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무조건 다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 설사로 인하여 신체에 이상반응이 나타나야 해롭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인은 설사를 하면 몸이 축이나 견딜 수가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냉성체질은 설사가 해롭습니다..
하지만 열성 체질에게는해롭지 않습니다..
주의에 간혹 설사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이 허약하다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들은 하루에 5회 이상 화장실을 가도 전혀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도리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보통 태음인 중 목음인과 소양인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심장에 열이 많아..
그열이 총경동맥을 통하여 머리쪽으로 지나치게 상충되므로..
머리속이 답답하고 짜증이 날때가 많습니다..
그때 설사를 하면 ...
심장의 열도 같이 식으면서 머리쪽으로 상충되던 혈액이 하대동맥 쪽으로 하강하므로 머리가 맑아집니다..
하지만 변비가 생기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열이 더 높아져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음인 중 수양체질은 3~4일 ..
많이는 일주일에 1회를 봐도 해롭지 않고 도리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혈액의 온도가 낮아 찬것은 하강하고 더운것은 상승하는 자연의 법칙에 의해
머리쪽으로 상승하는 혈액이 부족했는데 변비로 인해 높아져 보충되기 때문입니다.
님이 설사를 해도 몸에 축이 나지 안는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꼭 치료하고 싶으시면 약보다 효과가 좋은 다음의 심리적인 치료 방법을 사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위장,소장,대장)30% 신장 20% 근육 20% 피부 및 기타장기15%가 공급되고
나머지가 대뇌로 공급됩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인간은 누구나 언제나 건강할 것이며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을 것입니다.
장속심 심속신이라고 합니다.
장속심이란~
위장,소장,폐장...등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며 그 심장의 능력에 따라 건강 상태가 결정되고
심속신이란~
그 장부를 관리하는 중요한 심장은
신경 즉, 대뇌가 관리하여 인간의 심리상태에 따라 심장의 능력이 좌우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심장을 관리하는 대뇌에는 인간의 사고를 관리하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피질을 이름하여 고피질,구피질,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욕심,원망,시기,질투,분노.스트레스 등 모든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사랑,기쁨,희망,긍정, 감사 등 모든 선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구피질은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이든 한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잠에서 깨어 활동하는 낮 동안에는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해도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만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활동을 멈추고 수면을 취하면 피로가 싹 풀리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활동 할 때 선한 생각 보다 악한생각들을 많이 하여
악한 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 고피질이 작동 할 때는 정도에 따라 최소 25%~80%에 달하는 심장의 혈액을 고피질이 흡수 해 버립니다.
심장은 전술한 신속심의 원리에 따라 대뇌에 속해 있기에
대뇌의 명령을 따라 우선 대뇌의 고피질로 혈액을 공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각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는
정상 수치의 혈액을 공급 받지 못 해 기능이 떯어져 피곤만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면을 취 할 땐 오감이 차단되어 모든 감정을 담당하는 피질들이 작동하지 않아
악한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에서도 혈액을 흡수하지 않게되고
심장은 모든 체세포와 장부로 정상수치의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 할 수 있어 피곤이 풀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더 편안 해 지고 컨디션도 더 좋아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병도 생기고 건강했던 몸도 쇠약해 지는 원리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악한사고를 가지게 되면 고피질이 작동하고
그 고피질이 작동하면 할 수록 심장이 혈액을 대뇌의 고피질로 빼앗겨
전술한 인체 각 부위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증거로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아깝게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대부분 몸이 쇠약하고 병마에 시달릴 뿐 아니라
소화기로 공급 될 30%의 정상수치의 혈액이 공급 될 수 없게 되어
거의 모두가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하물며 상한 음식까지 복용해도 소화불량으로 시달리지 않을 뿐 아니라..
잠도 잘자고 힘든일을 해도 지치지 않고 대부분 건장하며 기운도 셉니다.
그들은 뇌의 고피질을 사용 할 줄 모르고 식사때가 가장 즐거워 신피질만 사용하기에
모든 체세포와 소화기로 항상 넘칠 정도의 에너지가 공급 되기 때문입니다.
님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현상입니다..
성인의 소장의 길이가 무려 8m가 됩니다.
그러므로 심장에서 정상적인 혈액공급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계속 작동됩니다.
