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않좋고 명치가 답답해요

속이 않좋고 명치가 답답해요

작성일 2014.01.2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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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제 두통이랑 속 메스꺼움이 같이 와서 하루종일 누어있었고 약을 먹고 나니 괜찮아 졌는데

오늘 아침에 약간의 두통이 있어서 약을 먹고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속도 쓰리고 아침부터 명치 쪽이 답답하고 숨도 차고 설사도 했는데 무슨 증상이죠?

어제 하루종일 먹은 것도 없는데 체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화불량을 단순한 소화기(위장,소장,대장)기능장애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입니다...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도 식사 도중 폭노를 하면 급체를 합니다..

또 대부분의 위장병질환자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장속심이라는 이치때문입니다...

소화장기는 심장에 속한다는 뜻입니다...

성인의 소장의 길이는 7~8m나 됩니다...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하거나 신경을 쓰면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머리(뇌)쪽으로 공급되고 장으로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장은 정상적인 영양 공급을 못받아 마비가 됩니다...

이 현상이 체한 것입니다..

손가락은 모두 신경을 안정시키는 침자리 입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손톱옆의 소상혈은 혼절했을 때나 불안할 때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최고의 혈입니다...

엄지손가락옆 소상혈을 따 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이 정상화되어...

신경을 주장하는 뇌로 대량공급되던 혈액이 정상화되고...

심장은 다시 장으로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장은 다시 원상복귀되어 체했던 것이 쑥 내려가 속이 시원해 집니다..

중간은 중상이고 반대편은 노상이라합니다.

반드시 소상을 따셔야 큰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정확한 침자리를 그림으로 알려드립니다. 

잘 알아두셨다가...

집안에 위급한 사항이 벌어졌을 때 ...

사혈침이나 바늘을 잘 소독하여 사용하면 평생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보충하여 여기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불치의 병도 참여도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그 어떤 약보다 효과가 좋은 심리적인 치료방법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니

잘읽어 보시고 숙지하셔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전술한 장속심을 들여다 보면 심속신이라는 이치가 있습니다. 

장속심이란~
소화기 외에 모든 장부와 체세포는 심장의 능력에 따라 건강상태가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심속신이란~
심장은 신경 즉 대뇌에 속해있어 심리상태에 따라 그 능력이 좌우 된다는 것 입니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25~30%   신장 20%   근육 20%   피부 및 기타장기15%가 공급되고 나머지가 대뇌로 공급됩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언제나 건강할 것이며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심장만 튼튼하게 유지하면 전술한 에너지량을 항상 정상적으로 체내에 공급하여 얼마든지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중요한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심리상태가 대뇌에 있는 고피질 구피질 신피질이라는 3개의 피질들에 의해 조성 되고 있습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등 인간의 악한 본능을 그 대로 행하게 합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사랑 기쁨 희망 긍정 감사..등 선한 사고로 인간의 감정을 억제 합니다.
구피질은 인간 본성의 뇌로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을 택 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능을 그대로 행한 만큼 악을 행한 것이며 억제한 만큼 선을 행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같은 성인이 바로 감정을 이성으로 모두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고피질을 택하여 본능대로 행하면 그 정도에 따라 혈액 중 25%~80%에 달하는 에너지가 아깝게 허비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전술한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이 식사 도중 폭노를 하면 급체를 하고 대부분의 위장병질환자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고피질이 에너지를 허비하여 소화기로 정상 공급을 못해 발생한 것입니다.

