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질문이요

이글은 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님의 병을 고쳐주시려고 내려주시는 놀라운 멧세지 입니다 .

 

잘읽어 보시고 숙지하셔서 암을 물리치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암과 관련된 예를 한가지 들어 보겠습니다.

님과 같은 20대 청년과 80대 노인이 똑 같은 암에 걸렸다면 누가 더 예후가 불량할까~?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대부분 면역이 약한 80대 노인이라고 답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암은 일반 질병처럼 몸에 바이러스나 균이 침투한것이 절대 아니기에

면역력이 도움이 안되고 도리어 해로울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암은 포도당을 공급 받아 몸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60조개의 정상 체세포 중에

포도당 공급을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공급 받지 못해
치명적 위해를 가할 악성으로  바껴진 변형된 같은 체세포라는 것입니다.

 

체세포는 어떤 상태에서도 포도당을 에너지로 공급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악성으로 변했다해도 포도당으로 살아가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0대의 청년은 건강하여 간에 포도당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고

심장도 튼튼하여 혈액을 통하여 온몸의 체세포로 언제든지 포도당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기에
암세포에도 포도당을 원활히 공급하게 되고
그 암세포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아 곧 활성화 되어 온몸으로 퍼지지만
80대 노인은 간에 포도당이 부족하고 심장도 약해 온몸으로 부족하게 포도당을 공급하여

항상 기력이 떯어지는 반면
암세포에도 정상적인 포도당 공급을 할 수 없어 암세포가 활성화 되기 또한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대 청년은 암이 잘 걸리지는 않지만
암이라고 판정을 받으면 벌써 3~4기를 넘어 손을 쓸 수 없게 되어 위험한 지경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80대 노인들은 암발생률이 높아도 암이 활성화 되지 않아
대부분 초기에 발견 되며 암 자체로 위험한 지경에 빠지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암세포로 포도당 공급을 차단하는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암세포로 정상적인 포도당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아 암세포가 잘 자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 정상세포에도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머리가 다 빠집니다.

 

결과적으로 20대 청년을 80대 노인으로 만들어 암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일 뿐

근본적인 치료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을 치료한다고 면역성을 높이는 그 어떤약도 드시면 안됩니다.

주위의 많은 암환자들이 암으로 약해진 몸을 치료한다고

보약을 드시고 곧 암세포가 온몸으로 퍼져 사망에 이르는 환자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암을 완치시키는 유일한 방법은을 알려드리오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위장,소장,대장)30%   신장 20%   근육 20%   피부 및 기타장기15%가 공급되고

나머지가 대뇌로 공급됩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인간은 누구나 언제나 건강할 것이며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을 것입니다.

 

장속심 심속신이라고 합니다.

장속심이란~

위장,소장,폐장...등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며  그 심장의 능력에 따라  건강 상태가 결정되고

심속신이란~

그 장부를 관리하는 중요한 심장은

신경 즉 대뇌가 관리하여 인간의 심리상태에 따라 심장의 능력이 좌우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심장을 관리하는 대뇌에는 인간의 사고를 관리하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피질을 이름하여 고피질,구피질,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욕심,원망,시기,질투,분노.스트레스 등 모든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사랑,기쁨,희망,긍정, 감사 등 모든 선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구피질은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이든 한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잠에서 깨어 활동하는 낮 동안에는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해도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만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활동을 멈추고 수면을 취하면 피로가 싹 풀리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활동 할 때 선한 생각 보다 악한생각들을 많이 하여

악한 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 고피질이 작동 할 때는 정도에 따라 최소 25%~80%에 달하는 심장의 혈액을 고피질이 흡수 해 버립니다.

