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 165 +13) ÷ 2 = 174 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노력에 따라 5~10㎝더 큽니다.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184㎝ 까지 충분히 클 수 있습니다.
▷ 음모, 켜털이 키 성장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 아래 제2항의 [4]번 2차성징을 참고 하세요.
▷ 상관 없습니다. - 아래 자위에 대하여 참고 하세요 -
▷ 키크는 운동으로는 줄넘기가 최고 입니다. - 제3항의 [2]번의 키크는 운동(줄넘기)을 보세요.
키에 대하여
1. 유전인자에 의한 예상키 에 대하여.
男 : (父키 + 母키 + 13) ÷ 2 = 예상키 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노력에 따라 5~10cm 정도 더 큽니다
키 성장은 부모님의 유전인자가 80%이고, 후천적인 본인의 자기관리 20% 입니다.
女 : (父키 + 母키 - 13) ÷ 2 = 예상키 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노력에 따라 5~10cm 정도 더 큽니다
키 성장은 부모님의 유전인자가 80%이고, 후천적인 본인의 자기관리 20% 입니다
예시 : 父173, 母160인 男일때
(173 + 160 +13 ) ÷ 2 = 173㎝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노력으로 5~10㎝ 더 큽니다.
따라서 183 ㎝ 까지 더 클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론적으로 설명 해 보겠습니다.
유전인자 키는 80% 로써 173㎝ 이고,
나머지 후천적인 생활습관(영양섭취 + 숙면 + 운동) 20%인 34.6㎝ 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노력으로 더 한 것 10㎝ 뺀다 하더라로 아직도 24.6㎝ 여유가 남아 있으니
전력을 다하여 노력하면 183 + α가 있으니 190까지도 가능 합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바르게 열심히 하시면 183㎝에서 알파(α)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전력으로 노력 하시면 190㎝이상도 가능 합니다.
인체는 17~18세에 성장판이 닫히지만, 두뇌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장기는 25세 까지 성장하고
그 후의 두뇌를 포함한 모든 장기는 축소 되기 시작 합니다.
만17세에 성장판이 닫히지만, 그중에서 예외적으로 신체적결함 또는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성장판이 잠재 되었던 사람은 25세 까지도 성장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 그것은 생활환경(습관)개선, 규칙적인생활 등으로 그동안 잠자던 성장판을 다시 깨워 성장하는사람도 있습니다.
2. 키 크게 하는 신체적 조건
[1] 성장판과 칼슘 ?
뼈가 자라는 부위로는 팔ㆍ다리ㆍ손가락ㆍ발가락ㆍ손목ㆍ팔꿈치ㆍ어깨ㆍ발목ㆍ무릎ㆍ대퇴골ㆍ척추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긴 뼈의 끝부분에 있으며, 이 부분이 성장하면서 키가 자라게 되는 곳을 성장판이라 하며 14~17세 때가 가장 활발하게 자라며, 늦은 사람은 20 세 전후 까지도 있습니다.
뼈는 칼슘에 의하여 자라는 뼈와 칼슘은 밀접한 공생 관계가 있는데, 칼슘을 섭취하면 몸에서 필요한 만큼은 흡수하고 나머지 남는 것은 뼈에 저축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생관계가 평생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뇌를 포함한 신체의 성장 시기인 25세까지만, 저축을 받아주고 뇌의 성장시기가 지나면 뼈에서 칼슘 저축을 더 이상 받아주지 않아 남는 칼슘은 소변과 함께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특히 여성은 20세 이전에 칼슘 섭취를 많이 해두면 노년기에 골다공에 시달리는 일이 없습니다.
- 성장과 칼슘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우유를 많이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성장판은 14~17 세 때 가장 활발하며, 늦은 사람은 20세 전후까지 있기도 합니다.
② 여성은 성장시기가 위의 ① 항 보다 1,2 년 빠를 수도 있습니다.
③ 폐는 청소년기에도 계속 자라다가 25 세쯤에 최대 폐활량을 보인 후 나이가 들수록 감소 하고
④ 사람은 뇌를 포함한 대부분의 장기의 성장 시기는 25 세 전후 까지만 성장합니다.
