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병원

아토피 피부염 병원

작성일 2024.04.2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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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이런식으로 심하게 몸 곳곳 다 이런데
피부과 가서 연고도 발라봤고 약도 다 먹었지만
그 당시에만 효과가 있지 다시 재발 되고
피부과 약도 일부러 끊었어요 너무 자주 먹는거 같아서
한의원을 갈려해도 학생이라 가격이 너무 부담 스러워서 못가고 있어요
바디로션도 매일 꼼꼼히 발라주고 물로만 샤워도 하고 있어요
괜찮아졌다 심해졌다 계속 반복되니깐 힘들고
여름엔 어떻게 다녀야할지도 걱정이에요ㅠ
한의원 가기도 힘들고 피부과에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질 모르겠어요
성실히 답변 부탁드립니다ㅜ
광고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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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께서 올려주신 증세 사진으로 미루어 아토피피부염을 알고 계시는군요.

의료기관( 피부를 진료하는 병의원이나 한의원) 치료를 결정치 못하고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아토피는 한번 발병하면 오랜 세월 심신의 고충이 따르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입니다,

자가관리로 치유되기는 어렵습니다,

아토피 및 습진 치료법은 동서양의학 치료법이 있고 그 치료법에 따라 전신요법인 치료약 복용법( 내치)과 국소적 연고 바르는 외치법이 있습니다,

즉 아토피 및 습진류는 동서양의학 치료법이 있으며 각각 그 치료법이 다르며 양약이나 또는 한약을 복용하는 내치와 양약연고나 또는 한방 처방 연고를 바르는 외치를 동시에 하여 집중적인 치료하며 동시에 올바른 관리를 하며 수 개월 정도에 치유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토피피부염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등의 습진류 등 만성 피부질환 한방치료 34년 산 경험으로 한의사로서

진지한 마음으로 아래에 장문의 글을 올려드리오니 한의사 저서의 작은 소책자 정도로 봐주시고 반드시 끝까지 정독하시면 아토피 및 습진류 치유 희망과 치료 의지가 충만 될 것이며 청소년기 청년기 심한 경우 장년기 동안 오랜 세월 따라 다닐 수 있는 잦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아토피피부염 동서양의학치료법을 비유해 설명드리면

예컨대 불을 끄는 방법에 있어서 사람들은 수천년 전부터 불은 물로 꺼왔습니다,

근현대에 이르러 불을 산소를 차단하는 화학적인 방법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불은 물로써 끄는 방법이 주된 방법이고 불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화학적 소화방법들이 병행되고 있지요.

그러나 건물이나 산에 화학적인 소화제를 살포하는 것과 사람의 몸에 나는 아토피피부염에 인간 친회적이지 않을 수 있는 화학 의약품을 사용할 때는 다릅니다,

사람에게 내복이나 주사 및 피부에 접촉하는 물질이 화학적인 것일 때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불을 인간 친화적인 물로 끌 수 있다고 그 방법을 고도화 하는 의학이 한의학인 셈이고 불을 물과 더불어 과학적인 화학적 소화 방법을 추구하는 의학이 현재 서구 의학인 셈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피부에 나타난 아토피피부염의 그 현대 과학적 원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물처럼 인간 친화적인 전통적인 천연물 한약재를 이용하여 아토피피부염이 치유 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의학이 현재 한의학입니다,

어려서부터 발병한 아토피피부염이 아닌 경우 환우분들이 아토피피부염이라 생각하는 환부를 직접 진찰해보면 습진류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아토피 및 습진류 증상 올려드리겠사오니

님의 초기 증상이나 경과 과정상 증상 및 현 증상 등과 유사한 증상이 있으신지 비교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아토피 및 습진류 동서양의학 치료법이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동서양의학치료법 등에 대하여 비교를 참고하시고

마음에 드시는 어느 치료법이든 선택하여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토피 및 습진류 현대 한의학의 한방치료는 치료 도중 명현현상이 없이 치료 초기부터 개선 변화가 나타나며 일정 치료 기간을 거치며 치유되어갑니다,

초진 날 진찰 후 처방 된 한 달 단위 처방 한약 집에서 복용하고(내치)

보조적으로 바르는 한약( 예컨대 청화고) 집에서 바르며(외치) 치료 받으실 수가 있으며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내원하며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달이 개선 변화를 몸소 경험해가며 치유 될 수 있으며

치유와 동시에 한약 복용 및 바르는 처방 한방 연고를 동시에 단절합니다,

이렇듯 치유되면 동시에 한약 복용 및 처방 연고 단절하였다 해도 양방 치료처럼 갑자기 치료 단절로 인한 반동현상 없이 치유 상태가 지속됩니다.( 아토피 및 습진의 근본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세세한 사항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토피는 가족력이 보통은 있습니다(50% 정도), 이를 유전적인 소인이라고 합니다,

환경적 요인도 아토피 촉발이나 악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예컨대 우리가 천둥 번개의 원인 원리를 모르면 두려움과 공포에 떨 수 있지만

