대만다라가 바로 삼대비법(三大秘法)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니치렌대성인 화도(化導)의 본회구경(本懷究竟)의 본존님 이십니다.

이 본존님을

「본문계단(本門戒壇)의 대어본존(大御本尊)」이라고 존칭하고 ,

말법(末法)의 전 세계의 민중은 이 본존님에 의해서만

참된 즉신성불의 대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략)

【교오전답서(經王殿答書)】에

【니치렌(日蓮)의 혼(魂)을 먹물에 물들여 흘려 썼으니,믿으실 지어다.

부처의 어의(御意)는 법화경(法華經)이니라.

니치렌(日蓮)의 혼(魂)은 바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 】

(어서 685)고

대만다라 본존님은 니치렌대성인께서 당신의 법혼(法魂)을 먹물에

물들여 흘려 도현하신 것이라고 어지남 하셨습니다.

말법의 본불님 니치렌대성인의 법혼(法魂)의 당체인 대만다라야말로

대성인님께서 정하신 말법의 본존이라고 알아야 합니다.

〈※출처:정도(正道)(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 2008년 2월

▣ 일련정종의 기본을 배우자(12).

『방법엄계(謗法嚴誡)』-본존(本尊)에 대하여. 38-40면〉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은 오직

일련정종의 종조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으로부터 직수결요부촉에 의한

유수일인 혈맥상승의 승보이며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의 주인(主人)인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님에게로만 상승되어 내려 옵니다.

(※일련정종 종조(宗祖) 말법의 어본불(御本佛)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의

직수결요부촉에 의한 유수일인 혈맥상승 어서인-

백육개초 869페이지. 본인묘초 877페이지. 이케가미상승서 1600페이지.

미노부상승서 1600페이지 ★출처: 일련정종 대석사판 어서전집 )

『 ★진짜 올바른 불법이란 무엇인가 정의를 내리면 올바른 불법이란

말법의 본불(本佛)님이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께서 설하신 불법이고,

그 일체(一切)는 삼대비법총재(三大秘法總在)의 대어본존님으로 섭진되어

유수일인(唯授一人)의 혈맥상승에 의해 일련정종에만

올바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정도(일련정종 교재) 2006년 9월

어보은 법회-삼거화택의 비유에 대해서 44면〉

※ 유수일인혈맥상승(唯授一人血脈相承)의 어법주상인(御法主上人)의

어지남(御指南)에 따라 대성인출세(大聖人出世)의 어본회(御本懷)인

본문계단(本門戒壇)의 대어본존(大御本尊)을 믿고 행하는 것이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신앙(信仰)」인 것입니다.

※출처:일련정종(日蓮正宗)의 신앙(信仰)이란 어떠한 것입니까.

《이케다(池田) 창가종(創價宗)을 파절한다. 》1995년 5월 묘화(妙華)

※ 【◈ 말법(末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本佛 日蓮大聖人) 님(불(佛))과

대성인님께서 나타내신 1279년의 대어본존(大御本尊)님(법(法))과

그리고 후계자로서 대성인(大聖人)님의 불법(佛法)을 수계(受繼)하신

제2조 닛코상인(第二祖 日興上人)이래

대대(代代)의 어법주상인예하(御法主上人猊下)(승(僧))

이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의해서만이

일체민중이 구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실한 불(佛) 법(法) 승(僧)을 받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정통의 흐름을 받은 종단이

후지(富士)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總本山)으로 하는

일련정종(日蓮正宗)인 것입니다.】

◈ 발췌: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佛法)

내용 제목: 일련정종(日蓮正宗)과 법화강에 대해서

발행:대한민국 일련정종 고려신도회((大韓民國 日蓮正宗 高麗信徒會)

1994년1월 30쪽~35쪽(페이지)

■《 본불(本佛)이신 니치렌대성인과 본사(本師)이신 어법주상인 예하,

또 본사(本師)인 어법주상인예하와 소사(小師)인 말사(末寺)의 주직,

그리고 소사인 말사의 주지과 신도라는 종적인 계통을 중시하는데 있습니다.

이 사제상대(師弟相對)의 신심으로 즉신성불의 대공덕 》-

일련정종에서는

종조(宗祖)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제2조 닛코상인(日興上人)이래의

혈맥을 대대(代代)의 어법주상인 예하께서 계승하시고 계십니다.

이 혈맥을 현재는

총본산 제68세 어법주 니치뇨상인 예하께서 호지(護持)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일련정종의 승려는

모두 혈맥부법(血脈付法)의 어법주상인 예하를 스승으로 받들어

출가 득도하여 총본산 다이세키지에서 수행합니다.

그러니까 일련정종의 승려는 혈맥부법의 어법주상인 예하를 스승으로 받들고

수행함으로써 ,일련정종의 올바른 전통,화의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직은 본문계단의 대어본존과 어법주상인 예하의 어지남을 근본으로

승속화합하여 정법호지와 지역광포의 역할을 사원에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련정종의 신앙의 근본은 닛코상인께서

【사제자(師弟子)를 바르게 하여, 부처가 되느니라】

〔사도국법화강중답서(佐渡國法華講衆答書) ㆍ역대법주전서(歷代法主全書)

1권 183〕고 말씀하신 것처럼

본불(本佛)이신 니치렌대성인과 본사(本師)이신 어법주상인 예하,

또 본사(本師)인 어법주상인예하와 소사(小師)인 말사(末寺)의 주직,

그리고 소사인 말사의 주지과 신도라는 종적인 계통을 중시하는데 있습니다.

이 사제상대(師弟相對)의 신심으로 즉신성불의 대공덕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출처:대한민국 일련정종 교재- 정도 2007년 3월

《사원의 의의에 대하여》 29쪽

다이세키지 대방내 가와키타 유슈 어존사

★ 말법의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에

의해서만이 성불(成佛)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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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이신

말법의 어본불(御本佛)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올바른 삼보(三寶)를 알고 ,

그리고 과거 잠시 한때

구원원초 남묘호렌게쿄 법화경 어당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하여 진짜 오직하나 뿐인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신도들의 모임단체 즉 신도단체 중의 하나였다가 파문되고 난뒤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를

파괴하는 대방법(大謗法)의 단체(團體)가 되어버린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라는 대악법(大惡法) 단체를 파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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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던

창가학회. SGI에 대한 파문통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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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문통고서 해설문 *

:*:*: 일련정종 :*:*

각국 직속신도 각위 1991 . 11 . 29

日蓮正宗宗務院

해외부장 尾林廣德

이번에 일련정종은 11월 28일부로 창가학회에 대하여

"창가학회 파문 통고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지난 11월 7일 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물어

자주적으로 해산하도록 해산권고서를 발송하였습니다만

창가학회는 이에 반발하여 법주상인 및 종문에 대해서

더욱더 중상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일련정종은

창가학회가 지금까지 본종의 법의, 신앙에 현저하게 위배하고

법주상인과 종문의 자비어린 교도와 제계(制誡)에 대해서도

전혀 반성 과 참회를 보이지 않고 또한 종교법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에서도

크게 일탈하는 신도단체로서는 있을 수 없는 실태를 나타내고 있음을 감안하여

과거의 공적이 아무리 크다할지라도

방법엄계에 의한 종문 700년의 전통법의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도

이제는 이 이상 신도단체로서 인정할 수 없어서

이에 창가학회 및 SGI 관련단체를 파문에 부(付)하고

이후 일련정종과는 관계가 없는 단체이라는 것을 통고한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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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라는

단체는 과거 잠시 한때(1930년도 일련정종 신도단체됨)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1991년 11월 28일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파문되어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과는

아무상관 없는 신도단체가 되었다.

그래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에는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의 실체가 없으며

또한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와 아무상관 없는

신도단체가 되었다. 그리고 파문된 창가학회는

이제는 신도들만 있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자 대악법 단체가 되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불(佛).법(法).승(僧)인 즉 일련정종의 삼보(三寶)를

??닛켄종?? 이라 지칭하며 파괴하는

즉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 종문을

비방.파괴하는 대방법,대악법 단체가 되었습니다. )

​● 화광신문 - 주간 신문으로 발행함

​● 법련 - 월간 책으로 발행함

◈ 불(佛)- 없음.

( 일련정종 종조 어본불 니치렌대성인은 일련정종의 불보(佛寶)이며

과거 한때 잠시 일련정종의 신도단체 였다가 파문된

창가학회ㆍSGI의 불보(佛寶)가 아니며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법(法)- 없음.

(일련정종의 종조(宗祖)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당체이며 출세의 본회인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은

일련정종의 법보(法寶)이며 그리고 현재

일련정종 총본산 봉안당에 대석사에 안치되어 있으며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법보도 아니며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승(僧) - 없음.

(일련정종 종조 본불 니치렌대성인으로부터 직수결요부촉에

의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해

오신 제2조 닛코상인이하의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은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주인(主人)이자 승보(僧寶)이며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승보(僧寶)가

아니며 또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는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를 믿는 곳이 아니라,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와 신도(信徒)를

오히려 “닛켄종”이라고 지칭하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불(佛),법(法),승(僧)인

일련정종의 삼보를 파괴하며 또 일련정종 종문을 비방함.

그러므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는

정법(正法:일련정종)을 믿는 곳이 아니고 정법을 파괴하는 곳임.

★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여러 방법(謗法)들-

일련정종의 본존(本尊)을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가짜본존 도현,

근행요전의 관념문 변경,

일련정종의 어서를 왜곡 및 악용하여 잘못된 신심 지도

(본존 직결, 어서근본, 승과 일반신도가 같다등, 탑파부정 등등)

※ 창가학회ㆍSGI는 본래부터 본존(本尊)과 교의(敎義)가 없는 단체입니다.

●1991년 11월에 일련정종(日蓮正宗) 종문(宗門)은

혈맥부법(血脈付法)에 의거하는 대성인의 정통(正統) 불법(佛法)을

파괴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에 대하여

정법호지(正法護持)? 광선유포를 위해서 종단(宗團) 그 자체를

파문(破門)으로 선고(宣告)하여

일련정종(日蓮正宗)과는 무연(無緣)의 신도조직으로 하였다.

그 위에 1992년 8월에는 대원사(大願寺)신도로서

한 신도의 자격을 남겼는데 반성?참회가 없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씨에 대해서 개인으로서도

일련정종에서 영구히 추방시켰던 것이다.

신앙의 근간(根幹)을 유린(蹂躪)하는 삼보파괴와 혈맥을 부정하는

이설(異說)을 부르짓는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 출처:이케다(池田)창가종(創價宗)을 파절(破折)한다.

