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의 은을 전기분해 하여 마시는 은물을 만들수가 있는데 은물은 물에 녹아 Ag+이온을 띄기가 쉬워 몸속에 드러가 혈액속에 흐르며 몸속의 노폐물(-이온을 띈다)을 끌어당기어 몸안에서 빼내는 작용을 한다(마치 수도관에 녹이 끼었는데 그녹을 제거하는것과 같음)이러한 방식으로 3일을 체내에서 돌며 찌꺼기를 가지고 몸밖으로 배출 된다
이러한 작용은 체내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특히 당뇨병은 혈액순환 저하에 따르는 합병증, 주로 손가락 발가락 끝이 썩는다든지 그런것이 무서운것인데 혈액순환을 좋게 하니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당뇨가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은 혈액에 당이 많아 끈끈하여 그러는 것인데 그것도 은물이 가지고 배출하니 혈액이 맑아지고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것이지요 ^^ 그밖에 은물은 세균성 질병에는 650여가지의 세균을 살균하므로 특효하다 할수 있씀니다 이는 제 이야기가 아니구 kist공학박사 김재수님의 말을 인용한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의 내용은 이미 미국이나 독일 선진국에서는 항생제보다는
천연항생제인 은물이 내성도 없기 때문에 대중화되어있어 이를 우려한 제약회사들이 자신의 항생제의 입지를 지키기위해 언론을 이용한것 뿐입니다 기사내용도 화장품에 대한 적발업체의 이야기를 확대 한것이구 사진도 미국인 사진입니다 단한장 뿐인.. 인터뷰내용도 6분분량을 앞뒤 잘라 만든것이고 미국에서는 은물에 의한 부작용이 단한건이 있으며 그것도 화장품에서 발생한것이구(99.97%의 은사용) 우리나라에서는 단한건도 없으니 보증된 제품에서 만든 제품의 은물이라면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여^^~
은콜로이드 실버(은용액)의 작용 및 효능
콜로이드 상태의 미세한 은 입자는 세포 속에 침투할 수 있으며 이 은 입자가 세포속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균류들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역할을 하여 병원균을 죽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일반 항생제가 많게는 12종류의 박테리아나 균류에만 효력을 가지며 내성이 생기는 반면 콜로이드 실버는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바이러스까지 약 650여종의 각종 병원체에 대해 광범위한 살균효력이 있으며 내성이 없다고 합니다. 순도 99.99%의 순은은 인체에 유해한 650여종의 각종 세균을 살균합니다. 은은 금과 함께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귀한 광물질로 우리나라에서는 독을 방지하는 것으로 은을 선호하였으며,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은침을 비롯, 해독약으로통상 또는 비방으로 써왔고, 동의보감에는 은이 냉, 경기, 간질 등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은을 지니면 오장이 편하고 심신이 안정되고 사기를 내쫓아 명을 길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은은 대부분의 항공기 기내 정수시스템으로 답변확정된 것 뿐 아니라 NASA의 우주선의 식수를 정수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회사의정수기에도 은필터를 사용하는 것 모두가 순도 99.99% 이상의 순은이 인체에 유해한 650여종의 각종 세균을 살균하는 은의 놀라운 힘 때문입니다. 앞으로 콜로이드실버(은물)는 값비싼 약 대신 쓰일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법이 될 것입니다.
★임상실험자료
병원성 세균이나 기회감염성 세균 등이 병원내 감염을 일으키므로써 최근 큰 문제가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멸균소독법이 새로이 도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원내에서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좋은 방법은 적절한 소독, 각종의료기기의 멸균, 진료팀의 청결 유지와 치료 부위의 철저한 소독 등이 필요합니다. 근에 물과 염소성분을 전기분해로 얻어진 차아염소산과 발생기 산소가 함유된 전해산성수가 개발되어 소독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해산성수는 보존성과 유기물 하에서의 살균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어 약산성 전해 산성수인 HICLO-Solt가 일본에서 개발되어 국내에서 생산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은용액(Colloidal silver)이 1920년도 이전에 강력한 항균작용이 있다는 사실과
Penicillin이 발견 실용화되기 전 1930년도 초까지 널이 이용되어 온 역사적 배경과 과거 문헌을 기초로 PPM 정도에 따라 우리가 병원에서 의뢰되는 검체로부터 분리되어온 병원성 세균을 대상으로 살균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colloidal silver 용액에 노출시킨 세균증식 유무를 관찰하여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입니다.