천둥 번개의 원리를 알면 두렵지 않고 번개 벼락을 잘 피해갈 수 있듯이

아토피 원인 치료원리 동서양의학 치료법 등을 잘 이해하시면 오랜 세월 따라다니며 심신의 고충을 주는 아토피는 피부 부스럼일 뿐이며

그 치료 및 관리에 자신감이 들며 극복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그 치료 효율도 높아지고 잦은 재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아토피는 초기 발병하거나 중간등급 또는 중증인 경우에도 집중하여 실제 그 치료 경험 많은 의료기관(피부를 진료하는 병의원이나 한의원) 수개월 치료하여 치유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습진류에 속합니다, 즉 습진의 일종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등도 같은 습진류에 속하고 아토피나 화폐상습진 지루성피부염 등 습진류는 내부요인으로 알레르기 소인이 공통적으로 바탕하며 외부요인으로 화학물질이나 중금속류와 관련성이 있으며

아토피나 지루성피부염은 습진류에 속하고 알레르기 소인이 공통적으로 바탕하여 인체내부적 그 원인( 면역과민성 자가면역성)이 같으며 그 치료법도 거의 같습니다,

아토피나 화폐상습진 지루성피부염 등 습진류는 일단 발병하면 인체 내부적으로 알레르기 소인이 바탕하므로 만성피부 질환에 속합니다,

아토피피부염 기타 습진류는 화학물질이나 중금속류에 평소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고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 화학물질이나 중금속류는 대량 생산되는 모든 음식물 등에 허용 잔류량이나 법적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는 미량에도 알레르기 소인이 발동하여 환부를 자극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수 많은 미세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의 복합결합체 등은 알레르기 검사에서 잘 검출되지 않습니다,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라해도 아토피피부염은 두드러기와 다릅니다,

아토피피부염은 24시간 이상 붉은 환부가 고착되어 존재하며 가려워 긁을 때 환부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고 두드러기는 수 십분에서 수 시간 정도면 자연 소실되는 것입니다,

보통의 알레르기 검사는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비염 및 알레르기 천식 대한 알레르기 검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집먼지가 알레르기 검사에서 알레르겐으로 나왔다 해서 아토피피부염을 촉발시키지는 않습니다,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은 집먼지가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두드러기 비염 천식 발작을 촉발할 수는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공간에는 집먼지 없는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아토피피부염 환우는 평생 집먼지 없는 공간에서 살아야 한다는 절망적인 논리가 그럴듯할 것이나 집먼지에 알레르기 검사에서 알레르겐으로 나왔다 해도 아토피피부염과는 별 상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수많은 화학물질이 포함된 새옷이나 파스 한장 접촉으로도 국소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은 접촉성으로 촉발 될 수가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 환부가 피부에 나타나서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경험상 육류를 조금 덜 드시는 것도 환부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채소나 과일도 미량 잔류 존재할 수도 있는 화학물질이나 농약 등에도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사람이 아토피 환우이므로 오염된 채소 과일도 환부를 자극할 수가 있겠습니다,따라서 잘 세척하여 드셔야합니다,

그밖에 인스턴트 음식에 첨가되는 방부제 색소제 방향제 등이 사람에 따라 아토피피부염 환부의 가려움증을 증폭 시킬 수가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에 있어서 어떤 악화될 수 있는 음식 문제는 불과 바람의 성격을 이해하면

그 이해가 쉽습니다,

비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불의 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단 불이 난 상태( 아토피피부염이 피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는 작은 바람이라도 불을 퍼지게 하고 확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아토피피부염 환부가 존재하며 진행 중이라면 바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음식류들이 분명 있습니다,.

매운 음식 등 환부를 자극하는 음식이 있고 알레르기 형식으로 가려움증 증폭시키는 화학물질로 오염된 음식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 환부를 자극하는 음식을 먹게 되면 가려움증이 증폭되어 긁게 되면 그때 작은 환부는 더 커져가며 이웃한 아토피피부염 환부와 융합되기도 하고 진물이 심해지는 등의 악화의 한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피부염 치료하여 몸 전체에 아토피 환부가 사라지면 모든 음식을 골로루 드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멀쩡한 산( 아토피피부염환부 였던 자리에 정상피부로 치유 환원 전환된 피부 즉 치유된 환부 였던 자리)에 바람( 해로웠던 음식)이 세게 불어도 그것은 바람일 뿐 산불의 원인이 아닌 것처럼요.

예컨대 아토피피부염 치료 신약 개발하여 많은 아토피피부염 환우를 대상으로 마지막 임상 실험 때 어떤 음식이건 섭취하도록 하는 구룹과 경험상 아토피피부염 환부를 자극하는 음식을 기피 하라는 구룹 둘로 나누어 신약 임상 실험을 하게 되면

경험상 해로운 음식류를 기피한 구룹이 그 호전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치료 효율도 높을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모든 음식을 섭취토록 한 그룹은 아토피피부염 환부를 자극할 수 있는 방부제 색소제 인공향료 농약 매운 음식 등 아토피 환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을 증폭 시키는 요인이 되어 아토피 환부를 마구 긁게 되면 신약 실험 중에 신약의 개선 속도보다 긁어서 환부가 악화되는 속도가 우위에 있게 되면 자연 치료 효율도 떨어지게 되고 개선 치유 효과도 더디게 나타나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즉 잘못된 임상 실험으로 인하여 신약이 세상에 빛을 못보고 사장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럽 같은 곳은 아토피 습진류 치료로서 서구 면역억제적 양약의 부작용이나 내성의 문제 등의 문제로 역시 유럽 전통의 생약 치료법이 대안 치료로 존재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은 약만으로 치료하려는 것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아토피 습진 환부 관리요령이나 아토피 습진 환부를 자극하는 해로운 음식이 분명 존재합니다,

