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 영양제 조합봐주세요ㅠㅠ

 접근법이 어떤 증상에 뭐가 좋은가 식인데 이 방식을 바꿔보세요. 가령 예를 들어 태음인은 비타민 A, D가 폐를 강하게 하고 간을 억제하기 때문에 좋지만, 폐가 강하고 간이 약한 태양인은 소량으로도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에게 비타민 B1, B2는 평생 복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소양인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이와같이 체질에 식품이 이로울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하는 식으로 이런 저런 제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건강은 갈수록 더 나빠지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식품도 의미가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체질식을 통해 오장의 균형을 찾게 되면 신체 기능이 왕성해지고 면역력도 향상되어 자연스럽게 질문자님이 갖고 있는 증상들도 쉽게 개선이 됩니다. 음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도 하지만, 어느 식품이 특정 장기(간, 폐, 신장, 위, 심장 등)에 기운을 주는 것을 한의학 용어로 귀경(歸經)이라 합니다. 음식이 갖는 고유 귀경에 따라 체질에서 약한 장기를 강화하는 식품을 선택해서 오장의 균형이 회복되면 건강해집니다.

카페 <8체질나라> http://cafe.naver.com/tgchimtm 가 체질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는 유익한 곳입니다.

자연식품 속 영양소와 약국에서 파는 영양소는 본질적으로 신체에 작용하는 바가 다릅니다. 인공 조제 영양소는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 몸에 상당한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식품이란 항시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누적효과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람은 체질에 따라 요구되는 영양소가 다릅니다. 가령 예를 들어 태음인의 경우 푸른 잎채소를 먹지 않아도 고기만 먹어도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인의 경우 고기를 먹으면 온갖 병이 찾아옵니다.

“영국 과학잡지 New Scientist는 “비타민제는 실험실 안에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사람 몸 안에 들어가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고 했다. 사과속의 비타민C와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C의 차이처럼 현대과학으로 입증하지 못하는 자연의신비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진에 의하면, 비타민 C, E는 백내장 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그러나 보충제를 통해 과잉 섭취하면 백내장 발병률이 높아진다. 자연 함유된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경우는 문제가 없다.”  정윤규 저 <화날 때 5분 멘토> 中에서 인용


아래는 제가 불면으로 고민하는 분의 질문에 올린 글인데 참고로 덧붙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나요?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가요? 딴 생각이 들어 집중이 안 되나요? 일상에서 숨쉬듯 간단한 알파파 명상을 하다 보면 건강증진 효과까지 있습니다. <화날 때 5분 멘토> 2015년 개정판의 제8장에서 <2. 수면에 대하여>에 나오는 알파파 명상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제8장의 일부 목록을 이미지로 올립니다.

 

저두 건강보조에 관해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잘 됐네요~

제가 좋은데 알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바로 여기인데요

여기가 건강보조에 관해서 정리가 잘되어있더라구요

한번 들어가서 봐보세요

정말 좋지 않나요 ?

다른곳도 다 봤었는데

여기처럼 건강보조 정리 되어있는 곳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여기서 건강보조 걱정 해결하세요 ^^

그럼 이만 답변내용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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