노역을 심하게 하면 누구나 극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특정부위가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비하여 각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에 정상공급이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땐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것을 먹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논다면 건강할까요~?
물론 노역을 심하게 할 때 보다는 덜하지만 피곤이 쌓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이성보다 감정을 추구하여 고피질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수면을 깊게 취하고 나면 누구나 피곤이 싹 풀리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그 고피질을 택해 에너지 고갈로 피로가 쌓였다가 잠을 잘땐 오감이 차단되어 고피질로 혈액를 빼앗기지 않기에 정상 수치가 공급되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따라서 병이 생기고 늙는 근본 원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악한사고를 가지게 되면 고피질이 혈액을 무한정 허비하여  에너지가 고갈되어 정상 공급을 할 수가 없어서라는 것입니다.
님의 증상도 바로 체내로 공급될 에너지가 고피질로 허비되어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매우 간단합니다.
감정을 이성으로 다스리면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고피질을 신피질로 다스리면 혈액 에너지가 그대로 보존될 뿐 아니라 신비한 능력의 엔돌핀 에너지까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엔돌핀은 몰핀 보다 300 배의 위력이 있어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며 암도 극복 할 수 있는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진사실입니다.
따라서 문제의 고피질이 에너지를 허비하지 못하고 엔돌핀까지 생성되었으니 분명 체세포가 수면을 취 할 때 보다 더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으니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증명 해 보이겠습니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힘이 안 들었는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신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하기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왜 그런지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수면을 취할 때처럼 고피질이 혈액을 전혀 허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심장에 있는 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아직 더 남아 있어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입니다.
신피질에서 엔돌핀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50~80%까지 혈액 에너지를 고피질이 허비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20~50%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 60%를 공급 할 수가 없고 다른 장부 체세포로도 정상 수치가 전달될 수가 없어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엔돌핀이 생성되어 에너지가 넉넉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님의 증상은 엔돌핀만 충분히 생성되면 치료된다는 것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모두가 소화불량과 불면증에 시달리지만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에 시달리지 않고 잠도 잘 자고 대부분 건장한 것이 그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예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와 서로 사랑하라 강조했습니다.
성경 속의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을 하면 기적의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성경속의 사탄의 주문대로 스트레스,분노,시기,질투.. 등을하면 고피질이 혈액 에너지를 흡혈귀 처럼 무한정 소비시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한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네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시 시대 사람들이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사랑이 메말라 50년도 채 못 살자 예수를 통하여 고피질이 아닌 신피질을 택하게 사랑을 선 보여 엔돌핀으로 수명을 연장시켜 주려 하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똑 같은 시기에 중국에 황제내경이라는 의학서적이 나왔습니다.
그 책도 성경처럼 신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 첫장이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 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내문어천사왈: 여문상고지인 춘추개도백세 이동작불쇠 금시지인 년반백이동작개쇠자 시세이야 장인실지야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皆衰 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라고 나와있습니다.
뜻 풀이를 하면..
당시 황제라는 사람이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살이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 50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라는 것입니다.
그 대답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사랑을 행하지 못해서라 나와 있습니다.
결국 이성의 뇌 신피질이 감정의 뇌 고피질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책이 상고시대 즉 창세기 시대 사람들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우주론 세계기후 지리 사회조성체질학 천문..등 현시대에도 도저히 풀리지 않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그 책의 저자를 찾기 위해 그 시대의 역사를 세밀하게 관찰했지만 그만한 책을 기술할 대상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하나님이 인간 건강 장수을 위해 만드신 책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50 여년 전이라 아직 문방사우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고 학교도 없었기에 제대로 배울 수가 없었을 뿐 아니라 교통은 물론 밤에 불도 밝힐 수 없었는데 현시대에 전문적으로 평생을 공부해도 저술 할 엄두도 못 낼 책을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도 받지 않고 스스로 배워 편찬 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환경을 바꾸어 비교하면 보다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약재도 성분과 귀경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현대의학이 자세히 검사를 해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 깊은 바다속의 해초 광석을 비롯한 그 많은 약재의 성분을 무슨방법으로 정확히 밝혀 기록했냐는 것입니다.
더구나 침술은 아직도 경락의 오묘한 이치를 도저히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락에 침을 놓자 놀랍게도 사랑 할 때 처럼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된다는 사실을 밝혔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경 속의 예수가 강조한 그 하나님의 사랑을 하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도 인간이 읽고 깨달아 실행하면 예수사랑과 같이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된다는 것으로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안 되어 수백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만 남았다는데 그 내용도 아직 현대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최근에는 그 대단한 능력을 갖춘 사랑의 엔돌핀 보다도  무려 4,000~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 생성된다는 사실이 의학계에 의해 새롭게 밝혀 졌습니다.
엔돌핀이 사랑 할 때 웃을 때 기쁠 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가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기도에만 의존한다는 것은 다른 방법이전혀 없어서 하나님께만 매달린다는 것입니다.
가식이 전혀 없이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에 따른 응답을 기필코 주시므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여 감격하고 감동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때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환자가 치료된 것으로 성경 속에 예수가 믿음 하나로 많은 불치병자들을 치료한 기록과 일맥상통합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답변자가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희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황홀한 광채가 저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사라져 완전히 온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기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고 그 전에 찍은 사진이 그 확실한 증거입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있게 증거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말대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만 있다면 모든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엔돌핀과 다이돌핀은 틀림없이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현대의학도 뇌의 신비를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으로 인정하고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중풍을 완치시키는 병원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한국의 경희의료원입니다.
현대의학으로가 아니라 그 2,000년 전에 편찬된 황제내경의 치료법을 보다 정확히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만약 인간들이 그 책을 보존하여 열심히 배우고 시행했다면 모두 엔돌핀으로 건강 장수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사랑을 그대로 시행해도 똑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에 하나님이 놀라운 사랑을 펼치셨던 것으로 현시대 과학보다 더 확실히 입증 할 수 있습니다.
그 엔돌핀과 다이돌핀만 생성된다면 님의 증상뿐 아니라 그밖의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이 멧세지를 전달하게 하시어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셨다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속이 않좋고 명치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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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않좋고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3 평범한 학생입니다ㅠ 요즘들어 어쩌다가 한번씩 밤에 속이 않좋고 답답해요ㅠ 보통 새벽 1시쯤에 자는데 제가 아직 어린데 늦게자서 그런건지 원인을...

