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손발이 끈적거리구 차가워요.

4계절 손발이 끈적거리구 차가워요.

작성일 2014.09.2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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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아기때부터 손발이 차갑더니 초등학3학년때 쯤 부터 4계절 손발이 차갑구 땀이 많이 나요.
싰어도 끈적거리구 차갑구 그래요.
어떻하죠.
몸은 마른편이구요.
먹으면 증상이 빠르게 변을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변양이 많구요.
무른변을 자주봅니다.
체력이 금방지치구 늘 힘들다는 말을 달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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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먼 옛날 황제내경이라는 신비한 책이 출판되어 생겨났습니다.
그 안에는 장 속심, 심 속신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실려있습니다.
장 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여 심장이 약하면 몸은 건강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 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신경이 관리하여 마음이 편해야 튼튼해 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과학이 발달되어 대뇌를 검사 해 보니 심리를 다스리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피질들을 이름하여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등 인간의 본능인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사랑, 기쁨, 희망, 긍정, 감사..등 자라면서 배워 터득하는 선한 사고로 그 악한 본능을 절제하고 다스립니다.
구피질은 인간 본성의 뇌로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피질이 감정의 뇌 고피질을 택하면 본능대로 악하게 사는 것인데 그럴수록 심장이 허약해져 정말 몸에 병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본능인 악의 본질이 욕심이라 만족을 전혀 느끼지 못하니 불만과 스트레스가 쌓여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혈액 에너지를 80%까지 허비시켜 에너지 고갈로 심장이 극심한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성의 뇌 신피질을 택하면 본능을 다스리고 선을 행하는 것인데 그럴 수록 심장은 튼튼해져 정말 놀랍게도 몸이 건강 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선의 본질은 불만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사랑이라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까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300 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며 암도 극복 할 수 있다는 엄청난 효력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혈액에너지가 그대로 보존된 데다가 엔돌핀까지 생성되므로 에너지가 넉넉하여 편히 쉬면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니 심장이 더 튼튼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옛날에 어떻게 밝혀 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장 속심, 심 속신의 이치대로 선하게 살면 건강장수하고 악하게 살면 병마에 시달리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은 소화기 25~30%, 신장 20%, 근육 20% , 피부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갑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늘 건강하여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대부분 소화불량을 단순한 소화기능 문제로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라는 것입니다.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도 식사 도중 폭노를 하면 급체를 합니다.
또 대부분의 위장병질환자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성인의 소장의 길이는 7~8 m 나 됩니다.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하거나 신경을 쓰면 심장의 혈액이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장으로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장은 심장으로 부터 정상적인 혈액 공급을 못받아 마비가 됩니다.
이 현상이 체한 것입니다.