하지만 혹 또 설사를 하면 어쩌나 하는 우사나 그밖의 여러가지 고피질이 활동 할 수 있는 사고를 가지면
장으로 공급되던 혈액이 부족 해 지면서 소장이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고 마비되어 설사를 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님의 설사증상에 가장 좋은 약은 대뇌의 신피질을 작동시키게 하는 방법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 때는 수면을 취 할 때 처럼 심장의 혈액이 대뇌로 전혀 흡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뇌의 신피질에서 생성 된 엔돌핀에너지지까지 온몸으로 공급되어
모든 장기와 모든 체세포가 수면을 취 할 때 보다 더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 때 생성되는 엔돌핀은 몰핀 보다도 300 배의 위력이 있고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고 암도 극복 할 수 있는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도 확실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님도 깨어 있을때 신피질이 작동하여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게만 된다면
설사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을 다 물리 칠 수 있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정말 신피질이 작동하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전신으로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어 기력이 넘치고
고피질이 작동하면 혈액이 뇌로 흡수되어 에너지 고갈 현상으로 맥이 빠지는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증명 해 보이겠습니다.
군에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오매불망 아들을그리던 어머니에게 통닭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통닭집을 단숨에 달려가 통닭을 사왔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힘도 들지 않았고 평상시 보다도 더 힘이 넘쳤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싫었지만 할 수 없이 달려가 사 왔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하기 좋은 일은 별로 힘이 안들고 싫은 일은 원래 힘이 든다고 대답합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인체의 어느 작용에 의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지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분명 같습니다.
근육이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이경우 달려 갔다 왔으므로 3배를 더 사용하여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달릴때는 뇌의 신피질이 워킹했기에
뇌에서 혈액을 조금도 허비하지 않았고
당시 상황이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고 추정 할 수 있어
심장에 있는 100%의 에너지와 함께 200%에 달하는 에너지가 비축되어
60%를 사용해도 140%의 에너지가 아직 더 남아 있어 평상시 보다 힘이 넘쳤습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하면서 원망 분노가 생깁니다.
분명 악한사고 이므로 고피질이 워킹하여 먼저 심장의 혈액을 50~80%까지 흡수하여 허비해 버렸습니다.
신피질은 워킹 할 수 없으므로 엔돌핀이 전혀 생성되지 않았음은 물론
심장의 혈액도 평소보다 부족한 20~50%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다리로 60%를 공급 할 수 없어 너무 힘이 들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신피질이 작동 할땐 혈액이 뇌에서 전혀 소모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엔돌핀이 생성되어 다른장기에까지 공급되어 심장이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랑 할 때 가장많은 엔돌핀이 생성되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어쨌던 님은 스트레스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고피질이 작동하며 뇌로 엄청난 혈액을 흡입하여
이산화탄소를.만들어 심장에 무리를 주어 면역을 떯어 뜨릴 뿐 아니라
악성세포를 만들어 암까지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으며
받으면 받을 수록 증상이 더 악화되고 컨디션도 더 나빠지는 것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님이 잠에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남을 미워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는 일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남을 배려하고 살아 오셨겠지만 가급적 더 배려 해 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신다면 엔돌핀이 풍성히 생성되어
마음도 안정되고 심장도 튼튼 해 져 소화기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지게 되어
설사병이 확실하게 치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예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와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성경 속의 예수가 강조한 말처럼 사랑을 하면
뇌의 신피질이 워킹하며 기적의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성경속의 사탄의 주문대로 스트레스,분노,시기,질투 등을하면
고피질이 워킹하며 심장의 혈액을 흡혈귀 처럼 무한정 소비시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인간을 엔돌핀으로 구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네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더구나 신피질은 영이 존재하는 인간의 뇌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어찌보면 고피질은 사탄의 주문을 받는 마귀의 영역이고
신피질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성령의 영역이며
구피질은 그 중 어느쪽을 택하느냐를 결정하는 인간 본성의 영역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도 무려 4,000 배나 강한
다이돌핀이라 불리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이 의학계에 의해 새롭게 밝혀 졌습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치료 해 주신 것입니다.
님도 예수의 말대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만 있다면
모든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틀림없이 생성 될 것입니다.
그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생성만 된다면 설사는 물론 그밖의 건강에 대해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님이 엔돌핀, 다이돌핀으로 하나님께서 님을 위해 특별히 예비하신
놀라운 건강의 축복을 꼭 받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