명치속이 답답해요

... 느껴지더라구요 명치쪽으로..너무 놀랜나머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황청심원도... 안전하고 효과좋은 한약들이 많이 있으니 화를 풀어주는 한약을 써보세요 침치료도 좋고요.

속이좋고 답답해요

지난주 화요일부터 속이좋고 화장실도 잘 못가고 가도 시원하게 변을 보는 것이 아니고 설사 ? 느낌이고 양도 적어요 그리고 숨 쉴때 가슴 명치쪽이 답답해서 크게 숨쉬어야...

속이좋고 답답해요

... 배랑 명치 부분이 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끔 배가 꾸륵거리고... 속이안좋고 답답해요 말을하면 진찰하시는분이 말을듣고나서 질문을하고 진료하고...

명치가 너무 답답해요

이틀전부터 계속 명치가 너무 답답하고 속이좋고 토할거같습니다 머리가 좀 아프고요 트림과 방귀도 계속 나옵니다... 제가 한달정도 야식도 많이먹고 술도 많이 먹고...

밥 먹으면 명치가 답답해요

... 먹었는데 명치가 턱 막힌 느낌 나고 너무 답답햐서 숨도 쉬기 힘들었어요 어떻게 해야... 한번만 가고 끝이 아니라, 원래 위장이 안좋고 잘체하면 좀 증상이 덜해도 꾸준히...

항생제 등 약물 복용후 명치가 답답해요

... 후부터 명치가 답답하고 배고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뭘 먹으면... 안좋고 중간에 자꾸 깨서 밤이든 낮이든 뭘 먹고 잤더니 살은 찌고,,, 다이어트 중인데...

명치아래가답답해요

자세하게말하면 제가규칙적으로 밥을먹는데 밥을먹고나면 명치아래가 답답해요... 억제하여 좋고, 등산 같은 운동은 새벽이 더 좋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등산을 하면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