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만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중인 고3입니다

과만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중인 고3입니다

작성일 2014.10.13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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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3년째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고3입니다.... 이 병때문에 핑계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든 고등학교 생활을 망쳤습니다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집에서는 조금 괜찮다가 독서실에 있거나 학교에 있을때 계속 방귀 나오고 배가 팽팽해지고 배에서 소리 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실 엄마가 의사여서 엄마한테도 계속 말해 봤지만 엄마는 고 3 끝나면 낫는다 말 한마디 뿐이네요 내과를 가봐도 딱히 소용도 없고 약 먹어도 소용도 없고 계속 불안하기만 하고 독서실에서 다른 사람들을 방해할까 걱정되서 정말 공부가 안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의원에 가볼려고 하는데 제가 부산에 살아서 서울에 유명한 곳은 못갑니다 ㅠ 그래서 그런데 집 근처 한의원을 가도 될까요?? 그리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비만과 관련이 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통 설사를 하면 몸이 축이나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사람은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해도 전혀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열성 태음인이 그렇습니다.

도리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져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심장에 열이 많아 답답해서 짜증이 잘 나는데 설사를 하면 식으면서 하행대동맥 쪽으로 하강하기 때문입니다.

주의에 간혹 설사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자신들의 장이 허약하다 여겨져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바로 열성태음인의 경우로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도 병원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안 나타나므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님도 열성태음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알려드릴테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한의학은 먼 옛날 황제내경이라는 신비한 책이 출판되어 생겨났습니다.
그 안에는 장 속심, 심 속신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실려있습니다.
장 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여 심장이 약하면 몸은 건강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 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신경이 관리하여 마음이 편해야 튼튼해 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선하게 살면 심장이 튼튼해 져 건강해 지고 악하게 살면 심장이 쇠약해 져 병마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과학이 발달되어 대뇌를 검사 해 보니 심리를 다스리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피질들을 이름하여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등 인간의 본능인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사랑, 기쁨, 희망, 긍정, 감사..등 자라면서 배워 터득하는 선한 사고로 그 악한 본능을 절제하고 다스립니다.
구피질은 인간 본성의 뇌로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피질이 감정의 뇌 고피질을 택하면 본능대로 악하게 사는 것인데 그럴수록 정말 심장이 허약해져 몸에 병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본능인 악의 본질이 욕심이라 만족을 전혀 느끼지 못하니 불만이 따라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그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하게 받느냐에 따라 혈액 에너지를 80%까지 허비시켜 버립니다.
따라서 에너지 고갈로 심장이 극심한 압박을 받기에 쇠약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성의 뇌 신피질을 택하면 본능을 다스리고 선을 행하는 것인데 그럴 수록 심장은 튼튼해져 정말 몸이 건강 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선의 본질은 불만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사랑이라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까지 생성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혈액에너지가 그대로 보존된 데다가 엔돌핀까지 생성되니 에너지가 넉넉하여 편히 쉬면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므로 심장이 더 튼튼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300 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제거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병균을 물리치고 암도 극복 할 수 있는 엄청난 효력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옛날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 장 속심, 심 속신의 이치에따라 선하게 살면 건강해 지고 악하게 살면 병마에 시달리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입니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은 소화기 25~30%, 신장 20%, 근육 20% , 피부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갑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늘 건강하여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화불량을 의학적으로 소화기능 문제로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라는 것입니다.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도 식사 도중 폭노를 하면 급체를 합니다.
성인의 소장의 길이는 7~8 m 나 됩니다.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하거나 신경을 쓰면 심장의 혈액이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장으로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장은 심장으로 부터 정상적인 혈액 공급을 못받아 마비가 됩니다.
이 현상이 체한 것입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모두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각가지 질병에 허덕이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없고 모두 건장한 것이 그 사실을 뒷 받침 해 줍니다.

