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가 생긴거 같아요ㅠㅠ 화장실을

이렇게 글만으로는 공황장애인지 정확한 판단을

할수 없습니다.

신경 정신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그 진단에

따라 병원 치료를 받을것인지, 한방치료를 받을것인지

자신이 판단하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병원 신경정신과는 기록이 남는다고

한방 신경 정신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한방으로 간다면 작은 한의원보다는 규모가 큰

전문 한방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치료 받으시고 안정 찾으시기 바랍니다.

치료와 함께 불교 수행 하시면 더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법화경 공왕불 수행을 매일 하루 30분씩 하시면 큰 힘이

될것 입니다.

 

 

심리전문기관 이나 정신과에 가셔서 여기서 표현되지 않았던 불편하고 고통

스런 증상을 더욱 세세하게 설명하여 제대로 된 본인만의 진단을 받아야 오진을

피할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정서적으로 불편하고 힘들때 해울제등의 약물을 처방하지요.

복용하면서 몸의 기운을 보해주는 차이가 있구요.

하지만 언젠가는 약을 끊을 텐데  그약에 너무 의존적이 되어서는 안되는거죠

공황의 경우  증상이 나타났을때 그것을 다스리는 대증 치료이지요.
그렇기에 양약이나 한약을 먹어가면서 공황이 나타난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지혜의 영역을 넓혀나가야  불안으로 잘못 해석하는 자신의 인지적 오류를

바르게  해석함으로써근본적으로  공황을 정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울테니 정확한 답변을 인사말 아랫 부분에 따로

올릴것이며 마음병의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올리신 글들 잘 보았습니다. 힘든 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저는 강박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마음병 클리닉의 심리연구부에서 분석업무를 담당하는 연구원입니다.

질문자분의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오해할 수 있는것이기에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을 달아 드리는것은 서로 나누고 공생하고

돕는것이 사람다운 자세라 믿으며 많은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도우며 공생하는 이유는 아주 오래전 저역시 커다란 마음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박증

외상후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이인증, 사회공포증, 분노조절장애, 조울증 ,불면증

해리장애 등 이곳에서 말하기 조차 거북스런 다양한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과의 석학과 임상심리 자격도 취득 했지만 늘 고통스러웠고 환자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 조차도 해결치 못하는 부끄러움이 항상 있었지요.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중에 저와 같은 이유로 심리학을 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도 이 시기에

알게 되었지요.

스스로 창피해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직업과 학위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닫으며 살아 왔었고 오랜 시간 동안 답을 찾기 위해 매번 새로운 선지식을

익히면서 절망과 좌절을 수없이 거듭하던 중 아래에 설명드리는 포괄적 인지요법의

배움을 통해 근본 해결은 물론 여여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상위 학위

취득과 오랜 수련과정을 통하여 포괄적 인지요법의 가르침을 주신 클리닉에 근무하며

과거의 저만큼 힘드신 분들에게 참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십여년 가까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병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기에  제가 현장에서 임상을 바탕으로 체득된 경험과

지식으로 마음병으로 힘겨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치유에 도움을 드리려는 뜻에서 

따로 시간을내어 최선의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러한 마음병의 경우  가족사 ,개인사 , 습관 , 성격 , 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해야 하기에  듣기에 따라 거슬리는 내용이 분명히 있습니다

표현의 한계가 있는 부족한 저의 글솜씨 때문에 그러한것입니다.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  드리고  질문하신 분의  문제가  진정으로  해결되길  원하는 진심의 뜻에서

그러한 것임을 잊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시간 동안 힘들었지요.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떻게든  정상적인 인생으로

살아 가려는 모습이 타인에게 모범이 될것입니다        

우울은 우울, 강박은 강박 ,공황은 공황,불안장애는 불안장애-해리장애에 맞게 모두

다 다르게 기술할 것이며  세세한 증상에 맞추어 붙여넣어야 할 부분에서는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공통된 자가치유 방법의 중복된 글들은 붙여넣을것 입니다. 그리하여

마음병의 원인을 인지시키고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과 더 나아가 사후의 관리방법까지

추가하여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적 문제를 풀어내는것이 복잡하고 쉽지 않은 일이기에 글이 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가 생긴거 같아요ㅠㅠ 화장실을 점수100

심리전문기관 이나 정신과에 가셔서 여기서 표현되지 않았던 불편하고 고통

스런 증상을 더욱 세세하게 설명하여 제대로 된 본인만의 진단을 받아야 오진을

피할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불안이 굉장히 많군요. 그로인한 증상들도 있구요.

심혈관계 질환일때 이와 유사한 증상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많으니 가까운 내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세요, 심전도,피검사,흉부엑스레이 정도 검사하면 됩니다.

공황인지 분별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에요.

그런후 이상이 없으면 정신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하세요.

내과에서 기본 피검사 흉부엑스레이 심전도도 받아보았을때 문제가 없다면 위 증상들이

마음에 대한 문제인지를 들여다 봐야합니다.

공황등의 마음의 병이 아닌 경우에도 평소 마음이 두렵고 불안하고 자주 놀람으로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거기에 불안이 바탕된 우울등의 정서장애들이 있게 되면  증상이 더욱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공황장애의 근본을 들여다 보면 바탕이 불안이라는 뿌리가 있습니다.

공황장애 환우분들이 공황이 갑자기 생긴게 아니고 두렵고 불안한  과정을 거치며

불안의 증폭이 누적되다 보니 뚜렸한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 다양한

불안증의 가지에 해당하는  공황장애 , 강박장애 , 범불안장애등의 병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 원인인 불안을 들여다 보고  해소하는것이 근본치유입니다.

그것이 적절히 이루어짐으로써 위의 병들을 완결지어 나갈 수 있습니다.

병이 아니라 소소하게 느껴지는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다음으로  불안과 공황장애를 해결하는 과정을 올려볼께요.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이 공황의 원인을 사람의 생각을  원인으로 두고 치료해

왔습니다.