심장은 전술한 신속심의 원리에 따라 대뇌에 속해 있기에

대뇌의 명령을 따라 우선 대뇌의 고피질로 혈액을 공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각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는

정상 수치의 혈액을 공급 받지 못 해 기능이 떯어져 피곤만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면을 취 할 땐 오감이 차단되어 모든 감정을 담당하는 피질들이 작동하지 않아

악한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에서도 혈액을 흡수하지 않게되고

심장은 모든 체세포와 장부로 정상수치의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 할 수 있어 피곤이 풀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더 편안 해 지고 컨디션도 더 좋아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병도 생기고 건강했던 몸도 쇠약해 지는 원리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악한사고를 가지게 되면 고피질이 작동하고

그 고피질이 작동하면 할 수록 심장이 혈액을 대뇌의 고피질로 빼앗겨

전술한 인체 각 부위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증거로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아깝게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대부분 몸이 쇠약하고 병마에 시달릴 뿐 아니라

소화기로 공급 될 30%의 정상수치의 혈액이 공급 될 수 없게 되어 거의 모두가 소화불량으로 시달립니다.

 

하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하물며 상한 음식까지 복용해도 소화불량으로 시달리지 않을 뿐 아니라..

잠도 잘자고 힘든일을 해도 지치지 않고 대부분 건장하며 기운도 셉니다.

그들은 뇌의 고피질을 사용 할 줄 모르고 식사때가 가장 즐거워 신피질만 사용하기에

모든 체세포와 소화기로 항상 넘칠 정도의 에너지가 공급 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건강에 가장 좋은 약은 대뇌의 신피질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 때는 수면을 취 할 때 처럼 심장의 혈액이 대뇌로 전혀 흡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뇌의 신피질에서 생성 된 엔돌핀에너지지까지 온몸으로 공급되어

모든 장기와 모든 체세포가 수면을 취 할 때 보다 더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 때 생성되는 엔돌핀은 몰핀 보다도 300 배의 위력이 있고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고 암도 극복 할 수 있는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도 확실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님도 깨어 있을때 신피질이 작동하여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게만 된다면

모든 질병을 다 이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암도 확실히 치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술한 바 대로 암은 포도당을 공급받아 활성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몸이 건강 한 사람일 수록 암세포에 포도당 공급을 원활히 하여

암세포가 곧 활성화되어  위험한 지경에 빠지게 합니다.

 

하지만 엔돌핀이 생성 되어 온몸으로 에너지 공급을 원활히 했을 때는 경우가 다릅니다.

 

엔돌핀 자체가 암을 치료도하지만 그보다 엔돌핀이 공급 될 땐

심장에서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공급하는 혈액 즉,암을 활성화시키는 포도당이 함유 된 혈액 대신

엔돌핀에너지가 전신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암세포 자체가 포도당 고갈로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신피질이 작동하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심장의 혈액을 대신하여

전신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시키고

고피질이 작동하면 혈액이 뇌로 흡수되어

에너지 고갈 상태가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증명 해 보이겠습니다.

 

군에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오매불망 아들을그리던 어머니에게 통닭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통닭집을 단숨에 달려가 통닭을 사왔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힘도 들지 않았고 평상시 보다도 힘이 넘쳤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싫었지만 할 수 없이 달려가 사 왔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하기 좋은 일은 별로 힘이 안들고 싫은 일은 원래 힘이 든다고 대답합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인체의 어느 작용에 의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지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분명 같습니다.

근육이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이경우 달려 갔다 왔으므로 3배를 더 사용하여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달릴때는 뇌의 신피질이 워킹했기에

뇌에서 혈액을 조금도 허비하지 않았고

당시 상황이 200%에 달하는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고 추정 할 수 있어

심장에 있는 100%의 에너지와 함께 300%에 달하는 에너지가 비축되어

60%를 사용해도 240%의 에너지가 아직 더 남아 있어 평상시 보다 힘이 넘쳤습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하면서 원망 분노가 생깁니다.

분명 악한사고 이므로 고피질이 워킹하여 먼저 심장의 혈액을 50~80%까지 흡수하여 허비해 버렸습니다.

