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은 체내 효소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신진대사에 활력을 주며 전반적인 통제와 조정을 한다. 일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에 비해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은 아주 적다. 하지만 단 한가지 비타민만 결핍되어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필수비타민 없이 삶을 이어갈 수 없다. 인간은 비타민이라고 하는 유기물질을 올바른 음식물로 영양의 균형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필요한 비타민을 적절하게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특히 오늘날의 바쁜 도시민들 가운데는 아예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천연비타민! 합성비타민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비타민의 종류별로 차이는 있지만, 비타민-E를 예로 든다면, 이론적으로 합성비타민-E의 활성도(역가)는 천연비타민E의 1/2~1/3 수준이며, 비타민-E의 항산화 효과 차이는 더욱 벌어져 1/8 수준입니다.
VITAMIN-A (레티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은 남성의 고환과 여성의 난소에 고농도로 분포해 있어 남녀모두의 정상적인 생식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성의 황체(corpus luteum)는 베타카로틴이 가장 고농도로 분포해 있는 기관입니다. 황체는 여성 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을 생산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베타카로틴이 부족해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불규칙한 생리 주기와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에스트로겐(estrogen)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면 낭소낭,생리전 증후군, 유방 섬유 낭병,유방암 등의 원인이 됨. 임신 중에는 태아의 팔,다리,심장,눈,귀의 형성 및 발달을 위해 비타민A가 중요합니다. 비타민A가 결핍된 동물의 배아는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기형이나 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비타민A를 과잉으로 섭취해도 기형아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임신중에 비타민A를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레티놀 대신에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것 입니다.
베타카로틴은 레티놀의 전구체이고 간에서 필요한 양 만큼만 레티놀로 전환되기 때문에 다량을 섭취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신중에는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는 녹황색채소(당근,시금치,토마토,호박등)의 섭취량을 늘리고,보충제로는 레티놀을 함유하지 않고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비타민A는 피부의 성장 인자에 작용해 피부세포의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A가 부족하면 지나친 각질화가 진행되어 여드름과 건선 등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여드름과 건선 등의 피부질환에 고용량의 비타민A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용효과
1.대표적인 항산화제로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2.야맹증,약시 등 시력저하 및 안과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3.여드름,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4.신체의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는 증상
1.야맹증과 약시
2.안과와 관련한 장애의 치료
3.눈의 시홍소 형성
4.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 증가
5.면역력 증가
6.세포의 외벽과 신체기관을 건강하게 한다
7.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검은 반점을 없애준다
8.성장을 촉진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머리카락,치아,잇몸을 건강하게 한다.
9.피부에 바르면 여드름,잔주름,농가진,부스럼 등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10.기종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VITAMIN-B군
비타민B군은 하나의 팀으로 인체내의 모든 세포에서 수많은 대사과정에 이용되는 보조인자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쉽게 고갈되는 것이므로 각 비타민B군을 개별적으로 보충하기 보다는 복합체 형태로 균형 있게 보충하는것이 현명합니다. B1이 부족하면 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체내에 젖산과 피루브산 같은 산성 물질들이 축적되어 피로감과 통증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비타민B군의 보충은 에너지 대사를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서 산성대사 물질의 축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대사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서 기력을 회복하고 불안 및 우울증의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비타민B6,B12,엽산은 호모시스테인 대사과정에 관여합니다.
호모시스테인 농도의 증가는 심혈관 질환,치매 등의 질병 위험 증가와 관련있습니다. 비타민B군은 각자가 고유한 역할을 하면서도, 함께 모여 단일팀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소장에서 경쟁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보충하는 것보다 8가지 모든 비타민 B를 균형있게 혼합된 보충제를 우선 섭취함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비타민B군의 함량에 따라 B25/B50/B100 등으로 구분하고 이는 8가지의 B군이 각각 25/50/100 mg(혹은mcg)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타민B군들은 소장에서 체내로 흡수될 때 한번에 일정량 이상은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설됩니다.(밤보다는 낮에 스트레스가 많은 관계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복용함이 좋음)
도움이 되는 증상
1.B1
이뇨작용을 돕는다
성장을 촉진한다.
정신건강이 좋아지게 한다.
신경계,근육,심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한다.
배와 비행기의 멀미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2.B2
신체의 성장과 재생산을 돕는다.
피부,손발톱,머리카락의 건강을 유지한다.
혀,입 안,입술이 헐었을 때 효능이 있다
눈을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다른 성분들과 함께 작용해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편두통의 고통을 경감한다.
3.B3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준다
지방의 신진대사를 돕고,소화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위장장애를 완화시킨다.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고혈압을 줄여준다.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환자들이 겪는 어지럼증을 줄여준다.
구내염을 치료하며,구취제거에도 유용하다.
