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급성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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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남성, 28세 179cm. 63kg 외배엽 체질로 예상
경과
-병원진단결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수시)
-22살 웨딩홀 알바간 불규칙한 식습관 및 밀가루 위주 식사, 음주, 보충제 복용으로
급성 위장염이 걸려 3일간 밤샘설사하고 63kg에서 58kg으로 변함
-24살 62kg (군생활-장교생활)
-26살 군생활하면서 보충제 복용. 운동은 거의 안하고 보충제만 복용.
-28살, 11년 11월~ 12년 2월 장교학교에서 매일같이 공부만 하고 저녁에 보충제 복용. 흡연1갑
2월중순부터 짜장면류, 라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복부가 팽창, 개고기 조차 소화 못함
-28살 2월부터 아침식사 x - 식사량 줄이고 소화기간이 회복되길 기대함
-28살 2월 수족냉증으로 살아왔으나, 아침식사x, 유산소운동, 생강차 복용후 점차 손에 온기가 돌아오기 시작함(이후 손에 온기는 돌아옴), 금연 시작
-28살 4월 유산균 구입, 아침식사x , 라면x, 밀가루x ,
-28살 5월 유산균, 효소구입(아침식사시작)- 대변이 점차 단단해지고 노란색으로 변해감(5월 중순)
-2주간 건강한 대변 유지
-28살 6월 건강회복으로 간주, 식사량 정상범위로 변경(라면x, 짜장면x)
-살이찌기 위해 아침, 점심사이에 감자나, 에너지바를 먹고
-점심, 저녁사이에 에너지바.. 그리고 저녁식사후 10시경에 계란 혹은,, 밥한끼.
-식사량을 늘림에 따라 또다시 대변이 묽어지고 약해지기 시작함
-식사후 잦은 트림, 혹은 트름대신 역겨운 것이 올라옴,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더부룩
-특히 트림대신 역겨운 구토감이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생김...일주일에 2틀 정도..
-무엇보다 고기를 먹으면 거의 100% 소화불량-설사 혹은 묽은 변, 배가 더부룩, 트름, 가슴답답
-식사후 항상 피곤이 몰려옴, 주중에는 참고 일하지만, 주말에는 식후 낮잠이 빈번함
-현재 식사는 밀가루x. 라면x, 소주는 월 3회 3잔정도. 금연(유지한지 3달정도)
-7월중순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을 먹고, 저녁에 고기를 먹은후 2틀간 위장장애로 예상되는 소화불량과 설사가 발생함
-복용중인 건강식품 : 유산균, 효소, 오메가, 간케어, 비타민
-최근 2틀 먹은것 : 위에 좋다는 양배추환
개인적인 소견
-소화기간을 회복시키고, 밀가루류는 안될지라도, 고기류는 소화가 되었으면 좋겠음
매우 외소한 체격으로 살이 찌기를 원하지만, 근본적으로 소화가 불량하여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예상함, 따라서 식사의 원활한 소화, 고기류 소화등 건강한 위장으로 몸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살이 찌고 싶음.
-현재 2틀단위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실시 1회 40분가량 실시중(2달차)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체격의 변화는 없음........
-체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이 먹고 싶지만... 조금만 과식하면 소화불량.....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조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위에 좋다는 양배추환을 자주 먹으면 될까요? 근데..양배추는 찬기운이니... 같이 먹으면 안되는게 있지
않나요? 홍삼이라든지.. 주의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2. 소화가 잘되면 영양분 흡수가 원할하여 살찌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소화와 살이찌는 원리를
간략히 이해한다면 분명 더 지혜롭게 행동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3. 제가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기본
-남성, 28세 179cm. 63kg 외배엽 체질로 예상
경과
-병원진단결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수시)
-22살 웨딩홀 알바간 불규칙한 식습관 및 밀가루 위주 식사, 음주, 보충제 복용으로
급성 위장염이 걸려 3일간 밤샘설사하고 63kg에서 58kg으로 변함
-24살 62kg (군생활-장교생활)
-26살 군생활하면서 보충제 복용. 운동은 거의 안하고 보충제만 복용.
-28살, 11년 11월~ 12년 2월 장교학교에서 매일같이 공부만 하고 저녁에 보충제 복용. 흡연1갑
2월중순부터 짜장면류, 라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복부가 팽창, 개고기 조차 소화 못함
-28살 2월부터 아침식사 x - 식사량 줄이고 소화기간이 회복되길 기대함
-28살 2월 수족냉증으로 살아왔으나, 아침식사x, 유산소운동, 생강차 복용후 점차 손에 온기가 돌아오기 시작함(이후 손에 온기는 돌아옴), 금연 시작
-28살 4월 유산균 구입, 아침식사x , 라면x, 밀가루x ,
-28살 5월 유산균, 효소구입(아침식사시작)- 대변이 점차 단단해지고 노란색으로 변해감(5월 중순)
-2주간 건강한 대변 유지
-28살 6월 건강회복으로 간주, 식사량 정상범위로 변경(라면x, 짜장면x)
-살이찌기 위해 아침, 점심사이에 감자나, 에너지바를 먹고
-점심, 저녁사이에 에너지바.. 그리고 저녁식사후 10시경에 계란 혹은,, 밥한끼.
-식사량을 늘림에 따라 또다시 대변이 묽어지고 약해지기 시작함
-식사후 잦은 트림, 혹은 트름대신 역겨운 것이 올라옴,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더부룩
-특히 트림대신 역겨운 구토감이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생김...일주일에 2틀 정도..
-무엇보다 고기를 먹으면 거의 100% 소화불량-설사 혹은 묽은 변, 배가 더부룩, 트름, 가슴답답
-식사후 항상 피곤이 몰려옴, 주중에는 참고 일하지만, 주말에는 식후 낮잠이 빈번함
-현재 식사는 밀가루x. 라면x, 소주는 월 3회 3잔정도. 금연(유지한지 3달정도)
-7월중순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을 먹고, 저녁에 고기를 먹은후 2틀간 위장장애로 예상되는 소화불량과 설사가 발생함
-복용중인 건강식품 : 유산균, 효소, 오메가, 간케어, 비타민
-최근 2틀 먹은것 : 위에 좋다는 양배추환
개인적인 소견
-소화기간을 회복시키고, 밀가루류는 안될지라도, 고기류는 소화가 되었으면 좋겠음
매우 외소한 체격으로 살이 찌기를 원하지만, 근본적으로 소화가 불량하여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예상함, 따라서 식사의 원활한 소화, 고기류 소화등 건강한 위장으로 몸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살이 찌고 싶음.
-현재 2틀단위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실시 1회 40분가량 실시중(2달차)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체격의 변화는 없음........
-체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이 먹고 싶지만... 조금만 과식하면 소화불량.....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조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위에 좋다는 양배추환을 자주 먹으면 될까요? 근데..양배추는 찬기운이니... 같이 먹으면 안되는게 있지
않나요? 홍삼이라든지.. 주의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2. 소화가 잘되면 영양분 흡수가 원할하여 살찌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소화와 살이찌는 원리를
간략히 이해한다면 분명 더 지혜롭게 행동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3. 제가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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