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8/여 갱년기, 아직 폐경은 되지 않았으나 5개월전부터 생리양리 급...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갱년기 문의드립니다.
아직 폐경은 되지 않았으나 5개월전부터 생리양리 급격히 줄었습니다.
생리양이 줄어서인지 그 이후로 느낌에 호르몬 변화가 있는것 같아 자꾸 예민해지고 불안해집니다.
폐경이 되면 여자로서 기능도 상실된다는 허탈감이 밀려올까 벌써부터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잠도 잘 못자고 더워서인지 자꾸 뒤척이다보니 낮에 너무 피곤해서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아직 폐경이 안됐는데, 이런 현상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는건가요?(서울 40대후반/여 갱년기)
안녕하세요? 갱년기 문의드립니다.
아직 폐경은 되지 않았으나 5개월전부터 생리양리 급격히 줄었습니다.
생리양이 줄어서인지 그 이후로 느낌에 호르몬 변화가 있는것 같아 자꾸 예민해지고 불안해집니다.
폐경이 되면 여자로서 기능도 상실된다는 허탈감이 밀려올까 벌써부터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잠도 잘 못자고 더워서인지 자꾸 뒤척이다보니 낮에 너무 피곤해서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아직 폐경이 안됐는데, 이런 현상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는건가요?(서울 40대후반/여 갱년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