음양론으로 말이죠.   동양학문과 동양의학은 내마음대로 되는 세상은

받아들이지만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의

치우친  마음을 병의  원인으로 두고서  다스립니다.

과거 또는 현재 일어난 상황과 생각에 대하여 끝없이 현실부정을 함으로서

공황증상과 강박사고-행동이 더욱 강화를 시키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지요.

깊어지면  생각과 몸이 경직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옥속에 갇히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박사고가 일어날 때의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절대로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며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니 감정적으로

증폭 되고 증상이 나타나지요.

보통의 다른 사람들은 이러할때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왜 나만 공황과

강박이  나타나는 이유는 그 현실이 일어나선 안된다.

절대  받아 들이지 않겠다 라고 하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것이 무었일까요?

바로 자신의 생각이죠.

피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때 그 상황은 거의 다 나쁜것이라고  느끼죠.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피하려고만 하지요.

그 해석의 오류로 인하여 뒤이어 증상과 감정이 회오리처럼 다가와 벼랑끝

으로  몰리는 공포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약을 먹는다는건 생각은 돌아보지 않고 일어난 감정과 증상만을

편하게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하지요.

때문에 생각은 수정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또 증상 생기면 약먹고 하는것만을

반복하는데  어찌 재발이 되지 않겠어요.

그러한데 과연 완전한 해결이 가능할까요?

보통 공황으로 고통스러울때 현실부정하며 일으킨 자신의 생각은

돌아보지 못하죠. 부지불식간에 그생각이 들고 그것은 빨리 지나가며

끔찍하고 엄청난  증상들에 짖눌리다보니  당연히 생각을 볼새가

없을수 밖에 없지요

그것이 시간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다보니 더욱 강화 됩니다.

그래서 공황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 대부분이 이런 말을 하지요.

증상이 부지불식간에 갑자기 나타난다고 말하지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가 현실부정 하는건  뭘까?

-내가 이것을 하는게 왜 힘들까?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 라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그 다음으로 할것은  “ ”내가 현실부정하는것이 있고   비현실을 믿고 있구나“

하며 알아차려야 합니다.

 

마음에 병이 있을때 정신과에서는 뇌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으로 추정하여

약물투여와 인지치료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마음병이 있을때  세로토닌이 왜 재흡수가 되는지 ? 그리고 세로토닌이 왜 부족한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잠시 고민만 들어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마음병을 해결을 해드리기 위하여 근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어떤 이유가 있으니까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겠어요 ?

2. 흔히 정신과에서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하여 잘못 학습된 인지를 교정하여  인식을 긍정적

으로 생각하게 가르침으로서 이 후 약물도 끊고 바른 생각을 습관화 하도록 권고하지요.

이말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세로토닌 분비에 부정적 영향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죠.

병원에 가면 진료중 전문가들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스트레스 받지마세요"라고 하지요.

스트레스가 마음병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늘 이런 당부를 하는 겄이죠.

보편적으로 인지치료를 통해 증상에 한정하여 잘못 학습된 인지만을 교정하지요.

또한 자신에게 다가온 상황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잘못 학습된 인지 역시도 인지치료로

교정해야 하는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1, 2  를 조합해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일 들을( 실패,좌절,불합격,사고,이혼,병,헤어짐등 )

만나게 되면  감정적으로 ( 고통,미움,분노,시기,질투,외로움,불안등 )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감정이 적절함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마음의 병으로 나타났다는건 그 적절함이

이미 도를 넘어서 버린거에요.

도를 넘어서기 전에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고통이 이어지고 그것이 누적 되다보면 뇌신경

전달 물질과 그 수용체 시스템에 교란이 생기게 되지요.

 

그럴때 보편적으로  항우울제 약물을 투약하여 세로토닌이 신경으로 재흡수

되는것을  방지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어 증상이 나타나는것을 조절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삶이 내마음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

내마음대로 흘러 가지 못했을때는 자연스레 감정이 힘들어져서 또 약물을 쓰지요.

이러한 패턴이 평생을 이어가는 경우를 흔하게 목격하지요.

마음이 편하지가 않으니까 증상과 감정이 폭발하여 힘들어지는거에요.

불완벽하거나 찝찝한 일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뜻대로 되는 세상을 추구하는

마음을 계속 강화시켜 왔을거에요.

그게 쉽게 내려 놓아질수 없기에 완벽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마음의 공부를 시작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오시나요?

자신의 마음 , 감정이 편안해지도록 광범위한 인지치료훈련인 마음공부가 되어야 하는거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여여히 받아들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 나더라도 그럴수도

있다" 라는 현실인정의 자세를 차차 체득하게 되면  마음이 천천히 편안해질수가 있는거에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치를 알고 세상과 타인에 이해를 넓혀가면 넓혀 갈수록

편안해지지요.

그럼으로써 당연히 담대해지고 자신과 타인의 허물에 대하여 인정과 포용의 그릇을

키워나가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서 여여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포괄적인 인지행동요법이며 이것으로 마음의병을 정복할수 있는거에요.

포괄적 인지행동요법은 동양학문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저희 클리닉에서 개발한 심리요법입니다.

일반 심리학에서의 인지치료도 좋지만 한계가 있다보니 재발이 없지 않았었지요.

그 이유는 마음병의 증상이 나타나는게 수천 수만가지의 경우에서 나타나는데 그 뿌리인

현실부정의 생각은 깊게 다루지 않고 나타난 증상인 잎파리만 제거하는것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그 증상을 잡으면 다른 곳에서 또다른 증상으로 변형되어 끝없이 나타나는 것이죠.

마음병으로 경험있는 분들이 절망하는 부분이 이런것이죠.

마음병의 뿌리인 현실부정하는 마음을 현실인정으로 바꾸게 되면 근본 치유가 되는거죠.