* ag+ 전계내에서 항생제와 항균제 사용시
항생제, 항균제, 은 이온수 혼합사용시 은 이온은 세균 세포망의 침투 증대를 가
져오며 b 항생제 항균제등은 세포활성담백질 중심으로 살균 작용하므로 각각 약리
기전이상이하 하므로 은의 전계내에서 항균물질의 공격을 쉽게 한다. 상기 연구에
서 분명한 것은 은 이온은 온갖 항균수단과 대조하여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내성을 가진 다수의 미생물이 출현하였다. 내성항생제
페니시린 오레오마이신 스트렙트 마이신 테트라싸이크린 크로로마이세진 후란제
코리마이신 시험결과 상기제제에 내성이 생겨 대장균 살모네라 시게라, 대장간상
균 코테라 적리균 등이 항균효과가 미미하였지만, 은 이온을 혼용사용시 작용항생
물질과 화학제제대한 그것들의 내성정도는 없다. Ag+이온 전계내에서 내성 항생제
및 항균제 혼합사용은 약리기정이 상이하여 협동공격을 가하여 세균을 사멸케함을
인정하였다. 별로 심하지 않은 병원체(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 감염에 대하여 일
주일 동안은 하루에 220cc를 복용하고, 그 후에는 110cc를 마신다. 일반적인 감염
및 아주 심한 감염에 대하여 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 매 10분 마다 100cc 씩 마신
다.좋아진 후에는 점차로 투약을 늘려 2~3시간으로 한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음용
간격을 최대로 늘이라. 위에서 설명한 것은 시중의 항생제를 복용하며 사용해도 상
관없다. 은용액(은물)의 부작용은 없다.
~~김재수박사님의 글입니다~~~~
천연 항생제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콜로이드 실버 - 銀요법
지난 2월 2일 조선일보 사회면에 “정말 만병 통치약인가?”라는 기사 제목으로 콜로이드 실버용액에 대한 기사가 국내 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상세히 보도되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여러 잡지와 TV등의 메스콤에서 앞을 다투어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일보에 이 기사의 정보를 처음으로 제공한 장본인으로서 그 기사자료 제공의 배경을 이야기하는 것이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96년 4월 말 미국의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된 뉴에너지 심포지엄에 참가하였을 때이다. 뉴에너지 심포지엄은 신 과학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무공해 에너지의 개발과 함께 각종 새로운 개념의 과학적인 발명품의 소개 및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대회이다.
그 당시 이 학술발표장의 전시부스 중에 하나에서 콜로이드 실버를 소개하고 있었다. 새로운 대체의 학품으로서 새롭게 각광을 다시 받고 있는 콜로이드 실버용액의 소개와 그 제조기기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콜로이드 실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단지 호기심에서 자료들을 들춰보고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전세계에서 온 많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콜로이드 실버 제조기기를 구매하고 있었다.
그때 한 참가자가 나에게 다가와 이것은 굉장히 좋은 것으로서 사두면 앞으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넌지시 귀뜸하면서 자신은 한꺼번에 두 대를 사는 것이었다. 내 마음속에서도 주저하지 말고 빨리 사라는 속삭임이 들려오는 듯한 강한 이끌림에 한대를 사고 말았다.
그러나 귀국 후 바쁜 일정 때문에 이에 대해 미처 생각치 못하고 있다가 무려 7개월이 지난 후에야 가져온 자료를 자세히 검토하게 되었다.
그때서야 콜로이드 실버용액이 굉장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고, 구입 한 기기를 이용 설명서대로 콜로이드 실버용액을 제조하였다. 만든 용액을 가족을 비롯 주위의 친지들에게 권해 보았는데 며칠 안가서 그 용액을 좀더 줄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받았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었는데 콜로이드 실버 용액을 먹고 하루만에 나았다는 것이었다. 그 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같이 믿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전해 주었다.