(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묘화 1995. 1)】

● 진짜 악지식(惡知識)이란

교묘하게 말을 해서 선심(善心)을 깨뜨리고 사람들을

삼악도(三惡道) 사악취(四惡趣)로 끌고 가는 방법자라는 것을 밝히셨다.

이 어서(御書)에서는 법화본문의 삼대비법에 위배하는

방법(謗法)의 악지식이 진언(眞言),선(禪),염불(念佛)등의

각 종파라는 것을 보이시고 이들에게 물들게 되면 반드시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진다는 것을 밝히시고 계시다.

현대의 거대한 악지식은 이케다 창가학회다.

본래 본존(本尊)도 교의(敎義)도 화의(化儀)도 아무 것도 없는

예전의 일련정종의 신도단체가,

일련정종의 본존ㆍ교의ㆍ화의를 도용하고 나아가 악용하면서,

거기다 본가(本家)ㆍ본원(本元)인 일련정종, 종문을 계속 비방하며

이케다 학회의 정체성을 도출하려고 하고 있는 악역무도함에는

기가 막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출처: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정도 2006년 11월

▣어서배독 - 니시야마 전답서 41면 〉

● 창가학회 ㆍ SGI 파절 -

【일련정종의 진정한 삼보(三寶)의 실의(實義),

불법승(佛法僧)의 삼보(三寶)의 실체(實體)가

역시 오늘의 창가학회에는 없으므로

점점 대성인님의 정법의 공덕을 받기는커녕

역시 거기에 방법(謗法)의 죄장(罪障)이 하나하나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신심 그 자체에 성립되지 않고, 또 절복도 되지 않고,

환희도 끓어 오르지 않고, 공덕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실체(實體)에 빠지고 말게 됩니다.】

<정선 98.10. "창가학회의 대악이 규명될 때">

오바야시고도꾸(尾林廣德) 일련정종(日蓮正宗) 해외부장지도에서

●【현재의 SGI.이케다 창가학회는

조직 .간부의 형편에 맞게 왜곡하여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케다교(일본에서는 정치교단.공명당)으로 되어 버렸다 . (중략)ㆍㆍㆍ

창가학회가 신도 단체였다는 것은 사실이며

학회에는 원래부터 본존도 교의도 없었습니다.

종교법인에 본존도 교의도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므로

이 사실을 회원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련정종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회원은 일련정종의 신심을 배울 수가 없어서

학회 간부만을 위한 형편주의에 세뇌되어 아직까지

이케다 다이사쿠가 파문된 진정한 원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2001년 5월 정도-《창가학회(創價學會) 파절》

담당지도 교사(擔當指導 敎師)

지호지 다지마간노 어존사(慈法寺 田島寬應 御尊師)

●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된 창가학회ㆍSGI는

신도들만 있는 신도단체로 신앙의 대상이고 주체인 불, 법, 승의

삼보가 없으므로 불법도 아니고 더구나 종교도 아닌 것이

종교인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일련정종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쓰는데 이것은 불법의 실체는 없고

또 무관하고 단지 말뿐인 관념적,이론적으로 중얼거리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고

진짜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하신 인법일개

삼대비법총재의 어당체이고 불법의 근본 실체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고 그리고 대어본존님과 더불어

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 받아 전지 계승하신

법의 주인이자 승보인 어법주상인이 계시는 일련정종 하나만이

진짜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다.

그래서 이 이외에 다른 종교에서

일련정종의 교리와 본존을 훔쳐서 불법 흉내내는 것은

모조리 다 가짜다.

●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자는

삼보 공양정신을 잊어버리고 불법의 계승자로서 법의 주인인

일련정종의 유수일인 혈맥상승의 어법주상인예하를

비방,공격하게 하여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에서

파문당한 창가학회ㆍSGI에서 일련정종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쓰게 하는 이유는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의 신도들이 아직도 불법을 믿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그리고 자신은 사실은 법도둑이면서 훔친 교의를

인용해서 설하므로서 마치 불법 계승자 또는 주인인 것처럼 위장하여

자신을 생불,신격화,우상화 하게금 하여 믿게 하여서 파문된

학회단체를 자신의 개인을 믿고 신앙하는 자기 개인 종교의

신도단체로 만들어 버리고 또 자신의 개인 종교 단체로 변한 학회를

니치렌대성인 불법 인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하나의 수단과 방법의 도구로 이용한 것이며

실제 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대성인님 불법의 근본 실체이자 대성인님 어당체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과 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으로 전지 계승한 법의 주인이자 승보인 어법주상인 예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단지 이케다의 창가학회는

세상사람을 속이고 유혹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의 미끼로서 자신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련정종의 교의와 본존을 베껴서 실체 없이

말로만 관념적, 이론적으로 훔쳐서 인용하는 것이며

그래서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다.

●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은 오직

일련정종의 종조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으로부터

직수결요 부촉에 의한 유수일인 혈맥상승의 승보이며

불법(佛法)의 주인(主人)인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님에게로만 상승되어내려 옵니다.

그러므로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되어 신앙의 대상이고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없이

신도들만 있는 창가학회ㆍSGI는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도 아니고 남묘호렌게쿄 불법도 아니고

남묘호렌게묘 법과는 아무상관 없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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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어강법화

▣ 2. 창가학회(創價學會) 파절

※출처:2001년 5월 정도(正道: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창간호(創刊號)

담당지도 교사(擔當指導 敎師)

지호지 다지마간노 어존사(慈法寺 田島寬應 御尊師)

후지대석사(富士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일련정종은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정의(正義)를 오늘날에 올바르게 신(信)하는 유일한

정통 문류(門流)입니다.

현재의 SGI.이케다 창가학회는 조직 .간부의 형편에 맞게 왜곡하여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케다교(일본에서는 정치교단.공명당)으로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번 달은 정법.정의를 올바르게 전하는 의미에서

『창가학회 파절』이라는 이름으로 어보은(御報恩)을 드리고자 합니다.

1.창가학회(創價學會)의 변절

창가학회 발행의 【창가학회 입문】에는

『도다(戶田) 제2대회장은 소화 26년(1951년)에 2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인 것을 전제로 한 후에 창가학회를 새 종교법인으로 설립하고

싶은 취지에서 일련정종 종무원에 신청을 냈습니다.

그 이유는

● 첫째로 광선유포의 전진을 방해하는 대난(大難)을 창가학회가 맡아,

총본산을 외호해가기 위해서,

● 둘째로 장래의 광범한 절복 활동상에서 종교법인 쪽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련정종 종무원으로부터

1) 절복된 사람은 신도로서 각 사원에 소속 시킬 것

2) 당산(當山)의 교의를 따를 것

3) 삼보를(불,법,승)를 수호 할 것.

이라는 세 가지 조항을 나타냈습니다.

창가학회는 소화27년(1952년) 8월, 이 세가지의 조항을 지킬 것을 전제로

독자의 종교법인격(宗敎法人格)을 갖는 단체로 되어.

이후 30년 가까이 광선유포의 대원을 내세우고 활동하여

그 결과 오늘의 발전을 가져 온 것입니다.

창가학회의 구극의 목적은

일련정종을 외호하고 그 흥륭을 꾀하며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가르침을

『광선유포』하는 것에 있습니다.』 (창가학회입문 321)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 원칙은 점차로 경시되고 혹은 무시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문제화된 것이 소화 52년(1977년)의 일탈노선(逸脫路線)인 것입니다.

오늘날 창가학회가 파문된 요인은 일련정종의 삼보파괴(三寶破壞)에 있습니다.

소화52년 노선에 대한 반성을 휴지로 하고, 대성인의 가르침으로부터 일탈하는

이설(異說)을 태연히 주장하고

어법주상인예하의 재삼(再三)에 걸친 선도(善導)에도 반역을 하여

그 본성을 드러내며 종문에 이를 갈았던 것입니다.

평성9년(1997년)에 발행된 【신정판 창가학회 입문】에서는

신도단체였던 것과 종문에 맹세했던 세 가지 조항이 삭제되어

『창가학회는 발족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불법(佛法)의 유일한 정통 실천단체로서

대성인의 어유명(御遺命)인 광선유포의 달성을 목표로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도다 제2대 회장은

소화 26년(1951년)에 2대 회장으로 취임한후, 창가학회를 새종교법인으로 설립하고

싶은 취지에서 일련정종 종무원에 신청을 냈습니다.

그리고 창가학회는 소화27년(1952년)8월에

독자의 법인격(法人格)을 갖는 단체로 되어

이후 40년에 걸쳐 광선유포의 대원을 걸고 활동한 결과 오늘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319)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신정판에서는 법인격 취득의 이유도

『총본산을 외호해 가기 위해서』가

『종문의 권위체질, 광포에 대한 책임감과 지도성의 결여를 일찍부터 간파했기 때문에』

로 바뀌고 어법주상인에 대해서 악구를 늘어놓고

『대성인 직결의 신심을 관철하여 ????????영혼의 독립????????을 쟁취하고

대성인의 어유명대로의 본격적인 세계 광선유포로의 여행을 개시했던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두 글을 비교해 보아도 창가학회가 얼마만큼 변절했는가는 분명합니다.

만약 「변절하지 않았다.」고 학회는 말한다면 처음부터 일련정종의 신도단체가 아니라,

일련정종을 방패막이로 이용하여 금품을 모아온 것 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창가학회가 신도 단체였다는 것은 사실이며

학회에는 원래부터 본존도 교의도 없었습니다.

종교법인에 본존도 교의도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므로 이 사실을

회원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련정종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회원은 일련정종의 신심을 배울 수가 없어서

학회 간부만을 위한 형편주의에 세뇌되어 아직까지 이케다 다이사쿠가 파문된

진정한 원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삼보(三寶)란

불교에서는 불,법,승의 삼보에 귀의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불(佛)이란 우주의 실상(實相).삼세의 인과를 깨우치시고,

주사친(主師親)의 삼덕을 갖추신 분.

? 법(法)이란 부처의 깨달음에 의해 설해진 가르침.

? 승(僧)이란 법을 수행하고 전해서 타인을 이끄는 사람.

이상은 사람들을 최고의 행복으로 이끄는 것에서 보물로 여겨,

삼보(三寶)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일련정종에서는 다음과 같이 삼보(三寶)를 세우고 있습니다.

■ 불보(佛寶)ㅡ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니치렌(日蓮)은 일본국의 제인(諸人)에게 주사(主師) 부모로 되느니라.】

(개목초 어서 577p)라고 말씀하시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야말로

말법의 사람들을 비호(庇護:주/主의 덕)하고, 교도(敎導:사/師의 덕)하며,

양육(친/親의 덕)하신다고 하는 삼덕(三德)을 구비하신 어본불인 것을 밝히시고 있습니다.

