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것을 복사해서 붙여 놓고서 차분하게 실천한다면, 자신이 클 수 있는 최대한의
키 성장은 물론 건강 / 장수까지 할 것입니다.
△ 아침 운동 (스트레칭)
- 먼저 기상과 동시에 물을 천천히 500ml 정도 마신다.
-인테넷에 있는 동영상을 보든지, 그림도표를 걸어놓고 아침, 저녁으로 30분 정도 실시한다.
처음에는 잘 안 되더라도 되는 만큼만 하되, 아주 천천히 한다.
- 줄넘기를 땀이 날 정도로 하든지,,, 조깅을 15분 정도 한다.
(횟수나 운동량은 자신에게 맞게 조절을 하면서 증량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
△ 아침 식사
-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성장을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제 시간에 꼭 해야 한다.
- 식단은 육식과 고지방식을 최대한 삼가고
[ 현미밥 + 잡곡 + 콩 종류 음식 + 야채 + 제철 과일 + 해조류 + 견과류 ]를 골고루 적당히 먹는다.
- 육식을 피하고 '채식'위주로 먹게 되면, 성호르몬 분비보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오래 지속되므로
한국 청소년의 통계치인 남자는 25, 6 세까지, 여자는 23, 4 세까지 클 수 있는 것이다.
채식은 물론 '성조숙증'까지도 예방하거나 완화시켜주는 좋은 보약이기도 하다.
- 적당히 먹더라도 100번 이상 꼭꼭 씹어야 소화/흡수가 잘 된다.
* 이렇게 잘 씹으면 '위를 모두 절제한 환자라도 소화를 시키는 것'을 보게 되는데, 침과 함게 잘 섞고
씹어주는 것은 뇌 발달, 페로틴이라는 성장호르몬 분비, 내장기관의 건강, 성격에 까지 좋은 영향을
준다.
- 식사에는 수분이 최소화 되어야 한다.......국물은 안 먹을수록 소화에도 내장에도 좋다.
- 우유보다는 식사 중에 콩종류의 음식(콩밥, 두부, 청국장, 두유나 콩국, 콩자반 등)이 문제가 없는
양질의 완전식품이며 후유증 없는 좋은 단백질로 충분하다.
- 우유나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당장은 키 성장이 잘 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일시적이거나 불규칙하
게 자라고 일찍 성장판이 닫히는 반면,,, 채식 위주의 섭취를 하게 되면 성장판이 늦게 닫히면서
꾸준히 키가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더 강하고, 지구력도 좋아지면서 책상에 오래 앉아서 버티는 습관도 형성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 학습 및 생활
-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지 않고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1시간에 10분씩 쉬면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공복에 물을 틈틈이 충분히 마신다.
- 컴퓨터나 디지털기기의 무절제한 사용은 전자파의 영향과 방사능 피폭으로 건강에도 안 좋게 되고
시력과 자세가 나빠지게 되므로 반드시 시간 제한을 둔다.
- 평소에 소위 '꼭짓점 자세'를 취하면 키 성장과 멋진 체형에 도움이 된다.
[ 양쪽 어깨 끝 두 가상점과 아랫배 밑의 튀어나온 양쪽 두 골반뼈를 직사각형으로 생각하여, 이 네
점을 항상 펼쳐주는 자세를 취하면서 가슴을 내밀면 평상시보다 당장이라도 키가 1 ~ 2 cm 이상
커지는 효과가 있고, 장차 키 성장에 큰 효과를 주게 될 것이다.
△ 간식, 군것질을 절대 하지 않고 공복에 최대한의 물을 마셔서 하루 3리터 정도까지 마신다.
- 물은 칼로리가 없는 6대 영양소로서,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중요한 구성성분이고, 모든 대사에
처음이자 마무리가 되는 물질로서, 최고의 치료제 / 예방약 / 보약이다.
(공복 : 식사 후 1시간 30분 정도 ~ 식사 4,50분 정도 사이,,, 인데 성인의 경우는 소화력이 떨어져서
이보다 더 길게 봐야 한다. 식사 후 2시간 ~ 식사 1시간 전 사이)
- 특히 당분, 지방이 과하게 든 음식을 줄이고, 탄산음료와 인스턴트 식품은 끊는다.
패스트푸드 / 인스턴트 식품 등은 내용도 부실하고, 환경 호르몬 섭취로 인하여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것이다.
△ 운동
- 수영, 줄넘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탁구 등 운동을 주 5일 이상 꾸준히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3~5회, 적어도 30분 이상 땀이 맺히고 숨이 차도록 해야 한다.
- 일광욕 : 햇빛이 뼈 성장에 필수인 비타민 D의 생성을 돕기 때문에, 화학약품인 영양제로 보충하려는
것보다는 밖에서 적당히 뛰어놀거나 산책이라도 하는 것이 훨씬 좋고 후유증이 없는 것이다.
- 아령, 역기, 씨름, 유도 등과 같은 근육운동과 무리한 운동은 키 크는 데 도움이 안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준으로 하거나 키 성장이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저녁 식사
- 아침, 점심에 비해 칼로리 비중을 줄여서 1/3 정도로 소식을 하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다.
가능하면 과일 두어 개만 먹는 '과일식'도 좋고, 비만인 경우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경우에는 과일
한 개 정도로 해도 무방하며 효과를 볼 수 있다.
△ 저녁 스트레칭
- 아침 스트레칭과 같은 방식으로 30분 정도 한다.
△ 수면
- 성장 호르몬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깊은 잠을 잘 때 잘 분비된다.
밤 10시 이전에 반드시 잠자리에 들고, 최소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 잘 때는 숙면을 위해 주위를 어둡게 하고, 최대한 조용하게 하며, 적당한 온도와 습도로 조절한다.
- 잠자기 전에 TV나 전자기기를 오래 보게 되면, 잔상효과로 숙면에 방해가 된다.
'피곤하기는 한데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 숙면은 모든 것에 '첫째 가는 건강 요소'이므로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이므로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점을 깨닫고 신중하게 실천해야 할 것이다.
- 알면서도 실천할 수 없는 중고등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은 '잘 수 있는 시간에 최대한 숙면'하도록 하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한다.
△ 기타
-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과 기타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키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가지고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은 건강에도 인격에도 키 성장에도 좋은 것이다.
- 신경질과 과도한 예민함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막아, 키 성장에 최대의 적이 될 수 있다.
- 반대로 '자신감'과 '느긋한 마음'은 목표보다 더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약이 된다.
- 이것을 위해 '노래'를 하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취미활동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과도한 자위행위,,, 음란물 접촉,,, 음주,,, 흡연,,, 과식,,, 동물성 음식 섭취,,, 고지방식 섭취 등은
성호르몬의 과다분비를 일으키게 되어, 성장호르몬을 덜 나오게 하고 결국 성장판을 평균치보다
일찍 닫히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항상 웃거나......크게 소리를 내어 웃는 것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성장 호르몬 덩어리이다.
일상에서 '만들어서라도 웃는 것'은 엄청난 보약이며 평생의 아름다운 성격을 형성해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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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시고 열심히 실천하면 평생에 단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큰 키'를 가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