해로운 것을 피하고 환부 관리에 유익한 점을 조언드리고 하자면 의사와 환자가 충분한 시간 얼굴을 맞대고 진찰과 상담 조언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아토피 및 습진 관리 조언 및 해로운 것 삼가는 네거티브요법을 조언하면서 부작용이 되도록 적은 치료법으로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 치료될 수 있다면 참으로 이상적인 치료법일 것입니다,

각국의 전통 의학 치료나 한방치료는 이러한 이상적인 치료법을 추구하는 의학입니다,

아토피나 습진 등 만성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께서 어떤 치료법으로 치료해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환자의 권리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현재까지 규명된 사실은 아토피 및 습진류가 면역과민성이나 자가면역에 의한 피부염으로 대략 규명되었으며 따라서 그 치료법도 면역억제적인 치료법이므로 그 부작용 우려로 환우의 순응성이 떨어져서 꾸준한 치료를 받기 어려워져서 그 치료 효율이 자연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환우 분들이 오랜 세월 고생하시는 점이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류는 그 원인이 간단한 어떤 세균이나 어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며

다인성 원인에 의해서 촉발되고 악화되고 완화되고 치유되는 피부질환입니다.

우주처럼 복잡한 인체내 면역계의 조절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질병이고 동시에 신경계 혈관계 효소 호르몬 조절 체계 및 인체 회복력과 총체적으로 모두 연관 되어 있으며

이것이다 단순한 한가지 원인을 찾아내기는 향후 오랜 세월이 흘러도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예컨대 감기도 치료 약들이 그 증세를 경감하고 덜 고통스럽게 도와주는 정도이고 최종 치유는 본인의 면역세포의 승리 및 자연치유 회복력이 온전히 발휘되어야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 환부도 최종적인 근본적인 치유는 인체 자연치유 회복력으로 인한 치유이며

붉고 가렵고 진물나고 거칠었던 아토피 습진 환부 밑에서 가렵지 않는 정상 표피 각질층이 형성되어 올라온 상태가 치유된 상태입니다.

아토피 및 습진류 한방치료의 경우 자연치유회복력을 북돋아주고 인체 회복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처방 한약으로 인체 면역 기울음과 해독기능 저하,호르몬 부조화,스트레스 등의 문제에 대하여 인체 균형을 맞추어주고

면역 안정성 회복과 및 해독기능 촉진 , 신경계 심화(스트레스 예민성)), 혈액과 혈관계등의 다인성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자연 치유 회복력 복원을 중심으로 치료를 해가야 할 것입니다.

한방치료의 장점은 이러한 인체내 복잡한 다인성 원인에 의한 복합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한약재 별 독특한 효능이 있는 한약들을 복합하여 복잡한 원인에 맞게 수많은 한약재를 복합하여 하나의 탕제약으로 처방 가능한 것이 한방치료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인체 자연 치유 회복력을 북돋아 주면 붉고 진물나고 거칠며 가려웠던 환부는 서서히 그 증세 개선되어가며 마침내 환부자리엔 정상 외피 피부가 자리하며 치유 됩니다.

유기체인 사람에게 유기체인 한약( 식물의 열매나 뿌리 잎처럼 인류가 직접 먹어보며 그 효과의 역사가 대대로 이어져온 친근감이 있는 한약)으로 인체 치유 회복 환경을 조성해주어서 치유 상태에 도달되면 동시에 복용한약 및 바르던 외용한약 치료 단절해도

그 단절로 인한 반동현상 없이 정상화된 환부는 그대로 지속됩니다.

아토피는 호발 연령이 있습니다.

유소아 청소년기 청년기가 아토피피부염 호발하고 진행하며 극성을 보이는 연령 때이고

30대 초반부터 40대 이후 장년기 즉 40대 이후에는 아토피피부염도 차츰 그 기세가 누그러지며 잘 재발치 않는 경향이 있으며 50-60대 들면 아토피피부염 초발하는 사람이 극소수입니다.

30-40대 이후 청년기 후반에서 중장년기를 들어설 때쯤이면 이토피피부염보다는 고질적인 만성피부질환인 알레르기피부염이나 습진으로 전변하거나 초발하여 진행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렇게 아토피가 전변하여 형성된 알레르기피부염이나 습진류는 청장년기와 심한 경우 노년기까지 오랜 세월 잦은 재발과 만성적인 진행으로 따라다니며 아토피피부염보다 더 심신의 고충이 클 수도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도 습진의 일종이고 아토피피부염을 포함하는 습진류는 만성피부질환입니다.

습진의 습자는 진물 습 자입니다,

그 치료에 있어서는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 그 원인이나 치료법은 같습니다,

아토피를 포함하는 습진류는 만성피부질환입니다.

그 주된 원인으론 주로 면역이상 면역과민성 및 자가면역의 문제가 흔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학독소 중금속류에 대한 인체 해독기능의 저하 문제도 자주 거론됩니다.

아토피피부염도 습진 류에 속하며 습진의 습자는 진물 습자로서

아토피처럼 대부분 습진류는 대개 최초 발병 시 환부가 오돌토돌 가려우며 붉혀지고 긁으면 확대되고 거친 환부에서 진물이 나고(건성 습진인 경우 진물이 잘 나지 않음),딱지 지고, 각질이 얇게 일어나는 증세가 반복되는 피부질환입니다.