■ 법보(法寶)ㅡ본문계단(本門戒壇)의 대어본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말법의 사람들을 성불로 이끌기 위해서

어본불로서의 깨달음을 어본존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 어본존이란 출세의 본회로서 홍안 2년 (1279년) 10월 12일에 나타내신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입니다.

■ 승보(僧寶)ㅡ

제2조 닛코상인(日興上人), 니치모쿠상인(日目上人)이래 역대상인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 불보, 법보는 반드시 승보에 의해 주(主)한다】(사은초 어서 268p)

고 말씀하시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님의 불법은

승보 유일의 닛코상인(日興上人)을 비롯하여 혈맥상승을 계승하신

어역대 어법주상인에 의해서 말법 만년에 걸쳐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마다의 시대성과 국상(國狀)에 맞게 교도하시는

당대(當代)의 어업주상인에게 수순하는 것이 올바르게 승보를 받드는 것이 됩니다.

3.창가학회의 삼보(三寶)파괴

『창가학회 회칙』 제62조에는

「회원은 일련정종의 교의를 준수(遵守)하고 삼보를 존경하며,

이 회(會)의 지도를 실천하고 이 회(會)의 목적달성에 힘쓴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교의 일탈. 삼보파괴의 언동이 현저해진 것이 이른바

「 52년도 노선」으로 불려지는 문제였습니다.

창가학회는 「52년도(1977년)노선」의 반성에 입각해서

그때까지 창가학회의 행동을 반성 참회했던 것이 통칭 「사죄등산」으로 불리는

소화53년(1978년) 11월 7일의 창가학회 창립48주년 기념등산입니다.

어선사(御先師) 닛타쓰상인(日達上人)의 임석(臨席) 아래, 총본산에서

전국의 승려와 학회 대간부를 모아 집행된 석상에서

세 가지 조항의 불이행에 원인이 있었던 것을 당시 이케다 회장을 비롯한

학회 간부가 인정하여 「사과」를 했던 것입니다.

또 특별학습회 교재를 만들어 표면은 반성하고

종문의 신심 아래 수순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일련정종으로부터 분리와 독립을 목표로 한 걸음씩 교묘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0주년. 패배의 한창이다.

배신당하고 두들겨 맞아 나는 회장에서 잘렸다.」

(평성2년 /1990년 11월 16일 이케다 다시사쿠 스피치)

고 하는 이케다 다이사쿠의 발언에 의해 ,

일대(一大) 반성, 참회의 「사죄등산」이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오늘 날 이케다 다이사쿠의 신도제명,종교법인 창가학회의 파문의 형태로 된 것입니다.

창가학회의 삼보파괴에 대한 교의(敎義) 위배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일일이 들지 못하지만

그 원인은 이케다 다이사쿠에게

「학회 주(主). 종문 종(從)」이라는 반역 사상이 근저에 있었던 것에 의합니다.

여러 가지 아의(我意) ,아견, 편견, 교만 등이

이케다 다이사쿠.창가학회에 충만하고 그것을 종문으로부터 지적당하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용의주도(用意周到)하게 준비하고 있던 시나리오대로

종문을 반박하고 오랜 동안의 바램이었던 지배,이것이 불가능해지자

분리.독립이라고 하는 행동을 개시했던 것입니다.

평성2년(1990년) 7월 17일 연락회의에서 아키야(秋谷)회장 이하 학회간부의 발언은

「종문에 대해서 평상시 생각했던 것을 말하겠다.」고

제각기 종문승려에 대해서 비판을 시작해

어법주상인의 존엄을 모독하는 발언까지 되풀이 하여 종무원측의 발언을 제지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가 버렸습니다.

평성 2년 (1990년) 7월 21일.어법주상인예하를 배알했을 때.

연락회의에서 어법주상인에 대한 발언봉쇄의 교만성 및 회원의 특별재무 등에 대한

어법주상인으로 부터의 자비로운 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회측은 이 어지남을 솔직히 받아 드리지 못하고 이 어자비를

오히려 법주의 「권위」 「권력」을 내세우는 고압적인 태도라고 반발하여

문제의 평성2년 11월 16일 위성방송을 통한 법주 경시(輕視). 종문승려 멸시의

발언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시나리오대로 조직을 내세워 종문에 대한 비난.중상.악구 .날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공격해 왔습니다.

학회에 대해서는 사원에 가지 말 것 ,

등산은 할 필요없다.

어본존은 다 똑 같다. 법화강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빼앗긴다는 등

수시로 세뇌하고 있었습니다.

그 한편에서는 변함없이 이케다선생은 훌륭하다.

모르는 나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선생은 정본당을 만들었으므로

「말법에 들어와서 대성인에게 이어지는 두 번째이 법화경 행자가 되셨다.

아니 대성인 이상이다.」

라고 이케다 본불론(本佛論)까지 흘리고 있습니다.

어법주상인에 대해서는

「시애틀사건」을 조사하고 「위조. 변조사건」을 만들어서

어법주상인의 존엄을 현저히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삼보파괴의 행위입니다.

「이케다 본불론」은 「불보(佛寶)」의 파괴이며

「가짜본존」은 「법보(法寶)」의 파괴 이며

어법주상인의 어지남을 권위. 권력이라고 말하는 것.

발언 봉쇄에 교만성 또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존엄을 현저히 깍아내리는

「시애틀사건」 「위조.변조사건」등은 승보(僧寶)의 파괴인 것입니다.

「이케다 본불론 따위는 없다.」

고 하는 반론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창가학회 자체로는 존경할만한 삼보(三寶)가 없으며

파문된 현재에는 돌연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교조(敎祖)로 삼는 신흥종교와

동류(同類)인 것이므로 불법의 교단이 아닌 단체로 본불론 따위는 없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 이상으로 이케다 다이사쿠를 섬기는 것은

이케다 본불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학회원은 앞서

「불보, 법보는 반드시 승에 의해 주(主)한다.」사은초 어서268p

고 하는 대성인의 어금언을 깊이 배해야 한다.

대어본존을 엄호하고 혈맥법수를 상승하신 어법주상인 곁을 떠나서는

삼보(三寶)는 없습니다.

불과 법과 승을 각자 따로따로 보아 분리해 버리므로

불에 미혹하고 법에 미혹하고 승에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어서를 읽으면 모두 알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불설(佛說)을 범부의 말처럼 얕보는 것이므로

「이경은 상전(相傳)이 아니고서는 알수 없다.」

는 어금언을 명기(銘記)해야만 합니다.

「성서에 의해서만 신의 마음을 안다」

고 한 외도(外道)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 계단의 대어본존님을 일염부제총여의 어본존으로 존칭하는 것은

「모두에게 주어진 것을 사물화(私物化)하고 있다」고 비방하는데

이 말 자체도 어본존을 부처의 당체로 배하지 않고

즉물적(卽物的:구체적인 대상에 직접 관련시키 생각하는 태도)으로 밖에

볼수 없는 신심이 없는 자라는 것을나타내고 있다.

? 일염부제총여란

일체중생이 귀의해야 할 근본을 나타내는 존칭이며

일체중생에게 성불의 공덕을 주신다고 배하는 것입니다.

대성인이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을 닛코상인 한 분에게 물려주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닛코상인도 또한 니치모쿠상인 한 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이어받은 어당대 어법주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대성인. 닛코상인 이래의 혈맥을 부정하는 창가학회가

승보라고 주장할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삼보를 세우는 것도 불가능한데 불보를 운운하는 창가학회는 정말이지

기괴(奇怪)한 단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4.삼보파괴의 과보

이케다 창가학회의 삼보파괴의 과보는 불성불. 타지옥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일찍이 「사장이 지옥에 간다면 우리들도 따라 간다」

고 하는 사제사상이 창가학회는 있었는데, 정말로 말 그대로 되어버렸습니다.

삼보파괴의 대방법은 전 세계에 충만해 있습니다.

가짜본존의 대량 배포에 의해

전 세계에 있어서 지진, 분화(噴火), 대불황, 기근, 기병, 흉악범죄의 다발 등

확실히 삼재칠난(三災七難)이 빈발하고 있어 적어도 우리들 법화강중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는 점점 더 제육천의 마왕과 그 권속이 증장하여

이 사바세계를 좌지 우지하게 되어 버립니다.

가만히 있으면 방법(謗法) 여동죄로 되어 삼보파괴의 과보를 우리들도 받게 됩니다.

5.맺음말

사바세계는 제육천의 마와의 주거(住居)라고 하는데

우리들이 절복에 정진하여 사바세계를 적광토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년에는 입종750년의 대가절을 맞이 합니다만

창가학회는 50년 전 입종 700년의 해.

소화 27년(1952년)에 앞서도 말한바와 같이

「법난이 종문에 미치지 않도록」

이라는 이유에서 종문의 허가를 받아 종교법인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은 「종문을 박해하는」 대방법단체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성은 커녕 파문된 날을 「영혼의 독립기념일」로 말하며

무참한 말을 뱉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창가학회의 모습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하여

어디까지나 불법승의 삼보를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는 총본산 대석사는

「삼대비법 소재의 대영장(大靈場)」이며

「광선유포의 근원의 땅」이며 또한

「본문홍통의 대도사 소재의 땅」 이며

「일염부제 좌주의 소재의 땅」입니다.

【열반경에 이르기를『안으로 제자가 있어 심심(深甚)한 의(意)를 깨닫고

밖으로는 청정한 단월이 있어 불법을 구주(久住)케 하느니라.』】

(소야입도전허어서 790p)

우리들만이 절복할수 있으며 또 우리 일련정종의 승속 이외는

총본산 대석사에 등산하여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을 배알 할수 없습니다.

종지 건립 750년 경축기념 법화강 30만 총등산 대법요를 맞이 하는

이 대가절에 불 법 승의 삼보에 대한 어보은 사덕을 드리는 신심과 수행의 기회를

주신 것이므로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참예할수 있도록

창제에 , 가정방문에 ,절복행에 , 착실하고 진지 하게 정지해 갑시다.

이번호는 일련정종의 신도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함으로 여러번 읽어 갑시다.

