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잠....

고3 수험생 잠....

작성일 2007.01.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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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구요ㅜㅜ.

잠때문에 질문드리는건데요

 

한 두달전쯤부터는요 어떻게 일어났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때도 자기 암시를 걸었던거같은데..

한시반에자고 여섯시반에는 일어났었거든요,

한 한달동안.......... 근데 한달 일찍일어나고 힘들어서 관뒀더니

이젠 노력해도 일어나지질 않습니다..

사람들 정신력 문제라고 하는데 하루종일 난 6시반에 일어나야되~

되뇌이면서 다녀도 택도 없습니다.........ㅜㅜ,

자기 전에도 계속 여섯시반에 일어나야돼 이러면서 되뇌이면서잠듬...

왜이럴까요,, 분명히 한달전에는 했는데 말이죠 휴..........

엄마한테 맨날 깨워달라고해서 못일어나니 신경질내버리게 되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시간보다 더 일찍자라고 하시면ㄷㄷㄷㄷ... 고3인데..........

 

아, 그리구요

제가 저렇게 일어나면요, 그니까 저게 다섯시간 자는건데요

아침 종일 머리가 띵~해요, 차라리 한시간더자고 멀쩡하게 있겠다 싶을정도로요

 

또, 아는사람이 4달동안 4시간만 자고 고3생활 했었다는데..

4시간자고 가능한일인가요ㅜㅜ..

전 정신력으로 견딜수는 있는데 머리가 띵해서 공부에 제대로 집중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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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6시30분으로 고정한다면

2시까지 공부한뒤 자보고

 

3시까지 공부한뒤 자보고

 

3시30분까지 공부한뒤 자보고

 

4시까지 공부한뒤 자보고

 

4시30분까지 공부한뒤 자보고

 

실험해보세요

 

실험을 몰아서 하는건 의미가 없음

 

전 고2 이과생인데 3시 30분에 자서 6시 30분 일어납니다

 

3당4락이죠 학교에서 전혀 안졸고 집중도 잘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체 리듬을 바꾸는데에 방학1달동안의 시간을 투자했다는거

 

수면시간을 줄이다보면 점점 몸이 짧은시간에 숙면을 취하게

 

바뀌어간다는걸 느낄수 있을거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 고3 때 잠 퍼질러 잤지만

 

저 서강대갔습니다.

 

3당4락 ← 솔직히 말해 이런 거 즐입니다.

 

다 개구라.  4시간 자고 버팅겼다는 사람

 

분명히 집에서 자면 4시간 잤겠죠..

 

그럼 뭐합니까? 학교에서 비몽사몽 수업시간 퍼질러 잘텐데

 

결국 인간이 하루에 자는 시간이 이리 졸고 학교에서 졸고 이러면

 

똑같습니다. 오히려 집에서 6~7시간은 자라고 충고해 두고 싶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내용 잘 받아 보았습니다. ^0^,

1.일찍수면을 하셔야 합니다. ^0^ ,

수면시간은,밤10시에서 ~ 아침6시정도 입니다. ^0^ 또한 하루에8시간정도의 건강에도움이 되며,최상의 과학적인 수면시간이라고 볼수있죠.

2.4시간정도 수면을 하고 견딘다는것은,웬만한 "정신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0^ ~님 ^0^ 아셨지요. ^-^  ^0^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확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이 글이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지금 대학에서 밤잠을 설치며 레포트에 시달리는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덜하지만)

 

대학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집중력은 갈수록 떨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만성적 두통, 어지러움, 뒷목 땡김, 소화불량, 식욕감소, 변비 등 증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시험불안이나 우울증에 시달려 정신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고 그만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기간입니다. 유감없는 실력발휘를 위해서 시험날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기로 하지요.


☞ 수면관리는 어떻게 하나?

 남은 기간 동안 학습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일정을 무리하게 짜다보면 자칫 수면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갑자기 수면시간을 줄이면 인체리듬이 깨져 오히려 학습능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등 인간의 정신활동은 주기적인 생체리듬을 지니며 이러한 생체리듬의 태엽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바로 수면이다.

