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몸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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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이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약간의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몇달전만해도 40분이상의 거리를 걸어다니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무리입니다. 땀을 자주 흘리고 몸이 허해진것이 느껴집니다.
약 한달정도를 금연하다가 실패하였습니다.
실패한후에 금연하기 전보다 더 담배를 피게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최근 폐활량이 줄어든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 폐가 시리다고 해야할까요 차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결국 참지 못하고 기침을 합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이렇든 최근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방학이고 알바자리도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몸이 좋지 않다는건 곤란합니다.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인달까요.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야할지 조언해주십시오.
(담배를 끊어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절대 쉬운일도 아니거니와
얼마전에 실패했기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담배를 줄일 생각입니다.)
최근 몸이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약간의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몇달전만해도 40분이상의 거리를 걸어다니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무리입니다. 땀을 자주 흘리고 몸이 허해진것이 느껴집니다.
약 한달정도를 금연하다가 실패하였습니다.
실패한후에 금연하기 전보다 더 담배를 피게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최근 폐활량이 줄어든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 폐가 시리다고 해야할까요 차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결국 참지 못하고 기침을 합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이렇든 최근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방학이고 알바자리도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몸이 좋지 않다는건 곤란합니다.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인달까요.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야할지 조언해주십시오.
(담배를 끊어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절대 쉬운일도 아니거니와
얼마전에 실패했기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담배를 줄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