 
대부분의 환우분들은 약물이나 시술,특정물질로서 단기간에 마음병이 완치가

되는것으로 잘못 아십니다. 마음병에서 이런것들은 증상만을 다스릴뿐이지

근본적인 완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설명드리는 포괄적 인지행동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유법의 배움과 실천이

습관과 어우러짐으로서 내면이 점점 더 굳세어지고 강인해질때 근본적인 병의

완결이 이제서야 시작이됩니다. 아래 카페에는 이러한 지도대로 치유를 개시

하거나,치유를 해나가며,마음병을 완결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하는 자가치료의 바른길을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마음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병이   깊지 않다면 이치에 안 맞는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거듭

알아차림으로써  병에서 천천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뵹이 조금 더

깊다면 이치에 맞지 않음도 알고 비현실적인 강박사고와 행동임을 알아차렸

는데도 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그럴때 그 다음에  할 일이 참으로 중요합니다.불안하지 않는 상황을 불안으로

받아들이는 자신의 인지적 오류와 완벽은 받아들이면서 완벽하지 못한 것 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마음공부를 통하여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먹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이 비현실적인 강박사고임을 알아차리면서도 또“ 내가 그러고 있구나.

나의 지혜가 많이 좁구나“ 하며 반성하고 스스로가 지혜를 넓히기 위한 마음공부를

해나감으로써 강박을 천천히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  것들을 알고는 있는데 납득이 안되고 실행이 안된다 라는것은 자기 스스로가

제대로 그것을 모르고 있는거에요.제대로 안다면 자신을 파괴 시키는 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있을까요?

실천을 안하는것이 맞는것으로 스스로 믿고 있는 것이기에 자신의 습관을 항상

깨어서 알아차리세요.

대부분의 환우분들은 약물이나 시술,특정물질로서 단기간에 마음병이 완치가

되는것으로 잘못 아십니다. 마음병에서 이런것들은 증상만을 다스릴뿐이지

근본적인 완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설명드리는 포괄적 인지행동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유법의 배움과 실천이

습관과 어우러짐으로서 내면이 점점 더 굳세어지고 강인해질때 근본적인 병의

완결이 이제서야 시작이됩니다. 아래 카페에는 이러한 지도대로 치유를 개시

하거나,치유를 해나가며,마음병을 완결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하는 자가치료의 바른길을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물론 마음의 병이 깊다면 이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먼저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도록 노력해 보시고 그럼에도 힘들다면 위 내용을 포함한

지도자의 집중적인 지도가 필수겠지요.

최근엔 거리가 멀거나 사람이 두려운 분들의 경우 저희처럼 내원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영상상담까지 하는 상담소도 많이 있으니 계신곳 주변의 믿음이 가는 곳에서

바른 지도를 받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병이 발현된지 오래되지 않고 심하지 않다면 위의 내용을 통해 삶의 지혜를

넓혀가다 보면 서서히 정복해 나갈수 있어요.

이같은 방법으로 인내를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차차 자신의 삶을 인정, 포용

그리고 반성 경계와 실천이 요구될뿐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시련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굳건히 맞이하는 이 길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이치를 조금씩 깨쳐가며 당연히 존재하는 삶의 음지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거쳐야만 성숙이 되는거에요.

그래야 어떤 삶의 파도를 만나더라도 능히 이겨낼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으로서 마음의 병을 정복하기 위한 지식과  대응법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

체득함 으로써 진정으로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그리고 믿음이 가는 마음병 카페를 통하여 참된 지식을 교류하여 지혜의 폭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홀로 감당하기에는 외롭고 처절하고 절벽같은

날들이 겠지만 마음병을 경험하는 분들과 서로 경험을 나누고 힘이 되어 준다면

훨씬 더 수월한 아름다운 동행이 될것입니다.

도움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리긴 했지만 이 작은 지면에 올릴수 있는건 매우 제한적

이어서 더 알찬 지식과 정보는 아래 링크되는 네임텍에 올려두었으니 잘 활용하세요.

힘겹고 긴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좋습니다.

건승하세요.

[참고문헌 및 논문 발췌]
율리니포괄적인지요법의 이해 <율리니심리연구소 운영진 공동저술> 1995

신경정신계 질문법

 

신경정신계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의약품을 장기복용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약한 뇌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키게 됩니다

뇌세포가 정상적이고 활발하게 작동을 하면 정상인이겠지요

신끼,영매체질,가위눌림,환청,환시,환각,귀접등과 

분노조절장애,우울증,조울증,조현병,공황장애,술주정등

정신경정신계 질환의 근본적 원인은 귀신(원한귀)들이

뇌파를 흔드는 것으로 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

귀신(원한귀)문제는 귀신세계에서 해법을 찿아내야 합니다

사주분석에서 뇌파를 흔드는 귀신의 정체가 밝혀지게 됩니다

양력과 음력의 구분이 안된 질문은 사주를 적을수가 없읍니다

남녀에 따라서 대운의 흐름이 반대방향이 되므로

남녀의 구분이 안된 질문은 운의 흐름을 읽어낼수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생년월일과 남녀구분이 안된 질문은

​질문내용도 대동소이 하므로

복사해서 붙이는 댓글이 올라올수 밖에 없는 것이랍니다

어떤 이유이던 사주를 적지않고 하는 댓글은 비슷비슷하고

근거가 부족하며 무언가 부족한 복사글이 대부분일 겁니다

복사해서 붙이는 댓글을 싫어한다면  

복사글을 유도하는 질문도 피해야 하는 것이지요

성실한 질문이 성실한 질문을 유도해 내는 것이랍니다

굳이 소승이 아니라 하더라도 인연법대로 마음가는 사람에게

1:1 질문을 하게되면 더욱 정확한 답을 얻게 될것으로 봅니다

-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는

조증(분노조절장애),우울증(감성장애),

​조울증(양극성장애) 조현병(정신분열),

공황장애(범불안장애)등의 정신질환이나,

신내림증상 신끼증상 귀접현상이나,

환청 환시 환촉 가위눌림등 정신질환의 뿌리가 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를 타고난 사람들은

