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사

^__^  답변입니다.

저는 운동처방을 전공으로 열심히 활동중이고 몰론 육상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님께서 핵심질문은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 내용같은데요...

님께서 이미 취득해셨을지는 몰르지만,  제가 운동처방사가 되기위한 보조 자격증을 많이 추천드리겠습니다.

(스포츠마사지1급 전문가, 테이핑치료사자격증, 발건강관리사, 의무트레이너 자격증, KATA라고치면 AT선수들 물리치료트레이너 자격증, 각종 연수나 체육계열의 연수일정 같은거 알고 싶으시거나 간편하게 체육과학연수원 사이트에가셔서 정기간행물로 책을 시청하십시오.  스포츠과학,체육과학연구,영문저널 등~~ 엄청나게 많은 최신스포츠과학 정보와 지식 그리고 연구에 대한 최신 논문등!! 모두 볼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원을 다니신다면 체육과학 연구원의 자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매일매일 받아보시구 2007년도꺼뿐만아니라 전화로 2005년도 것도 모두 함께 받아서 보세요~ 그리고 스포츠영양관리사자격증도 추천드리고요. )

제가 말한 모든것이 님에게 전부 적용되고 있더라면 운동처방사1급(생체 1급이 운동처방사임)  을 따실때도 도움이 되며,  따고나서 취업 정말 100% 보장하실수 있습니다.

아마도 정말 좋은 기관에서 일하살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기위해선 딱지여러장 따는것보단 연수를 많이 다니세요 자격증(딱지)몇장 따러 다니다보면 정말 좋은 교수진부터 연수일정부터 자격증 취득후에도 연수가 쭈욱 있고, 그러니 아마 엄청바쁘시고 정말 성공에 가까워 지시리라고 믿고요 느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모든것이 1년만에 이룰순없지만 4년정도에는 정말 지금보다 10배 더 낳은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겁니다.    몰론 박사학위를 따시는데에도 정말 좋은 혜택을 누리실거라 봅니다.

체육과학연구원 홈피를 많이 이용하시고 논문을 많이 보시다보면 님께서 논문을 만드실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 정말 새로운 논문을 내고 박사학위를 따시고,  그런 생각들로 열심히 하루하루 배워나가세요

희망을 거세요 10%의 희망이 4년뒤에는 10배가 높아져100%의 성공이 다가온답니다.

 

현재 운동처방사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크게 두가지 자격증이 이분야에서 활동하십니다.

 

말씀하신 생활체육지도자 1급과. 대한운동사회에서 발급하는 운동사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석사를 마치고 대한운동사회에서 발급한 운동사 자격이 있습니다.

 

생체1급은 석사를 반드시 나와야 연수를 받을수 있고. 연수를 마치고 소정의 자격검정을

 

통해 자격을 발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운동사회에서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질문하신분도 연수 가능 하십니다.

 

연수후 시험을 거쳐 자격을 발급하는데 이자격증은 유효 기간이 있어 정기적으로 보수

 

교육을 받아 갱신 해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www,kacep.or.kr에 드어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직의 경우 말씀 드리 겠습니다.

 

보건소는 반드시 생체 1급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보건소 근무 조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용직일경우에는 일당 5만원정도 받으며 10개월간 계약으로 근무를 하고 계야 연장은 할

 

수 없습니다 이경우에는 특별히 1급을 요구 하지 않고 석사 과정에 있는 사람도 근무 하는걸

 

보아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로 석사를 마치고 보건소에 근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직직원 으로 근무를 하는경우 약 8~7급대우로 근무를 합니다.  보건소는.

 

가, 나, 다, 라, 마, 등의 급으로 근무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운동사들은 바급으로 근무하고

 

간혹 마급으로 근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현재 한국에서 운동사로 근무할수 있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경우에는 큰 대학병원에서 연구와 치료를 병행하며 근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대게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들 입니다.  그리고 모두 국내 명문대 출신 입니다.

 

슬프지만 s.k.y대학 나오지 않으면 이런 근무를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질문하신 분의 사정을 고려 해볼때 에는 빨리 학사학위를 취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이버 대학이나 방송대학도 좋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학의 학벌이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학원의 경우에는 특별하게 운동처방 학과라고 이름이 지어진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운동과학리아던지 스포츠 과악, 스포츠 의학 등등.   여라학교의 체육학과에 개설 되었습니다.

 

운동사회 사이트 들어 가시면.  그쪽 계통 교수님들 조직도 보실수 있습니다.

 

그교수님이 근무 하시는 학교에서 공부하시는것이 형실적으로 가장 도움 되실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국에서 운동사에 대한 대우는 좋지 못합니다..

 

일반 작은 병원의 경우에는 정말 슬픈 대우를 받습니다.  공부한거 제대로 써먹기도 힘들고.

 

하루종일 환자들 마사지나 하고....

 

이건 어쩔수 없는 한국 현실 입니다.  병원에서 운동처방으로 이윤이 창출 되어져야 하는데

 

솔직히 운동사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기에는 운동처방으로 창출되는 이익이 많지 않거든요

 

저는 병원에서도 근무를 해 봤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요즘 젊은 분들은 PT(개인트레이닝) 많이 하십니다.

 

말그대로 고급헬스장에서 개인 트레이닝 시켜주는건데 증상에 따라 체계화 할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 트레이닝이나 그런거 할수 있는데 이미 물리치료사들도 이분야에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저도 지금은 박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PT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걸로  성공하는게 다른것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힘들지만   다른 분야는 너무 길이 좁습니다.

 

 

준비하는 공부는 주래 해부학, 운동역학, 인체생리, 운동생리 쪽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요즘은 임상운동분야 보다는 근골격재활분야갸 돈이 더 됩니다.

 

재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반 물리치료학과에서 고우하는  근골격재활에 관 한 책들을 보면 됩니다.

 

무엇보다 기본이 되는 것은 해부학 입니다,  해부학 모르면 정말 바보 취급 받으니까.  정말

 

열심히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근골격계병태생리학분야 하면 되는데 ....   이 분야 책은 정형외과책으로 공부 하면 됩니다.

 

하지만 한국어 번역본들이 없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아무래도 이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의사들이라서 그러 가봅니다.

 

기리고 운동에 관해서는 보디빌딩책 보면 됩니다.  어차피  저희도 운동을 지도 해야 하기때문에

 

어떤 동작의 운동과 어떤 기구들이  무슨 부위의 근육을 자극하고 발달하는지에 대해 아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중의 하나는 운동을 지도할 사람의 상태를 평가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좀더 질 높은 운동을 지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많은 CASE를 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스킬.....  경험이 가장 중요한 교과서가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으로 몸이 재산이기때문에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소위말해 멋진 몸을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제답변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멋진 운동처방사로 .....     기원 합니다

 

 

 

제 대학원 동기분이 근무하시는 모보건소 사진입니다....

 

이분을 볼운동으로 논문쓰셨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