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남편43세에 고시원을 창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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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남편43세에 고시원을 창업했는데요

작성일 2023.08.0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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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 하면 안믿어요.
우리 시누이가 간호사 생활하면서
돈을 저축해서 창업했다고 해도
안믿고 비하해요.축하해 줄줄 알았는데요.
정말 어린나이에 창업한건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창업한게 배가 아픈가 봅니다.

창업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어린나이란 없습니다.

요즘은 20대 10대도 창업을 하는걸요.

창업해서 돈 많이 버시면 지금의 안 좋은 기분 다 사라지실 거예요.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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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ood13mam/22317350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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