성격적으로도 지나고 보면 덕이될것 같지도 않은 일에도

사사건건 따지는등 부정적인 성격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는

​사주에서 그 원인 정보가 밝혀지게 됩니다

-

사주를 논할때 흔히 사주와 행운(대운,년운,월운,일진)을

두루뭉수리하게 논하고 있습니다만

알고 보면 사주와 행운(대운,년운,월운,일진)은

전연 별개의 문제가 됩니다

-

사주란 개인이 태어난 생년 생월 생일 생시로

표현되는 기둥이 4개라는 뜻으로서 사주라고 합니다

4주의 1기둥에 2글자씩 모두 8글자를 8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4주와 8자는 같은 뜻이 됩니다

4주 8자중 생일의 기둥에 표현되는 2글자를

일주라 하며, 일주의 천간으로 표현되는 오행을

일간이라 하며, 일간이 사주의 주인공이 됩니다

4주 8자 각각의 자리를 궁위라고 합니다

궁위의 원래 주인은 일간의 직계 조상신이 되므로

궁위란 직계 조상신의 방이라고 보면 되겠읍니다

사주 오행을 육친으로 대입해 보면 4주 8자의

각 궁위에는 방 주인인 직계 조상신들이 적혀있지 않고

원한귀(천간=종 조상귀,지지=선망귀)들이

세입자처럼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직계 조상신이 들어와 있어야할 방에

깡패나 거지 노숙자등이 세입자로서 들어와 있다면

일간은 세입자에게 끌려 다니는 꼴이되고 말지요

이렇게 되면 일간은 마음대로 할수있는 일이 없고

깡패나 거지 노숙자들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니게 되며

인생은 고단한 삶의 연속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깡패 거지 노숙자등을 처리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못된 세입자들을 내보내면 그만이 됩니다

못된 세입자들을 내보내는 것을 천도재라고 합니다

못된 세입자들을 내보내는 방법으로는

천도재와 퇴마(굿 또는 물상)라는 2가지가 있읍니다만

천도재란 세입자를 잘 대접해서 영혼의 최종 안착지인

황천세계로 고스란히 올려 보내는 의식이 됩니다

퇴마란 영혼을 내쫒아 버리는 의식으로서

법사나 무속인들이 행하는 굿으로 보면 되겠읍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사주에 나타나는 영혼들이란

일간과 7촌 이내에 있는 영혼들로서

일간과 동일 가문내의 영혼들이라는 것입니다

일간과 동일 가문내의 영혼들이라면 

비록 원한귀라 하더라도 퇴마 의식으로

내쫒아버려서는 절대로 안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에 나타나는 영혼이라면 원한귀라 하더라도

퇴마가 아닌 천도의 대상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에 나타나는 원한귀를 천도를 해서

영혼의 최종 안착지인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고 나면

세입자(원한귀)가 떠난 궁위(방)는 비어있는 것일까요?

궁위란 비울수도 없고 비워져 있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깡패 노숙자 거지등의 원한귀를 천도한후

세입자가 떠난 사주의 각 궁위에는 원래의 궁위 주인인

직계 조상신이 들어와서 일간을 보호 해주게 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를 유발하는

원한귀의 실체는 유일하게 사주에서만 나타나게 되므로

영매체질과 신끼를 치료하기 위한 개운법으로는

사주 분석을 통해서 원한귀의 실체를 밝혀내고

천도대상 원한귀들만 골라 내어서 

천도를 해드리게 되면 영매체질과 신끼등은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도를 주관 할수있는 사람은

-

무속인이나 법사들이 천도재를 운운합니다

스님들도 천도재를 한다고 합니다

무속인, 법사, 스님! 그들이 신이나 절대자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천도재를 주관 하는일은 쉽지를 않은 겁니다

-

사주를 분석해보면 무속인, 법사, 왠만한 스님등은

원한귀들이 잔뜩 모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를 흙탕물로 보는 겁니다

물론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들을

먼저 천도를 하고난 후라면 맑은 물이 되어있기 때문에

천도재를 주관 할수가 있읍니다

천도재를 주관 할수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들을 먼저 모두 천도를 하고난 다음에야

남의 천도를 주관할수가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요

자신이 맑지 못하면 남을 맑게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맑은 물이어야만

흙탕물을 맑게 할수가 있는 것이지요 

흙탕물은 맑은물도 흙탕물로 만들게 될뿐입니다

세속의 원한귀들이 모여있는 대표적인 사람이

무속인이나 법사등입니다

천도재를 할수있는 무속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흙탕물로 채워진 무속인들이나 법사들이

천도를 하네마네 하는일에 현혹 되어서는 곤란 합니다

-

천도재를 주관 할수있는 사람과는 반대로

퇴마를 주관 할수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를 천도를 해서는 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왜냐하면 퇴마란 객귀신을 내쫒아버리는 의식입니다

세속의 원한귀가 모여있는 사람이 무속인이라 했읍니다

무속인에게 붙어있는 원한귀의 힘을 빌려서

객귀신을 쫒아버리는 의식이 퇴마입니다

무속인이나 퇴마사들이 퇴마를 할수있는 이유는

무속인이나 퇴마사들에게는 붙어있는

무서운 원한귀들을 동원시키고 부추겨서

객귀신들을 협박하고 내쫒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속인이나 퇴마사에게 붙어있는 원한귀가 

​무서운 원한귀일수록 타인에게 붙어있는 객귀들이

무서워서 쉽게 쫒겨가게 되는 것이겠지요

무속인들이 특정한 사람의 점사는 못볼때가 있읍니다

그 이유는 상담자에게 붙어있는 원한귀가

무속인에게 붙어있는 원한귀보다 더 강하고 무서운 

귀신이라면 오히려 무속인이 당하는 것이랍니다.