습진류 피부질환은 아토피피부염과 함께 모두 사촌 격이며

그 주된 원인 추정 이론이나 그 원인에 따른 치료법도 거의 유사합니다.

서구 의학적 병리 상 습진의 주된 원인으로 면역세포의 과민한 면역반응 즉 면역과민성 또는 자가면역성 때문 이라 추정하는 이론이 우세합니다.

따라서 습진 치료법으로 서구 의학적 면역 억제적 치료법이 제반 아토피피부염 습진 류 치료에 광범위 적용되고 있습니다.

심한 가려움증 이나 환부 붓기가 있을 때는 그 완화요법으로 알레르기 면역반응 시 분출되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요법도 보조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 환부에는 스테로이드 연고 그 외 두어 가지 연고류를 보조적으로 바르는 치료법도 병행합니다.

예컨대 아토피피부염에 흔히 처방되는 스테로이드 연고류는 모든 습진 류의 급성기와 만성기에도 흔히 처방되고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 류 증세가 심해지면 스테로이드제 복용이나 주사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기타 병증별 원인별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여러 가지요법들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을 포함하는 습진 류 환자는 한국의 경우 만성피부질환 환자의50-60%정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한방 진료 현장에서 체감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주된 병증은 전신 어디건 처음엔 좁쌀모양 오돌토돌 솟아난 환부가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긁게 되면 커지며 그 가려움증은 저녁에 더욱 심한데 환부가 가려움으로 심한 경우 밤 잠도 못자고 밤새 고통스럽게 보내는 피부질환입니다.

수면이 부족하여 날카로와 지면 그 증세는 다음 날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동시에 진물 현상과 딱지가 반복하여 일어나고 심하게 가려우며 딱지 및 각질현상이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반복되는 피부질환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예컨대 무릎이나 팔 접히는 부위, 목부위 얼굴 환부가 초기에 오돌토돌 올라온 ..마치 산탄총 자국처럼 좁쌀크기로 올라온 환부를 긁게 되면 곧 커다란 모양으로 커지며 융합되어 갈 수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 초기 경증 단계일 때 첫 치료에 실패하거나 그 관리에 실패하면 오돌토돌 올라온 아토피피부염 환부는 긁을 때 이웃 환부와 융합해가며 빠르게 만성화로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무릎 부위 및 팔 접히는 부위 아토피피부염은 일단 발병하면 서고 걷고 팔 움직이고 할 때 또 는 얼굴의 경우 여름 철 땀이 많으면 환부 안정을 유지하기 어려워 심하게 가렵게 되고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세제나 잦은 물 접촉 및 해로운 음식 및 스트레스 등으로도 자극받기 쉬우며 붉은 환부가 예민하여 긁게 되면 커지고 악화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증세 초기부터 올바른 치료와 그 관리가 중요합니다.

발병 초기에 오돌토돌 올라온 아토피피부염은 가렵고 긁게 되면 그 크기가 커지거나 옆에 있는 아토피피부염 환부와 융합되기 십상입니다.

현재 보이는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류 환부만 사라지면 다 낫는게 아니고 계속적으로

피부 여기저기 반복 올라오게 되는 것 그것이 아토피피부염 과 습진류의 정체입니다.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류 현재 한국내 의료법 체계 내에서 그 치료법에는 서구 현대 양의학적 치료와 동양 현대 한의학적 치료가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서는 의료기관(병의원 한의원)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토피 및 습진류는 그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의료기관(병의원 한의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진료하는 병의원 한의원 및 그 치료법( 동서양 의학 치료법이 전혀 다르고 , 또 한방치료에 있어서는, 각각의 한의원마다 그 치료법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과 복용약물이나 연고류가 있다면 있을 수 있는 그 부작용 및 증세 경중별 대략 평균적인 치료 기간 과 치료비용 등도 참고하시고 선택하시어 그 치료를 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하여 습진 류 치료 비스테로이드요법으로서 또는 비면역억제적인 치료로서 한방요법으로도 그 치료 가능합니다.

처방 한약으로 인체 면역 기울음과 화학독소 중금속류에 대한 해독기능 저하, 호르몬 부조화,스트레스 등의 문제에 대하여 인체 균형을 맞추어주고 인체 자연 치유 회복력을 북돋아 주면 붉고 진물나고 거칠며 가려웠던 환부는 서서히 그 증세 개선되어가며 마침내 환부자리엔 정상 표피층과 각질층이 재생되어 올라와 자리하며 치유 됩니다.

전신 피부 어디에서건 나타난 아토피피부염 환부자리에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진물현상도 없어지고 정상 외피피부와 보호 각질층이 형성되고 전신 피부 어디서건 새로 형성된 작은 환부가 발견되지 않으면 치유 상태로서 동시에 한약 복용도 중단하고 가려움증 완화와 환부 안정을 위해 보조적으로 바르는 외용 한약 바르는 것도 동시에 중단합니다.