노역을 심하게 하면 누구나 극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지나치게 에너지가 소비되어 심장이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놀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니 비축되어 점점 건강해져 활력이 넘쳐야 할 텐데 피곤이 쌓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평소 본능을 억제 못하고 감정대로 살아 부지불식간 에너지가 아깝게 허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깊게 취하고 나면 누구나 피곤이 싹 풀립니다.
잠 잘 때는 오감이 차단되어 아무런 감정이 없으므로 다시 정상 수치가 공급 될 수 있어 회복된 것입니다.
성장기에 키가 수면시에 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고피질을 택해 에너지를 허비하여 심장이 모든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에 정상 공급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드님도 장속심의 이치로 심장이 약해 장과 가장 먼 손발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해 설사를 자주하고 차갑고 땀이 나며 곧 지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심 속신의 이치로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이 가장 빠르고 중요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왜 그런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은 혈액에너지를 허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 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엔돌핀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어 이산화탄소도 없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입니다.
신피질에서 엔돌핀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이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고 포도당이 허비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급 증가시켜 심장과 폐에 엄청난 무리를 가해 호흡곤란이 따르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고피질을 택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신피질을 택하면 엔돌핀이 생성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 해 준다는 것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과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에너지 부족으로 모두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각가지 질병에 허덕이고 특히 키가 작지만 악의가 없는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없고 모두 키가 크고 건장한 것이 그 사실을 뒷 받침 해 줍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랑하면 키도 잘 크고 얼마던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에너지가 보존 될 뿐 아니라 추가로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심장이 튼튼해져 에너지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성장뿐만 아니라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열거하는 사실들이 모두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역사적으로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스승이나 책이 전혀 없어 배울 수 없었는데 그 진리를 어떻게 터득했는지 특별히 선을 강하게 주장했고 제자들에게도 가르쳤습니다.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엔돌핀으로 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전술한 황제내경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성경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의 첫 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세가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세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망령되이 술에 취해 사랑도 없이 욕정으로 화합하고 본능대로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늘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신피질을 택해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하고 고피질을 택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장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 신비한 침술요법도 담겨 있고 우주론, 세계기후, 지리, 사회조성 체질 학, 천문, 별자리 보는 법..등 현시대 과학의 힘으로 도저히 풀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상하게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습니다.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앞서 나열한 미스테리한 사실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 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현대 과학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것을 확실히 밝혀 기록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말씀인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하는 핵심내용도 바로 그 사랑입니다.
최근 현대 과학이 전술한 침술요법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자침하자 놀랍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 엔돌핀이 예수가 강조한 사랑을 하면 생성되고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도 같은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악을 일삼고 일찍 병이 들어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서양에는 예수를 보내시고 동양에는 황제내경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역사적으로 더듬어 보니 그 황제내경이 예수탄생과 똑 같은 시기에 발행되었고 치료 방법도 같다는 것을 도저히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잘 안 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은 수백 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인데 그 내용도 아직 현대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중풍을 완치시키는 곳으로 경희한방의료원이 가장 유명합니다.
현대의학이 아닌 바로 그 황제내경의 침술과 약 처방을 보다 확실히 사용하여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보존 되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하여 인류가 얼마던지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얼마 전 의학계에 의해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는 것입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 속에는 이 다이돌핀을 사용한 예수의 표적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풍병자, 앉은뱅이, 소경, 혈루병 환자, 문둥병 환자, 뇌전증 환자..등 수많은 병자들이 오직 믿음으로 생긴 감동 하나로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로 저도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습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가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사라져 일 순간에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 있게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믿고 받아드리셔야 할 것은 제가 님에게 거짓으로 전해드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현대의학도 뇌의 신비를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을 인정하고 그 가능성을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옛날 종이도 없던 미개한 시대에 양피에 남긴 성경 말씀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 바로 사랑인데 그 내용대로 모든 인간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면 심장이 튼튼해져 몸이 건강해 지고 성경속의 사탄이 추구하는 욕심을 내면 심장이 쇠약해져 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것을 이미 황제내경이 장 속심  심 속신으로 밝혔을 뿐만아니라 이제 현대 의학이 인간의 뇌를 검사해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 있어 인체가 그 성경말씀 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누구나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면 건강해 지는 것은 과학보다 확실한 엄연한 사실이 된 것입니다.
오직 인간이 서로 사랑하여 행복하게 건강장수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섭리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역사적으로도 2,000년 전 인류는 악을 일삼아 병마에 시달려 수명이 50세 이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께서는 황제내경으로 만병을 치료하게 하시고 같은 시기에 예수를 보내셔서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게 하시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사랑만 하면 누구나 건강장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의 사랑을 담당한 기독교가 종교개혁을 할 정도로 물질이 개입되어 변질되고 타락하였습니다. 
더구나 미디어시대가 돌입하자 그 허구성이 드러나 기독교가 세상에서 배척을 당하고 있으니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 적용시키기가 정 힘들면 신중하게 좋은 교회를 택하여 찾아 가는 것이 한 방법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비난을 받고는 있지만 진정한 교회는 바로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곳으로 아직 많은 교회들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구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답변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아드님을 위해 저를 통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아드님을 비롯한 님의 온 가족이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랑하여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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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 의료상담 한의사 최혁 입니다.

 

질문자 정보에 아이의 어머님 정보가 있고,

질문속 당사자인 아이의 정보는 없네요. ^^

 

조합을 해보면 아이는 평소 손발이 차고 땀이 많으며,

몸이 마르고 위장이 허약해 식사하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무르게 배변을 보는 편이며,

쉽게 지치고 피로해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남학생인 듯 합니다.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원활한 키성장 속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체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手足四末主脾胃(수족사말주비위)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의 끝은 脾胃(비위)에 속하며,

우리 몸속의 陽氣(양기)가 제일 잘나타나는 곳을 손과 발의 끝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는 몸안의 元氣(원기)가 허약하여 위장에 기체나 식체 등으로 인해

체내 濕(습)이 많이 적체되어 있고, 이 모습이 손과 발의 땀으로 반영되는 상태로 추측됩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해서, 아이의 현재 증상과 체질을 판단해

針(침), 灸(뜸), 藥(약) 으로 치료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호전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함께 심리적으로 긴장을 잘하고, 잘 놀래는 등의 부분과도 관련이 있으니

이 것도 함께 조절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10월 되시기 바랍니다.

 

 


 

 

 


4계절 손발이 끈적거리구 차가워요.

우리아들이 아기때부터 손발이 차갑더니 초등학3학년때 쯤 부터 4계절 손발이 차갑구 땀이 많이 나요. 싰어도 끈적거리구 차갑구 그래요. 어떻하죠. 몸은 마른편이구요.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