무속인은 퇴마를 할수가 있는것은 분명하지만

이름도 성도 모르는

타 가문의 객귀신만 퇴마를 할수가 있읍니다

귀하 가문의 원한귀를 퇴마를 하게되면

퇴마된 원한귀들이 타 가문을 기웃거려 봐도

쳐다도 봐주지않기 때문에 12지지가 한바퀴 돌고난

​12일 후에는 어쩔수없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되돌아온 영혼들은 더큰 원한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무속인을 통한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고나면

잠시는 좋아진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재발하는 이유는 이와같은 이치에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발을 하게되는 굿이나 퇴마란

하고도 곧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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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증상을 유발하는

원한귀들의 실체는 오로지 사주 분석에서만

그 실체가  밝혀지게 되므로

원한귀인 세입자 얘기를 이어 갑니다

원한귀들은 일간이 태어나는 순간에 따라붙게 됩니다

원한귀란 천도를 해주기 전끼지는

일간의 위장을 자신들의 담장처럼 거주하게 됩니다

태어날때 따라붙은 원한귀 7글자 중에서

어느 한글자가 일간을 도와주게 되는 오행이면

일간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일간을 도와주게 되며,

일간을 해치게 되는 오행이면

일간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일간을 해치게 되는 겁니다

4주 8자에 나타나는 오행의 숫자 중에서

일간을 도와주는 원한귀의 숫자가 많을때는

사주의 주인공인 일간은 평생 순조로운 인생이 될것이며

일간을 해치는 원한귀의 숫자가 더많게 될때는

일간은 평생토록 피곤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때 사주에 나타나는 오행(원한귀)은

아군 오행과 적군 오행으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원한귀들 중에서 일간을 해치는 쪽의 원한귀들을

적군이라고 하며 도와주는 쪽을 아군이라고 합니다

아군 쪽인 원한귀는 십신으로 인성과 비견,겁재가 됩니다

적군 쪽인 원한귀는 십신으로 재성과 관성이 됩니다

식상의 태도는 사주의 강약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일간을 도와주는 원한귀는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흔히 논하게 되는 원한귀란

일간의 적군인 재성과 관성에 해당되는 원한귀나

신약사주의 식신이나 상관에 해당되는 원한귀를 말합니다

또한 충살과 귀문관살로 이루어진 원한귀이기도 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가 나타나는

​사주의 적군 오행들은 일간의 뇌파를 흔들게 되므로

다음의 설명 부터는 일간을 해치는 쪽의

오행만을 원한귀라고 표현하겠읍니다

-

​일반적으로 사주 상담을 해보면 사주와 운을

두리뭉수리하게 상담을 해주게 됩니다만

사주에 나타나는 오행은 원한귀들이며

운에 나타나는 오행은 직계 조상신들이므로

사주와 운은 전연 별개의 영혼들로 표현이 됩니다 

운은 행운(대운,년운,월운,일진)이라고 합니다

행운이란 직계 조상신의 간섭과 영향이 됩니다

직계 조상신이라면 어느 조상이 됐던

일간을 도와 주기만 할것 같지만 그렇지를 않습니다

직계 조상신이라고 해서 일간을 도와 주기만 한다면

일간은 인간의 모습이 아닌 짐승의 모습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직계 조상신도 후손에게 벌을 줄때가 있습니다

직계 조상신이 후손에게 벌을 주고 매질을 할때는

후손에게 액운이 따르게 되므로 나쁜 운이라고 합니다

직계 조상신이 후손에게 매질하고 고통을 줄때는

매질하는 직계 조상신의 정체를 밝혀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게 되면 운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운이 좋아지게 하는 것을 개운법이라고 하지요

행운으로 오셔서 후손을 매질하던 직계 조상신을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고 나면 행운으로 오신

직계 조상신의 자리는 비워져 있게 될까요?

행운으로 오신 직계 조상신의 자리도

비워 둘수는 없음니다

행운으로 와서 매질하던 조상신을 천도로서

올려 보내고 나면 그 자리에는 천도된 조상신의

배우자가 오셔서 일간을 감싸고 안아주게 됩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매질하고 있는 상황일때

아버지를 말려서 자식으로 부터 멀리 떼어놓게 된다면

어머니가 오셔서 매질 당하던 자녀를 감싸고 안아주고

달래고 도와주게 되는 현상과 같은 이치가 됩니다

-

이렇게 천도재의 종류는

원한귀의 천도재와, 직계 조상신의 천도재로

분명히 구분이 됩니다

그래서 천도를 할때는 적군 오행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천도가 필요한 영혼만을 천도를 해야 합니다

일간을 도와주는 영혼을 천도를 하게 되었을때는

도와주러 왔다가 문전박대를 당하는 꼴이 되므로

천도를 하고도 오히려 벌을받기 마련임도 알아야 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는

사주의 적군 오행이 많을때 생기게 되지만

일간을 해치는 조상신까지 합세를 하게 될때는

일간은 정신적인 고통까지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

원한귀(怨恨鬼)의 귀(鬼)자와

조상신(祖上神)의 신(神)자를 합해서

우리는 귀신(鬼神)이라고 합니다

원한귀든 조상신이든

영혼의 최종 안착지는 황천세계입니다

사주에 나타나는 원한귀들은 황천세계에 가기위한

기회를 찿기 위해서 일간이 태어날때 따라붙게 됩니다

그렇다고 원한귀가 아무에게나

따라붙게 되는 것은 아니고 원한귀 자신과

같은 가문의 아기가 태어날때만 따라붙게 됩니다

타 가문의 아기가 태어날때

따라붙는 원한귀는 절대로 없습니다

원한귀가 남성의 영혼인 경우에는

원한귀의 성씨가 일간과 같은 성씨가 됩니다만

원한귀가 여성의 영혼인 경우에는 분석이 달라집니다

여성이란 살아있는 동안에는

친정 조상신의 영향과 간섭을 받게 되지만

죽은 다음에는 시집 가문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간 가문으로 시집을 왔던 모계 원한귀는