관절염으로 걷기가 불편하였는데 복용 몇 일 만에 불편없이 걷게 되었다는 할머니로부터 포도상 구균이 뼈 속으로 침투했으나 기존의 어 떠한 항생제로도 듣지 않아 지난 30여년동안 피부를 통해 계속적으로 농이 흘러나오고 심한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분이 콜로이드 실버 용액을 복용한지 몇 일만에 흘러나오는 농의 양 이 현저히 줄어들고 가려움증이 없어졌으며,
방광암 수술 후 통증 때문에 고생하던 분의 통증이 없어지는 등등 특히 기존의 현대의학적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던 다양한 환자들로서 그 예를 일일이 열거하기가 곤란할 만큼 많이 그것도 거의 귀를 의심할 만한 결과가 많았다. 한편 인터넷상에서도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많은 사이트가 개설되어 그 효능을 전하고 있음을 알고 이를 국내에도 하루 빨리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평소 알고 지내던 조선일보 기자에게 자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콜로이드 실버용액이란 고순도의 은을 증류수 속에서 전기분해하여 아주 미세한 입자로 만 들어 물에 녹인 용액을 말한다. 미세한 은입자는 쉽게 세포 속에 침투할 수 있으며 이 은입자가 세포 속의 침투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류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역할을 하여 병원균을 죽게 한다.
콜로이드 실버의 또 하나의 기능은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콜로이드 실버를 이용한 은요법은 페니실린 같은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인 1930년대까지 살균목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된 민간요법중의 하나이다.
은요법의 유래는 아주 오래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은 항아리에 물을 저장하였고, 서부 개척시대 미국인들은 은동전이 필수 소지품 중에 하나로서 막 짜낸 우유에 은동전을 넣어 살균 후 마셨다고 한다.
우리 전통의 한방에서는 제독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은수저, 은젓가락 사용을 선호하는 것도 이러한 은의 성질을 알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천연항생제로서의 은요법은 60년대 초까지 사용되었으나 60년대 일어난 제약회사와의 사들이 중심이 된 대체의학 추방시도에 의해 그 사용이 중지되었다.
이러한 시도의 배경에는 값싼 천연항생제인 콜로이드 실버가 확대 사용되면 항생제를 만들어 막대한 이익을 보는 제약회사와 이들에 의해 사주된 의사들이 그들의 돈벌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을 염려하여 야합한 결과이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개발된 이후 약 70여년동안 수많은 항생제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정복한 유해세균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항생제의 남용으로 세 균들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어떠한 항생제로도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출연하게 되었다.
그 결과 90년대에 들어와 한때 축출되었던 옛날의 은요법이 다시 각광을 받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균들은 은에 대한 내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은요법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하였다. 콜로이드 실버는 박테리아 곰팡이균은 물론 일반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바이러스까지 약 650여 종의 각종 병원체에 대해 광범위한 살균효력이 있으며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부작용은 없음 이 밝혀졌다.
한편 콜로이드 실버는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과 화초에도 아주 소량만 사용 해도 아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콜로이드 실버용액의 제조시 주의할 점은 사용되는 은의 순도에 있다. 보통 99.99%이상의 고순도 은을 사용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은에는 불순물로서 구리와 특히 인체에 극히 유해한 니켈이 미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중 귀금속상에서 판매되는 은은 “스터링 실버”라고 해서 값이 매우 저렴하며, 그 순도가 99.6%정도이고, 불순물 함유량이 약 0.4%나 함유되어 있다. 니켈의 경우 0.01%만 함유되어 있어도 인체에 아주 해롭다.
따라서 이같이 저급 은을 사용해서 콜로이드 실버용액을 제조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하겠다. 최근 미국에서 제조 판매되는 제품 중에는 은의 순도가 99.9995%이상의 초고순도를 사용하는 것들도 있다.
필자가 국내에 처음으로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 가장 우려한 것은 이미 불량 의약품과 식품이 활개치고 있는 우리 나라 현실에 비춰볼 때 싸구려 은을 사용한 콜로이드 실버용액이 범람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었다.
