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 체질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소음인 체질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작성일 2014.09.0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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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때문에 고민이 많은 20대중반 대학생입니다.

도와 주세요.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해도 땀이 거의 나지 않은 체질이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땀이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 옷이 다 젖을정도로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리면 전체적으로 기운도 빠지고, 쉽게 지칩니다 ..

 

예전에 한의원에서 소음인 체질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항상 기운이 없는것으로 봐서 소음인 체질이 맞는거 같습니다.

 

처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땀이 나옵니다.

소음인 망양병 증세와 비슷해서, 황기계지탕, 보중익기탕등등을 처방받아 1달정도 먹어도

땀이 그치지 않네요...

 

아직 학생이라, 계속해서 한의원가는것은 부담이 되서 못가고,,,,

그리고, 참고로 추위는 안타는 편이에요. 변비도 없고..

 

치료할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집에 약재를 구입해서 달여 먹고 있는데 황기, 효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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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한의선교사입니다.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의 동의수세보원에는 태음무한대병(太陰無汗大病)이요,소음유한대병(少陰有汗大病)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태음인이 땀을 못 흘리면 큰 병에 걸렸음이고 소음인은 땀을 흘리면 큰 병에 걸렸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릴수록 건강해 지므로 보약에 필수적으로 발한제(發汗劑)가 들어갑니다.

태음인에게 땀은 건강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모든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면 흘릴 수록 체내에 노폐물이 함께 배출되어 모든 기능이 왕성해지므로 기분이 상쾌합니다.

 

하지만 소음인은 흘릴수록 허약해 지므로 보약에 필수적으로 지한제(止汗劑)가 투여 됩니다.

소음인에게 땀은 진액이라 도리어 건강을 크게 해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모든 소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면 흘릴 수록 진기가 함께 빠져나가 기능이 저하되고 기분이 우울해 집니다.


그 밖에 다른 체질들은 땀이 건강에 별로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태음인이면 상태를 유지하고 소음인이면 보중익기탕 이나  황기, 인삼, 꿀, 찹쌀, 삼계탕, 대추.. 등을 복용하여 기를 보충하면 곧 효과가 나타납니다.


특히 소음인에게는 설사는 땀 보다 해롭고 변비는 보약 보다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낮게 형성된 심장의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기제(補氣劑)를 드셨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추위를 안 타는 편으로 보아 소음인이 아닐 경우와 소음인이 맞다면 평소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하신다면 저에게 성별과 생년월일을 쪽지로 보내 주시면 관련정보를 보충질문 드려 체질을 보다 정확히 감별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불치병자도 참여도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그 어떤 약보다 효과가 좋은 심리적인 치료법도 소개해 드리니 잘 읽어 보시고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은 소화기 30%, 신장 20%, 근육 20% , 피부 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갑니다.

이 상태를 항상 유지 할 수만 있다면 건강하여 그 어떤 병도 생길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의학은 2000년 전 황제내경이라는 신비스러운 책이 출판되어 생겨났습니다.

그 안에는 장 속심, 심 속신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실려있습니다.

장 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여 심장이 약하면 몸도 건강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 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신경이 관리하여 마음을 곱게 써야만 튼튼해 진다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되어 대뇌를 검사 해 보니 놀랍게도 심리를 다스리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피질들을 이름하여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등 인간의 본능인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사랑, 기쁨, 희망, 긍정, 감사..등 인간이 자라면서 배우고 터득하는 선한 사고로 본능을 다스립니다.

구피질은 인간 본성의 뇌로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구피질이 고피질을 택하면 택 할 수록 심장은 병이 듭니다.

악의 본질이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욕심이라 반드시 불만이 따라 자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혈액 에너지를 80%까지도 허비시켜 정상적인 에너지를 공급 할 수 없게 만들어 심장에 무리를 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피질을 택하면 택 할 수록 심장은 건강해 집니다.

선의 본질이 불만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사랑이라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에너지가 보존될 뿐 아니라 모르핀보다 300 배의 위력이 있어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며 암도 극복 할 수 있는 놀라운 효력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심장이 편히 쉬면서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던 2000 년 전에 무슨 방법으로 대뇌의 신비를 밝혀 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심 속신의 이치대로 심리상태에 따라 심장의 능력이 좌우되고 있었습니다.

 

노역을 심하게 하면 누구나 극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지나치게 에너지가 소비되어 심장이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땐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놀면 에너지가 비축되니 생기가 넘쳐야 할텐데 이상하게 피곤이 쌓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고피질이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깊게 취하고 나면 누구나 피곤이 싹 풀리는 것입니다.

