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회화학습 효과적으로

안녕하세요~

프랑스 출신 영어회화 교육플래너 Rygonn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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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이 중요한 요즘시대에 한국의 영어교육은 독해 및 어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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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기/쓰기에 뛰어나더라도  들리지 않는다면 communication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힘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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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스닝과 스피킹이 좋아지는 순간 그때부터 영어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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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언어라는 학문 특성상 내 귀에 들어오기까지는 상당한 반복적 트레이닝과 시간이 소요가 되는 작업이기에 쉽게들 지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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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무조건 영어를 배우시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원어민과 1:1 진행할 수 있는 영어교육을 찾기를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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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영어를 못하는 초보자분들이 하는 바보같은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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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인데 문법과 구문 독해를 하면 영어 실력이 늘어나나요? / 미드나 팝송으로 듣는 연습을 많이 하면 영어 실력이 늘까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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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X3PM25pr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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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문법을 모르고 듣지를 못 하고 읽지를 못 해서 원어민과 소통을 못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말을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말은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책과 인강 혹은 강의를 통해서 듣고 필기하고 밑줄긋고 머릿속으로 암기하는 식의 공부만 해왔고 입밖으로 말을 해보는 연습은 단 한번도 안 해봤으니 못 하는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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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분들이 제일 착각하시는건 이런 문법적인 요소를 알고 있으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깔릴거라는 착각입니다. 회화를 하고 싶다면서 책을 보고 말 한마디 안하면서 공부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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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실력을 기르고 싶어서 몸은 안 움직이고 운동지식만 머릿속으로 채워넣고 선수급의 실력을 원하는 과대망상과 다를게 없다고 봐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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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답은 내가 얼마나 원어민과 듣고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고 그 시간이 앞서 말했듯이 얼마나 축적이되어 내 몸에 습관이 베어질만큼 훈련을 해왔느냐가 답이라는거죠.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백날 단어장이나 문법책만 공부하니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스피킹 영역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러 아직도 해적이 존재한다는 소말리아와 같은 후진국의 영어실력만큼도 못 갖춘다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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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관념을 바꾸셔야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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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영어스터디, 학원 백날 가보세요 내가 말을 몇분이나 한다고 영어가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 1대1의 교육만큼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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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바라봐야 하는건 얼마나 제대로 된 강사를 만날 수 있느냐인데 한국에서 과외를 하고 계시는 분들 중 80% 무자격 강사에 여행비자 발급받아와서 용돈벌이 하려고 과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비자만기가 되면 그냥 돈 받고 수업은 다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 귀국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심지어는 국적도 속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면 큰 위험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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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저희 컨텐츠는 ESL 혹은 T.L 와 같은 전문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신 티칭, 코칭력이 뛰어난 원어민 강사들과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200여명의 정규직 직원들로 구성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선생님 매칭이 가능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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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코스부터 비즈니스 코스까지 오픽, 토익스피킹 등 다양한 인증시험을 준비해드릴 수 있는 커리큘럼에 그 과정에 피드백과 멘토링을 도와드리고 있는 한국인 플래너분들이 수강생 개인마다 배정되어 조력의 역할을 통해 동기부여와 확실한 코칭, 피드백으로 실력향상을 보장해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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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준에 맞는 리스닝 교재를 통해 쉐도잉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원서 1000여권을 제공해드리고 있기에 수업 외적으로도 본인의 환경을 영어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컨텐츠도 보유하고 있어 높은 횔용도와 가성비가 보장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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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원어민 선생님과의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지금의 부족함과 가능성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무료테스트 및 상담 신청 또한 가능하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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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으로 연락주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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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 혹은 네임드카드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체험수업과 무료 테스트, 컨설팅이 가능하시니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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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회화는 직접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면서

실력이 늘수 밖에 없습니다 !

매일 10분,20분 전화 혹은 화상으로

편하게 회화수업받으세요 ~!

주1회 1시간과 매일 10분

어느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회화는 어쨌든 꾸준히 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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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유학, 해외사무직 경력이 있는 영어교육플래너 D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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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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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를 듣는 도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질문할 선생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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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풀이로 인하여 틀린것을 정확히 피드백을 해줄 선생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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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슬럼프가 와서 의지가 약해지면 억지로 틀어 놓은들 딴짓한다 - 옆에서 관리해줄 선생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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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강으로 회화가 될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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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말은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책과 인강 혹은 강의를 통해서 듣고 필기하고 밑줄긋고 머릿속으로 암기하는 식의 공부만 해왔고 입밖으로 말을 해보는 연습은 단 한번도 안 해봤으니 못 하는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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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영상보고 이론공부만 하면 수영선수처럼 수영을 능숙하게 할 수 있나요? 말도 안되죠.

