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으로 인한 위 절제수술 후 프로폴리스 복용

위암으로 인한 위 절제수술 후 프로폴리스 복용

작성일 2010.01.2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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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얼마전 위암으로 인한 위 3/2 절제를 하셨고 림프절 2군데에 전이 되어 있어서

 

림프절 16개를 모두 절제 하셨습니다.

 

아는 지인이 프로폴리스라며 40만원 주고 구했다고 가져왔는데

 

살짝 맛을 보니 독한 술맛 비슷하더라구요

 

이거 어머니께서 드셔도 되는 걸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프로폴리스는 항암작용이 있는 카르세틴등이 포함되어 있어 암환자들이 많이 복용합니다.

정품이라면 어머님이 복용하셔도 무방 할 것입니다.

 

님은 효심이 지극한 효자이십니다.

 

제가 특별히 암치료에 가장 효과가 있는 비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글 속에는 어떠한 병도 깨끗하게 제거하는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긴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고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암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직 현대의학이 정확히 밝히지 못한 비밀을 벗겨 봅니다.

 

먼저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위장,소장)30%   신장 20%   근육 20%   피부 및 기타장기15%가 공급되고

나머지가 대뇌로 공급됩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인간은 누구나 언제나 건강할 것이며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을 것입니다.

물론 어머님과 같은 위암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장속심 심속신이라고 합니다.

장속심이란~

위장,소장,등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며  그 심장의 능력에 따라  건강 상태가 결정되고

심속신이란~

그 장부를 관리하는 중요한 심장은

신경 즉 대뇌가 관리하여 인간의 심리상태에 따라 심장의 능력이 좌우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심장을 관리하는 대뇌에는 인간의 사고를 관리하는 3개의 피질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피질을 이름하여 고피질,구피질,신피질이라 합니다.
고피질은 욕심,원망,시기,질투,분노.스트레스 등 모든 악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신피질은 사랑,기쁨,희망,긍정, 감사 등 모든 선한 사고를 담당합니다.

구피질은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이든 한쪽을 택할 권리가 부여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잠에서 깨어 활동하는 낮 동안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한 생각 보다 악한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히 고피질이 워킹하여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해도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만 쌓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악한사고를.담당하는.고피질이 워킹하면 정도에 따라

최소 25%~80%에 달하는 심장의 혈액을 대뇌의 고피질이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대뇌에 속해있기에 대뇌의 명령을 따라

우선 대뇌의 고피질로 혈액을 공급해야만 합니다.

 

어찌보면 고피질은 흡혈귀와도 같습니다.

그 고피질이 워킹하면 우리의 혈액속의 영양소인 귀중한 포도당 에너지가 

뇌에서 작용도 제대로 못하고 해로운 이산화탄소로 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고피질이 귀중한 에너지를 아깝게 허비해

다른 장기와 우리 몸 속의 60조개에 달하는 체세포에 

정상적인 에너지공급이 이루어 질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한사고를 가지게 되면 고피질이 활동하고

그 고피질이 활동하면 할 수록 심장이 혈액을 대뇌로 빼앗겨

전술한 인체 각 부위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 할 수 없게 되어

병도 생기고 건강했던 몸도 자꾸 쇠약해 집니다.

 

특히 소화기는 전술한바 대로 포도당 에너지 공급을 가장 많이 받아야 되는 곳입니다.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면 소화불량이 생기고

계속 정상적인 공급을 받지 못하면 위에 있는 정상세포가 악성세포로 변형되어

종래에는 어머님과 같은 위암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그증거로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아깝게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대부분 몸이 쇠약하고 병마에 시달릴 뿐 아니라

소화기로 공급 될 30%의 정상혈액이 공급 될 수 없어 

거의 모두가 소화불량으로 시달리고 종래에는 위암으로 사망에 이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하물며 상한 음식까지 복용해도 소화불량으로 시달리지 않을 뿐 아니라..

힘든일을 해도 지치지 않고 대부분 건장하며 기운도 셉니다. 

바보들 중에 위병이나 위암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은 전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뇌의 고피질을 사용 할 줄 모르고 식사때가 가장 즐거워 신피질만 사용하기에

모든 체세포와 소화기로 항상 넘칠 정도의 에너지가 공급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활동을 멈추고 밤에 수면을 취하면 모든 병을 고치는 기적의 홀몬 엔돌핀이 분비 됩니다.

엔돌핀은 몰핀 보다도 300 배의 위력이 있어 피로를 회복하고 병균을 물리치고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 힘든 모든 암도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잠을 깊이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면 모든 감정이 차단되어

고피질이 활동을 못하고 신피질이 워킹하기 때문입니다.

수면을 취 할 때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지만

마음이 더 편안 해 지고 컨디션도 더 좋아집니다.

