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저보고 하체부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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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1이고요
작년 6학년때 갑자기 악력에 관심이생겨
턱걸이를 열심히 해서 지금은 평균적으로 한번에 9개정도 합니다(중간에 6개월동안 다침)
근데 저희 친구들도 이 사실을 아는데
자꾸 저한테 턱걸이만 해서 하체부실이라고
스쿼트라도 하라고 해요.
근데 제 생각은 상체보다 하체가 좀 빈약하기는 하다만
약한편이 아니거든요.
제자리 멀리뛰기도 220뛰었고
축구도 가끔해서 발목힘이랑 허벅지도 좀 있습니다.
근데 애들한테 이런얘기를 해도 제자리 멀리뛰기밖에 못한다고해요.
이 새끼들 심리가 궁금해요
작년 6학년때 갑자기 악력에 관심이생겨
턱걸이를 열심히 해서 지금은 평균적으로 한번에 9개정도 합니다(중간에 6개월동안 다침)
근데 저희 친구들도 이 사실을 아는데
자꾸 저한테 턱걸이만 해서 하체부실이라고
스쿼트라도 하라고 해요.
근데 제 생각은 상체보다 하체가 좀 빈약하기는 하다만
약한편이 아니거든요.
제자리 멀리뛰기도 220뛰었고
축구도 가끔해서 발목힘이랑 허벅지도 좀 있습니다.
근데 애들한테 이런얘기를 해도 제자리 멀리뛰기밖에 못한다고해요.
이 새끼들 심리가 궁금해요
#친구들이 저보고 결혼식에 오지 말래요 #친구들이 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