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유전 맞나요??

키는 유전 맞나요??

작성일 2010.06.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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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170/63 정도 되는데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주변사람들보다 작았습니다.

항상 나이먹을때마다 찔끔찔끔 크다가 중1~중2사이에 갑자기 9cm자라서 163이 된 이후로

다시 조금조금씩 커서 현재 170인데요.....이상한건 아버지179 어머니163 인데 유전으로만 본다면

175는 넘을것 같은데 이제 거의 클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한때는 키 크려고 줄넘기도 많이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몸도 근육이 붙어있는 체형이라 나이도 그렇고 아마 다 자란것 같은데 유전이 이렇게 안될수도 있나요?? 주변에 친구들 보면 부모들이 큰경우는 대부분 아주 크더라구요. 이제는 큰 키도 안바라고 173만 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 자랄수 있을지, 자랄수 있다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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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유전인자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보다도 영양상태,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더

많이 키칩니다. 북한과 에티오피아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면 대부분이 영양괴 의료,

생활환경이 열악하여 키가 작고 체격이 외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70 에 60 이면 20 세의 대한민국 남자의 표준이며, 도한 황금 비율로 보기 좋은 상태입니다.

 

키가 더 크기를 원하시면 아래 있는것 중 당장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해 보세요

 

 

☆ 키 성장에 관한 정보 ☆


아래에 있는 생활습관 중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점 넓혀가면 좋은 성과를 얻을 뿐 아니라 평생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一石二鳥)입니다.


문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가장 효과 있을 뿐 아니라, 그 습관이 오래 지속될수록 학생은 평생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1. 성장판이란 ?


뼈가 자라는 부위로는 팔ㆍ다리ㆍ손가락ㆍ발가락ㆍ손목ㆍ팔꿈치ㆍ어깨ㆍ발목ㆍ무릎ㆍ대퇴골ㆍ척추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긴 뼈의 끝부분에 있으며, 이 부분이 성장하면서 키가 자라게 되는 곳을 성장판이라 하며 15~17세 때가 가장 활발하게 자라며,

늦은 사람은 20 세 전후 까지도 있으며, 극히 예외로 그후 얼마간 자라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있기도 합니다.

 

뼈는 칼슘에 의하여 자라는 뼈와 칼슘은 밀접한 공생 관계가 있는데, 칼슘을 섭취하면 몸에서 필요한 만큼은 흡수하고 나머지 남는 것은 뼈에 저축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생관계가  평생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뇌의 성장 시기인  25~27세까지만, 저축을 받아주고 뇌의 성장시기가 지난면 뼈에서 칼슘 저축을 더 이상 받아주지 않아 남는 칼슘은 소변과 함께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특히 여성은 20세 이전에 칼슘 섭취를 많이 해두면 노년기에 골다공에 시달리는 일이 없습니다.         - 성장과 칼슘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우유를 많이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① 성장판은 14~18 세 때 가장 활발하며, 늦은 사람은 22세,  아주 드물게 25세 까지  있기도  합니다.

 

② 여성은 성장시기가 위의 ① 항 보다 1,2 년 빠를 수도 있습니다.

 

③ 폐는 청소년기에도 계속 자라다가 25 세쯤에 최대 폐활량을 보인 후 나이가 들수록 감소 하고

 

④ 뇌의 성장 시기인  25~27세까지만 성장합니다.

 

 

2. 2차 성징(性徵)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어 있는 1차성징과 달리 2차성징은 뇌하수체로부터 분비되는 호르몬은 몸의 성장, 물질대사 및 성기의 발육과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2차성징의 발현(나타내는)으로써 즉, 남성은 고환과 음낭이 성장하며, 음모가 나타난다. 대체로 이 시기에 첫 번째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신장이 급격히 자라며, 수염ㆍ겨드랑이털과 전신에 체모가 많아진다. 변성기를 겪으며 목소리도 굵어진다. 이와는 달리 여성은 골반이 커지고, 피하지방이 많아져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나타내는 체형으로 변하여 유방이 커지고, 음모가 발달하며 초경이 시작된다.  남녀 모두 2차성징 시기에 동반되는 안드로겐의 증가는 피부의 두께를 증가시키며 지방 분비샘의 성장을 촉진시켜 여드름이 생겨나게 한다.

 

 

 3. 키 자라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 입니다.


            우리들 뱃속에 숙변을 4㎏ 이상 넣고 다닌다는 것을 아시나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쓸어 주면 쉬어 집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  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3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악취가 구강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 구강에 올라온 헬리코박터균이 입냄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키 안 크는 것은…헬리코박터균 때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위장병만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이 균에 감염된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 염증이 생기거나, 인체 내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겨 몸 이곳 저곳에 문제가 생긴다.


우선 키가 자라지 않는다. 균에 저항하는 물질이 나와 성장호르몬 대사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스코틀랜드에서 7~11세 어린이 55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키가 작았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훈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이 성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논문이 종종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장혈관 및 뇌혈관질환이 나타날 확률도 크다. 헬리코박터균에 저항하는 물질이 생기면 혈액 안에 있는 기름기와 각종 염증세포들이 혈관에 달라붙어 혈관이 막힐 위험이 커진다. 영국 세인트 조지 대학병원 멘달 연구팀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죽상동맥경화증이나 심근경색증 유발 확률이 높아진다.


균에 저항하는 물질이 뇌 혈관을 좁게 만들어 편두통이 유발되기도 한다. 이런 편두통 환자에게 제균 치료를 하면 편두통이 감소한다.


발가락이나 손가락 등사지(四肢) 말단부가 차가워지는 레이너드 현상을 앓고 있는 환자도 마찬가지다.


