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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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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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여러가지 기원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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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진화 스토리 역시 다 허구입니다!

사실 많은 일반인들 및 어설프게 아는 학자들의 착각과는 다르게 이 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들은 이미 인류 조상 유인원 스토리가 허점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역시 인류 조상이 될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분야 전문 학자의 2002 년도 견해입니다.

"사람들과 광고 카피라이터들은 인류 진화가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일렬로 늘어서서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면 쉽게 그 고리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근대 인류학자들도 이런 함정에 빠진다. 우리는 커다란 수풀에 끝부분을 봐 놓고는, 그들을 선으로 연결시켜 놓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조상과 후손이라고 서열화 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미싱 링크라는 개념이 항상 불안했으며, 이제는 완전히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은 꽤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People and advertising copywriters tend to see human evolution as a line stretching from apes to man, into which one can fit new-found fossils as easily as links in a chain. Even modern anthropologists fall into this trap . . .[W]e tend to look at those few tips of the bush we know about, connect them with lines, and make them into a linear sequence of ancestors and descendants that never was. But it should now be quite plain that the very idea of the missing link, always shaky, is now completely untenable.” (Gee, Henry, “Face of Yesterday,” The Guardian, Thursday July 11, 2002.)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야기해드리는 내용들을 선입견 없이 한번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유인원 스토리는 다 허구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그냥 원숭이 종류의 유골일 뿐입니다.

원숭이 종류 화석 파편을 가져다 상상을 더해 진화론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의 유골, 혹은 원숭이 종류의 유골, 혹은 인간과 원숭이 종류의 유골이 섞인 파편을 가져다 진화론적 상상으로 인류의 조상 유인원이라 해석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과 원숭이 종류는 처음부터 구분되어 따로 창조된 것이 진실이며, 인류의 조상 유인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래 영상과 생물학자의 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화생물학과 고생물학자가 아닌 많은 수의 잘 훈련된 과학자들은 안타깝게도 화석기록이 다윈주의 진화론을 완벽하게 지지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아마도 수준 낮은 교과서, 인기 기사 같은 어쩔 수 없는 2차 근거의 과도한 단순화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아마도 소원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다윈의 시대 이후에, 그의 지지자들은 예측했던 과정이 발견되기를 바랐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것들은 발견되지 않았고, 낙관론은 죽지 않았다. 그리고 완전한 판타지가 교과서 안으로 기어들어 왔다."

“A large number of well-trained scientists outside of evolutionary biology and paleontology have unfortunately gotten the idea that the fossil record is far more Darwinian than it is. This probably comes from the oversimplification inevitable in secondary sources: low-level textbooks, semi-popular articles, and so on. Also, there is probably some wishful thinking involved. In the years after Darwin, his advocates hoped to find predictable progressions. In general, these have not been found yet the optimism has died hard, and some pure fantasy has crept into textbooks.” (Raup, David, “Geology” New Scientist, Vol. 90, p.832, 1981.)

성경에 기록된 아담 이전의 인간은 결코 없습니다.

인간은 수천 년 전에 지금 모습 그대로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몇 십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이런 것도 다 잘못 파악된 정보이며, 허구입니다.

지금도 아마존에는 석기를 사용하는 부족이 있듯이 그런 유물들은 모두 몇 천 년이 채 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적이나 기록 등은 모두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사 시간에 배운 초기국가인 부여, 옥저, 삼한 이런 것도 겨우 2000년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추적할 수 있는 가장 오랜 역사인 고조선이라 해봐야 BC 1500년 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니, 아무리 추적해도 다 해봐야 겨우 3500년 정도입니다

중국 역사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 인류초기 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명확히 알 수 있는 인류 역사는 모두 겨우 수천 년에 불과합니다. 인류의 지성으로 불과 수천 년만에 이렇게 엄청난 변화와 문명을 이룬 것입니다.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해서, 70만년 전 구석기가 시작되고, 1만 년 전 신석기... 이런 것은 다 허구입니다. 도대체 70만 년 동안 인간이 뭘 하고 있었다는 것일까요? 70만년은 정말 어머어마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멸종하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도 믿기 힘든 이야기이고, 별 다른 문명의 진보를 이루지 못한 것도 말이 안됩니다. 또한 인구학적 계산으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인류가 70만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했다면 지금 인구수는 현재의 인구보다 훨씬 더 많아야만 합니다. 인구증가 속도를 고려해 역추적 해보면 인류가 탄생한 지는 수천년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한편, 유전자 분석을 통한 최신의 과학적 연구 역시 인류가 모두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트콘드리아 이브'와 'Y염색체 아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트콘드리아 이브>

<Y염색체 아담>

생물이 존재한 지 수억 년이 되었다는 진화론의 가정 역시 전혀 말이 안됩니다.

진화론자들도 인정하는 내용 중에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수억 년 된 지층이라 주장하는 곳에서 현존하는 생물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앵무조개는 5억 4천만 년 전, 투구게는 4억 4천만 년, 실러캔스는 3억 7천만 년, 은행나무는 2억 년 전이라 추정하는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이 되었는데 현재와 모습이 똑같다고 합니다. 또한 호박(Amber) 속에 갇힌 곤충 화석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현재 곤충 목의 1,263개 과 중에서 84%가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형태와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생물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진화학자들은 그 생물들은 진화 속도에 차이가 있어서 수억 년간 변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게 참 이상합니다.

사실 우리가 수억 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쉽게 얘기하지만 이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천년, 만년, 십만년, 백만년, 천만년, 1억년, 수억년... 그 시간의 길이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 엄청난 시간 동안 해당 생물이 멸종하지 않고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 자체가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억 년 동안 생존을 이어 왔다면 그 엄청난 기간 동안 존재했었던 해당 생물의 개체 수 역시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발굴되는 화석의 숫자와 비율이 다른 생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며, 인간과 모든 생물들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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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종교를 간단히 언급한 책으로 고교 생명과학 연계되고 쉽게 쓰인 아래의 2022년 출간된 <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추천합니다. 영화, 뉴스와 함께 유전자를 설명하여 이해하기 좋습니다. 영화들은 과학, 건강, 질병 관련 영화들이에요. 영화가 대부분 청소년 관람가로 선정되어서 좋습니다.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책으로는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유전학자인 미국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님의 <신의 언어>와 영국의 저명한 변증가인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리학과 기독교를 다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님이 쓴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추천합니다.

한편, 2022년 노벨의학상 수상자 스반테 페보 박사의 <잃어 게놈을 찾아서> 추천합니다.

https://naver.me/Gh8h7V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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