초보자분들이 제일 착각하시는건 이런 문법적인 요소를 알고 있으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깔릴거라는 착각입니다. 책을 보고 말 한마디 안하면서 언어를 배운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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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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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봤자 다른 학원하고 다를것 없이 늘 그랬듯 문장이나 외우게 시킵니다.

일반 학원과는 교제만 다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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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여행관련 문항이라고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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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비싸요 깎아주세요

B - 네 5달러 빼서 50달러로 해드릴게요

A - 감사합니다

B - 천만에요

이렇듯 여행가서 물건살때 흥정방법이랍시고 알려주고 외우라는식인데

실제로 벌어질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A- 비싸요 깎아주세요 (배운대로 말 잘함)

B - 규정상 할인은 없습니다 손님

A - 아 깎아주세요~ (안된다는건 알아듣고 규정상 안된다는건 못알아들음. 그래서 떼씀)

B -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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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하면 경비불러서 쫓아내기도 합니다. 여행가서 쇼핑하다가 쫓겨나는 수모를 당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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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로는

"밥먹었니?" 는 알아듣고

"끼니 떼웠고?" 처럼 단어 하나 바꾼거는 못알아 듣는 그런 상황도 연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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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화를 배운겁니까 아님 그냥 고정된 상황에 쓸 문장을 외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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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대1 회화학원 아니면 말을 할 기회도 별로 없어서 실력이 늘질 못합니다. 더군다나 영어에 자주 노출되질 않으면 수업시간, 잠깐 영어노출되고 땡이라 다시 수업갈땐 똑같은 백지상태이구요. 그래서쉐도잉이 중요합니다. 쉐도잉 잘 시키고 잘 지도해주는 학원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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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을 하듯 한국에 수많은 회화학원이 있고 다니는사람도 무지 많은데 85%의 사람들이 영어로 대화를 못합니다.

심지어 길가다 영어로 말을 걸어도 제대로 영어해주는 사람이 체감상으로는 100명중 3명 아닌가요? 그럼 3%인데 통계는 15%라고 하니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체감상 그렇지 않다는건 질문자님도 느끼셨을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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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인 과외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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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과외를 하고 계시는 분들 중 ​80% 무자격 강사에 여행비자 발급받아와서 용돈벌이 하려고 과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비자만기가 되면 그냥 돈 받고 수업은 다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 귀국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심지어는 국적도 속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면 큰 위험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죠.

학교 다니다가 중간에 퇴학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데 뭘 배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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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다른 과목처럼 외운다고 되는것이 아닌, 이론을 이해한다고 되는것이 아닌, 습득을 해야하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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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 영어라는 과목은 언어답게 공부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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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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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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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시험용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언어라는걸 인식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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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언어라는게 무슨말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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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워온 영어가 언어로서 배운게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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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국어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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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듣고 그다음에 말하고 그다음에 받아쓰기도 해보고 책읽고 표현들 응용하면서 더 어려운 문장도 적어보고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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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똑같습니다.

언어는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의 순서로 배워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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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책읽을때 단 한번이라도 키워드 찾고 문법보고 해석하던가요?

문장읽고 이해하고 넘기지 않았나요?

근데 도대체 왜 영어는 다르게 하고 있을까요? 다 아는 단어들 가지고도 그런짓 하고 있잖아요?

완전 잘못된거죠. 그래서 말을 못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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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익히는데에는 단 2가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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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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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영어를 듣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꾸준히 들어야 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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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국어는 서로 다른 발성법과 발음을 사용하기에 분명히 다 아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는 문장도 안들리는 것인데요..