⑤ 성장판의 위치
다리 : 발목관절, 무릅관절
팔 : 어깨관절, 손목관절, 팝굽관절
성장판이란 다리 뼈에서 가운데 부분과 양끝 부분의 사이에 남아 있는 연골조직으로 뼈의 길이의
성장이 일어나는 부분을 말하는데,
대체로 뼈의 양쪽 끝에 있으며, 뼈와 뼈 사이에 연골판이 끼어 있다.
연골세포의 세포분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결정된 유전인자이고,
그 외에 영양분과 호르몬 등의 공급, 샐활습관으로 성장판에 주어지는 적당한 자극이 영향을 끼친다.
키 성장은, 유전자에 의해서 이미 결정된 성장의 한계까지 완전히 키가 크는 것은,
⒜ 적당한 영양 섭취
⒝ 적절한 호르몬 분비,
⒞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적당한 운동 등 ⒜ ⒝ ⒞ 이 세 가지 요소가 대단히 중요하다.
성장판은 출생기부터 시작하여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부위마다 닫히는 시기가 제각각이다.
여자는 약 15세, 남자는 약 17세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면서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병적인 상태 보다 빨리 또는 늦게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도 있다.
[2]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써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 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인대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이른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유년기 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다가 사춘기시기에 정점에 다다르고 성장이 멈춘 후 점차 감소한다.
[3] 헬리코박터균이 성장호르몬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
유전, 영양, 호르몬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키가 크지 않으면 헬리코박터균이 원인일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이 만드는 염증 매개 물질이 성장호르몬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 게다가 헬리코박터균은 염증 매개 물질이 남성의 정자를 공격해 불임을 일으키며,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을 끼쳐 편두통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4] 2차 성징(性徵)
2차성징은 뇌하수체로부터 분비되는 호르몬은 몸의 성장, 물질대사 및 성기의 발육과 기능을 활성시켜
2차성징이 나타남으로써, 남성은 고환과 음낭이 성장하며, 음모가 나오게 된다. 대체로 이 시기에 첫 번째
사정을 경험하게 되고, 키가 빠르게 커며, 수염ㆍ겨드랑이털과 전신에 털이 많아진다. 변성기를 겪으며 목소
리도 굵어진다. 이와는 달리 여성은 골반이 커지고, 피하지방이 많아져 몸이 부드러운 여성다운 곡선을 아루
며 유방이 커지고, 음모가 나오기 시작하며, 초경이 시작된다. 남녀 모두 2차성징 시기에 안드로겐의 증가로
피부가 두께워지며 지방 분비로 인하여 여드름이 생긴다.
① 자위, 음모 털, 겨드랑이 털, 생리 등은 2차 성징 때 나타나는 성장을 나타내는 신체적 발현(發現
속에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냄) 일 뿐 키 성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② 키성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전적 요인이 70%이고 나머지 30%는 후천적인 운동 및 식생활습관 등
입니다.
③ 키 크게 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대단히 중요 하다.
성장호르몬은 이른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적어도 밤 10 시전 잠자라에 들어 깊이 잠 들면 뼈,
연골 등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써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으로 키를 크게 한다
3. 키 크게 하는 방법
[1] 키 크게 하는 잠자리 스트레칭
①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말고 그대로 누운 채로 두 팔을 머리위로 깍지 기고 쭉쭉 여러 차례 호흡을 마쳐
8번 반북 한다.
② 다리는 최대한 쭉 뻗을 때 무릎, 발목, 발가락까지도 같이 아래쪽을 쭉 뻗는 운동을 8 번 한다.
➂ 아침잠에서 깨면서 침대에 12시 방향으로 바로 누워 다리의 힘으로만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들어 올리는
운동을 처음엔 30회 차츰 회수를 올려 50회 이상 하면, 복근운동으로 장(腸)에 있는 변(便)을 항문으로
밀어내어 변의(便意)를 일으켜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④ 잠자기 전에 두 다리를 쭉 뻗은 자세에서 양쪽 발가락 부딪는 운동을 계속하면 중력에 의해 발에
모여 있는 혈류를 활발히 하여 좋습니다.
⑤ 거실 등 실내에서 발가락을 바닥에 붙이고 발뒤꿈치만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키를 늘려주데 도움 된다.