 효과적인 수면관리는 다음과 같다.
  1)수면관리의 핵심은 평소 익숙한 수면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수능시험이 임박하여 수면패턴을 변경하는 것은 생체리듬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2)지금까지 공부 때문에 부족했던 수면을 조금 늘려 5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자자. 시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지나치게 수면시간을 줄이고 공부계획을 짜는 무리를 하기 쉽다. 그러나 시험 당일 최선의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금부터 수면시간 조절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활리듬에 맞춰 보통 때와 같이 잠을 자되 최소한 5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야 낮에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3)다만 지나치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지닌 수험생이라면, 수능시험 당일 날에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1주일 전부터 수능시험에 대비해 기상하는 연습을 한다. 이보다 적게, 한달 이상 자게 되면 '수면박탈현상'으로 두뇌기능은 더욱 떨어진다.
  4)잠을 줄이다 보면, 피로는 계속 쌓인다. 밤에 숙면을 못했다면 낮시간에 잛게 자주 잔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틈나는 대로 잠을 청하자. 아무리 시간이 부족해도 밤을 꼬박새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신체의 모든 기능이 가장 떨어지는 오전 1-3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을 자야 한다. 이 시간에는 공부를 해도 머릿 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공연히 피로만 더 쌓인다.
  5)긴장 및 스트레스가 심해 밤잠을 설치는 학생은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목욕하면 숙면을 할 수 있다.
  6)커피, 술, 담배, 각성제는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할 것. 머리가 맑아지는 등 카페인의 중추신경 각성효과는 일시적인 반짝 효과일 뿐 서너 시간 뒤 오히려 피로가 가중되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금단증상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막상 잠을 자려고 할 때 깊은 잠을 방해할 뿐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절대 먹지 않도록 한다.


☞ 식사관리는 어떻게 하나?

  1)가능한 한 소화되기 쉬운 식품과 음식이 좋다. 왜냐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식욕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구이나 튀김류처럼 위에 부담이 되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
  2)반드시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집중력을 발휘하려면 두뇌에 영향을 공급해주는 당분 섭취를 잊지 않아야 한다. 무작정 굶다간 오히려 정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해서 오전시간대의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해준다.
  3)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되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과식하게 되면 뇌에 몰려있어야 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의 활동이 둔화되고 그만큼 집중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70-80%정도만 먹는게 좋다.  
  4)혈당이 떨어지기 쉬운 야간이나 새벽엔 간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야식은 공복감을 면할 정도만 먹도록 하고 될 수록 유동식으로 먹어야 좋다.


☞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나?

  1)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다만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있어야 새로운 의욕이 솟아나거니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2)내가 배운 것을 시험해 본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가볍게 만들자. 이제 새로운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남과의 비교는 불안감을 키울 뿐이다.
  3)공부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하자. 불안한 마음에 쪽집게 과외 등을 하지 말고 자신의 계획대로 스타일을 고수하자. 시험이 임박해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것은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
  4)취미활동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극복하자.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는 취미생활에 잠시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다. 다만 여러 사람이 어울리는 장소나 놀이는 삼가는 것이 좋다.
  5)가벼운 운동을 하자. 하루 30분 정도 운동시간을 가지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 뒤에 가벼운 샤워를 하고 공부에 들어가면 훨씬 집중이 잘될 것이다. 적절한 운동은 두뇌에 산소를 공급해 정신을 맑게 하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킨다. 또 근력을 향상시켜 피로물질 축적으로 인한 근육 피로를 회복시켜 주기도 한다.
  6)1시간 단위로 휴식을 취하고, 그 시간에 잠시 바깥 바람을 쐬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도 좋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있는다고 학습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7)자신의 불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자. 편안하게 생각되는 사람이나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에게 자신의 불안함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
  8)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심할 경우, 복식호흡으로 긴장완화를 시도한다. 방법은 천장을 보고 누워 양무릎을 세운 다음 한 손을 배꼽 위에 놓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놓는다. 이어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약간 벌린 입술사이로 더 천천히 숨을 내쉰다.
  9)유달리 실전에 약한 수험생이라면, 불안과 초조로 시험을 망칠수 있기 때문에 시험 직전 시행할 수 있는 몇 가지 긴장 해소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입을 다물고 윗니와 아랫니를 띠고 공기를 깊숙히 들여 마신다. 잠깐 정지하였다가 입을 열고 천천히 내쉰다. 사람이 없을 때는 "휴-"하는 소리를 내면서 쫙 내뿜는다. 이와 동시에 온몸에 긴장을 푼다. 다시 깊이 들여 마시고 내뿜고 계속 3변을 한다. 머리속을 순간으로 비워야 한다. 몸은 긴장이 풀려 솜같이 가벼워진다. 조용히 호흡소리가 들린다. 입을 열고 "(자신의 수호신에게) 감사합니다." 자기 귀에 들리게 말한다. 사람이 있을 때는 나지막한 소리로, 그러나 자기 귀에 들리게 입을 움직이고 말해보자. 그리고 얼굴에 미소를 지어보자.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자기의 위치를 확인한다. 이 모든 것이 1분 이내에 끝마칠 수 있다. 또한 팔 다리나 안면근육을 세게 수축했다가 수초 후 완전히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해주는 것도 긴장완화에 좋은 방법이다.