즉 한방치료로 아토피 및 습진 환부 치유되면 동시에 처방 한약 복용과 바르는 외용 한약도 중지합니다. 치유와 동시에 한약 복용 및 바르는 외용 한약 동시에 중단하여도, 서구의학적인 치료법으로서 치유되어 동시에 스테로이드요법 단절이나 면역억제적인요법 단절했을 때오는 반동현상이나 즉시적인 재발현상( 가역적인 치유상태) 없이

그리고 치유된 상태에서 치유 상태를 지속 유지시키기 위한 어떠한 유지요법도 하지 않습니다.( 불가역적 치유 상태 )

즉 치유와 동시에 한약 복용이나 외용 도포 한약 단절해도

그 치료 단절로 인한 어떠한 반동현상 없이,어떠한 즉시적 재발도 없이,건강한 피부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유지요법도 필요치 않습니다.

한방치료로 치유되어 치유와 동시에 그 치료 중단하여도 즉시적인 반동현성이나 즉시적인 재발 현상 없이 치유상태가 지속됩니다.( 아토피 및 습진의 근본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은 훗날 재발 요인이 겹쳐서 인체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기울어 재발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러한 사실은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류 치료에 있어서 환우가 알아두어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가역적 ] : 예컨대 전기로 냉동하여 얼음을 만든 후, 전기 코드를 뽑으면( 치료를 중단하면) 얼음이 다시 물로 변하는 상태를 가역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예컨대 소방차가 와서 불을 끄고 철수 했는데 곧바로 불길이 살아 오르는 것은 가역적이라 할 수 있고

불을 끈 후 소방차가 철수 후에도 불길이 살아 오르지 않는 것을 불가역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로 환부가 깨끗이 치유된 이후 지속적 수면부족 피곤한 생활 및 스트레스 지속적인 생활을 조심하며 일상생활 리듬 잘 유지해간다면,

그만큼 그 재발도 뜸해집니다.

설사 훗날 인체 면역체계가 기울어 재발하였다 해도 그 재발 초기증세도 아주 작은 좁쌀 크기의 작은 범위일 때 경증 단계에서 곧 바로 치료에 임하면 어렵지 않게 조기 치유도 가능합니다.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 그 치료에 있어서 비 스테로이드 요법으로서 또는 비 면역억제적인 치료법으로서 한방치료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적절한 한방치료법(각각 한의원마다 그 치료법도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및 증세 경중별 대략 평균적인 치료기간 과 치료비용 등도 참고하시고 선택하시어 치료해보세요.

한방은 질병에 대한 한의사의 치료 경험 의학이기도 합니다,

아토피피부염 한방치료는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그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의사의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환우분들에 대한 그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그 증세 경중별 대략적인 치료 기간 및 치료 중 어떤 개선 변화 양상을 보이며 치유되어갈 것인지 어느 정도 예견 예시 가능할 것이며

치료 전 그 치료 기간에 따른 치료 비용 등도 참고하시어 그 치료 선택하시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토피나 습진류로 심신의 고충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토피 또는 습진류 등 치료에 있어서 ( 아토피나 습진의 원인이나 치료법은 거의 같습니다,)비스테로이드요법으로서 또는 비면역억제적인요법으로서

한방치료를 원하신다면 적절한 한방치료법과 실제 아토피피부염 습진 치료 경험 많은 한의원 잘 선택하시어 치료를 받으시면 초진 날 예견 예시 해드리는 바의 개선 변화를 몸소 경험해가며 마침내 깨끗한 정상 피부로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 및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등 습진류 그 한방치료 기간은 경증인 경우 대략평균 1개월 중간 등급 2-3개월 중증인 경우 4-6개월 정도의 대략적인 치료 기간을 예상하시되

초진 날 진찰 후 아토피 경중별 더욱 실질적인 치료기간 정도를 예시 받으실 수가 있겠습니다,

아토피 및 습진류 한방치료는 초진 날 진찰하여 처방 맞추시고 1개월 단위로 처방 탕제한약 복용하며 보조적으로 바르는 한약( 예컨대 청화고: 특허 등록상표명) 바르며 한 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내원하시며 다달이 초진 날 예견 예시 해드리는 바의 개선 변화를 몸소 경험 공감하시며 진찰 점검받으시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방치료의 경우 날마다 내원하며 치료하는 것이 아니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 환우분들께서는 경증 중간등급 또는 중증 아토피이든 , 중간등급 또는 중증 습진류이건 한방치료를 원하신다면 하나의 처방 한약 한약 구성하여 집에서 한약 복용하고 보조적으로 바르는 외용한약 바르며 간편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으며 아토피나 습진류 동시에 치유 될 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 현재의 아토피피부염은 중간 등급정도에 해당되며 한방치료로는 2-3개월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아토피 증상( 습진류 포함) 및 회복과정( 한방치료에 의한 치유 회복과정 양상임)

아토피 증상( 습진류 포함) 및 회복과정( 한방치료에 의한 치유 회복과정 양상임)

* 아토피 피부염 및 습진류 한방치료에 있어서는,

한방 진찰후 처방된 처방한약을 복용하여

환부 자리에 저항력있는 정상 피부 세포 재생 및 면역안정상 도모 등 치유 회복력을 북돋아주고 (내치)

보조적으로 바르는 처방 외용한약( 예컨대 청화고* 특허 등록 상표명) 바르며 (외치) 치료합니다,

그 치유 과정 중에 붉고 가렵고 진물 나고 딱지 지던 거칠었던 환부가

가렵지 않은 정상 외피 피부로 환원되어갑니다

그 치유 과정에서 붉고 기렵고 진물나고 가피(딱지) 지고 거칠었던 환부는 점차 정상 외피피부로 환원되어가며 특히 정강이 외측부 부위의 손바닥 크기 이상의 커다란 환부는 치유 단계에서 ( 서구의학적 치료이건 한의학적 치료이건) 거믓거믓하거나 연갈색 매끄러운 환부 착색 흔이 남는 데

이러한 착색 흔은 선탠 착색흔이 세월이 가며 자연스럽게 정상 살색으로 돌아오듯이 치유 후 남은 착색흔 역시 세월이 가며 서서히 정상 살색으로 돌아옵니다.