류머티즘, 원형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 철 결핍성 빈혈, 당뇨, 녹내장, 파킨슨 병, 만성피로증후군, 갑상선염, 딸기코, 관절통, 자반증, 쇼그렌 증후군, 선천성 혈관부종 등도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일부 학자는 보고 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 2007.09.18

 

 

5. 식사 전ㆍ중ㆍ후를 제외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식 중, 전, 후 바로 물 또는 국물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과 물과 국물이 같이 2시간 동안 위 속을 떠돌아다니면서 위벽에 상처를 줄 뿐 아니라 분비 되는 위액(효소)의 농도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반드 시 식전 1시간과 식후 2 시간  후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고쳐야 한다.


물을 마시려면 식전 1시간과 식후 2시간 후에 마셔야 하는 데, 우리들은 그와 반대로 식사 때 국물과 같이 식사를 하고 식후 바로 물을 마시는 잘 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위암 환자가 世界 1위입니다.



6. 인체는 오장육부(五臟六腑)라는게 있는데


장(臟) : 인간의 생명이 지속되는 한 쉬지 않고 활동하는 장기로써 간, 심장, 비장, 폐, 신장

        외 심포(心包)가 더 있고, 장기를 둘러싼 껍데기인 표피가 없다.


부(腑) : 장(臟)과는 달리 일시적인 필요할 때만 활동하는 장기로써 담장(膽臟),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외 삼초(三焦)가 더 있는데, 공이나 자루처럼 껍데기가 있으며 소화기관

        으로써 활동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을수록 건강에 좋으며, 따라서 모는 장(腸)

        오래 비워 두는게 건강상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인체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생항상성(生體恒常性ㆍHomeostasis)하게 되는데, 

        이는 스스로자기 몸을 지키기 위하여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다른 일을 뒤로 제쳐두고 영양을 섭취하

        기위하여 소화운동에 전력투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腸)을 비워두는 시간이 많으면, 몸속에 있는 에너지가 시도 때도 소화운동에 동원되지 않고

       성장에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입니다.


7.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에 들어가면 그 때부터 소화운동을 한 후, 밸브를 열고 ➜ 소장(小腸)으로

     소장에서 소화운동이 끝나면, 밸브를 열고 ➜ 대장(大腸)으로 대장에서 밸브를 열고 ➜ 직장(直腸)으로

     직장(소각물 집하장)에서 밸브를 열고 항문으로 ➜ 소각 장(항문)에서 소각 처리한다.

    산업용 쓰레기는 직장(直腸)에 모았다가 항문을 통하여 소각 처리한다.


8. 아침식사를 꼭하고 등교한다.


뇌에서 필요한 영양소는 당분입니다. 뇌에 축적된 당분은 대체로 식후 8시간 정도 되면

소진됩니다. 바둑이나 공부 등을 열심히 하면 더 빨리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고 뇌의 회전속도가 느려져서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성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가방에 초콜릿을 넣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초콜릿은 양질의 당분일 뿐 아니라 소화운동을 거치지 않고 뇌로 바로 직행히기 때문에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어 산악인이 초콜릿을 지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편식을 금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우유를 마시자



9. 키 크게 하는 운동은


☞ 배구, 농구, 철봉, 평행봉, 링,  수영, 조깅, 뜀뛰기, 줄넘기, 팔굽혀 펴기, 윗몸 일어키기  등 뼈와 관절부위

    와 팔다리ㆍ허리 운돟의 맨손체조 등

 

 

10. 키 크는데 도움 주는 식품


☞ 칼슘, 우유가 좋으며, 키 크게 하는 쌀 나왔으며, 약용으로는 오가피가 가장 좋습니다

 

 

11. 잠은 8시간은 자야 합니다.


  시간상 한꺼번에 장을 푹 잘 수 없다면, 버스, 전철 등에서 잠깐 잠깐 자 주는 것도

  잠자는 시간으로 합산 됩니다. 심지어 군대에서 야간 행군할 때 걸어가면서도 잡니다.

  잠이 부족하면 키성장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12. 키 크게 하는 쌀도 있습니다.


2002년 농촌진흥청이 성장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성분이 4.31%로 일반 벼 보다 높은 '영안벼'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이 쌀은 청소년의 발육 촉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쑥, 오가피, 칼슘 등 천연 물질을 유기농 쌀에 코팅시키는 방식으로 만든 쌀, 흰 쌀에 부족한 비타민A, 칼슘 등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재배 과정에서 첨가한 기능성 쌀도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2009.10.

 

 

13. 청소년 흡연 성장기 폐ㆍ심장ㆍ혈관 제대로 발육 안 돼 성장속도 늦어진다.


청소년들이 성인보다 중독 쉽고 금연 어려워

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더 쉽게 니코틴 중독에 빠지며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서서히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병) 같은 치명적인 병에 걸릴 위험도 훨씬 높다.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책임의사 서홍관 박사는 “담배의 발암 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데는 대략 20년이 걸리므로 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우면 한창 일할 40대에 암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02년 미국 의학계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암 세포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조사했다. 그 결과 초·중학생 때 흡연을 시작한 환자는 70%가 유전자에 이상이 나타났고, 고등학생 때부터 흡연을 시작한 환자는 45%, 대학생 때 시작한 환자는 25%에서 유전자 이상이 나타났다. 담배를 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치명적인 유전자 손상이 나타날 위험이 높아지며, 그만큼 돌연변이 세포가 많이 생겨나 암에 걸릴 위험도 높다.

성장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우면 폐, 심장, 혈관 등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는 “폐는 청소년기에도 계속 자라다가 25세쯤에 최대 폐활량을 보인 후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어릴 때부터 담배를 피운 아이들은 충분한 폐활량을 확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 이지혜 기자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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