그리고 대성인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전(相傳)하신 정법을 올바르게 전하고

올바르게 지켜 나가는 것이야말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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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파문당한 후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하여

대방법을 저질러서 만든

창가학회.SGI의 가짜 본존 증거 사진과 그리고

이에 의하는 대방법의 대불벌에 의해

대지진이 발생하여 한신지역의 창가학회 지부가

통째로 불타서 이 지역의 수많은 창가학회원들이

불에 타서 순식간에 생화장되었다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신도단체로서 일련정종을 신앙하다가 대방법을 저질러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파문당한 후

자신들과 무관한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하여 대방법을 저질러서 가짜 본존을

대량으로 만들어 일본한신에서 대량으로 방출하여

이에 대한 대불벌로서 수많은 창가학회원들이 대불벌에 의하여

불에 타서 생화장되게 만든

창가학회.SGI의 대방법의 가짜 본존 증거사진----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자신들과 무관한 남의 종교로서

본불 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정법인 일련정종의

제26대 어법주 니치칸상인님이 도현하신

일련정종의 어본존님 법체를

도용,왜곡,변조,복사하는 엄청난 대방법의 저질러서

가짜본존을대량으로 만들었고,그리고 또

가짜본존을 대량방출하므로써 인하여 이에 대한

엄청난 대방법에 의한 대불벌이

창가학회가 가짜 본존을 만들어 가장 선두적으로

대량으로 방출하던 일본 한신(고베)에 대지진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가짜 본존을 만들어 가장 선두적으로 대량발출하던

일본 한신지역의 창가학회원들이 집중적으로 밀집해있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진도7.0의 거대한 지진이 새벽에 강타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창가학회원들이 불에 타서 생화장되어 버렸다.

이에 대하여

일본 창가학회에 발행하는 일본 창가학회 신문인

성교신문에서도

일본 한신의 창가학회.SGI의 지부가 통체로 불에 타서

몰살 생화장 된 것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증거 자료는 아랫면을 참고 하면 됩니다.

●8.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고 난뒤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중생을 교주로하는 종교(창가학회종.SGI종.

이케다중생교)의 신도단체이자

대악법,대방법의 단체가 된 창가학회.SGII가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며

정법인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 하여 가짜 본존 만들어 대량방출하여

이에 대한 대방법에 의하여

창가학회원들이 순식간에 불에 타서 생화장되는

대불벌,대참사 현장

♣.일본(日本)의 한신대지진때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이 가짜 본존 만들어

대량방출하는 대방법의 대악으로 인하여 집단으로

대참사의 죽음을 당함

◀창가학회ㆍSGI의 대방법에 의한 대불벌(大佛罰)현장▶

(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의 대방법(大謗法)에

의한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의 대불벌(大佛罰)에 의한 대참사(大慘死)

♣.일본(日本)의 한신대지진때 대불벌로서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이 집단으로 대참사의

죽음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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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본문중 일부 발췌1-

오늘날 일본은 오사카부,효고현,교토부,나라현,와카야마현,시가현 일대를 통칭하여

이를 간사이(關西)지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효고현에 포함되는 대도시 중의 하나가 바로 고베시이고

고베시의 행정구 속엔 나가타구라고 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한신(阪神)ㆍ아와지(淡路) 지구엔 진도 7의 대지진이 갑자기 몰아쳤다.

여기서 한신지역이란 고베시와 오사카시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 때 일본은 격심한 진동과 대규모 화재의 발생으로

사망자 5,500명. 부상자 27,000명, 파손된 가옥만도 11만 채나 이른다.

말 그대로 전후 최대의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

1995년 2월 15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일본 창가학회ㆍSGI 신문)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지부가 모두 불타 버렸다」.(미야모토 미치루(宮本滿) 본부장)

「글자 그대로 괴멸상태 였다.」

이 말들은 바로 창가학회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었던

나가타구(長田區) 일대로 여기가 가장 피해가 켰었던 지역이었다.

본래 고베(神戶) 부근은, 옛부터

「이 지역에는 지진은 안 일어난다」.

고 말해지던 지역이라고 한다.그래서 이러한 지역에서 갑자기

그런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뭔가 커다란 원인이 있을 거라는게

당시 일본인들의 생각이었다.그렇다면 그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간사이(關西) 승리의 해」「 효고(兵庫)의 시대」

이 말들은 바로 국제창가학회가

지진이 났던 바로 그해(1995년)에 내 걸었던 슬로건이다.그래서

이때는 본존의 교환작업이 그야말로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다.

일련정종의 진짜 본존을 버리고

이케다의 가짜 본존으로 대량 교체되던 시점이라는 말이다.

더구나 지진 직전인 그해 1월 15일과 16일,

당시 효고(兵庫)지역의 각 회관에선

가짜 본존이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었던 것이다.

-방법(謗法)의 법사(法師)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충만(充滿)하여,

제천(諸天)이 분노하시니,

혜성(彗星)은 일천(一天)에 걸치며 대지(大地)는 큰 물결 처럼 춤추도다.

-(어서 764)

이 말은 니치렌의 어서에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일련정종에선

국제창가학회와 이케다가 이러한 방법을 저지른 결과가 아니냐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런데도 지금 창가학회에선 그들의 가짜 본존을 선량한 신도들에게

또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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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본문중 일부 발췌2-

이케다의 연설에 의해

곧바로 보현악(普賢岳)이 분화(噴火)했다고 하는 것은

보현경(普賢經)에 경고한 삼보비방(三寶誹謗)의 사실을

신심하고 있는 사람에게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가르쳐서 알리려고 하는

법계(法界)의 작용이라고말 할수 있는 것입니다.

작년 (1995년)1월, 간사이(關西)일원에

대량(大量)으로 가짜본존을 배포(配布)한 이튿날,

제일 배포율이 높았던 효고(兵庫)를 중심으로

한신대진재(阪神大震災)가 일어났다고 하는 사실,

또 금년에 들어와서

비교적 창가학회세력이 강한 지역(地域)에서부터

이번의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간(世間)의 방법(謗法)은 아직도 크게 만연(曼延)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말법만년(末法万年)의 하종(下種)의 대법(大法)을

멸실(滅失)하려고 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삼보파괴(三寶破壞)의 대방법(大謗法) 이야말로

바로 근년(近年)의 재난(災難)이 흥기(興起)하는 인연이라는 것은,

대성인(大聖人)의 불법(佛法)에 비추어서 명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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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아래 자료 출처:책(BOOK)-

『종교인가 침략인가』. 상(上). 태광저. 238면-245면

출판사:무궁화

(- *SGI가 만든 가짜본존 대악행 파절-)

《가짜 본존(本尊)》

오늘날 불교에서 말하는 본존이란

공양(供養)의 대상이 되는 중심불(中心佛)로서

이는 본래 인도에서는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삼은 데서 비롯된 말이었다.

그런데 이후 정토종의 아미타불이 등장하면서 이때부턴 각종파들마다

제각기 마음에 들고 삼삼한만 부처가 있으면 모조리 끌어다가

자신들의 중심불로 삼으니 결국은 본존이 무엇이냐에 따라

여러 종파가 갈라지는 아주 이상한 기형이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사실 불교도 그 본존에 따라 추구하는 목적도 제각기 다르다.

즉 병이든 자는 무조건 약사여래이고 소원을 비는 자는 관세음보살이고

죽을 때가 된 사람들은 극락왕생을 위해 아미타불을 찾는다.

그런데 범망경(梵網經)이나 화엄경(華嚴經)등에 의하면

소위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중심으로 한 광대한 세계관의 주체로

비로자나(대일여래)를 들고 있는데 이러한 비로자나를 본존으로 삼고 있는 종파가

바로 밀교인 진언종이다.

그렇다면 석가모니 형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신상(神像)들은 얼마든지

불상으로 조각을 할 순 있는데

문제는 법신불인 비로자나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본존 조각을 할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로자나란

우주적 통일원리의 인격화를 불타로 보기 때문에 결국

대일여래의 기본적인 성격 자체가 바로 이 우주의 절대적인 법리를

인격화한 것이고 나아가 불교에서 말하는 법(법(法):dharma)이라는 용어 자체가

바로 법칙과 사물이라는 이 두가지 의미를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거 인도에선 본존을 좀 철학적으로 비화시켜

마치 피카소의 난잡한 추상화 마냥 마구 그림으로 갈겨 놓은게 있는데

이것이 바로 힌두교에서 말하는

??얀트라(yantra)??라고 하는 기하학적 도형이었다.

이는 우주를 축소시켜 그려 넣은 하나의 모형도로서

대게 힌두교에서 명상을 할 때 쓰이는 도구이기도 했다.

이를 밀교에서 받아들여 본존으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바로 대일경(大日經)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胎藏界) 만다라와

금강정경(金剛頂經)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金剛界) 만다라 였다.

일반적으로 만다라(mandala)란

이렇게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하나의 상징적 의를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를 말한다.

본래 이 말의 의미는 고대 인도의 범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중심이나 본질을 뜻하는 manda라는 말과 소유를 뜻하는la의 합성어로

중심 또는 본질을 얻는다는 말이었는데

이를 밀교에선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이라며 이는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

는 뜻으로 윤원구족(輪圓具足)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다.

고대 인도의 브라만교에서는 흙으로 단을 쌓고 신상(神像)을 그려

푸자라는 공양의식을 행한바 있다.

하지만 과거 석가모니 부처님은 자신의 유훈을 통해

결코 이러한 신상은 만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이러한 부처님의 유훈에도 불구하고

입멸하신 부처님을 흠모하는 마음이 너무도 커 불상과 보살상들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아예 떡본 김에 제사를 지낸다고

이러한 형상 앞에 예배를 올리다 보니 결국은 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오늘날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일반적 의미의 만다라는

일체제법(一切諸法)의 본질을 원만하게 성취한 부처와 그것을 추구하는 보살과

그들의 무수한 권속들이 모인 장엄도량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니치렌이 그렸다는 만다라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현재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의 건립은

본래 법화경 제11의 견보탑품(見寶塔品)에 그 근거가 있다.

이에 의하면 석존이 법화경의 진리를 설하려 할때 지하에서

장엄한 칠보탑이 솟아나고 그 탑 속에 있던 다보불이 석존에게 자리 반쪽을

비워 나란히 앉도록 한 뒤 석존의 법화경 설법을 찬양하는 장면이 보인다.

그리고 이때 다보불은 석가여래 이전의 과거불로서

영원한 법신불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데 법화경에서 이러한 장면이 있는 뒤

석존이 법화경을 설하자 모든 보살과 대중들이 허공으로 떠올라

허공에서 법화경의 강설을 듣게 되는데 이러한 장면을 일러 허공회라고 말한다.

니치렌은 바로 이러한 법화경의 강설 장면을 그렸던 것이다.

말하자면 자신이 그 장면을 하나의 명상 속에서 목격을 하고

그 장면을 그린 것인데

이 때 기가 막힌 것이 우주의 영원한 법신불이라는 다보불의 정체가 바로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이라는 것이었고

이것이 또한 니치렌 자신이자 우리들 그 자체였다는 말이다.