이는 말하는것을 언어로서 인식을 못하고 소리로 인식이 되어버려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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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드를 자막없이 보고 팝송을 자주 들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수준에 맞는걸 들어야 귀가 언어로서 인식을 하기 시작해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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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다른 나라에서 영어를 들으면 그 나라의 억양과 발음이 들리기 전까지 같은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단어들이 들리질 않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영국, 미국같은데는 적응 필요없이 바로 들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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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영어를 못하는 초보자분들이 하는 바보같은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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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과 구문 독해를 하면 영어 실력이 늘어나나요? / 미드나 팝송으로 듣는 연습을 많이 하면 영어 실력이 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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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줄 안다고 말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미드나 팝송? 제대로 들리는것도 없는데 듣는다고 달라질까요? 이미 한국 전국에 그렇게 공부하면 는다고 소문이 다 나있는데, 이게 효과가 정말 있었으면 미드도 자주보고 해외영화도 많이 보는데, 팝송도 듣는사람 많고, 심지어 토익점수도 최상위권인게 바로 한국인데 왜 다들 한마디 자신있게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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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면 된다고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도 헛소리 했는데요, 그게 될 수준일때 얘기입니다. 헬스장가서 30kg 겨우 드는 사람이 70kg로 운동하면 70kg 수준이 됩니까? 들려지긴 할까요? 마찬가지로 영어도 안들립니다. 이건 그냥 같은 수준아니면 실력향상이 안된다고 비유를 해드린것이구요, 실력이 맞질 않으면 여러가지 많은 이유로 불가능합니다. 영상 문장마다 최소 50번씩, 들릴때까지 되감기 할거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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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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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근육들이 영어발음을 낼때 익숙해진 상태여야 반사적으로 입이 열리게 되고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됨니다.

듣고, 같은 억양 발음을 성대모사 하듯이 따라서 소리내야합니다.

체화 시키는 것이지요.

기억상실증 걸리신 분들이 어떻게 말을 할 줄 알고, 어떻게 움직일 줄 알고, 도구들을 사용할 줄 아는걸까요?

습관형 기억에 뿌리박혀서 그렇습니다. 체화가 되어있기 때문이죠. 헌데 저희가 주입식으로 배우는 영어는 학문적이기만 해서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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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방법을 '쉐도잉' 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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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이 사실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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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전혀 도움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렸듯, 수준에 맞아야 도움이 됩니다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도움이 되는거지 배움이 되는게 아닙니다.

​단백질이 운동중에 근육성장에 도움이 되는것이지, 운동도 안하면서 근육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란거 잘 아실겁니다.

그나마 팝송은 길다닐 때 잘 들어주세요. 조금씩만이라도 의식해주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귀를 여는데 점차 도움이 됩니다. 미드나 팝송으로 공부하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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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 없이는 회화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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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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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씁드렸듯, 몸을 움직인적 없이 운동선수급의 실력을 가지려는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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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자유입니다만 망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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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이 바로 회화의 기초, 건물로치면 지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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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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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으로 귀와 입을 열기만 하면, 물론 대화는 되겠지만 문장력이나 문법, 어휘능에서 잘못쓰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들도 그 두가지를 추가적으로 배우고, 저희도 학교에서 "국어" 라는 수업이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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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교정할줄 아는 사람들에게서 교정을 받아야 정확한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한국어를 잘 하지만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없는것처럼 원어민이라고 전부 교정이 가능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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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회화를 유창하게 하는데 얼마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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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무원 교육기관인 FSI에서 영어 사용자가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눌 수 있음을 알아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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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1(600시간) :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LEVEL2(750시간) : 독일어

LEVEL3(900시간) : 인도네이사어, 스와힐리어

LEVEL4(1100시간) : 그리스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LEVEL5(2200시간) :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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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영어 사용자가 한국어를 배우는 데에 매우 긴 시간이 걸리듯이,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데에도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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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 즉, 영어는 한문계열 언어와 연관이없고, 저희도 라틴계열 언어와 연관이 하나도 없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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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장기적으로 보고 학습하셔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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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말씀드리면 답변이 너무 추상적이라고 생각이 드실수가 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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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배워둔 영어 수준이나, 사람들마다 잘하는 과목이 따로 있듯이, 영어 역시 습득 속도 차이가 사람마다 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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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 화상영어를 들으시는 분들 기준으로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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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보통적으로 유창하진 못해도 딱 "일상대화"까지만 가능해질 정도의 수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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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1년-2년 으로 차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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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때에는 어느정도의 짧은 문장을 구성, 말을 듣고 해석하고 하려는 말을 다시 영어로 번역하는 단계없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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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때에는 좀더 좋은 문장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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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때에는 좀더 구색을 갖춘 문장들을 구성, 편하게 대화함. 현 실력에 따라 발음, 액센트,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집중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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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개월때도 많이 보이지만 이때는 사실 입도 못열고 듣지도 못하던게 잘 듣기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말도 하려하고 나오기도 하는 단계라 회화가 되기 시작한거지 일상화화가 가능하다고는 하기 어려워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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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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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어가 의무교육인 한국에서 10년이상을 학교, 학원, 과외 등 다 했는데 말못하는걸 보면

