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알칼리 환원수를 사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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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알칼리환원수가 좋다고 사셨는데.
인터넷에보니까 변비나 피부는 좋아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30만원에 사셨는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20병에 1만5천원정도씩 하더라구요
설마 400병을 좁아터진 집구석에 사신건 아니실테고요..
그리고 막 다른 이상한거도 사오시는데(약달이는거 같은거.. 2~3개 사오셨어요 물빼고)
매일 돈 없으시다면서 카드로 긁으셨다는데
아빠는 일도 잘 안하시고 지갑에 매일 몇십만원씩있으면서 용돈도 잘 주지도 않고 돈달라고하면 매일 없다고해요.
그래서 엄마가 돈버셔서 그런거 사시는데 엄마가 피땀흘려번돈을 이상한곳에 쓰고싶지않아서그래요.
항상 다른 아줌마들이랑 다니시는데요. 그 아줌마중에 한분이 저희 누나한테 이러시더라고요.
"너는 아무거나 믿지않으면 나중에 사회생활 못한다"이렇게요.
그런데 저희누나 고려대거든요.. 그리고 건강쪽에도 좀 아는데 저희보다 나이많으신 아줌마들이라 대들지도못하고 있는데요.
정말 답답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욕하고..
하여튼 이런거에 대해서 좀 알아봐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광고하시는분들은 글보면 다 아니까 그만 조잘거리시구요.
이상한거 광고하시는분들은 신고할거니까 알아서하시구요 내공냠냠<--폭탄쪽지로 다른 중요한쪽지 아예 못보실겁니다..
진지하게 쓴글에 흠집내지마십시오..
저희 엄마가 알칼리환원수가 좋다고 사셨는데.
인터넷에보니까 변비나 피부는 좋아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30만원에 사셨는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20병에 1만5천원정도씩 하더라구요
설마 400병을 좁아터진 집구석에 사신건 아니실테고요..
그리고 막 다른 이상한거도 사오시는데(약달이는거 같은거.. 2~3개 사오셨어요 물빼고)
매일 돈 없으시다면서 카드로 긁으셨다는데
아빠는 일도 잘 안하시고 지갑에 매일 몇십만원씩있으면서 용돈도 잘 주지도 않고 돈달라고하면 매일 없다고해요.
그래서 엄마가 돈버셔서 그런거 사시는데 엄마가 피땀흘려번돈을 이상한곳에 쓰고싶지않아서그래요.
항상 다른 아줌마들이랑 다니시는데요. 그 아줌마중에 한분이 저희 누나한테 이러시더라고요.
"너는 아무거나 믿지않으면 나중에 사회생활 못한다"이렇게요.
그런데 저희누나 고려대거든요.. 그리고 건강쪽에도 좀 아는데 저희보다 나이많으신 아줌마들이라 대들지도못하고 있는데요.
정말 답답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욕하고..
하여튼 이런거에 대해서 좀 알아봐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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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쓴글에 흠집내지마십시오..
#저희 엄마가 예비 시엄마 #저희 엄마가 예비 시어머니 #저희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