(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필자의 「한국 불교 무엇이 문제인가」를 참조하시기 바람)

현재 니치렌이 그린 만다라는

일본 일련정종 불교의 총본산인 대석사에 소장이 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2004년 9월 한국 SGI 전국 방면장 회의에서 조직국장은

이렇게 말을 했다.(화광 11/19.613호)

-본존님 불경사고 예방에 철저히 만전을 기해야 겠습니다.-

-신입회원이 늘면서 본존님 하부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때 본존(本尊)이란

니치렌(日蓮)의 만다라인 판본존(板本尊)말한다.

하지만 이는

니치렌의 혈맥상승에 따라 반드시 일본 대석사에 있는 법주로부터

하부를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도다 죠세이도 늘 이렇게 말해 왔다.

-다만 대어본존은 우리들이 만들 수 없다 일련의 오달,

유수일인 대대의 법주예하 이외는 어찌할수 없다.가짜는 힘이 전혀 없다.

도리어 마성의 힘이 들어 있다 그러니 무섭다.-

(도다 죠세이 지도 대백연화 1959년 7월호 p9)

이에 따르면 니치렌의 만다라는

오직 니치렌의 정법 계승자인 대석사 법주가 그려 신도에게 하부를 해야하고

따라서 이는 그 어떤 이유에서건 법주 외에는 만들 수가 없다.

그런데 이케다의 창가학회는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파문을 당했으니 결국 만다라를 하부 받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지난 1993년 9월 마침내 이케다는

신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어본존 만다라를 대량으로 위조하고 만것이다.

물론 이케다는 과거에도 판본존 만다라를 위조한 전력이 있었다.

즉, 이케다는 불교사관를 발표한 이후 종문에서

아예 인연을 끊겠다고 하자 손발이 마르고 닳도록 빌고선

마침내 1978.9.28.가짜 모각 본존 일곱체를 총본산에 납입하는

아주 웃기는 아이러니까지 연출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케다의 인간혁명 제10권 「험로」 편에 보면

아주 재미있는 말이 하나 있다.

-(가짜본존을 스스로 만든)오카다 잇테츠(罔田一哲)의 아버지는

위천공으로 고생하다 죽었다.-

이에 따르면 가짜 본존을 만들게 되면

이렇듯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이케다도 안다는 말이다.

그런데 1984년 10월 3일,도쿄도(東京都)내의 한 병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의 차남인 죠큐(城久)가 불과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요절을 해버렸다.

소카대학(創價大學)을 졸업하고 이대학에 근무하고 있던 죠큐(城久)는

이케다 다이사쿠가 자신의 체형까지 꼭 닮았다고 하여 엄청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남을 제치고 이케다의 후계자로 일찌 감치 점쳐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이 아들의 사인이 바로 위에 구멍이 나는 위천공이었다고 한다.

본래 위천공은 사실상 치료할 때를 놓치지 않는 한은

죽음에 이르는 일은 거의 없는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케다의 아들은 결국 이 병으로 급사를 했다.

왜냐면 이 아들이 죽기 7년전 애비인 이케다가

니치렌의 판본존을 대량으로 위조했었기 때문이었다.

1981년 7월 ,이케다의 일급 심복이었던

창가학회 제4대 회장 호죠 히로시(北條浩)도

회장으로 취임 한지 불과 2년만에

자택 욕실에서 목욕 중에 심근경색을 일으켜 그대로 급사를 해버렸다.

당시 58세였던 히로시 역시 판본존 위조에 한몫을 했던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이케다는 1993년 9월 7일,

본부간부회에서 본존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다.

-신심의 두 글자 속 밖에는 본존은 없는 겁니다.

본문계단ㆍ 판어본존, 뭐야 !

관존(寬尊--※니치칸상인)은,

「신심 이외에는 본존은 없다」라고 단지 물건이에요!-

이에 따르면

적어도 창가학회에서 말하는 본존은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케다는 스스로 이러한 말을 해놓고도 모자라

또 다시 이렇게 제멋대로 판본존을 만들어 선량한 신도들에게 불당을 곁들어서

건당 수백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런면서도 이 조직에선 아직도 니치렌 불교라 말하고 있고

나이가 이를 일러 또한 공양이라고 말들을 한다.

오늘날 일본은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 나라현, 와카야마현, 시가현 일대를

통칭하여 이를 간사이(關西)지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효고현에 포함되는 대도시 중의 하나가 바로 고베시이고

고베시의 행정구 속엔 나가타구라고 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한신(阪神)ㆍ아와지(淡路) 지구엔 진도 7의 대지진이 갑자기 몰아쳤다.

여기서 한신지역이란 고베시와 오사카시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 때 일본은 격심한 진동과 대규모 화재의 발생으로

사망자 5,500명. 부상자 27,000명, 파손된 가옥만도 11만 채나 이른다.

말 그대로 전후 최대의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

1995년 2월 15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일본 창가학회 신문)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지부가 모두 불타 버렸다」.(미야모토 미치루(宮本滿) 본부장)

「글자 그대로 괴멸상태 였다.」

이 말들은 바로 창가학회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었던

나가타구(長田區) 일대로 여기가 가장 피해가 켰었던 지역이었다.

본래 고베(神戶) 부근은, 옛부터

「이 지역에는 지진은 안 일어난다」.

고 말해지던 지역이라고 한다.그래서 이러한 지역에서 갑자기

그런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뭔가 커다란 원인이 있을 거라는게

당시 일본인들의 생각이었다.그렇다면 그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간사이(關西) 승리의 해」「 효고(兵庫)의 시대」

이 말들은 바로 국제창가학회가 지진이 났던 바로 그해(1995년)에 내 걸었던

슬로건이다.그래서

이때는 본존의 교환작업이 그야말로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다.

일련정종의 진짜 본존을 버리고

이케다의 가짜 본존으로 대량 교체되던 시점이라는 말이다.

더구나 지진 직전인 그해 1월 15일과 16일,

당시 효고(兵庫)지역의 각 회관에선

가짜 본존이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었던 것이다.

-방법(謗法)의 법사(法師)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충만(充滿)하여,

제천(諸天)이 분노하시니,

혜성(彗星)은 일천(一天)에 걸치며 ,대지(大地)는 큰 물결 처럼 춤추도다.

-(어서 764)

이 말은 니치렌의 어서에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일련정종에선

국제창가학회와 이케다가 이러한 방법을 저지른 결과가 아니냐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런데도 지금 창가학회에선 그들의 가짜 본존을 선량한 신도들에게

또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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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재난(災難)이 일어나는 이유(理由)》

※출처: 대한민국 일련정종 교재책:묘화.1996년 11월

교재책 내용의 제목:아키모토 어서 (신편어서 1453면).

홍안 3년 1월 27일.니치렌 대성인 57세 어작

신행(信行)의 포인트

▶재난(災難)이 일어나는 이유(理由)

지난 여름,간사이방면(關西方面)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염병은 다시

홋카이도(北海道)와 규슈(九州)에까지 전파(傳播)하고 있습니다.

「0-157(병원성대장균(病原性大腸菌))」이라고 하는 독성(毒性)이 강한

대장균(大腸菌)에 의한 전염병인 것입니다.

대장균은 건강한 사람의 장(腸)에도 존재하는 세균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 0-157」은

베로 독소(毒素)라고 하는 독소(毒素)를 발생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 특징에 의해 신장(腎臟)이나 뇌(腦)에 무거운 장해(障害)

(예컨대 의식장해(意識障害)등)을 초래하는 일도 있고,

나아가서는 이로 인해 인명(人命)을 빼앗기는 일도 있습니다.

감염력(感染力)은

보통 식중독은 살모넬라 균(菌)의 일만배(一万倍)나 되며,

또 그 독(毒)의 힘은 적리균(赤痢菌)이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두려운 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간(世間)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이 논(論)해지고 있지만

유정(有情).비정(非情).정보(正報).의보(依報)라고 하는

깊고 넓은 불법적(佛法的)인 시야(視野)에 서서,

이번의 전염병이 발생한 인연을 생각해 본다면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에,

【세상(世上)은 모두 정(正)을 배반(背反)하고

사람은 모두 악(惡)에 귀(歸)하였도다.

그러므로 선신(善神)은 나라를 버리고, 다 떠났으며

성인(聖人)은 거처(居處)를 마다하고 돌아오지 않느니라.

이로써 마(魔)가 오고 귀(鬼)가 오고, 재(災)가 일어나서 ,

난(難)이 일어나느니라】(신(新)234)

라고 대성인(大聖人)은 말씀하시고 있듯이 ,

사람들이 모두 삼대비법(三大秘法)과 하종삼보존(下種三寶尊)의

정법(正法).정의(正義)를 배반(背反)하고,

악법(惡法).사법(邪法)에 귀의(歸依)하여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중생이나 국가를 수호해야 할 제천선신(諸天善神)은

중생과 국가를 버리고 떠났으므로,거기에 사람들 신체를 범(犯)하고,

생명을 빼앗는 귀(鬼)와 정신과 혼(魂)까지도

빼앗는 마(魔)가 몰려와 재난(災難)이 일어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재(災). 난(難)」이란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등에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삼재(三災)와 칠난(七難)인 것입니다.

특히 삼재(三災)는

「기근(飢饉)」과 「역병(疫病)」과 「병혁(兵革)」등의

세개의 재난(災難)인 것이며,

불법(佛法)에서 말하는 역병(疫病)이란 바로 전염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日本)에서 이 균(菌)이 발견된 것은

1990년 10월 사이타마현우라와시(埼玉縣浦和市)의 유치원의 우물에서입니다.

이때는 2명의 원아(園兒)가 죽고, 268명이 전염되고 있습니다.

1990년이라고 하면

이미 7월의

일련정종 종문(宗門)과 창가학회의 정례연락(定例連絡)회의 석상(席上)에서

창가학회가 일방적으로 종문(宗門)과 승려를 공격한다고 하는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분리(分離),독립(獨立) 계획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개시를

실행에 옮겼던 해인 것입니다.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독립을 꾀한다는 것은

사의(邪義),사종(邪宗)을 설립하는 것이며,

말법(末法)의 모든 중생을 성불(成佛)로 이끌어 사회를 평화롭고 ,

국가를 안온(安穩)하게 인도하는 최고유일한 보배(하종삼보(下種三寶))를 잃고

니치렌 대성인(大聖人)의 종지(宗旨)로서의

삼대비법(三大秘法)을 멸실(滅失)시키는 대방법(大謗法)인 것입니다.