일간과 성씨가 다른 성씨가 되는 것이랍니다

-

영혼의 영향력이란 인간의 뇌파를 흔들게 되는 겁니다

특히 극신약 사주 즉 재성이나 관성이나

식신 상관이 강한 사주는 원한귀가

일간의 뇌파를 심하게 흔들게 됩니다

영혼이란 인간의 뇌파를 흔들어 버리는 능력은 있지만

바람을 불게 하거나 물건을 이동시키거나 하는 등의

물리적인 힘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습니다

TV나 영화 등에서 보여주는 귀신의 모습은 과장입니다

어떻던 영혼들이란 인간의 뇌파를 흔드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문제는 원한귀들이 뇌파를 흔들때는

비정상적으로 부정적인 쪽으로 흔들게 되는 겁니다   

사주의 천간에 일간과 충이나 합이되는 오행이 있을때나

사주의 지지에 충이나 귀문관살이 어우러지게 될때나

식상,재성,관성등 일간의 적군이 많은 사주로 태어날때는

원한귀들이 뇌파를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흔들기 때문에

조증(분노조절장애),우울증(감성장애),

조울증(양극성장애) 조현병(정신분열),

공황장애(범불안장애)등의 정신질환이나

신내림증상, 신끼증상, 귀접현상이나

환청 환시 환촉 가위눌림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위와같이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 사주에서 나타나는

분노조절장애,우울증,조울증,조현병,공황장애등

정신질환이나 신내림증상 신끼증상 귀접현상이나

환청 환시 환촉 가위눌림등의 특징과 증상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배를 만져보면 무엇인가 뭉쳐있듯이 잡히는 느낌이 들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더부룩하고 강하게든 약하게든

구토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원한귀들의 안착지 때문입니다

영혼의 최종 안착지는

우주의 중앙부분인 황천세계가 됩니다만

황천세계를 가지 못하고 구천세계나 지천세계를

떠돌다가 인간에게 붙게되는 원한귀들은 인체 오행중

토(土)에 해당되는 위장이 안착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체에도 오행이 있으며 인체의 중앙 부분인

위장과 비장이 인체 오행의 토(土)가 되기 때문에

영혼들은 토(土)인 위장으로 안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모든 물질이나 영혼이나

그 어떤 것이든 토(땅)가 없이는

안착성을 가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토(위장)에 안착된 원한귀들이 난리를 치게 될때는

속이 뭉친듯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더부룩하고

구토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당뇨병 환자들의 증상처럼

산소가 모자란듯하여 호흡곤란이 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가 원인이 되어서

분노조절장애,우울증,조울증,조현병,공황장애등

정신질환이나 신내림증상 신끼증상 귀접현상이나

환청 환시 환촉 가위눌림을

유발하는 원인은 이처럼 원한귀들에게 있읍니다 

그러므로 사주분석을 통해서 원한귀들의

정체를 파악하여서 천도를 해드리게 되면

원한귀들이 떠난 궁위에는 궁위의 주인인

일간의 조상신들이 다시 찿아와서 자리를 잡게 되므로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로 인한

정신질환이나 신내림증상, 신끼증상, 귀접현상이나

환청, 환시, 환촉, 귀접, 가위눌림등이

재발없이 거짓말처럼 원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의학이나 약물로서 영매체질 신끼,귀신병,무병등을

치료 한다는 것은 정상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해야할

뇌세포를 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천치료는 불가능 하게 됩니다 

원한귀와 조상신의 특징으로는 차이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원한귀들은 정해진 임기가 없이 황천세계로

보내주기 전까지는 인정도 사정도 없이

일간의 뇌파를 난장판으로 흔들게 됩니다

일간의 앞을막고 될만하면 발을 걸어서 엎어지게 하기

때문에 관재구설이나 우환질병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상신이란 황천세계에 계시던 직계 조상신이

정해진 임기(대운=10년, 년운=1년, 월운=1개월,

​일진=하루)에 따라서 오시게 되며

임기가 끝나면 정확히 돌아 가시게 됩니다

조상신이란 후손에게 매질을 하더라도 자비가 있읍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자비라는 얘기를 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를 유발하는 영혼은

근본적으로 조상신이 아니고 원한귀에 의한 것입니다만 

운에 따라서는

직계 조상신이 후손을 매질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운일때는

조상신도 원한귀의 편이 되는 것이랍니다

원한귀가 일간의 뇌파를 흔들어서 못살게 굴고 있는데

조상신마져 원한귀의 편에 선다면

일간은 엄청난 액운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원한귀와 조상신의 영향력은

사주와 운을 분석해 보면 정확리 나타나게 됩니다

원한귀와는 원한귀의 잣대로서 소통하고,

조상신과는 조상신의 잣대로서 소통을 해서,

천도재를 통해서 황천세계로 올려보내 주게 되면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영혼과의 소통력이 없는

우둔한 우리 인간들은 원한귀의 영향력과

조상신의 영향력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읍니다

이렇게 원한귀와 직계 조상신의 영향력은

사주와 행운(대운,년운)분석 외에는 

파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액운이 닥치고 난 다음에야 답답한 마음에

부랴부랴 쉽게 무속인을 찿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신끼가 강하다, 신이 다 와있다, 굿을 해야한다

사주가 쎄다, 대물림이다등 별별 현혹을 하게 됩니다

무속인이란 방울을 흔든다, 꾕가리를 친다 등등으로

금속성 쇳소리를 내서 영혼을 부르게 됩니다

금속성 쇳소리에는

세속에 떠돌던 잡귀들만 모여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정작 천도재가 필요한 원한귀들은 뇌파를 흔들어 가면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근거가 분명하지도 않고

세속에 떠돌던 관련도 없는 잡귀들만 잔뜩 불러 모아서

잔치를 열어서 대접을 해주게 되는 꼴이 됩니다

이러한 광경을 지켜보는 일간의 직계 조상신이나

일간에게 기대고 있는 원한귀들의 심사는 어떻게 될까요?