고피질이 에너지를 허비하여 피곤이 쌓였지만 잠 잘 때는 오감이 차단 되므로 아무런 감정이 없어 다시 정상 수치가 공급 되어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고피질이 에너지를 허비하여 심장이 모든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에 정상 공급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모두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각가지 질병에 허덕이지만 악의가 없는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없고 건장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입증 해 보이겠습니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는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왜 그런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은 혈액에너지를 허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 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엔돌핀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어 이산화탄소도 없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입니다.

신피질에서 엔돌핀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이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었고 포도당이 허비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급 증가시켜 폐에 엄청난 무리를 가해 호흡곤란이 따라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님에게 가장 좋은 치료약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기쁘게 살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신피질이 작동되어 추가로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훨씬 더 넘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사랑 할 수만 있다면 건강에 대한 걱정을 아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요~!?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그들을 가르칠만한 스승이 전혀 없어 배울 수도 없었는데 어찌 알았는지 선을 가르쳤고..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으로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엔돌핀으로 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전술한 황제내경을 들 수 있는데..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살이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도 즉,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사랑이 없이 본능대로 망령되이 술에 취해서 욕정으로만  화합하여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늘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 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과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침술치료법도 그 책에 담겨 있고 그 밖에 우주론, 세계기후, 지리, 사회조성 체질 학, 천문..등 현시대에도 도저히 풀리지 않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더구나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는데 스승도 없이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 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현대 과학도 엄두를 못내게 확실히 밝혀 기록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최근 현대 과학이 침술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자침하자 놀랍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 되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그 엔돌핀이 성경 속의 예수가 강조한 하나님의 사랑을 하면 생성되고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이 예수가 강조한 사랑과 같은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악을 일삼아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서양에는 예수를 보내시고 동양에는 황제내경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예수탄생과 똑 같은 시기에 황제내경이 발행되었다는 것과 치료 방법도 동일한 하나님이 인류에게 선물로 하사하신 사랑의 엔돌핀이라는 것이 도저히 우연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잘 안 되어 수백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만 남았는데 그 내용도 아직 현대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보존 되었다면 모든 인류가 건강하게 영생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얼마 전 의학계에 의해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 졌다는 것입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 속에는 이 다이돌핀을 사용한 예수의 표적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풍병자,앉은뱅이,소경,혈루병환자 문둥병환자등 수많은 사람들이 오직 믿음으로 생긴 감동 하나로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로 답변자가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습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희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사라져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있게 증거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다이돌핀만 생성되면 그 어떤병도 일순간에 치료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장문의 글을 허위로 님에게 남길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현대의학도 뇌의 신비를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으로 인정하고 그 가능성을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의 말대로 선한 사고로 사랑하면 엔돌핀을 생성시켜 몸이 더욱 건강해 지지만 성경에서 사탄이 추구하는 악한 사고를 가지면 스트레스로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으로 아직 정확히 밝히지 못한 신비스러운 인간의 뇌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 환경이 완벽한 에덴동산에 살게 했으나..

곧 적응되어 지루해져 싫증을 느끼자..

적응 될 수록 더 좋아지는 사랑을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하와를 만들어 주셔서..

둘이 만끽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비교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자만 있으면 부자가 아니고 선만 있으면 더 이상 선이 아닙니다.

비교의 대상인 가난과 악이 있어야 부자와 선이 성립이 되고..

불행이 있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악한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을 선악과로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만 사는 로봇을 만들지 않으시고 스스로 판단하게 구피질을 주시어 ..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이든 선택 할 수 있는 결정권을 인간에게 주셔서..

고피질을 선택하면 혈액 에너지를 고갈시켜 고통이 따르게 하시고..

신피질을 선택하면 엔돌핀과 다이돌핀으로 만족을 느끼게 하시어 ..

서로 비교 되게 하시고..

가급적 빨리 깨닫고 서로 사랑하여 건전한 사회가 조성되어.. 

그 안에서 모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살면서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와 수준에 맞게 성경을 만드시고 율법을 행하게 교육시키셨으며..

그 후에는 석가와 공자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 

같은 시기에 보내시어 선을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인간들이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점점 병마에 시달리고 단명하자..

황제내경을 하사하시어 치료하게 하시고..

특별히 예수를 보내시어 사랑의 엔돌핀으로 구원하시려 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랑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전술한 대로 석가와 공자도 선을 가르치므로 불교와 유교도 훌륭한 종교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도를 닦아 그 엄청난 고난을 스스로가 극복해야만 해탈의 경지에 도달합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어려워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문명이 발달 될 수록 인간은 보다 간단하고 편리한 것만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 맞추어 예수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은 간단하게 마음가짐으로 구피질이 신피질만 택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엔돌핀이 생성되어 힘도 안 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을 하기가 정 어려우시면 신중하게 좋은 교회를 선택하여 다니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전도를 하려는 게 아니라 기독교가 타락하여 세상의 비난을 받고는 있지만 사실 진정한 교회는 그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를 다니지 않고도 사랑을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여 건강하게 영생하는 것입니다.