이 나쁜 계획이 실행에 옮기고 부터 3개월 후인 10월에,

일본에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혹은 아직까지 이전에 발생한 일이 없는

무서운 역병(疫病)(전염병)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또 같은 해의 11월 16일에

일련정종 어법주상인(御法主上人)을 비방(誹謗),경모(輕侮)하고 승려를 헐뜯고,

전회(前回)의 52년의 독립노선을 다시 문제삼아,

이케다(池田)의 무참(無慙)한 태도를 밝힌 스피치가 있었는데,

그 이튼날 보현악(普賢岳)이 분화(噴火)한 것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보현악(普賢岳)의 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보현보살(普賢菩薩)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보현보살(普賢菩薩)에 관해서는

특히 법화경(法華經)의 결경(結經)의 【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에

설해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난존자(阿難尊者) 등이

【번뇌를 끊지 않고 오욕(五欲)을 떠나지 않고,

성불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개결(開結) 674)

라고 석존(釋尊)에게 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

석존은 육근청정(六根淸淨)하게 법화경을 독송(讀誦)하고,

다시 참회의 법(法)을 행해야 하는 것 등을 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로

【올바른 신심에 주(住)하여

불ㆍ법ㆍ승(佛ㆍ法ㆍ僧)의 삼보(三寶)를 비방(誹謗)하지 않고,

출가(出家)한 승려의 방해가 될 것 같은 것은 말하지 않고,

수행(修行)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방해하는 일없이

항상 여섯 개의 법(法)을 염(念)한다.】

(개결(開結) 719)

는 것이 제일의 참회의 법(法)이라고 설하고 있습니다.

이케다의 연설에 의해

곧바로 보현악(普賢岳)이 분화(噴火)했다고 하는 것은

보현경(普賢經)에 경고한 삼보비방(三寶誹謗)의 사실을

신심하고 있는 사람에게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가르쳐서 알리려고 하는

법계(法界)의 작용이라고

말 할수 있는 것입니다.

작년 (1995년)1월, 간사이(關西)일원에

대량(大量)으로 가짜본존을 배포(配布)한 이튿날,

제일 배포율이 높았던 효고(兵庫)를 중심으로

한신대진재(阪神大震災)가 일어났다고 하는 사실,

또 금년에 들어와서

비교적 창가학회세력이 강한 지역(地域)에서부터

이번의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간(世間)의 방법(謗法)은 아직도 크게 만연(曼延)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말법만년(末法万年)의 하종(下種)의 대법(大法)을

멸실(滅失)하려고 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삼보파괴(三寶破壞)의 대방법(大謗法) 이야말로

바로 근년(近年)의 재난(災難)이 흥기(興起)하는 인연이라는 것은,

대성인(大聖人)의 불법(佛法)에 비추어서 명백한 것입니다.

▶여동죄(與同罪)를 면(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창가학회(創價學會)가 일련정종 종문(宗門)으로부터 이탈(離脫). 퇴전(退轉)하고

니치렌주의(日蓮主義)를 표방(標榜)하는 재가(在家)의

한 방법단체(謗法團體)로 화(化)하고부터 벌써 만 5년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이제까지의 정법유포(正法流布)의 공덕도 사라져 없어지고

방법(謗法)의 죄업(罪業)만을 쌓아가는 집단(集團)으로 되어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 보도되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사고에는 창가학회원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방법죄(謗法罪)의 현증(現證)이라고 말하지 않고 무엇이라 하겠습니다.

정법정의(正法正義)를 수지(受持)하고, 올바로 신심수행을 한다면,

이와같이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악(惡)의 현증(現證)이 나타나고,

악(惡)의 과보(果報)가 나타나고 있는데도,

아직도 깨닫지 못한 채 눈을 뜨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쨌든 이케다다이사쿠(池田大作)라고 하는,

한사람의 신심이 비뚤어진 인간 때문에, 무간지옥의 길이 크게 열리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불쌍하며 슬프기 한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들 종문(宗門)의 승려는 그저

창가학회원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것은 창가학회의 방법(謗法)에 의해 대지진(大地震)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일어나게 됨으로써, 그때마다

우리들 정신자(正信者)들도 다함께 괴로워하며,

악(惡)의 과보(果報)를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니치뇨부인전답서(日女夫人前答書)】에

【지금 일본국(日本國)의 역병(疫病)은 총벌(總罰)이로다.

필시(必是) 성인(聖人)이 나라에 있음을 적시(敵視)함이로다.】

(신(新)1233)

라고 말씀과 같이

일국방법(一國謗法)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의 벌(罰)로써,

종문(宗門)의 승려도 법화강원(法華講員)도 이 총벌(總罰)은 함께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무었보다도 두렵고 무서운 것은

본서(本書)의 배독(拜讀)의 글월과 같이

여동죄(與同罪)라고 하는 죄(罪)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동죄(與同罪)란,

자기가 직접 방법(謗法)을 범하지 않아도,

정법(正法)을 파(破)하는 자(者)나 방법(謗法)을 범하는 자(者)를 보고,

그것을 묵지(?止)하고 보고도 못 본체 하거나, 그대로 내러려 둔다면

정법(正法)을 파괴하는 행위(行爲) 혹은 그 방법(謗法)을 행하였다고 하는

행위를 묵인하고 가담한 것이 되어,

자기도 같은 죄를 만들고 마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여동죄(與同罪)에 관해서

배독(拜讀)의 글월 중에서는 알기 쉽게 하나의 비유로써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를 들면 국가 주군(主君)에 적대(敵對)하고

모반(謀叛)을 기도하는 자(者)가 있다고 한다면,

그 자(者)에 관한 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국주(國主)나 주군(主君)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도 모반(謀叛)을 일으킨 것과 같은 죄를

짓는 것이라는 뜻으로 이것은 여동죄(與同罪)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모반(謀叛)이라고 하는 죄에 가담해서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석존이 열반경(涅槃經) 등에서 훈계했고

또 니치렌대성인(大聖人)이 많은 어서(御書) 속에서 훈계하시고, 있는 것은

【정법(正法)을 파괴하고】

【법화경(法華經)의 적(敵)이 되어 훼방(毁謗)하는】

것에 내려지는 죄인 것입니다.

즉 우리들 신심하는 자(者)가

정법(正法)을 파괴하는 자나 비방(誹謗)하는 자, 나아가서는

정법(正法)에 대한 불신자(不信者)등의 방법(謗法)에 여동(與同)한다고 하는,

방법여동(謗法與同)의 죄를 만드는 것을 강하고 엄하게 훈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방법여동죄(謗法與同罪)는 무거워서,

본서(本書)에도

【반드시 무간대성(無間大城)에 떨어질 지어다.(중략)

무간(無間)의 밑바닥에 떨어져서 그 지옥(地獄)에 있는 한 나올 수 없을 지니라】

라는 말씀과 같이 또

【소야전답서(曾谷殿答書)】에도,

【법화경(法華經)의 적(敵)을 보면서 놓아두고 책(責)하지 않는다면

사단(師壇)과 함께 무간지옥(無間地獄)은 의심할 바 없느니라.】

(신(新)1040)

라고 경고하시고 있듯이

아무리 자기들은 법화강원(法華講員)으로서

올바로 신심 수행(修行)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해도,

만약 정법(正法)을 파괴하는 자,비방(誹謗)하는 자, 믿으려고 하지 않는자,

이들의 방법자(謗法者)를 보고 버려둔 채,

파절(破折)도 가책(呵責)(책망하는 것)도

거처(擧處) (확실하게 죄과(罪科)를 들어 규명(糾明)하고 처단하는 것)하고

구견(驅遣)(정법비방(正法誹謗)의 자를 추방(追放)하는 것)도 절복(折伏)도

하지 않은 채 용인(容認)하고

가담하여 같이 간다면 승려이든,신도이든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고통의 과보(果報)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니치렌 대성인(大聖人)은 교시(敎示)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가마쿠라(鎌倉)의 시죠킹고전(四條金吾殿)이,

절대적 복종을 강요하는 봉건적(封建的) 주종관계(主從關係) 속에서

주군(主君) 에마씨(江間氏)의 체면을 무릅쓰고,

자신의 신명(身命)의 장래와 처자(妻子),가족의 안태(安泰)마저 돌보지 않고,

「염불(念佛)의 신앙을 버리고

법화(法華)의 정법(正法)을 수지(受持)하도록 하시오」

라고 절복(折伏),간언(諫言)한 것은

오로지 방법여동(謗法與同)의 죄(罪)의 깊이와 두려움을 의식하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니치렌 대성인(大聖人)으로부터 하사(下賜)받은 이때의 편지에,

【마음은 니치렌(日蓮)과 동의(同意)라 해도 몸이 다르므로

여동죄(與同罪)를 면하기 어려운 일이었는데 주군(主君)에게

이 법문(法門)을 귀로 듣게 하여 드린 것이야말로 존귀(尊貴)하도다.

지금은 신용하지 않더라도 귀하(貴下)의 죄과(罪過)는 면하였도다】

(신(新)744)

라고 있듯이 에마씨(江間氏)가 지금 바로 입신하는 일이 없다 해도

깅고전(金吾殿)은 주군(主君)에게 대성인(大聖人)의 불법(佛法)에 관해

이야기 하고,절복(折伏)을 하게 되었으므로

방법(謗法)(에마가(江間家)가 신앙하고 있던 염불의 방법) 여동죄(與同罪)를

면하게 되었다는 취지를 교시(敎示)하시고 있습니다.

또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갑니다만

본서(本書)의 배경(背景)의 항(項)에서도 술(述)했듯이

본서(本書)에는 법화경(法華經)을 수행(修行)하는 자의 마음가짐

혹은 주의해야 할것으로 방인(謗人),방가(謗家),방국(謗國)의

세 가지의 죄과(罪過)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방인(謗人)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방법(謗法)을 행하지 않고,

남을 두려워하지는 말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처의 가책(呵責)만을 두려워 하며,

방법(謗法)을 파절(破折)해가야 해는 것입니다.