대중매체에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기사가 집중적으로 실린 이후 많은 사람이 제조할 뜻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필자는 그들을 설득하여 포기토록 하였다. 그 이유는 99.99%이상의 고순도 은을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회사가 국내 외에 없어 독자적인 고순도 은을 제조하여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는 일반인들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지난 5월에 현 (주)코코실버의 안사장님이 필자를 찾아 국내에서 콜로이드 실버용액 제조 기기를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을 때 역시 은의 순도문제를 거론하고 99.99%이상의 고순도 은을 확조하지 못하면 사업계획을 포기하라고 종용하였다.
몇 달 후 안사장님은 반도체 용 99.98%순도의 은을 도입하여 국내의 유일한 금은제련업체인 엘지금속(주)에서 제정련하여 그 순도를 99.99%이상으로 높이고 이를 검사기관에서 성분분석 확인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드디어 제대로 된 안전한 콜로이드 실버용액용 고순도 은이 제조된 것에 필자는 매우 기쁘고 반가웠다. 아무튼 이와 함께 콜로이드 실버용액을 간단히 제조할 수 있는 기기가 개발되어 국내에 값싸게 공급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다행한 일이며 그간 수고하신 안사장님에게도 감사와 축하를 드리고 싶다.
은용액 또는 은 이온수라고도 불리웁니다.
◎ 은 이온수의 효능
어떠한 병균도 금속의 은(Metalic Silver)이 방출하는 은 이온(Ag+)과 접촉하여 생존할 수 없다.
은(銀)은 수 천년 동안 효과가 떨어지는 고체상태로 이용되어 왔지만 근래에 이르러 효과가 뛰어난 콜로이드 상태로 이용되고 있다.
미국 FDA는 은 이온수의 콜로이드 상태인 콜로이드 실버(Collodal Silver)의 항생제로서의 판매를 인정하였다.
혹자는 왜 은 이온수를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천연항생제로서 판매가 허용되는지 의아해 한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은 이온수는 1938년 이전부터 천연항생제로서 사용되었고 판매되었으며 그에 대한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았고 둘째, FDA는 순수한 금속에 대한 판정권이 없기 때문이다. 은(銀)은 가장 강력한 자연 항생제 - 일세기 전부터 은이 병균을 살균한다는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이제 와서 재조명 받는 것은 그 동안 은(銀)의 과학적, 의학적 가치가 제조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무시되었고, 그간 값싼 항생제가 독성, 부작용과 세균의 내성을 일으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였기 때문이다.
오늘날엔 과학기술의 발달로 오히려 은의 살균제로서의 비용이 일반 항생제보다 싸게 먹힌다.
은(銀)은 단세포 동물(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류 등)이 그들의 산소, 소화대사 작용을 하는 특수한 효소에 작용하여 무력화 시킴으로써 균들이 질식케 하거나 아사케 하는 촉매(Catalyst)제이다.
대부분의 병균은 은 이온(Ag+)의전기적 충격에 의하여 원형질이 파괴되거나 세포 분열을 하는 생식 기관이 녹는다.
의사(주로 개업의)들은 은 이온수를 음용했을 때 매독, 콜레라, 말라리아, 감기, 무좀, 습진, 심한 화상 등에 특별한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인체와 전기"의 저자 로버트 베커박사(Robert O.Beeker,MD)는 1970년대말 인체 전기를 연구하던 중, 은 이온(Ag+)이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세포재상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은 이온수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인체의 모든 병균
· 동, 식물의 세균성 질병
· 어린아이의 모든 집기(방, 장난감, 옷, 음식물 등) 살균
· 음식물 보관(살균 후 보관)
· 주방의 살균
· 수영장 살균
· 목욕탕 살균
· 옷장의 살균
· 식수의 살균
콜로이드 실버의 사용 방법
은 이온수는 구강 투여, 국소 부분 사용, 주사, 코, 귀, 눈 등 민감한 피부에 분무하여 사용할 수 잇다.
· 은 이온수는 심지어 어린아이에게까지 사용하여도 아프지 않고 타는 듯한 느낌도 없으며 민감한 피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 은 이온수는 사마귀, 무좀, 습진, 짓무른 상처, 여드름 등 거의 모든 피부 상처에 적용된다.
· 사마귀는 밴드를 붙이고 그 위에 바른다.