4.B6
엽산과 결합하여 아미노산 대사의 부산물인 아미노산 호모시스테인의 파괴를 돕는다
심장질환의 위험을 큰 폭으로 낮춘다.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신장결석의 형성을 막는다.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나이아신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기여한다.
아침에 매스꺼움을 느끼는 현상을 완화해 준다.
5.B12
적혈구를 생성하고 재생해 빈혈을 예방한다.
아미노산 호모시스테인의 파괴를 돕는다.
어린이의 성장을 촉진하고 식욕을 증가시킨다.
활력을 높인다.
신경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흥분을 완화한다.
집중력,기억력,균형감각을 키워준다.
흡연으로 인한 암의 예방에 기여한다
미량(80mcg)이라도 뼈를 튼튼히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6.Biotin
흰머리가 생기는 시간을 늦춘다
대머리를 치료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근육통을 덜어주고,습진과 피부염을 완화한다
손톱과 발톱이 깨어지고 갈라지는 것을 예방,치료한다.
7.Pantothenic Acid
상처치료를 돕는다
항체를 형성해 병균의 감염을 막는다
수술후의 충격을 다스린다
피로를 예방한다
많은 항체들의 독성반응과 부작용을 줄여준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춘다
8.Folic Acid(엽산)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추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기형아 출산을 막아준다
젖의 분비량을 늘린다
장내 기생충과 식중독의 발생을 막아준다
진통제 역할을 한다
판토텐산,PABA와 함께 먹으면 흰머리가 늦게 생긴다
빈혈을 막아준다.
VITAMIN-C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이 탁월합니다. 비타민 C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산화(노화)방지 기능입니다.
비타민 C는 다른 어느 것보다도 항산화 기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기능이란 신체조직의 산화적인 손상을 방지한다는 것 입니다.자유기(free radicals,유해산소)에 의한 산화적인 손상은 노화,암,심혈관질환,관절염,백내장,치매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매일 약 1-2,000개의 암세포가 생성되지만,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이 손상된 유전자를 수리(비타민B군의 호모시스테인 대사에서 메틸화반응)하고,발생한 암세포를 제거(면역기능)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암 환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산화적 스트레스의 증가와 항산화제의 고갈로 인해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초과하거나,비정상적으로 감소하면 암세포가 우세한 힘을 가지고 증식을 하게 됩니다. 비타민 C를 일일 영양권장량인 70mg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위와 같은효과를 기대하기는 무리이고 최대관용량인 2,000mg보다 더 많은 양을 보충하는 것을 권하는 연구도 많이 있습니다.의학적 치료에서도 일부 말기암 환자에게 고용량의 비타민 C를 투여하고 있습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적인 손상 및 화학적인 변성이 동맥경화와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고용량의 비타민 C는 면역세포의 생산과 운동성을 촉진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스코르브산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섭취해도 무리가 없지만 산도가 높기 때문에 1,000mg이상을 삼킬 때, 특히 위염이 있는 사람들은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제품을 녹여서 드시거나, 산도가 낮은 에스터 C 제품을 권합니다. 스트레스(자외선포함)가 산화적인 손상을 유발하고 항산화제를 고갈시키는 주범입니다. 비타민C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혈중 LDL콜레스테롤의 산화적인 손상 및 화학적인 변성은 동맥경화증과 심혈관질환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비타민C는 우리 몸이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여러 가지 물질들, 즉 스트레스호르몬 콜라겐,카르니틴 등을 합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콜라겐은 혈관,힘줄,인대,뼈 등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전체 단백질의1/3을 차지하고, 비타민C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못합니다. 결핍증인 괴혈병에 걸려 쉽게 멍이 들고,출혈이 생기고 머리카락과 치아의 손실이 생기고 근육이 약화되고 관절에 통증과 부종이 생기고,상처회복이 잘 안되는 것도 콜라겐의 구조가 약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괴혈병은 소량의 비타민C(10mg) 정도만 섭취하여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수천가지의 생리활성을 가진 화학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s) 또는 비타민P라고 합니다. 비타민C 보충제의 원료 성분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인'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과 '칼슘 아스코르베이트' 또는 에스터-C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증상
1. 상처와 화상의 치유을 치유한다
2. 피가 나는 잇몸에도 효과가 좋다
3. 요도감염 치료제의 효과를 높여준다
4. 수술 후의 회복을 돕는다
5.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6.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의한 여러가지 점염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7. 여러가지 암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높여준다
8.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막는다
9. 자연적인 변비약이다
10. 정맥에 혈액이 응고되는 빈도를 낮춘다
11. 감기를 예방,치료한다.
12. 무기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13.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영향력을 감소시킨다
14. 심장의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을 낮춰준다
15. 괴혈병을 예방한다.
과도섭취시에는
1.너무 많이 먹으면 옥산살과 요산으로 인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2.이를 막기 위해서는 매일 마그네슘,비타민 B6,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여야 한다.