또한 방국(謗國)의 죄과(罪過)를 면하기 위해서는

국가에 대하여,사회에 대하여,

연(緣)에 따라 절복,재절복을 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올바로 신심하고 있는 종문(宗門)의 승속(僧俗)이

일국(一國) 방법(謗法)에 의한 총벌(總罰)에서 벗어나,

하종삼보존(下種三寶尊)의 파괴,정법(正法)에 대한 비방,불신(不信)등의

방법여동죄(謗法與同罪)를 면하기 위해서는

절복, 재절복에 의해 방법(謗法)을 거처(擧處)하고 가책(呵責)하고 구견(驅遣)하여

조금이라도 방법(謗法)의 세력을 약하게 해가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크게 침투(浸透)해가고 있는 창가학회의 대방법(大謗法)에 의해

이제부터 이후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도 알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사회,이 나라를 진실로 구(救)하여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상적광토(常寂光土)를 건설해 갈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일련정종(日蓮正宗) 신도(信徒)뿐이라는 것을

한사람 한사람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자각(自覺)하고

절복, 재절복에 매진해가지 않겠습니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천도재 주관자는 맑아야 합니다>

< 천도재를 주관할수 있는 사람은>

천도재를 주관할수 있는 사람은 맑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천도재 주관자가 흙탕물이면, 맑은물마져도

오히려 흙탕물로 만들게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사주를 분석해 보면,

무속인, 법사, 왠만한 스님등은

원한귀들이 잔뜩 모여 있는 흙탕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분들도 원한귀들을 천도를 하고나면,

맑은물로 정화가 된 상황이므로

당연히 천도재를 주관할수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천도재를 주관할수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를 모두 천도를 하고난 다음에야

타인의 천도를 주관할수가 있답니다

자신이 맑지 못하면 남을 맑게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퇴마를 주관할수있는 사람은 >

천도재를 주관할수있는 사람과는 정반대로

퇴마를 주관할수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를 천도를 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붙잡아 두어야만 퇴마능력이 강화가 됩니다

퇴마사나 무속인이,

원한귀들의 무서운 힘을 이용해서

객귀들을 내쫒아 버리는 것이 퇴마입니다

이렇게 보면 원한귀들이 많이 모여있는,

험악하고 무서운 퇴마사나 무속인일수록

퇴마능력이 좋아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퇴마사나 무속인들처럼

탁하고 흙탕물일수록 퇴마능력은 강해질수밖에 없지만

흙탕물이기 때문에 천도능력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퇴마사나 무속인들은

천도재라는 단어를 입에 올려서는 안될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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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를 주관할수있는 사람은>

천도재를 주관할수있는 사람과는 정반대로

퇴마를 주관할수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를 천도를 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붙잡아 두어야만 퇴마능력이 강화가 됩니다

퇴마사나 무속인이,

원한귀들의 무서운 힘을 이용해서

객귀들을 내쫒아 버리는 것이 퇴마입니다

이렇게 보면 원한귀들이 많이 모여있는,

험악하고 무서운 퇴마사나 무속인일수록

퇴마능력이 좋아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퇴마사나 무속인들처럼

탁하고 흙탕물일수록 퇴마능력은 강해질수밖에 없지만

흙탕물이기 때문에 천도능력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퇴마사나 무속인들은

천도재라는 단어를 입에 올려서는 안될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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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도 해보고, 굿도 해보고, 퇴마도 했는데>

천도재도 올려보고, 굿도 해보고, 퇴마도 해보고,

할것 다해봐도 소용이 없던데요, 이쯤되면 답답해 집니다

그렇네요 상담자 입장에서는 할것 다해본것이 맞네요

* 누구를 천도를 했습니까? 조상이요

* 조상중 어느 조상을 천도를 했습니까? 그냥 하라는대로요

누군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무조건 조상을 천도를 했다구요

아~뿔~사

이것은 귀신세계의 무지함에서 오는 엄청난 실수랍니다

절박할수록 꼼꼼하게 따져보고 귀신을 건드려야 합니다

------

상담을 해드리다 보면

귀신이 뭔지? 어떤 영혼을 조상이라 하는지?

천도재가 뭔지? 굿이 뭔지? 퇴마가 뭔지? 신내림이 뭔지?

정신질환인지? 단순한 신끼인지? 구분을 못하고서

이곳저곳을 해매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

* 조상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나요?

조상이란 1촌씩 단계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조상이 아니랍니다

나와 아버지,어머니는 1촌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연히 조상입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할머니는 1촌 - 조부모도 일간의 조상입니다

조부모와 증조부모 사이도 1촌 - 증조부모도 일간의 조상입니다

-

2촌 이상으로 바로 건너뛰는 육친은 조상이 아니랍니다

형님은 나와 2촌으로 건너 뛰었읍니다. 형님은 조상이 아닙니다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3촌이므로 조상이 아니고 숙부모라 합니다

큰할아버지와 큰할머니는 5촌이므로 종 조부모라고 합니다

어른이면서 후손이 없는 영혼은

사주의 천간으로 나타나게 되며 종 조상귀라 합니다

아이로 죽은 영혼은 당연히 후손이 없으며

사주의 지지로 나타나게 되며 선망귀라 합니다

누구의 사주든 종 조상귀와 선망귀의 정체가 밝혀지게 됩니다

종조상귀와 선망귀를 통털어서 원한귀라고 합니다

영혼이지만 특정인에게 붙어있지 않은 상태로서,

황천세계와 지천세계 사이를 떠도는 영혼을 객귀라고 합니다

-

조상이든 원한귀이든 객귀든

도와주는 쪽과, 해치는 쪽이 구분됩니다

일간의 앞을 막고, 뇌파를 흔들어 대는

조상이나 원한귀는 천도를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만

무속인, 사주가, 왠만한 스님 등이

조상인지 원한귀인지 객귀인지 조차 구분을 하지 못하고서,

툭하면 할매,할배,동자,선녀, 또는 조상등을 들먹이면서

굿, 퇴마, 천도, 구병시식 등을 입에 올립니다

사주에 나타나는 오행을 육친으로 밝혀내지 못하고서는

그 어느것도 절대로 절박함을 해결해주지 못하게 된답니다

------

< 굿 > - 무속인들이 하지요

굿판에는 많은 제물을 차리고, 방울,요령, 꾕가리 등으로

풍악을 울리고, 펄펄뛰며 춤사위를 벌이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객귀를 불러 들이는 잔치행위가 됩니다

잔치판에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치가 되듯이,

굿판에는 떠돌던 온갖 객귀들만 모여들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귀신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판에....

떠돌던 온갖 객귀들을 잔뜩불러 모아서 어떻게 할려구요?

< 퇴마 > - 퇴마사들이 하지요

퇴마란 객귀들을 내쫒는 행위랍니다

퇴마사들의 사주는 충살, 귀문관살등이 어우러져 있읍니다

그러므로 퇴마사들은 무서운 성격의 사주가 대부분입니다

퇴마사란 충살,귀문관살등의

무서움을 이용하여서 객귀들을 내쫒는 행위입니다

사람은 내가문에서 교육을 받고, 따르는 습성이 있듯이

영혼도 내가문에 기대고 의지하고자 하는 인연법이 있습니다

만약 내쫒긴 원한귀가 내가문의 영혼들이라면

내쫓겨서 타가문을 기웃거려봐도 돌아다 봐주지를 않습니다

퇴마에 의한 내쫒김을 당한 영혼들이라 하더라도

내가문 내의 원한귀라면 12지지가 한바퀴 회전하고

나면 더욱더 큰 원한을 가지고 되돌아 오게 된답니다

되돌아 온다는 것은 재발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 사찰에서 천도할때의 창혼법 >

영혼을 불러내는 것을 창혼법이라고 합니다​

불가에서는 부처님법만을 앞세우다 보니

일간의 뇌파를 지배하고 있는 원한귀의 정체를

정확하게 밝혀내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가의 천도재법 중에서 창혼법

즉 영혼을 불러내는 방법에도 착오가 있읍니다

불가의 창혼법을 보면

00영가위주 상세 선망부모 누대종친 제형숙백

자매질손 일체무진 제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철위산간 오무간지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등 각 열위 열명영가

내지 겸급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란 사은삼유

일체 유정무정 애고혼 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차사최초 창건이래 지어 중건중수 화주시주 도감별좌

불전내외 일용 범재집물 사사 시주등 각열위 열명영가.....

이것이 불가에서의 창혼법입니다

귀신의 인연법은 성씨와 가문에 따르는 것이랍니다

나의 앞을 막아서는 모든 영혼들은 내 가문내의 영혼이랍니다

나를 도와주는 영혼을 천도를 하게되면

도와주러 왔다가 내쫓기는 형국이 되므로 오히려 화를 내지요

불가의 창혼법을 살펴보면,

사주상으로 나타나서 황천세계로 보내 달라고

절실하게 일간의 뇌파를 흔들고 있는 원한귀는 외면한채,

근거가 불분명하고 도와 주러온 수많은 영혼들만 불러서

대접을 하고 있으니 어떤 원한귀인들 화가 나지 않을까요?

그것도 모자라서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운집고혼 일체애혼 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즉 도량(절) 주변에 떠돌던 객귀까지 불러서 천도를 해주네요

그러면 일간의 앞을 막고있는 원한귀는 어쩌란 말인지요?

또한 나의 액운을 피해가기 위해서

천도재를 올리는 마당에......내돈을 들여서

도량(절)주변 청소를 해주어야 하는 것인가요?

억울해도 한참을 억울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허허 그참

이러한 현상들을 우리 인간들의 우둔함이라 해야 하나요?

-

무속인에게 천도재를 의뢰 했다면

객귀들만 더불러 모은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퇴마사에게 퇴마를 했다면 내가문 내의 영혼들에게

대접은 고사하고 내쫓아 버린 꼴입니다

절에서 천도를 했다면,

도와주고 있는 내가문 내의 영혼인줄도 모르고

문전박대를 한 꼴이 된것이겠지요

-

그렇다고 잘못된 행위에 대한 해법이 없는것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서 내집에 아이가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내 아이에게 많은 친구들이 놀러를 왔다고 가정 합니다

내 아이가 외갓집에 가고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놀러온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잘못된 귀신처리로 인해서 객귀를 더불러 모았다 하더라도

원래 나에게 붙어있던 원한귀를 천도해서 보내게 된다면

모여든 객귀들은 스스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 천도재의 종류 >.

천도재란 영혼마다 똑같은 천도재법 이어서는 안된답니다

왜냐하면 영혼의 종류는 6종류이기 때문에,

각 영혼의 종류에 따라서 천도법이 각기 달라져야 한답니다

-

영혼의 종류는 신(神)(조상신과 객귀신)과

귀(鬼)(종 조상귀와 선망귀)와

영(靈)(태아령과 지박령)으로 나누어 집니다

-

객귀신은 성씨도 이름도 모르기 때문에

불러낼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천도를 할수가 없으며,

퇴마를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

조상의 천도재법으로서는

식상(증조부,증조모), 재성(6대조부,5대조모),

관성(고조부,증조모)에 해당되는

각 조상에 따라서 천도재법이 각각 달라지게 됩니다

-

사주원국 천간에 나타나는 종 조상귀 제위영가들과

사주원국 지지에 나타나는 선망귀 제위영가들인

각 원한귀들의 천도재법도 각각 달라지게 됩니다

-

자신이 지워버린 태아령의 천도재법도 따로 있습니다

객사한 영혼인 지박령의 천도재법도 따로 있습니다

-

부모보다 먼저간 선망자녀의 천도재법도 따로 있습니다

-

또한 49재 천도재법도 따로 있지요

-

위의 각 영혼들에 따라서 천도재법은

각각 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칭해서 두루뭉수리하게 천도재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천도재를 지내고도 발복은 기대할수가 없답니다

-

< 천도재(제) 비용 >.