· 은 이온수는 여성의 질 속, 항문 속에도 토여될 수 있으며 분무, 흡입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 구강 투여(음용)했을 경우 은 이온(Ag+)은 입에서 곧바로 혈관으로 흡수된다. 그리하여 빠르게 인체 세포에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은 이온수를 삼키기 전에 혀 밑에 넣고 양칫물(가글)을 하는 것이 빠른 흡수에 도움이 된다.
· 3일에서 4일이면 세포 안에서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만큼 은 이온(Ag+)이 효과 있다.
· 매일 섭취하는 은 이온(Ag+)은 약 3일후부터 신장과 혈청, 그리고 장기관에 의해 배출된다.
· 고질적이고 만성적이며 비교적 약한 전염병에 민감한 수많은 사람들은 은 이온수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만성적인 질병의 경우
· 30~45일간 60cc씩 3회 정도를 매일 섭취하고 그 다음부터는 음용량을 줄인다.
· 만약 당신의 몸이 극히 아프거나 상태가 무척 안 좋은 경우에도 한번에 모든 것을 고치려고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 병균을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기 위하여 과다 음용한다면, 인체의 5대 배설기관(신장, 간, 피부, 폐, 장)이 일시적으로 과부하 되어 감기기운, 두통, 피로감, 현기증, 매스꺼움이나 근육통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은 이온수를 섭취하는 데는 급히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분치료
· 은 이온수는 베인 상처, 찰과상, 벌어진 상처를 치료하고, 막힌 고를 위해 콧구멍에 투여될 수 있다.
· 보통의 항생제 등과 달리 은 이온수는 피부 조직을 다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 어린아이의 눈에도 안전하게 투여 할 수 있다.
· 은 이온수는 겨드랑이 방취제로도 탁월하다.
※ 대부분의 겨드랑이 냄새는 박테리아가 땀샘에 짓무른 피부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병균의 내성에 대하여
· 일반적인 항생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단세포 병균의 돌연변이 변종이 은 이온수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런 까닭에 은이온수 상용에 있어 병균의 내성이 발전될 수 없다.
· 또한 은 이온수는 기타 다른 의약품과 동시에 복용하여도 약효를 방해하거나 거부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 인체 내에서 은 이온(Ag+)은 세균의 산소 대사 작용을 하는 효소외에는 다른 어떤 것과도 화합물을 만들어 부작용이나 독성을 일으키지 않는다.
※ 은 이온수는 인류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자연 항생제이다.
효과적인 음용 방법
· 매일 180cc(1회 60cc)를 성인 기준으로 섭취한다(어린 아이는 체중에 비례하여 사용).
· 베인 데, 긁힌 데, 짓무른 상처 및 사마귀는 밴드를 붙이고 그 위에 바른다.
· 습진, 옴, 여드름, 물린 데에도 바른다.
· 물을 10리터에 살균할 때는 60cc를 섞어 흔든 뒤 6분이 지난 후 마시면 된다.
애완동물과 정원, 수영장 등에 사용
· 은 이온수는 모든 애완동물에게 인체와 마찬가지로 사용된다. 체중에 비례하여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정원의 흙이나 식물에도 뿌려주면 세균을 박멸할 수 있다.
· 수영장의 물을 소독하거나 집 주위를 꺠끗이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애완 동물의 기생충 박멸에도 효과가 잇는데 기생충의 생식 조식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 은 이온수의 제조방법
은 이온수의 제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정량의 전류와 전압을 순수한 은(Pure Silver 99.99%)에 통하게 되면 은 이온(Ag+)이 방출되는데
이것은 정제수 속에 콜로이드화 하는 것이다.
※ 반드시 증류수나 정재수(정수기 물안됨)를 사용하고 은봉은 순도가 99.99%를 구입하여 사용할 것
◎ 은 이온수의 안정성
*1900년대의 전문 보고서들에 의하면 제대로 잘 정제된 은 이온수는 적절량을 아무리 여러 번 사용 할지라도 피부밑에 침착되지 않는 유일한 형태의 은 이온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940년 및 1966년에 각각 케후(R.A Keho)와 (I.H Tipton)은 정상적인 상황아래서 매일의 음식으로 대략 20mcg 내지 100mcg의 은이 섭취 된다고 보고 있다.