[2] 키 크게 하는 운동은 줄넘기가 최고
배구, 농구, 수영, 조깅, 뜀뛰기, 등배운동, 등뼈와 관절부위 와 팔다리ㆍ허리운동 등
운동이 부족한데 영양을 과잉섭취 하면 체지방률이 높아지고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체지방률이 증가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가속화시켜 결과적으로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성조숙증이 올 수 있다.
키가 크게 하기위해서 성장호르몬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적절한 식습관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줄넘기, 농구 등을 통한 운동자극 효과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자극 효과와 성장판 자극에는, 줄넘기가 최고 입니다.
특히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위 아래로 자극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고, 줄넘기만 매일 해도 운동자극 효과를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칼로리 소모까지 높은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한 성조숙증 청소년에게도 대단히 좋다.
줄넘기를 통해 운동자극효과를 높이려면, 요령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선 줄넘기는 관절과 발뒤꿈치 아킬레스건에 직결되는 운동이므로 최대한 바닥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마룻바닥, 학교 운동장, 공원 잔디밭 등에서 하는 게 좋다. 콘크리트 위에서라면 고무 매트를 깔고
하는 게 좋고, 발목에 충격이 덜 가도록 발바닥에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꼭 신어줘야 한다.
줄넘기를 할 때는 한 번에 몇 백 번씩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하는 것이 운동자극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따라서 20 ~ 30회 정도 하다가 1~2분 쉬고 다시 점프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이나 실내에서 발가락부분은 바닥에 붙이고 발뒤꿈치만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 촉진에 대단히 좋은 운동입니다.
키크게하는 응용 줄넘기
1. 허리는 곱게 펴고 몸은 전방 15도 정도로 기울인다.
2. 시선은 전방 5~10m를 주시하고 턱은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3.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앞으로 뛰듯이 줄넘기를 하되 발바닥은 뒤꿈치부터 지면에 닿도록 한다.
/ 도움말 :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 2010.02.05 /
[3] 키 크는데 도움 주는 식품
칼슘, 우유, 멸치, 뱅어, 콩, 치즈, 어육, 생굴,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참깨, 새우, 생선, 과일, 채소류
곡류, 유자차, 비타민을 포함한 미네랄 등 입니다.
특히, 새우에 가장 풍부한 무기질은 칼슘이다. 새우의 칼슘 함량은 일반적인 어류의 3-4배, 육류의 7-8배가
되므로 키 크게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필수 무기질인 칼슘은 골격을 이루는 성분으로 어린이와 성장기의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며,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정상혈압 유지, 근육의 수축 및 이완 조절에도 칼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새우가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으로 키 성장에 도움 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칼슘을 가급적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식사로 충분하지 않을 때에는 부족한
부분에 한하여 약제로 복용하는데, 가능하면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복용하고 비타민 D도 함유된 약을
권하고 있습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두부, 뼈째로 먹는 생선, 브로콜리 등입니다.
칼슘 보충제는 대부분 비타민 D 복합제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것은 비타민 D의 도움으로 칼슘이 잘 흡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해로운 식품 : 지방질, 탄수화물 과다섭취, 콜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잔음식 등
4. 생활습관 개선
[1] 식사는 편식이 아닌 5대 영양소가 포함된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고, 특히 칼슘 섭취에 신경쓰고,
한꺼번에 배부르게 많이 먹지 말고 약간 부족하다고 느낄정도로 나누어 먹고, 3 끼는 꼭 챙겨 먹을 것
[2] 하루 한 번 아침에 변을 보고, 숙변을 없애고 장을 비워 둔다.
[3] 운동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줄넘기가 최고
[4] 잠은 8시간은 푹 자야 합니다.
키 크게 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대단히 중요 하다. 위의 모든 것을 잘 실천 하였어도
잠이 부족하면 허사가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이른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적어도 밤 10 시전 잠자라에 들어 깊이 잠 들면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써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으로 키를 크게 한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 입니다.
뱃속의 숙변을 줄인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쓸어 주면 쉬어 집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 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3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악취가 구강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구강에 올라온 헬리코박터균이 입 냄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식사 전ㆍ중ㆍ후를 제외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식 중, 전, 후 바로 물 또는 국물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위액(효소)의 농도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식전 30분 식후 1 시간 후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고쳐야 한다.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식사 때 국물과 같이 식사를 하고 식후 바로 물을 마시는 잘 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암 환자가 世界 1위입니다. 그리고 위(胃)를 비워두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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