☞ 자주 발생되는 두통은 어떻게 하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무척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두통도 찾아오기 쉽습니다.
  청소년기에 생기는 두통의 유형은 크게 서너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긴장성 두통인데 지나친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집중하여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시험을 보고나 후 느끼는 두통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특히 피곤이 쌓였을 때 잘 옵니다. 평소에는 두통으로 고생한 적이 없는 수험생이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두통을 자주 호소한다면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로 양측성이며, 머리 전체에 걸치거나 아니면 이마나 뒷골에, 둔한 통증의 형태로 찾아오며 오후나 저녁에 흔하고 일반적으로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때로는 머리가 조이거나 꽉 찬 것 같거나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진통제가 전혀 듣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치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통이 심하여 견디기 힘들 때는 진통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데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등의 가벼운 진통
제가 좋으며 여기에 반응이 없을 때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계통의 약물이 필요하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두통도 청소년기에 흔하게 찾아오는 질환입니다. 편측으로 박동성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반수이상에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거의 항상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며 빛이나 소음에 과민해집니다. 전조 현상이라고 하여 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눈앞에 별빛이 반짝거리면서 움직이면서 시야장애가 동반되거나 기타 여러 가지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는 데,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전조현상이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편두통은 일시적인 현상이기보다는 상당히 오랜 기간 계속되는 질환으로 가능한 한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장기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군발성 두통이나 (마치 시계로 잰 듯이 정확하게 하루 중 일정한 시각에(보통, 잠들기 시작한지 한두 시간 뒤) 심한 안구주위의 동통이 특징이며 이러한 두통은 수주 정도 지속되며, 전조현상이나 오심, 구토는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뇌종양, 지주막하출혈, 뇌막염 등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두통은 심각한 질병의 일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앞서 말씀 드린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요통과 심리적 긴장 등에 의한 경부(목부위) 통증은 어떷게 하나?

  수험생들은 입시가 다가옴에 따라 심리적 긴장, 수면부족, 불규칙한 영양섭취 그리고 운동부족,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함에 의해 여러 가지 건강상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부족과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에 의해 요통과 심리적 긴장 등에 의한 경부 동통이 흔히 발생하므로, 이러한 질병들의 원인과 증상을 알고 예방 및 대처방법을 통해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을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요통은 대부분 요통 및 등쪽에 국한된 통증인 경우가 많고, 이러한 통증의 원인은 나쁜 자세로 인해 근육이나 인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한 염좌로, 양측 하지로의 방사통, 근력 약화나 감각 이상을 동반하는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수강 협착증과는 구별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리의 염좌는 만성인 경우가 많아 쉽게 사라지지 않으므로 바른 자세를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앉는 자세는 무릎이 고관절보다 약간 높게 하고 의자에 깊숙히 앉아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야 하고, 의자는 등받이가 13도 정도 뒤로 기울어 허리를 지탱해주는 것이 좋으며, 바닥도 발뒤꿈치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이 허리에 도움이 되며,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책상은 무릎 높이보다 약 5cm정도 높고, 제도 책상처럼 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같은 자세를 오래 취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1시간에 한번정도 일어나 간단한 체조를 하거나 몸을 쑥 펴주어야 하며 특히, 앉음으로 인해 무릎이 구부러져 있을 때 무릎 관절 내에 압력이 올라가 동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가끔씩 다리를 펴주어야 합니다. 요통이 있더라도 정상적인 활동이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되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심리적 긴장감이나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세로 인해 경부 동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통증은 심할 때는 어깨나 두통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목운동이나 어깨를 펴주는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 3에게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6~7시간이라고 합니다.

12시에 자서 6시 쯤에 일어나면 좋죠.

 

시험 볼 때는 시험 시작 2시간 전에 깨어있어야 맑은 정신으로 문제풀이를 할 수 있거든요

 

바이오 리듬은 한달정도면 수정이 가능하다지만, 어차피 수능보기 전에 고쳐야 할

기상시간을 지금부터 고쳐보는 것도 좋죠.

 

고3 수험생 잠....

이제 고3되구요ㅜㅜ. 잠때문에 질문드리는건데요 한 두달전쯤부터는요 어떻게... (지금은 방학이라 덜하지만) 대학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들이 적지...

고3수험생 잠 등.. 질문좀ㅜ

ㅇㅣ번에 고3 입니다 여자이구요. 제가 어디서 하루에 30분씩 자고 일요일날 몰아서 자서... 우선 !!! ㅋㅋ저와 같은 분류이시군요!! 아침잠 많고 야행성!ㅋㅋ 저도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