(주의: 일반 음식에서의 은 함유량 감소는 상업적인 영농 기술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감소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만성적인 감염에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한 찻술당 12mcg 내지 25mcg의 은에 해당하는 3 내지 5ppm의 농도는 정규적으로 매일 사용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농도라는 것은 논리적 일수 있다.
180cc 용기에 들어있는 3ppm 농도의 콜로이드 은은 그 은의 총계가 대략 289mcg 정도로서 비록 한 컵씩을 매일 수년간 복용한다고 할지라도 은에서 발생한 독성의 수준보다 훨씬 밑도는 숫자이다.
220cc 용기의 5ppm 농도 이상의 콜로이드 은은 그 은의 총계가 대략 591mcg 정도로서 이 것은 체내에 은이 축적될 수 있으며 반드시 더욱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평균적인 일상 음식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욱 높은 수준을 복용하는 것은 단지 필요한 특정기간 내에서만 하며 그 가긴 이상으로 연장하여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한국에서는 은물 판매가 법적으로 되어 있지 않으며 은 이온수(은물) 제조기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잇는 회사의 제품 구입이 최선이다.
365스토아의 은 이온수 제조기는 KIST의 금속공학 김재수 박사와 발명가 안정호 사장의 산학 협동의 결실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인된 제품으로 은의 고순도와 은 이온수의 초미립자를 자신한다.
◎ 신비의 금속 銀(은)
* 은(Ag)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5,000 - 6,000년 전에는 구리가 발견된 후 곧 발견되었다.
16세기에 들어와 신대륙의 발견으로 방대한 양의 은이 유입되어 가격혁명이 이루어지고 정제법이 발달됨에 따라 은의 공급량이 늘어나 현대에 와서 화폐, 장신구, 식기, 섬유, 비누, 첨단 과학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은은 지금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혼합광물에서 제련해낸다.
* 은은 촬영에서부터 병 치료까지 다양한 금속이다.
1g의 은으로 1800m의 선을 뽑을 수 있고, 0.002mm의 얇은 판을 만들 수 있다. 이 은박을 햇빛에 비춰보면 햇빛이 청색 또는 녹색으로 보인다.
* 은은 금속 중에서 전기와 열을 가장 잘 전달한다. 또한 은은 금속보다 훨씬 널리 쓰이고 있다.
은 화합물을 중요하게 이용하는 분야의 하나는 사진 촬영이다.
은은 거울을 만드는데도 쓰이고 있다.
* 은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물에 녹아 들어가면 물 속의 미생물을 죽이는 신기한 작용을 한다. 1리터의 물을 소독하는데는 수 백 만 분의 1g만 있어도 충분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대로부터 은으로 침을 만들어 썼고, 독을 방지하는 물건으로 은수저를 귀중히 여겼다. 은의 이러한 성질은 옛날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은판자를 상처에 붙이는 치료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의학에서는 소위 은 솜, 은 붕대라고 하는 것들이 고치기 힘든 상처, 궤양, 피부병 등의 치료와 침구치료에 쓰이고 있다.
물을 소독하기 위해서는 모래에 은박으로 막을 씌운 것을 이용한다. 이렇게 하면 적은양의 은으로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은을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인체에 가장 효과적인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고하였다. 은 이온(Ag+) 상태로 콜로이드화 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은이온수의 부작용
아직까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제조 수입된 콜로이드 (50pp이상 제품)를 과다 복용할 경우 손마디가 회색으로 변한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3.5~5ppm의 순도 99.9% 이상의 은 이온수는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알게리아(Argyria:은의 축적으로 인하여 피부의 색이 영원히 바뀜)라고 하는 은 중독에 관한 모든 문서에 의하면 그 문제의 제품은 질산은이나 초산은과 같은 안정제와 결합된 높은 은 복합제를 함유하고 있기 떄문이다. 따라서 은 이온수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만성적인 감염에 예민하게 노출되어 있는 수백만 인류의 강을 상시키기 위한 강력한 예방조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응고제나 안정제 또는 담백질을 사용하지 않고 99.99%의 순수한 은을 가지고 제대로 옳게 제조된 콜로이드 은의 경우에만 주어질 수 있는 기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