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철도민영화??무서운 군중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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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료 민영화,철도 민영화에 대해서 잘모름니다.

일이 일어나서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한은 어떻게 되든 내일이 아니야!!! 라고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책으로 배웟던 쿠테타 시절 1번 과제인 언론통제의 숨은 의미를 알지 못하다 근래에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어떤 외국 잡지에서도 '특히'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우리나라의 군중심리에 놀라움을

나타낸적이 많습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심한 명품선호에서도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읽다보면, 민영화에 대반 90%의견이 반대입니다.

사실 저도 읽어보면 진짜 이렇게 되면 나또한 엄청난 피해가 오겠구나 하고 생각할 따름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일방적일수가 있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부 지지난 정부 그이전 정부에서 또 한 민영화 논란은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인터넷을 찾아봐도 접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과연 한나라의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손해만 있는 민영화를

현재 4번의 정부가 바뀔동안 추진할려고 계속 시도를 하는 것일까????

나는 잘 알지 못하기에 어는쪽에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단적인 내용에만 귀를 귀울이는것 같습니다.

서울 ~ 부산 철도 요금이 10만원 까지 오른담니다. (그럼 나는 버스 타야지)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버스회사는 공기업이 아님니다. 이상합니다.

감기로 임원시 4천5백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럼 국민들이 다 죽으면 대통령은 무슨 이득일까요????

과연 진짜로 이렇게 극단적일까요???

저는 현재의 이상황이 누군가의 뒤흔들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정부시절 그렇게도 원했던 언론통제의 힘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한 실과득을 잘 알지도 못한체...

앞에서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들을 듣고 판단하시는것은 아닌지 우려됨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수록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 분이 있으시면 제가 잘알수있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