기타사항
1.매일 750mg 이상의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있다면 마그네슘제제도 함께 복용하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면 신장결석이 효과적으로 억제됩니다.
2.일산화탄소는 비타민C 를 파괴합니다. 대도시에 살수록 비타민 C를 보충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3.피임약을 먹는 중에는 비타민 C를 추가로 복용하기를 권유합니다.
4.아스피린을 먹고 있다면 비타민 C의 배출량이 3배나 높아지므로 섭취량을 늘리기를 권유합니다.
5.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C 1,000mg을 하루 두번 복용하시길 권유합니다.
VITAMIN-D
비타민 D는 지용성으로,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의 지방성분과 반응해 비타민D를 만들며,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됩니다.
물론 식품과영양제를 먹어서도 섭취할 수 있는데,이럴 때는 창자의 내벽을 통해 기름과 함께 흡수됩니다.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200-400iu, 혹은 5-10mcg 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젖을 먹는 아기들은 매일 비타민D를 200iu 섭취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비타민 D가강화된 우유와 분유를 먹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NEWS
캐나다 암협회는 비티민D 섭취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으므로 성인들은 비타민 D 를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최근 미국의 의학전문지도 네브라스카주 크레이톤 대학의 55세 이상 여성 1180명을 상대로 시행한 4년간에 걸친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비타민 D와 칼슘의 동시 복용이 갱년기 여성의 암 발생율을 77%나 줄였다고 했다. 캐나다 암협회는 가을과 겨울철에 비타민 D를 매일 1000 IU 씩 복용할것을 권장했으며, 이는 음식물 또는 기타 종합비타민으로 섭취되는 비타민 D를 감안한 수치이다. 나이가 많거나 피부가 검거나 밖에 외출을 자주하지 않거나, 몸 전체를 감싸는 의복을 항상 착용하는 사람은 1년 내내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캐나다 암협회의 암 콘트롤 정책 담당 이사인 히더 로간씨는 하루 비타민 D 섭취량은 2000 IU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크레이튼 대학의 연구 결과는 암 예방을 위한 쾌거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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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증상
1.튼튼한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과 인이 체내에서 적절히 사용되도록 합니다.
2.비타민 A의 흡수를 돕습니다.
결핍질환
비타민D의 결핍질환으로는 구루병, 심한충치, 골연화증, 노인 골다공증 입니다.
조 언
도시민들, 특히 스모그가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야간근무자를 비롯해 햇빛을 별로 쬐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과 영양제를 많이 드셔야 합니다.
VITAMIN-E(토코페롤)
비타민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체내의 지질부위(세포막,LDL콜레스테롤)에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E의 주된 역할은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산화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과산화수소물의 생성을 1/10로 감소시킵니다.혈중 LDL콜레스테롤의 산화적인 손상 및 화학적인 변성은 동맥 경화와 심혈관 질환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혈중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관계없이 비타민E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입니다. 지방산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제인 셀렌과 함께 있을 때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 데 상승 효과가 있고,기타 기대효과로는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백내장 예방효과,여성건강에 효과적이고,상처를 금방 낫게 한다. 세포노화를 막는다 등이 학계에 보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E의 면역,항염증 기능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1일 400IU의 비타민E를 8개월간 투여했을 때 크게 개선효과가 있으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항원(알러겐)의 제거와 더불어 비타민E의 보충이 효과적입니다.
비타민E 천연성분과 합성을 구분하는법
1) d-a-tocopherol(디알파토코페롤)
2) dl-a-tocopherol(디엘알파토코페롤)
3) d-a-tocopheryl acetate(디알파토코페릴초산염)
4) dl-a-tocopheryl acetate(디엘알파토코페릴초산염)
5)mixed-tocopherols(혼합토코페롤)
1) 3) 은 천연비타민E이고 2) 4)는 합성비타민E 임
이론적으로 합성비타민E의 활성도(역가)는 천연비타민E의 1/2 - 1/3 수준이지만, 항산화 효과는 천연비타민E의 1/8수준입니다.
저희 vita112.com은 합성비타민E는 판매하지 않고 있으므로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는 증상
1.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활성산소제거효소를 증가시키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2.암,알츠하이머병,심장질환,만성염증등의 질병에도 효능이 있다.
3.혈관확장과 혈액응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작용을 막는다.
5.비타민A와 함께 작용해 공해물질로부터 폐를 지켜준다
6.질병과 싸우는 T세포의 힘을 강화시켜준다.
7.유방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한다.
8.백내장의 위험을 덜어준다
9.이뇨제로서 작용하며 혈압을 낮출 수 있다.
10.허혈성 심장질환과 심장발작의 위험을 낮춘다.
11.알츠하이머병의 진행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결핍질환
1.적혈구 파괴
2.근육변성
3.빈혈
4.성기능 장애
출처 :vita112can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