기타 부위 예컨대 장딴지 얼굴 손등 몸통 대퇴부 등 다른 부위 환부는 치유와 동시에 대부분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환부자리에 정상 외피 피부가 형성되어가며 비교적 빠르게 정상 살색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치유 단계에 이르면 거칠었던 환부가 정상 피부로 전환되어 매끄러워지며 이전에 붉었던 환부를 자극하며 가려움증을 증폭 시켰던 음식류를 먹어도 매끄럽게 치유된 환부는 가렵지 않게되며 따라서 치유된 환부에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을 쉽게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예컨대 팔 접히는 부분이 붉게 아토피 환부이고 주변 팔 부위는 멀쩡한 정상 피부일 때 어떤 방부제 함유 또는 매운 음식 어떤 육류을 먹었을 때 멀쩡한 피부는 가렵지 않고 붉은 아토피 및 습진 환부만 가려운 현상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피부염 및 습진 치료 과정 중엔 붉은 환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가려움증을 증폭 시켜서 긁지 않기 위해서 가려움증을 증폭 시키는 음식류를 적절히 줄여서 섭취하며 주의 할 필요가 있으나

그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음식류는 평생 기피해야 할 음식이 아니며

치유된 후에는 그런 음식류를 섭취해도 치유된 환부에서는 가려움증을 일으키지 않게 되므로 아토피 및 습진 치유된 후엔 무슨 음식이든 드실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출처 : [난치성피부질환 한방요법 –한의사 단 한의원 원장 조월태 저-]

님께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2005년부터 탈모 피부 다이어트를 상담하고 치료하는

부산 서면 나비한의원 한의학박사 주봉현 원장입니다.

주봉현원장

아토피로 불편함이 많으시죠

비용문제로 치료받기 어려우시니

집에서 할수 있는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아토피를 벗어날 방법이 보일꺼에요 .

<< 피부 강화 방법 >>

표피 진피 피하층(혈관 림프관 근육)의 기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피하 근육층 - 표피 기저근 운동을 지속적을 해주어야 합니다.

피하 림프관 - 림프 배농을 위해 마사지 안마 등을 해주어야 합니다.

피하 혈관 - 혈관 순환을 위해 진동 타격 스트레칭 전신운동 근육이완 등을 해주셔야 합니다.

피하층이 제 기능을 다하게 될 때 피부장벽이 그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잘 될수 있도록 미온수로 세안 하며 모공을 열어주고

수건 실리콘 초음파 기계 등으로 진동 마찰을 주어 피지 분비를 활성화 해주고

여러 번 헹궈서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생활 관리도 좋습니다.

피부 보습을 위해서는 기본 로션과 뮤신 히알루론산 코엠자임 등의 성분을 섞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장벽 개선이란 올바른 두깨의 올바른 기능의 피부 세포가 잘 재생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즉 세포가 잘 재생되어야 합니다.

피부장벽 개선에는 뮤신과 egf fgf vgf 4gf 등의 펩타이드 성분이 좋습니다.

1 피부재생기능을 도와주는 달팽이액 재생펩타이드 EGF IGF 성분을 구해서 바르세요

=> 이건 '기능성화장품원료' '천연화장품원료'로 검색하면 나와요 ~

2 피부자생능력이 있기때문에 피부보호만 해줘도 좋습니다.

=> 깨어진 피부장벽을 대신해서 피부에 막을 형성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로션을

자주 자주 자주 발라주시면 피부장벽을 어느정도 보완해 줄것이고

피부세포는 잘 재생될것입니다.

생활관리 1

표피 진피의 재생능력 면역력을 높이려면

피하층과 피하지방층 피하근육층의 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근발란스 운동으로 피하근을 강화 시켜야야 합니다.

생활관리 2

건포 마사지 샤워 타올로 자주 문질러 주세요

생할관리 3

보습관리도 해주세요

생활관리 4

피부재생인자인들을 자주 발라 주세요

( EGF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아미노산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피부 상태를 읽어주는 피부 전문 바이오리듬 입니다.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는 피부염 중에서도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입니다.

위와 같은 피부 증상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항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에 생기는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해 특징적인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면역성피부질환 입니다. 아토피피부염에 걸리면 심한 가려움증, 건조증,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팔 안쪽, 무릎 뒤쪽, 손목, 발목, 목 등 신체가 접히는 부위에 잘 나타납니다.

■ 치료방향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아토피피부염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치료합니다. 약물 사용 없이 치료하는 1단계, 증상이 나타나는 곳에만 스테로이드 등의 항염증제를 바르거나 가려움증이나 감염에 대해 치료하는 2단계, 면역조절 기능을 돕기 위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는 등 전신에 약물 치료를 하는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는 식품·주거 환경·피부 관리와 심리 관리, 악화인자 회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는 1단계에서 치료를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강하게 작용하는 만큼 부작용 우려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보습제를 발라주시면서 항체 균형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 일단 아토피 피부염에 의한 가려움증이 있으신 경우에는 쿨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가려움은 우리 몸에 대한 경고입니다. 피부를 가렵게 하는 것은 Histamine이라는 신경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피부에 있는 가려움 수용체(itching receptor)를 자극하게 되면서 가려움 현상이 발생합니다.

