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너무 많이나와요

방귀너무 많이나와요

작성일 2014.07.0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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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하도 방귀가 많이 나오니깐 참고 참다가 휴지로 막아보기도 하고

그렇게 계속 참았더니 배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진짜 배에서 하수구냄새? 비슷하게 완전 심하게 나요 어떡하죠;

 

냄새 심하게 날까봐 밥먹을때 고기나 계란 그런것도 안먹거든요..

먹어도 방귀가 나오고 안먹으면 꼬르륵+방귀가나와요..ㅠㅠ

 

어떻게해야 방귀 횟수를 줄일까요... 무슨 5분에 한번 뀌는느낌이예요...

그리고 배에서 냄새 안나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창피해서 죽을것같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막 하도 방귀가 많이 나오니깐 참고 참다가 휴지로 막아보기도 하고

▷ 장(腸)에 변이 있으면 4㎏, 꽉차 있으면10㎏정도의 숙변이 있습니다.

    여기서 생성되는 가스가 방귀로 나가고 질문자 처럼 억지로 참고 막으면, 혈액을 통하여 온몸을으로

    퍼져 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하므로 앞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마세요. 

  장(腸)을 비워 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변을 잘보는 방법은,  아침잠에서 깨면서 바로 침대 끝 가장자리에 허버지 뒷 부분과 일치 되도록 하고

   다리를 최대한 위로 들러 올릴 때, 침대에 반동을 주지 않고 순순 다리 힘만으로 들어 올리면, 복근

  운동의 효과로 장(腸)속의 변(便)을 항문쪽으로 밀어 내는 효과로 변의(便意)를 느껴 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계속 참았더니 배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완전 심하게 나요 어떡하죠;

▷  정상인도 하루 270㏄ 정도의 방귀를 뀝니다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ℓ 정도 뀝니다.

 


※  방귀를 줄이고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하는방법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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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과민성대장증후군 초기(가스형)증상입니다.

저는 질문자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확신합니다.

과민성이 있는 경우 가스는 차면 배출시키고, 대변을 황금색 바꾸면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초기인 경우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 1시간 이상시간을 내어서 꼭 아침등산을 하고, 자기 전에 30분 이상 천천히 달리기를 꼭 해 주세요.

등산을 하면 괄약근이 강해지고 체내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가스가 자동적으로 방귀로 배출이 되고 설사도 차츰 줄어들게 되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가 뛰어난 방법이 등산입니다.

당장이라도 등산을 해 보면 장이 매일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등산을 해도 안 되는 경우 만성위장병의 최고 명약은 자신이 몸에 가지고 있는 기를 이용하는기공입니다. 기공지도자의 지도 아래 수련을 하면 위장에 있는 의혈을 제거해 주고 긴장도 저절로 풀리게 되어 위장병이 완치가 됩니다. 긴장이 풀리기 전에는 위장병이 완치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과민성은 성질이 아주 고약해서 양약이나 한약으로 치유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초기에 완치하지 않으면 평생 고생을 하게 되고 심지어 살기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과민성의 원인은 대체로 특정 부위에 한정이 되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여야 빨리 치유하려면 반드시 음식, 운동, 수면, 호흡 조절이 필수입니다.

 

다음 내용은 제가 40년 동안 고생하고 최근에 완치하여 나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을 거쳐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100%는 아니더라도 90% 이상은 확실히 맞는 내용이니 참고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세요.

1. 원인

과거 불규칙한 식사(과식, 폭식, 결식, 급식, 간식, 냉식, 야식, 과음), 스트레스로 인하여 식사의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체증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만성체증이 원인이 되어 배꼽주위에 체증이 있거나, 위장의 내벽(미들존, 특히 십이지장)이 굳어져 소화과정에서 음식물이 부패되어 발생한 가스가 대장벽의 융털주위에 고체 상태로 저장되어 대장의 수분흡수를 방해하여 발생합니다. 또한, 장염을 제대로 치유하지 않아 만성이 되거나, 입으로 호흡함으로써 폐가 차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70년대 초반까지는 먹을 것이 굶다가 과식을 한 것이 주된 원인인 반면에, 현대에는 먹을 것이 많아서 과식으로 인하여 설사를 자주하거나, 음식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손으로 가져가는 버릇. , 음식물에 대한 자제력 결핍과 내장비만,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입니다.

 

2. 증상

대장의 내벽에 대변의 끼어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잦은 설사, 복통, 연변, 위염, 위궤양, 긴장, 무서움, 팽만감, 뜨는 변, 진녹색 변 등 배뇨장애, 견비통, 지독한 방귀 냄새 등을 수반하게 되고 에너지가 부족하여 몸이 나른합니다.

아울러, 장에 가스가 차고, 두통, 전신무력증, 불면증, 위염, 만성피로, 만성체증, 편두통, 공황장애, 지독한 방귀 냄새 등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며, 대체로 두가지 이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며,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또한, 과식 등으로 인한 발생된 가스가 장의 삼투압작용을 방해하여 수분흡수도 힘들어지고 미들존이 굳어져서 장의 기능이 무력화되므로 전중혈과 명치에 기가 흐르지 못해 답답하여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체내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많이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활력이 없고 소변이 진하며, 악취도 많이 나고, 한의원에 가면 장이 냉습하다고 합니다.

 

3. 치유방법

.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증후군이라는 병은 실체는 없고 증상만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현대 의학이 발달했다하여도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이겨내지 못하면 한평생 고생만 합니다.