과연 2년이 과연 긴걸까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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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배울수 있을정도로 6세의 아이부터 성인까지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외 분야별의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니 현실력 걱정 마시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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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화상영어가 효과적인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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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뭘 배우겠어? 라고들 많이 생각합니다.

네 충분히 배웁니다.

배우 이기찬씨 께서도 라**스타라고 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이를 통해 영어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직접 말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만큼 본인이 듣기만 할게 아니라 말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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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까 말씀드린, ​쉐도잉 (듣기, 말하기), 그리고 교정을 해줄 강사분이 있는 화상영어가 답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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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으로 뭘 배우냐며 오프라인으로만 해왔는데 영어 못하는걸 보면, 다른걸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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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좋은지도 체크 하시고 하셔야 피해를 안보십니다. 화상영어 다 똑같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학원들이야 시험점수를 위함이니 방향성이 같아서 다 비슷한건 사실이지만 화상영어는 대중적이지도 않아 차이도 많을 뿐더러 업체별 특색이 있어 정말 많이 다르니 꼭 퀄리티 체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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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플래너들은 운동코치와 비슷한 개념으로 수강생 분들께 피드백을 드리며, 각종 문의, 니즈 등을 고려해 계획을 짜드리며 책임지고 실력향상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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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의 아이부터 성인까지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다양한 난이도외 분야별의 영어원서를 1000권이상 제공 해드리고 있답니다. 그런만큼 알파벳부터 시작해야 하는사람들도 제대로 배울수 있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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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어교육프로그램은 다른 업체와 달리 앱만 설치되어있으면 명절로 인해 집을 비워도, 가족여행을 가도,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수업이 가능하게 호환이되어 있어요. 모바일로 신청하면 모바일만 되는, PC로 신청하면 PC만 되는 것이 아닌, 둘 다 가능한 그런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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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업체들은 스카이프같은 공용선을 활용하고 저희처럼 국제 전용선을 활용하는 업체들도 있는데요, 저희에게 문의를 주시면 저희가 얼마나 타 업체들과 차이가 나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지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공용선은 이용자 수가 많을때에 버벅거림이 심해질 것이며, 느린 국제전용선인 경우엔 수업하는데에 있어 영상 및 사진활용을 할때 시간소비가 길어집니다.

빠른 전용선을 활용하여 고화질 영상까지도 버퍼링없이 재생될정도로 수업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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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등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 있듯이, 모든 분들을 위해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반까지 수업이 가능하며, 다른 업체와 달리오후6-8시가 지난 시간임에도 수업시간에 있을지도 모르는 기술적 문제를 위해 12시까지 고객센터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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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로 수업하는만큼 회화쪽으로 치우쳐져있다고 오해들 많이하시는데요, 그렇다기보다는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이 돼서 회화가 빨리 늘어 특화가 되어 있는 거 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단순한 듣고 말하는 정도에서 끝나는 누구나 다하는 영어 수준이라면 아이엘츠, 토익, 토플등의 점수는 꿈도 못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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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퀄리티있는 쳬계로 운영이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텐츠로 구성이 되어있어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성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비즈니스회화, 오픽, 토익스피킹 등 필요하신 영어 커리큘럼을 전문적으로 수강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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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요즘 무 자격강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니 저희 업체쪽 강사님들 처럼 학력과 커리어 그리고 ESL자격증 또는 교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강사에게 배우시는게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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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영어회화 컨텐츠는 ESL자격증이 갖춰진 원어민 전문 교육강사를 통해서 1:1 맨투맨 교육 체계와 함께 교육매니저분들의 관리체계로 이루어지는 2:1 교육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걸 재차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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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카드를 보시고 연락주시면 좀 더 자세한 상담과 함께 원어민 영어회화수업 무료체험을 같이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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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연락주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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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너무나도 많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만큼 후회 없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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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