걱정이 앞서는 부분입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를 타고난 사람들을

세속에서는 보통 신끼가 있다라고 합니다

신끼라는 것은 바로 원한귀들이 뇌파를 흔들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서 신내림으로 착각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원한귀들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최우선이 됩니다

정신질환의 뿌리 영매체질과 신끼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잡귀들의 소굴인 무속인을 통해서

신내림을 받겠다거나 굿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천도를 꼭 해드려야만할

내 직계 조상신을 외면하고,

천도를 애타게 원하는 원한귀들도 외면하고,

세속에 떠돌던 잡귀들에게만 대접을 하는 꼴이 되므로,

내가문의 조상신도, 원한귀들도 더욱더 노하게 됩니다 

조상 천도를 하는곳에 가끔씩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조상이 흉기를 들고 오거나 피를 묻혀서 오는

섬뜩한 장면이 가끔씩 있습니다

흉기를 들고 오는 것은

얘기치 못한 대형사고를 예시함이요

피를 묻혀서 오는 경우는 죽음과 연결이 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직계 조상신인 자신은 외면하고

밤낮 잡귀들만 대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계 조상신이 화를내고 벌을 주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굿 많이하는 상담자들의 경우에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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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란 무엇인가?

천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령(靈)이나 귀(鬼)나 신(神)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령(靈)이나 귀(鬼)나 신(神)의

최종 안착지는 황천세계가 됩니다

예불을 할때 읽는 불경의 첫 소절에

거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 대한민국

경상북도 00시 00동 00번지

00산하 00청정 수월 도량내 -------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바세계란 우주를 이름이요

남섬부주란 우주의 남쪽에 위치한 지구가 위치하고 있다 함이요

해동 대한민국이란 지구의 동쪽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이요

경상북도란 대한민국내의 경상북도임을 얘기한다

역시 주소와 어느 산에 소속된 사찰명을 읽어내려 갑니다

여기서 사바세계(우주)의 남섬부주가 있다함은

북섬부주, 동섬부주, 서섬부주가 존재하고 있으며

중앙부주도 존재하고 있음을 감지해야 한다

중앙부주란 중앙의 색상인 황색이 되므로 황천세계라고 합니다

남섬부주는 지구이므로 지천세계라고 하면 되겠읍니다

천도재란 지천세계에 와있는 영혼들을 영혼의 최종 안착지인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주는 의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천도대상의 영혼은 어떤 영혼이 될까요?

일간에게 피해를 주는 영혼이 천도 대상입니다

일간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영혼은

첫 번째가 지박령(地縛靈)이요 두 번째는 태아령(胎兒靈)입니다

지박령과 태아령이란 사주나 운에도 나타나지를 않는 영혼입니다

그래서 지박령과 태아령의 존재는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이 찿아 내야만 합니다

세 번째는 원한귀 중에서 선망귀요 네 번째는 종조상귀입니다

선망귀(先亡鬼)와 종 조상귀(從 祖上鬼)는

사주풀이를 해보면 명확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왠만한 사주가는 명확하게 파악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지박령과 태아령과 선망귀와 종조상귀는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는 영혼으로서 한번 붙게되면

천도를 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지 않는한

일간의 수명이 끝날때까지 일간을 엄청나게 해치게 되므로

빨리 천도를 해주는 것이 인생을 쉽게 살아가는 첩경이 됩니다

흔히 말하는 귀신이란

위의 지박령과 태아령과 선망귀와 종조상귀를 말함이지요

귀와 신은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으로서

신이란 다음의 객귀신과 조상신을 신이라고 하는 것인데

귀와 신을 합해서 우리는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객귀신(客鬼神)이요 여섯 번째는 조상신(祖上神)입니다

객귀신과 조상신은 운에서 나타나는 영혼입니다

객귀신과 조상신은 임기가 정해져있는 영혼으로서

임기가 되면 정확하게 와서 임기동안 일간을 간섭을 하다가

임기가 끝나게 되면 스스로 돌아가게 되는 영혼입니다

객귀신과 조상신의 임기는

10년(대운),1년(년운),1개월(월운),1일(일진)등으로 각각입니다

이중에서 조상신이 일간(사주의 주인)을 해치게 될때에는

천도를 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는 천도재가 필요함이요

객귀신이 일간(사주의 주인)을 해치게 될때에는

무속인의 굿이나 물상등으로 되마를 해서 내쫒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객귀신이란 신은 신이라 하지만

이름도 성씨도 모르는 영혼들이기 때문에

천도재를 할려고 하더라도 어떻게 불러낼수가 없기 때문에

퇴마로서 내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어려운 영이나 귀나 신의 존재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서

함부러 무속인이나 법사나 스님등을 찿아 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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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혼의 세계를 설명해 갑니다

영혼의 최종 안착지는 황천세계입니다

나에게 기대고 있는 원한귀는

타 가문의 영혼일수가 없으며

모두가 나와 성씨가 같은 내가문의 영혼이거나

내 가문으로 시집을 왔다가 자녀를 두지 못하고

불쌍하게 죽어간 내 가문의 모계 종조상의 영혼들입니다

여성이란 살아 있는 동안은 친정 조상의 관리를 받고

살아가지만 죽게되면

시집 가문의 조상이 되는 것이랍니다 

부처님 나에게 복을 주십시오

부처님 나에게 재산을 주십시오

부처님 내자식을 좋은대학 가게해 주십시오

내자식의 병을 낫게 도와 주십시오

부처님 남펀의 병을 낫게해 주십시오

하면서 열심히 기도를 한다고 해서

이루어진적이 있었던가요?