노역을 심하게 하면 누구나 극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지나치게 에너지가 소비되어 심장이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놀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니 비축되어 점점 건강해져 활력이 넘쳐야 할 텐데 피곤이 쌓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평소 본능을 억제 못하고 감정대로 살아 부지불식간 에너지가 아깝게 허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깊게 취하고 나면 누구나 피곤이 싹 풀립니다.
잠 잘 때는 오감이 차단되어 아무런 감정이 없으므로 다시 정상 수치가 공급 될 수 있어 회복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고피질을 택해 에너지를 허비하여 심장이 모든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에 정상 공급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증상도 신경을 쓰면 혈액에너지가 소비되어 대장으로 정상 공급이 안 되어 나타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왜 그런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은 혈액에너지를 허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 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엔돌핀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고 이산화탄소도 없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입니다.
신피질에서 엔돌핀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이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고 포도당이 허비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급 증가시켜 심장과 폐에 엄청난 무리를 가해 호흡곤란이 따르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미워하면 에너지가 고갈 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한 사례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랑하면  얼마던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에너지가 보존 될 뿐 아니라 추가로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심장이 에너지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치료 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열거하는 사실들이 모두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역사적으로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스승이나 책이 전혀 없어 배울 수 없었는데 그 진리를 어떻게 터득했는지 특별히 선을 강하게 주장하고 가르쳤습니다.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엔돌핀으로 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전술한 황제내경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성경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의 첫 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세가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세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망령되이 술에 취해 사랑도 없이 욕정으로 화합하고 본능대로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늘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신피질을 택해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하고 고피질을 택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장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 신비한 침술요법도 담겨 있고 우주론, 세계기후, 지리, 사회조성 체질 학, 천문, 별자리 보는 법..등 현시대 과학의 힘으로 도저히 풀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상하게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습니다.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앞서 나열한 미스테리한 사실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 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현대 과학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것을 확실히 밝혀 기록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하는 핵심내용도 바로 그 사랑입니다.
최근 현대 과학이 침술요법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자침하자 놀랍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 엔돌핀의 놀라운 효과는 이미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도 같은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악을 일삼고 일찍 병이 들어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서양에는 예수를 보내시고 동양에는 황제내경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역사적으로도 그 황제내경이 예수탄생과 똑 같은 시기에 발행되었고 예수가 강조한 사랑을 하면 엔돌핀이 생성되니 치료 방법도 같다는 것이므로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는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잘 안 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은 수백 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인데 그 내용도 아직 현대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중풍을 완치시키는 곳으로 경희한방의료원이 가장 유명합니다.
현대의학이 아닌 바로 그 황제내경의 침술과 약 처방을 보다 확실히 사용하여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보존 되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하여 인류가 얼마던지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얼마 전 의학계에 의해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는 것입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 속에는 이 다이돌핀을 사용한 예수의 표적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풍병자, 앉은뱅이, 소경, 혈루병 환자, 문둥병 환자, 뇌전증 환자..등 수많은 병자들이 오직 믿음으로 생긴 감동 하나로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로 저도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습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가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사라져 일 순간에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 있게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신뢰하실 수 있는 것은 제가 님께 거짓으로 전해드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현대의학도 뇌의 신비를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을 인정하고 그 가능성을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옛날 종이도 없던 미개한 시대에 양피에 남긴 성경 말씀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 바로 사랑인데 그 내용대로 모든 인간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면 심장이 튼튼해져 몸이 건강해 지고 성경속의 사탄이 추구하는 욕심을 내면 심장이 쇠약해져 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것을 이미 황제내경이 장 속심  심 속신으로 밝혔을 뿐만아니라 이제 인간의 뇌를 검사해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 있어 인체가 그 성경말씀 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누구나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면 건강해 지는 것은 과학보다 확실한 엄연한 사실이 된 것입니다.
오직 인간이 서로 사랑하여 행복하게 건강장수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섭리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석가와 공자가 같은 시기에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서 불교와 유교를 창출해 악을 물리치고 선행을 하게 가르치고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 될 수록 간단하고 편한 것만 추구하여 또 수백년이 지나자 스스로 행함으로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고난으로 여겨져 인류는 점점 더 악을 일삼아 2,000년 전에는 병마에 시달려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께서는 황제내경으로 만병을 치료하게 하시고 같은 시기에 예수를 보내셔서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게 하시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예수를 믿고 사랑만 하면 누구나 건강장수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은 의학적으로 구피질이 고피질이 아닌 신피질만 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엔돌핀이 샐성되어 행함에도 어려움이 따르지 않으니 실로 가장 간단하고 편한 방법으로 인류를 구원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의 사랑을 담당한 기독교가 물질이 개입되어 종교개혁을 단행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변질되고 타락하였습니다. 
따라서 미디어시대가 돌입하자 그 허구성이 점점 드러나 기독교가 세상에서 배척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쉬어도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사랑을 배우려면 신중하게 좋은 교회를 택해 찾아 가는 것이 한 방법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비난을 받고는 있지만 진정한 교회는 바로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곳으로 많은 교회들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구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답변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님을 위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님이 사랑으로 스트레스를 물리쳐 엔돌핀과 다이돌핀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 상담한의사 김재우 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장내시경 등을 통하여 대장 점막을 자세히 살펴보아 궤양이나 염증소견도 배제해야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유년시절부터 장이 약한 경우나, 불규칙한 식사습관, 예민한 성격 등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고, 특히 스트레스 등이 그 악화 요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기에 해당하는 비장계통이나(현대의학의 비장이 아닙니다.) 신장계통(현대의학의 신장이 아닙니다.)의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종종 나타나게 됩니다. 

  '칠정상'이라고 하여 피로와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체복통(氣滯腹痛)','칠정설(七情泄)','기비(氣秘)','허설(虛泄)','기리(氣痢)','허리(虛痢)' 등의 범주에 속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며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내원하시어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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