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를 마시면 바로 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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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에 사는 친구 집에 다녀왔는데요.
나만큼이나 푸짐했던 친구의 얼굴이 갸름해져 있더군요.
비결을 물으니 보이차 덕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 집에 머무는 동안 줄기차게 보이차를 마셔댔습니다.
그리고는 친구가 챙겨주는 보이차를 한 덩어리 얻어왔죠.
그런데... 집에 와서 끓여마셨더니...
마시고 난 후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푸지직...! (무슨 소리인지 알겠죠? ^^;)
중국에서 마실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끓여 마시는데...(다른건 포트 뿐.)
왜 그때는 멀쩡하고 지금은 마셨다 하면 장 속에 쌓여있던 건더기가 나오는지... -_-;
왜 그럴까요?
참고로, 친구네가 좀 '있는 집'이기 때문에 보이차가 후진 건 아닙니다.
얼마 전 중국에 사는 친구 집에 다녀왔는데요.
나만큼이나 푸짐했던 친구의 얼굴이 갸름해져 있더군요.
비결을 물으니 보이차 덕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 집에 머무는 동안 줄기차게 보이차를 마셔댔습니다.
그리고는 친구가 챙겨주는 보이차를 한 덩어리 얻어왔죠.
그런데... 집에 와서 끓여마셨더니...
마시고 난 후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푸지직...! (무슨 소리인지 알겠죠? ^^;)
중국에서 마실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끓여 마시는데...(다른건 포트 뿐.)
왜 그때는 멀쩡하고 지금은 마셨다 하면 장 속에 쌓여있던 건더기가 나오는지... -_-;
왜 그럴까요?
참고로, 친구네가 좀 '있는 집'이기 때문에 보이차가 후진 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