100배 1000배 3000배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좋아지기라도 하던가요? 

주님 나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한다고 복을 주던가요?

주님 내 자식의 학업 성적을 올려 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병을 낫게해 주시옵소서

주님 나에게 재산을 많게해 주시옵소서.... 한다고 해서

주님이 내 가문의 영혼을 황천세계로 보내 주나요?

이런 소망을 담고 기도를 한다고 해서

주님이 어느것 한가지인들

들어 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종교란 오로지 자신의 마음을 선하게 고쳐잡는

수행처일 뿐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있나요?

개인의 욕심과 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종교를 가진다면

이미 이것은 종교가 아니라고 봐야할것 같군요 

무속인이 할수있는 일은 퇴마입니다

퇴마란 영혼을 쫒아버리는 것입니다

천도를 할수있는 무속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황천세계를 가기 위해서 개인에게 기대고 있는 영혼들이

천도재를 지내서 황천세계에 보내 주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며 뇌파를 흔들고 있는데......

무속인들을 동원해서 굿을 해서 내쫒아 버리고......

내쫒긴 영혼들은 오갈곳도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더 큰 원한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또 내쫓아 버리고 ......

희망을 가지고 성씨가 같은 내가문의 후손에게

기대고 있는데 내쫒고 또 내쫒아 버리면

이 영혼은 어느 곳에 기대란 말인가요?

 

내 가문의 원한귀들은 내가 천도를 해드려야 함인데

주님을 찿는다, 부처님을 찿는다, 퇴마를 당한다 했을때

내쫒긴 영혼들이 과연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있을까요?

나에게 기대어서 영혼의 최종 안착지인

황천세계를 가기위한 희망으로

나에게 기대고 있는 영혼들은 내가 황천세계로

보내 주는것이 오행의 순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혼과의 유일한 소통법이며

개운법이라고 생각 해본적은 있나요?  

문제는 천도재의 의식이 그리 만만치 않은 것이지요

모든 종교 중에서 영혼의 실체를 그나마 인정하고

천도재를 인정하는 종교는 유일하게 불교 뿐입니다만

불가의 천도법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불교에서 마져도 사주는 탐탁하게 인정을 하지않고 있지요

불가에서도 개인의 뇌파를 흔들면서 개인에게 기대고 있는

영혼의 정체를 파악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개인이 태어날때 따라 붙어서 개인에게 기대고 있는

영혼의 정체를 파악할수 있는길은 사주 외에는 없습니다

개인의 액운을 제거하고 개운을 하기 위해서는

사주 풀이를 해서 원한귀의 정체부터 찿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적군 원한귀만을 천도를 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게 되면 개운이 되어서

개인의 인생항로는 순조롭게 되지요

그러면 건강도, 학업도, 재물도, 성격도, 영매체질도,

신끼증상도, 신병증상도, 환청도, 귀접도, 가위눌림도,

분노조절장애도, 우울증도, 조울증도, 공황장애도,

​조현병도, 술주정도,....왜곡되고 고통스럽던 일들이

바로 잡히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도 불가에서는 부처님법만을 앞세우다 보니

개인의 뇌파를 지배하고 있는

영혼의 정체를 정확하게 찿아내지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불가의 천도재법 중에서 창혼법

즉 영혼을 불러내는 방법에서도 착오가 있읍니다

불가의 창혼법을 보면

00영가위주 상세 선망부모 누대종친 제형숙백 자매질손

일체무진 제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철위산간 오무간지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등 각 열위 열명영가

내지 겸급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란 사은삼유 일체 유정무정

애고혼 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차사최초 창건이래 지어 중건중수 화주시주 도감별좌

불전내외 일용 범재집물 사사 시주등 각열위 열명영가.....

이것이 불가에서의 창혼법입니다

사주상으로 나타나서 자신의 정체를 파악해서

황천세계로 보내 달라고 뇌파를 흔들면서

절실하게 외치고 있는 내 가문의 원한귀는 외면한채

근거도 관련도 없는 수많은 객귀들만 불러서

대접을 하고 있으니 어떤 영혼인들 화가 나지 않을까요?

그것도 모자라서 차 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운집고혼

일체애혼 불자등 각 열위 열명영가

즉 도량(절) 주변의 떠돌던 영혼까지 불러서 천도를 해주네요

나의 액운을 피해가기 위해서 천도재를 올리는 마당에....

내돈을 들여서 도량(절)주변 청소를 해주어야 하는 것인가요?

억울해도 한참을 억울하게 생각되지 않나요? 허허 그참  

그렇다고 천도재 의식이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 할만한 자료는 세상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시 생각하기 조차 싫은 고통 속에서

연구를 하다 보니까 눈에 피를 네 번이나 흘렸읍니다

그러나 이제금 원한귀와 조상신의 실체파악이 되었으며,

1,정확한 천도재의 날자

2,정확한 천도재의 시간 

3,정확한 천도재의 장소

4,천도대상 영혼이 좋아하는 진설품(음식)

5,천도대상 영혼이 필요로 하는 노잣돈

6,천도대상 영혼을 정확하게 불러내는 창혼범(위패)

7,천도대상 영혼이 타고 떠날 용선등

7조건을 갗춘 정확한 천도재 의식행위가 정립 되었읍니다

필자는 불가에 귀의한 승려 신분이기는 하지만

불가에서 하는 천도재 의식을 부정하는 쪽임도 밝힙니다

두레박 끈이 짧은줄 모르고,

샘 깊이만 깊다고 나무라는 말들은 모두 접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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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사 혜명 두손모음

참고자료 : 천지기 비결(오행사 혜명 씀)중에서

​https://blog.naver.com/mjh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