찬 음식을 먹으면 입맛은 있으나 속이 차가워서 죽을 맛이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몸이 차가우면 암이 발생할 확률도 그 만큼 높아집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암이 발생하지 않으나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대장이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1) 운동방법은 평지에 걷는 운동보다 달리는 것이 좋으며, 등산 같은 운동은 더 좋습니다. 등산을 하면 대장에 발생한 유해가스가 고체상태로 저장되어 융털이 막혀서 수분흡수가 안 되던 것이, 차츰 삼투압작용이 원활하게 되어 수분 흡수력이 증가하고 유해가스도 배출이 됩니다. 과민성의 치유기본은 폐를 강화시켜야 대장이 좋아져서 수분흡수력이 증가됩니다. 아침에는 속이 비었기 때문에 1시간 이상 등산을 하면 맑은 공기가 흡입되어, 장속에 있는 가스와 기름기를 방귀로 배출이 되고, 대장에 수분이 줄어들어 건조하게 하여야 설사를 하지 않고 대변도 점차 황금색으로 변해갑니다. , 3일만 한 시간이상 등산을 해보시면 효과를 느낄 수는 있으나, 정상으로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 꾸준히 하여 굳어 있는 위장이 풀리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치유가 됩니다.

아침 식전에 연변을 보는 것은 힘이 빠지게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황금색 대변을 볼 때까지 음식을 절제해야 합니다. 참고로 운동을 한 후에 배가 차가운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소화가 안 된다는 느낌이 들면 등산을 하면 바로 좋아집니다.)

 

(2) 과민성이 있으면 대개 골반과 척추가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교정하기 위하여는 기공수련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방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구부려 가슴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양발목을 교차하여 걸고 5분 정도 다리를 흔들어 주다가 다리를 빨리 흔들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배설기관을 관장하고 있는 골반부터 척추까지 풀리게 되어 원활하게 배설이 됩니다. 아울러, 기가 작동하면 기가 흘러 가는대로 몸이 따라가면 됩니다.

 

(3) 몸에 힘을 빼고 누워서 양무릅을 당겨 세우고 배꼽을 중심으로 몸이‘X’자가 되게 좌우로 많이 흔들어 척추를 바로 잡아 무력한 위장을 풀어 주어야 치유가 됩니다. 천천히 흔들어도 오래 흔들어 줄수록 효과적입니다.

 

(4) 호흡이 대장, 단전까지 내려가게 깊게 하여 아랫 배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대장을 움직여 주면 긴장이 된 대장이 부더러워져 수분흡수를 촉진시켜 줍니다. 필요시 케겔(괄약근 조임)운동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복부(내장)비만이 있으면 복부에 여유 공간이 없어 장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질을 제거하여야 효과가 잘 나타납니다.

 

(6) 위장질환을 치유할려면 호흡을 크게하여 위장에 긴장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호흡이 대장, 단전까지 내려가게 하여 아랫 배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대장을 움직여 주면 굳어 있는 대장의 긴장이 풀어져 부더러워 져서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줍니다. 입을 벌리고 잠을 자면 흡입된 공기는 폐에 까지는 내려가고, 장에는 내려가지 않아 장이 차고,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이런 경우입을 다 물고 생활하고 잠도 자고 운동도 해야 호흡으로 인하여 장이 저절로 움직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호흡을 들이 마실 때 코로 3단 흡입을 하여 천천히 내 쉬고 하다 보면 습관이 되게 됩니다안 되는 사람은 입에 반창고를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 배가 차면 설사가 심해지므로 배를 따뜻하게 하여 보호 하고, 과민성 초기에는 유산균 제재를 먹으면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식사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합니다.

 

. 식단을 개선하고 소식을 해야 합니다.

과식을 하면 장속에서 부패되어 가스(가정용 보일러도 에어가 차면 순환이 안됨)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끼 공복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사량을 조절하고, 양보다 질을 선택하여 설사를 하지 않는 량(2/3) 만큼 섭취하되, 기름지고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것은 피하고, 식사시간과 씹는 회수를 평소의 배로 늘여야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입에서 침이 분비되는데 침에는 아밀라제라는 효소가 분비되어 소화를 돕게 된다. 음식을 빨리 먹거나 많이 먹으면 음식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여 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되어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원인이 되게 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는 가급적 숯불에 구워 먹는 것이 좋읍니다.

물도 많이 먹으면 과식이 되기 때문에 양을 조절하여야 하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과식의 정의: 배가 고플 때 제대로 먹는 것은 과식이 아니지만, 공복감이 없는데 한 숱갈이라도 더 먹는 것

 

. 체내에서 이유 없이 항문으로 피가 나오면 내시경검사를 해야 합니다.

피의 색깔이 선홍색인 경우에는 항문에 가까운 쪽에서 나오고 암갈색인 경우에는 안쪽에서 나옵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신장 출혈이 있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완치가 되나, 원인 규명은 어렵고 신장조직검사를 하면 1주일은 누워 있어야 합니다.

 

.말부터 천천히 하여 느리게 사는 습관을 들이고, 생각을 바꾸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격이 급하여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은 말부터 천천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과민성은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해도 병명은 나타나지 않고 병을 낫게 해 줄 수도 없는 것이라 자기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되 평소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민간요법으로 속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옻닭이나 부자가 들어간 족발을 먹기도 하나, 먹는 것에 의존하기 보다는 운동에 의존하겠다고 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특히, 청소년들은 초기에 완치를 해야 합니다.

최근에 학생들이 자기 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살기가 싫다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위장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여 성인이 되면 먹을 것은 더 많은데 하나도 먹지 못한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참고로 위장병, 체증 등이 치유가 안 되는 사항이 있으면 쪽지를 주시거나

"황도사의 위장병 체증 의혈 자연치유건강법" http://blog.daum.net/hwangsb5544 블로그 방명록에 의문사항을 남겨 주시면 자세하게 답변 드리겠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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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계속참으면 속병납니다. 방귀끼는 이유가 몸에 있으면 해로운 가스니깐 배출하는건데 계속참으면 몸에 진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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