누구던지 사랑을 하면 에너지가 풍족해져 얼마던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어 영생도 가능합니다.

 

이글 내용은 막연히 믿으라고만 하는 일반적인 세뇌식 미신이 결코 아닙니다.

현 시대 과학 보다 더 확실히 입증 할 수 있는 행하기만하면 이루어지는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사정이 좋아져 걱정근심이 사라지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백수를 넘게 장수하는 현 시대 노인들이 그 사실을 제대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랑하셔서 엔돌핀과 다이돌핀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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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 상담한의사 나대운 입니다.


소음인 체질로 진찰을 받으신 분이고 한의원에서 '체질처방'을 복용하셨는데 증상이 아직도 있으시군요.

소음인의 한출 증상은 망양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증상이 오래 되신 것이라고 하니 한약 1달 복용해서 땀이 그치지는 않습니다.


특정 단방약 하나로 치료되는 부분은 아니구요, 망양의 그레이드를 판단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레이드가 낮은 단계가 아닐 경우는 본인이 지금까지 드셨던 약으로는 전혀 반응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자 치료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므로 다시 한번 정확한 체질 진찰후에 적방을 투여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 구할수 있는 몇가지 약재로는 지금 말씀하신 망양증의 한출을 다 케어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속히 치료 잘 받으시고 호전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항은 한의사에게! 한약은 한의원에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음인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행으로 보면 화수목이 양이고 금토가 음인 소양인에 가까울 것입니다..

 

땀은 잠자리 수맥때문으로 보입니다.

수맥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몸의 대사조절에 교란을 일으키기 때문 같으니...

 

지금 잠자리는 머리에서 다리로 흐르는 수맥이 4개 정도 있어 보이니..

좌나 우로 1미터 정도 옮겨 자보시길...

 

그리고 부항을 가지고 등과 가슴배를 각 15개 정도 부쳐서 한번에 3분 정도로 매일 1-2번씩 1달 정도 해보시길

 

그러면 힘도 좀 강해지고  잠의 질도 좋아지고,,,,여러모로 편해질 것입니다

사상체질(소음인)과 열, 땀에 대한...

... 저는 한의원에서 체질검사 결과 소음인이라는 얘기를...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조금만 움직이거나 음식을 먹을... 많이 합니다. 비오듯이 흘리니까요. 3년 전 부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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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마는 전형적인 소음인 외모에 소음인 체질입니... 등, 가슴, 그리고 특히 엉덩이에 땀이 너무 많이 흘러요;;... 더위를 너무 못견디자나요.. 땀이 왜 이렇게 샐까요.. ...

거의 모든 사항이 소음인인데 땀이...

... 아주 많이나고 그래서 남들보다 몇배 더 힘든 체질이거... 진짜 너무 힘들어서 못견디겠거든요 소음인이 아닐 수도... 특히나 소음인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망양증이라고...

소음인인데 땀이 많이나요..

... 첨에 마는거 땜에 태음인인줄 알았는데. 태음인에... 암튼 땀을 흘리고나면 몸이 나른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있나요? 소음인인데 부모님체질 닮아서 땀많이 흘리는.....

저는 소음인인데 땀이 많이나요..

소음인의 특징을 보면 딱 제 체질이거든요. 상체는... 저는 너무나도 얼굴에 땀이 많아요. 자주 앞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그러는데.. 제가 소음인나요-_-? 소음인인데...

소음인

한의원에서 소음인 체질이라 했는데 땀이 너무 많이나요 소음인 많이흘리면 안좋다던데 사실인가요?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특히 머리, 얼굴에서 땀이 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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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소음인이라서 몸이 차거든요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을 먹었는데 그 후로 땀이 너무 많이나요ㅠㅠ... 차단소리 많이 듣거든요 결론은 한약먹고 체질이...

소음인 체질 땀이 너무 많이 나요

때문에 고민이 많은 20대중반 대학생입니다. 도와... 한의원에서 소음인 체질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땀을 많이... 그러다보니 너무 어려워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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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체질인데 반신욕을 해도 (10분입욕후 5분밖에 나와 다시입욕)땀이안나요? 평소에도 땀이없음. 소음인은... 만일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사우나나 한증을 해 땀을 많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작년부터 유독 땀이 많이 나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학생인데... 땀이 나요.. 샤워하고 머리 말릴 때도 땀이 나서 다시 찝찝해져요 안 나는 체질로 바뀌는 법은 없을까요?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