긁는 행동이 반복되게 될 경우에는 피부 표피 아래쪽에 있던 신경 섬유들이 점점 활성화되면서 피부 표면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긁는 작업이 반복되게 되면 신경 섬유 말단이 과하게 민감하게 되면서 조금만 건드려도 가려워지고 외부 염증인자로부터의 침입이 수월해집니다. 가려우시더라도 참으셔야 하고 가려움 해소를 위해서 쿨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쿨링(cooling)은 차가움을 인지하는 수용체 활성화로 가려움증의 완화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쿨링의 예로는 젖은 수건이나 냉찜질로 가려운 부위를 쿨링해 주시면 됩니다.

가려움증의 주된 원인은 우리 몸의 조직에 찌꺼기가 쌓여있고 화학물질이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학물질은 가공식품, 가공첨가물, 가공탄수화물, 정제탄수화물이 포함된 고혈당지수 식품들을 끊고 야채, 채소, 현미, 과일과 같은 항산화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많이 드셔서 정체되어 있는 조직의 노폐물과 찌꺼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노폐물과 찌꺼기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땀이 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땀을 많이 낸 이후로 빨리 샤워하여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먹는 것 + 자는 것 + 운동)을 규칙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노력 없이 피부의 보호를 위해 약과 치료에만 의존하게 될 경우에는 결국 오염 물질과 화학물질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고 뇌 회로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뇌는 모르고 몸은 점점 오염되면서 약 의존성은 물론이며 심하면 고칠 수 없는 만성적인 병으로 누적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의 일상생활을 잘 관리해왔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고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항체 균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 로 남겨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바이오리듬 프로필를 클릭 후 " 홈페이지 "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클릭해 주시고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아토피·화폐상습진 환자였던 남편의 곁에서 고통을 나누고 치료를 돕다 이제는 으로 아토피·습진 등 만성 피부질환의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는

청아한의원 신나경 한의사입니다.

지금 현재 질문자님의 아토피가 치료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재발되고 있는 이유는

계속해서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에만 의존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면역시스템의 이상으로 피부질환이 발생한 상황은 쉽게 말해 알레르기 반응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음식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이 특정 음식을 먹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움을 호소하시죠?

이처럼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자 면역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토피, 습진 등 면역계 피부질환 환자분들에게는 알레르기 검사를 먼저 권유드리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검사는 이러한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예상 요인을 미리 발견해 문제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원인이 될 만한 물질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정음식이나 집 먼지 진드기와 같은 특정 요인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몸 상태 때문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는지 신체 내부적인 요인까지 찾아주지는 못하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면부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증상이 발생할 경우,

내 몸이 온도변화에 민감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위장에 종양이 있거나 특정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소화기관이 약해져있어 이것이 영향을 미쳐 발생한 경우 등은 알레르기 검사 상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는 피검사나 기타 수치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검사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렇다보니 점점 눈에 보이는 피부로 드러난 증상을 당장 개선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고, 당장 가렵지 않고 덜 긁으니 그 약과 연고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점차 처음 썼던 것보다 점점 더 강하게 써야만 가렵지 않은 상태가 되는 거죠.

그러다 결국에는 더 이상 어떻게 이 병을 치료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헤매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질문자님도 현재 그러한 상태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약이나 연고를 써도 아토피가 낫지 않는 이유는 아토피피부염은 내 면역력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은 감기 걸릴 때 쓰는 말 아닌가?

면역 반응이 강하게 일어나서 피부로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게 아닌가?

그럼 염증을 억제한다는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으로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조금만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도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소화기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는 신호입니다.

아마도 심한 분들은 본인이 원래 위가 약하다거나 장이 예민하다고 느끼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식습관이 나빠지면서 피부질환이 심해진 것 같다는 정도로만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건강상의 문제가 방치되다 보면 지속적으로 소화기에서는 염증이 일어나고 면역계가 점점 더 불균형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 잔병치례가 쉬워지듯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장벽도 약해집니다. 조그만 외부 자극에도 가려움증, 염증반응이 쉽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중에는 남들 다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때 나 혼자 몸에 발진이 일어나거나

남들 다 겪는 계절의 변화를 겪을 때 나 혼자 열이 오르고 피부가 뒤집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 수면 장애와 같이 내 몸의 면역력을 지속적으로 떨어트리는 증상이 개선되어야 아토피 피부염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은 우선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없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신 후 (평소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시는지, 식사 시간은 언제쯤인지, 규칙적인지 불규칙적인지, 간식이나 야식을 즐기지는 않는 지 등을 한 번 쭉 적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을 하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한번 해보시고

2시 넘어서 자지 않는 수면 패턴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면역계 피부질환 환자분들은 규칙적으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먹는 것,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은 잘 알고 계시지만 수면 관리가, 수면 패턴을 잘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피부에 탈수현상이 일어나면서 건조, 각질, 가려움과 같은 증상들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평소 커피를 즐겨 드시거나 레드불과 같은 각성 효과가 있는 음료를 드신 다면 하루에 3잔 이상 마시지 말기, 오후 3시 이후 마시지 않기를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수면의 질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어 소화기가 약한 분들은 더욱 타격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온도차가 느껴지는 상태에서 증상이 유독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것 같다, 내 몸이 온도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평소 감기에 잘 걸리고 비염을 달고 산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평소 먹고 마시는 것을 전부 따뜻한 것 위주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대신 따뜻한 음료를, 차가운 샌드위치 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져서 나오는 음식을 드시는 식으로 관리해 보세요.