천도재와, 천도제, 천도가 옳은 표현이 됩니다

< 1, 천도 비용이 얼마입니까? >

천도재를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면서도

천도재 주관자에 따라서 들쑥날쑥이 가장 심한 부분입니다만

천도비용이 천도재 주관자에 따라서 심한 차이가 난다는 것은

애절한 여러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할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기준은 정해져 있어야 한다고 판단 합니다

천도재 비용은 천도대상 영혼 1명당 백만원 정도가 됩니다

천도재 비용은 천도대상 영혼이 가져야할 노잣돈이 됩니다만

영혼마다 필요한 노잣돈은 각각 달라지게 됩니다

각 영혼이 필요한 노잣돈을 나열해 보면

甲,寅(100), 乙,卯(90,), 丙,巳(40), 丁,午(10),

戊,辰,戌(60), 己,丑,未(30), 庚,申(80), 辛,酉(70),

壬,亥(20), 癸,子(50) 이 됩니다만

어려운 귀신세계를 공부하는 것도 지적 재산권이 됩니다

귀신세계를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 어려움도 있읍니다

천도대상 영혼을 밝혀내야 합니다

천도대상 영혼이 움직이는 날도 찿아내야 합니다

천도재 시간, 장소, 진설 음식, 위패, 노잣돈,

영가가 가지고갈 침대준비, 타고갈 용선 등

모든 것을 준비할려면 다소 힘든일이 많기도 합니다

노잣돈은 당연히 위패속에 넣어서 영가에게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점을 감안할때 천도비용은

​영혼 1명당의 노잣돈인 백만원 정도가 적당하겠읍니다

개인의 사주에 따라서 필요한 노잣돈이 차이가 나는데

가장많은 노잣돈이 필요한 영혼은 甲,寅(100)이 됩니다.

그러나 노잣돈이 적게 필요한 영가의

노잣돈으로도 보통은 백만원을 요구하게 되는데

차이가 나는 부분을 쪼개서

천도재때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또한 천도재 주관자의 수고비로도 생각하는 것이구요

어떻던 천도비용은 천도대상 영혼 1명당 백만원 정도입니다

노잣돈 외의 일체의 경비는 필요하지를 않읍니다

여기저기 돈 놓고 절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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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운을 분석해 보면 일간(사주의 주인공)을

도와주는 영혼(아군)과, 해치는 영혼(적군)이 구분이 됩니다

천도대상 영혼은 적군에 해당되는 오행만

그 정체를 밝혀내서 천도를 해야만 합니다

적군 오행이 아닌, 아군 오행을 천도를 하게되면

도와 주러온 영혼을 내쫒는 꼴이 되므로

천도를 한다고 하기는 했는데도 오히려 벌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도와주러 왔다가 쫒겨나게 되면

영혼들도 화를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천도를 하게되는 사람들의 사주를 분석해 보면

천도대상 영혼이 4명-7명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천도비용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도비용 계산법은

천도대상 영혼숫자 * 백만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노잣돈이 없으면 천도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까?

아쉽지만 노잣돈없이 천도가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 2, 여러 영혼의 천도가 한번에 되는 겁니까? >

노잣돈이 더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한번에 여러명의 천도를 할수도 못할수도 있읍니다

왜냐하면 12지지라는 것이 있지요?

이것은 영혼마다 12일을 주기로

하루씩만 움직인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천도대상 영혼들마다 움직이는

날자와, 시간과, 장소를 각각 확인해서 천도를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식마져도 영혼마다 각각 달라지기 때문에

진설 음식이 다르며, 노잣돈 액수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만약 천도대상 영혼의 숫자가 4명이라고 가정할때

천도재 날자가 같은날 한번에 나올수도 있구요

천도재 날자가 4번 각각 달리 나올수도 있는 것이랍니다,

천도대상 훨씬 영혼이 많더라도 4번 이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영혼이라 하더라도

겹치는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 3, 천도를 하면 온가족이 좋아지게 됩니까? >

귀신의 특징과 능력으로는

1, 뇌파를 흔드는 능력, 2, 둔갑술, 3, 분신술이 있읍니다

분신술을 이용한 어느 한 영혼이

아버지와 자식에게, 또는 형과 동생에게 붙을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귀신의 분신술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느 영혼이 형과 동생에게 동시에 붙어있다고 가정할때

형만 천도를 하고, 동생은 천도를 하지 않았다면

발복은 형만받고 동생은 발복을 받을수가 없게 됩니다

다만 형이 많이 좋아지게 되면,

​동생을 도와줄수가 있으므로 동생이나 그 가족은

간접적인 효과만 기대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마다 사주와 운은 각각 다르다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보면 일부 무속인, 스님, 퇴마사, 사주가 등이

한번 천도를 하면 온가족이 엄청 좋아진다고 늘어놓는 말들은

현혹이나 유혹성 허풍이라고 보는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 4, 천도재 주관자는 맑은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

우선 두 사주를 비교해 봅니다

필자의 사주 예문사주

시일월년 시일월년

丙丙丁甲 壬壬

戌寅卯午 戌酉寅

필자의 사주는 원래의 일간은 庚금입니다만

특수격으로서 일간이 丙화이므로 丙화로 적었습니다

사주 전체가 하나의 큰 불덩어리 하나로 이루어 졌습니다

적군 오행인 천도대상 오행(영혼)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사주입니다

예문 사주는 지인의 사주입니다만 흙탕물 사주입니다

왜냐하면 년간의 壬수, 월간의 壬수, 시간의 甲목,

월지의 寅목, 일지의 酉금, 시지의 戌토 등이 적군입니다

이렇게 적군 오행이 많은 사주를 흙탕물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분이 남의 천도재를 주관하게 되면

맑은 물마져 오히려 흙탕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분도 위의 적군 오행을 천도를 하고난 다음이면

맑은물이 되는 것이므로, 남의 천도재 주관을 할수가 있지요

자신부터 맑게 하기 위해서 사주를 배우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떻던 천도재 주관자는 맑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 5, 천도재 결과는 확인이 됩니까? >

필자가 맑은 사주를 타고난 것은 틀림 없읍니다만

신내림을 받을 시기나 기회는 없었습니다

신내림이란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필자가 신내림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필자가 천도재를 주관한다 하더라도

천도재의 결과 확인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왜냐하면 신내림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귀나 신의 모습을 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천도가 되었는지 아닌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천도재를 주관할때는

신내림이 이루어진“백인선생”을 꼭 현장에 대동하게 됩니다

천도재를 해보면 불려나온 영혼들이

가지 않으려 할때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는“백인선생”의 영안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혼을 달래고 타협해서 보낼수 있는 능력은

신내림을 받은자 <백인선생>만이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도재 결과는 현장에서 꼭 알려 주어야 합니다

*** 여기서 잠깐 ***

난다 뜬다 하는 어떤 무속인도 천도재를 지내는 자리에서

영혼의 모습을 볼수 있는 무속인 없었습니다

다만 파란 불빛 등이 보이는듯 마는듯 느끼는 사람은 있었구요

또는 간것같다 안간것 같다 등의 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는데

확실하게 보는 사람은 오로지“백인선생“ 외에는 없었네요

왜 그럴까요?

일반 무속인들이 내림굿을 할때는 방울, 꾕가리, 징,등등

금속성 쇳소리를 내게 됩니다

금속성 쇳소리는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가 됩니다

그래서 무속인에게 일반 내림굿을 받게 될때는

신내림을 받는줄로 알게 되지만

알고보면 원한귀 즉 허주를 받게 되는 것이랍니다

허주의 눈으로는 허주의 모습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천도를 하는 자리에서 무속인들은

영혼의 모습을 볼수가 없게 되는 것이랍니다

< 6, 일반인도 필자의 방법대로 천도를 할수 있나요? >

물론 필자에게 천도재법을

배워간 사람들에게 천도재를 의뢰하면 되겠읍니다

그러나 천도재 결과 확인이 가능한 사람이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필자의 제자들이 천도재를 의뢰 받더라도

천도재 만큼은 꼭 필자가 있는곳에 와서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백인선생의”의 영안을 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 7,절에서 천도도 해보고, 굿을 해봐도 소용이 없던데요? >

일반 사찰에서 천도를 할때의 창혼법을 생각해 보셨나요?

천도대상 영혼만을 불러야 하는데 ......

천도대상 영혼만을 밝혀내서 불러야 하는데.....

날자,시간,장소,음식 등도 분명해야 하는데 ......

두루뭉수리함 때문에 믿을수 있는 천도가 아니더군요.

설마 스님들이 알고서도 그러지는 않으시겠지요

아마도 선배스님들에게 잘못 전수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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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의 의미를 생각해 보셨나요?

많은 음식을 차리게 됩니다

이것은 많은 객귀를 불러서 먹이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꾕가리,방울 등의 소리로서 풍악을 울립니다

펄펄뛰며 춤사위를 벌이게 됩니다

음식,풍악,춤사위.....이것은 객귀를 불러 모으는 잔치입니다

귀신에 의한 고통을 받고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해보고 싶지만

객귀를 점점더 불러 모으게 되어서야 어찌합니까?

객귀들을 잔뜩 불러 모아서 신나게 잔치를 벌여 주었으니,

잠시는 좋아질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객귀들을 잔뜩 불러 모으기는 했으나

잔치(굿)만으로는 천도는 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잔뜩 모여든 귀신들은

다음 잔치를 기다리며 떠나지를 않고 있으니 어찌합니까?

이렇게 세세히 따져보게 되면 굿이란

점점더 깊은 귀신들의 수렁에 빠지들게 하는 것이랍니다

< 8,절에서 천도도 하고, 굿도 했었는데 어찌 합니까? >

도와주는 영혼인줄 모르고 절에서 천도를 했던,

무속인에게 굿을 해서 객귀를 더불러 모은 꼴이 되었던,

그렇다고 잘못된 행위에 대한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서 내집에 아이가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내아이에게 많은 친구들이 놀러를 왔다고 가정 합니다

내아이가 외갓집에 가고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놀러온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잘못된 귀신처리로 인해서 객귀를 더불러 모았다 하더라도

원래 나에게 붙어있던 원한귀를 천도해서 보내게 된다면

모여든 객귀들은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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