신피질은 워킹 할 수 없으므로 엔돌핀이 전혀 생성되지 않았음은 물론

심장의 혈액도 평소보다 부족한 20~50%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다리로 60%를 공급 할 수 없어 너무 힘이 들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땐 혈액이 뇌에서 전혀 소모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엔돌핀이 생성되어 다른장기에까지 공급되어 심장이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랑 할 때 가장많은 엔돌핀이 생성되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어쨌던 님은 스트레스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고피질이 작동하며 뇌로 엄청난 혈액을 흡입하여 이산화탄소를.만들어

심장에 무리를 주고 악성세포를 만들어 암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으며

받으면 받을 수록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님이 잠에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남을 미워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는 일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남을 배려하고 살아 오셨겠지만 가급적 더 배려 해 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신다면 엔돌핀이 풍성히 생성되어

심장의 혈액 대신 엔돌핀이 에너지로 공급되어

마음도 안정되고 기가 충만 해 져 암세포를 반드시 물리치고 님의 건강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을 연구하는 박사들은 인간의 뇌를 연구하다 이 세개의 피질을 발견하고

인간은 진화 된 것이 확실하다는 다윈의 주장에 신빙성을 한층 더 높혀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
임신초기 태아의 뇌는 착상 전 정자에 존재하고 있던 고피질만 존재했고..
몇달이 지나면서  구피질이  형성 되었으며 ..
해산 직전에 신피질이 급격히 조성 되어 출산하기 때문입니다.
 
뱀의 대뇌에는 즉 물과 육지에서 알을 낳고서식하는 파충류는 고피질만 존재하고..
육지에서 서식하는 새끼를 낳는 포유류는 고피질과 구피질을 함께 소유하고 있으며..
영장류인 인간은 신피질까지 소유하고 있어
아메바서 부터 물과 육지에서 살수있는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새끼를 낳는 포유류로..
포유류에서 마지막 만물의 영장으로 ..
그 진화 과정을 엄마배속의 태아가 자라면서 그대로 나타내 주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에 대한 강한 불신이 생겼습니다.

 

인간의 기원이 아메바로 내 조상이 원숭이 같은 하찮은 짐승이고

그로 말미아마 선천적으로 불변하는 그 짐승의 유전자와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기도 하고

그나마 확실한 증거가 없는 추정설에 불과하므로 도저히 믿을 수도 받아 드릴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이 만드셨는지는 아직도 확실히 믿어지지는 않지만

오랜 의학적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인간은 지금 소유하고 있는 불변의 유전자처럼

애초부터 근본 자체가 인간이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세피질도 확실히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성경을 읽다가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 점을 발견하고

다음과 같은 견해를 조심스럽게 펼쳐 봅니다.

 

인간이 성경 속의 내용과 순자가 주장하는 성악설 처럼

고피질은 뱀 즉,사탄의 영역으로 누구에게나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악 즉, 원죄를 상징하며

구피질은 인간 본성의 영역으로 자라면서 선을 배우고 익혀 죄와 대항하며 살아가는 것을 상징하고 

신피질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성령의 영역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아의 성장과정이 인간의 삶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가정도 해 봅니다.

 

세피질의 작용이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독실한 크리스찬이 아니라 아직 성경 전체를 다 읽어 보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읽어 본 성경이나 주위사람들을 통해 알고 있기로는

예수님께서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 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성경 속의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처럼 사랑을 하면

놀랍게도 뇌의 신피질이 워킹하며 기적의 엔돌핀이 분비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혹 예수님이 인간을 엔돌핀으로 구원하시려고 하신 것은 아닌지~!?
네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님이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하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러나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는사탄의 주문대로 스트레스,분노,시기,질투 등을하면

고피질이 워킹하며 심장의 혈액을 흡혈귀 처럼 무한정 소비시켜

인간을 사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는 사실이 명학관하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도  무려 4,000 배의 위력이 있다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이 의학계에 의해 새롭게 밝혀 졌습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암을 비롯한 그밖의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성경속에서 예수님도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중풍병자 ,나병환자 ,소경,간질...등 수 많은 환자들을 믿음에서 발생하는 감동 하나로 완치시켜 주셨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님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만 있다면
의학적으로 모든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틀림없이 생성 될 것입니다.

그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정말 생성된다면 건강에 대해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이 암에 걸린 질문자에게 

엔돌핀과 다이돌핀으로 모든 암세포를 즉시 물리치게 하시어
옛날 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주시려는

하나님 놀라운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