​​

그러나 이러한 관리를 해보아도 관리만으로는 증상이 일정 수준 이상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지신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시작한지 2주~1개월이 지나도록 증상 호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증상이 호전되는 듯 했으나 일정 정도 이상은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증상이 다 사라진 듯 하여 약과 연고 치료를 중단하자 다시 증상이 재발되는 경우라면

약과 연고로 직접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시적으로 눌러줘도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면역계가 망가져 스스로 회복하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성화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치료를 위해 당장 필요한 것은

내 몸에서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숨겨진 문제 원인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면역계 피부 질환들은 피부질환이라 분류가 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치료를 진행해보면 피부만 치료해서는 온전한 치료가 어렵습니다.

피부 겉부터가 아닌, 몸속부터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토피 습진 등 면역계 피부질환을 다루는 한의원에서 한약을 이용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약과 연고만으로는 일정 단계이상 호전 되지 않던 만성적인 환자분들 중 한약 치료에 호전 반응을 보이는 케이스가 있는 것 또한 같은 이유입니다.

결국 이제껏 질문자님의 아토피가 오랫동안 낫지 않았던 것은 치료의 순서가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토피 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흔히 관찰할 수 있었던 면역력 저하의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 기능 이상(변비, 설사, 소화불량 등)

-수면 장애(불면증, 얕은 수면, 수면주기 문제 등)

-면역 이상(비염, 잦은 감기 등)

예를 들어 조금만 잘못 먹으면 변을 무르게 본다든지 더부룩한 등의 증상이 평상시 자주 나타나고 있다면 장에서 염증반응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소한 증상이 누적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저하되고 소화기관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토피피부염과 여러 증상들로 연결될 수 있어요,

반대로 오랜 기간 진물이 멎지 않아 고생이었는데 찬 음료만 마셔도 무른 변을 자주 보는 소화기 문제가 치료 되자 진물이 점차 잦아드는 경우가 있듯

이렇게 나에게 해당하는 면역력 저하의 요인을 파악하고 정확히 고장 난 문제 부분을 타겟팅 해 해결해 주게 되면, 그로인해 유발되던 신체 증상들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면서 아토피피부염이 함께 호전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치료가 어려운 평생 가져가야 할 질환

아토피피부염에 붙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질환은 불치병은 아닙니다.

원인을 찾기 어려울 뿐 원인이 없는 것이 아니며,

치료가 어려운 것이지 치료가 된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을 잘 파악하게 되고 문제의 핵심을 알면 충분히 지긋지긋한 증상들에서 벗어나 치료를 종료하실 수 있습니다.

내 몸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질문자님의 잃어버렸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들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신나경 원장 드림 (청아한의원 마포 공덕)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 하세요.

현대문명의 공해 물질과 먹는 즐거움을 위하여 맛을 내기위하여 만든

인공조미료 착색제 인조색소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방부제 가볍고

질긴 옷과 이부자리 편리한 1회용 그릇과 프라스틱 장난감 안전용품

건축자재 시멘트 벽지 페인트에서 나오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석유류

제품 도료용품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모두가 아토피를 발생하고

악화 시킵니다.

치료

아토피는 현대문명에서 나오는 공해로 발생하므로 도시를 떠나 공기

좋고 깨끗한 공해 물질없는 곳에서 무공해 음식을 먹고 생활을 하면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히 치유 됩니다.

공해가 많은 도시생활에서는 어쩔수 없이 치료를 해야 하는데 해로운

음식을 삼가하고 통 녹두를 끓여서 음료수로 꾸준히 마셔도 좋고

생 알로에를 구준히 먹어도 좋습니다.

해로운 것

기름진음식 인스턴트식품 밀가루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가공된식품

자극성식품 방부제 모든고기 고기기름 장어 계란 우유 설탕 커피

술 인삼 홍삼 꿀 화장품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좋은 것

메현미 보리 메밀(국수 묵 차 싹) 녹두 녹두빈대떡 숙주나물 도토리묵

국산통밀국수(빵) 흰살생선 흰살조개 새우 전복 굴 게 오징어

한치 붕어 가물치 가지 오이 시금치 우엉 상추 양상추. 양배추 피망

죽순 양파 브로콜리 고사리 미나리 파프리카 겨자. 재래식 된장과 간장

감 곶감 사과 포도 잣 앵도 머루 모과 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오가피차 솔잎차 모과차 녹차 홍차 알로에 등이 좋습니다.

만약 해로운 음식을 삼가하고 녹두와 알로에로 효과가 적다면 증상

을 다시 올려 주세요.

아토피 피부염 병원

지금 현재 이런식으로 심하게 몸 곳곳 다 이런데 피부과 가서 연고도 발라봤고 약도 다 먹었지만 그 당시에만 효과가 있지 다시 재발 되고 피부과 약도 일부러 끊었어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