그 이유는 신피질이 워킹 할때는 심장의 혈액이 대뇌로 전혀 흡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뇌의 신피질에서 생성 된 엔돌핀에너지 까지 온몸으로 공급되어

모든 장기와 모든 체세포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님의 병환이 빨리 회복되시기 위해서는 잠잘 때 뿐 아니라.

깨어 있을때도 신피질이 워킹하여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으며 위암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암과 관련된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

20대 청년과 80대 노인이 똑 같은 위암에 걸렸습니다.

누가 더 예후가 불량할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대부분 면역이 약한 80대 노인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틀린답입니다.

암은 일반 질병처럼 몸에 바이러스나 균이 침투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면역력이 도움이 안되고 도리어 해롭습니다.

위암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고피질에서 허비되어

위에 있는 정상 체세포가 포도당 공급 부재로 변형되어

치명적인 악성세포로 바뀐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암은 포도당을 공급 받아 몸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60조개의 정상 체세포 중에

포도당 공급을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공급 받지 못해

치명적 위해를 가할 악성으로  바껴진 변형된 같은 체세포라는 것입니다.

체세포의 특징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공급 받습니다.

20대의 청년은 건강하여 간에 포도당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고 심장도 튼튼합니다.

온몸의 체세포로 언제든지 포도당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암세포에도 포도당을 원활히 공급합니다.

그 암세포는 곧 활성화 되어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하지만 80대 노인은 간에 포도당이 항상 부족하고 심장도 약합니다.

온몸으로 항상 부족하게 포도당을 공급하여 기력이 떯어집니다.

물론 암세포에도 제대로 포도당이 공급되지 못합니다.

암세포가 활성화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20대 청년은 암이 잘 걸리지는 않지만

암이라고 판정을 받으면 벌써 3~4기를 넘어 손을 쓸 수 없게 되어 대부분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80대 노인은 암은 많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초기에 발견 되며 암 자체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암세포로 포도당 공급을 차단하는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암세포로 정상적인 포도당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아 암세포가 잘 자라지 못합니다.

하지만 암세포로만 공급을 차단하는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그러므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일반 정상세포에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부분 머리가 다 빠집니다.

결과적으로 20대 청년을 80대 노인으로 만들어 암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일 뿐 고치는 치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참고로 고피질이 워킹 할 때와  신피질이 워킹 할 때 나타나는 에너지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군에 입대한 철수가 첫 휴가를 나와 오매불망 철수를 그리던 어머니에게

통닭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통닭집을 단숨에 달려가 통닭을 사왔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힘도 들지 않았고 평상시 보다도 힘이 넘쳤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철수 할머니

즉 그녀의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싫었지만 할 수 없이 달려가 사 왔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환자들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그거야  누구나 하기 좋은 일은 별로 힘이 안들고 싫은 일은 원래 힘이 들잖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인체의 어느 작용에 의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지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똑같은 거리를 달려갔다 왔으므로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분명 같습니다.

근육이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이경우 달려 갔다 왔으므로

3배를 더 사용하여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달릴때는 뇌의 신피질이 워킹했기에

뇌에서 혈액을 조금도 허비하지 않고 200%에 달하는 엔돌핀 에너지가 생성되어

300%정도에 에너지가 비축되어 있어

60%를 사용해도 240%의 에너지가 아직 더 남아 있어 평상시 보다 힘이 넘쳤던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하면서 원망 분노가 생깁니다.

분명 악한사고 이므로 신피질이 워킹하지 못하고 고피질이 워킹하여

먼저 심장의 혈액을 50~80%까지 흡수하여 허비해 버렸습니다.

엔돌핀이 전혀 생성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장의 혈액도 평소보다 부족한 20~50%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다리로 60%를 공급 할 수 없어 너무 힘이들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신피질이 워킹 할땐 혈액이 뇌에서 전혀 소모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엔돌핀이 생성되어 다른장기에까지 공급되어 심장이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랑 할 때 가장많은 엔돌핀이 생성되고.

그 엔돌핀이 암치료에 가장 효과가 좋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엔돌핀이 에너지로 공급되면 암세포를 물리치기도 하지만

엔돌핀이 포도당을 대신하기에 암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포도당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처럼 사랑을 하면

수면을 취할 때 처럼 뇌의 신피질이 워킹하며 기적의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인간을 엔돌핀으로 구원하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네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님이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하셨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어쨌던 어머님은 스트레스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고피질이 워킹하며 뇌로 엄청난 혈액을 흡입하여 소비시켜..

체내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이 안되게 하여

악성세포까지 만들어 어머님의 위암을 유발시켰기 때문입니다.

 

어머님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으며

받으면 받을 수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시고 계실 것입니다

 

지금 이후론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스트레스를 받지 마셔야 합니다.

 

최근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의학계에 의해 새롭게 밝혀 졌습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의지 할 곳이 없어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 속에는 이 다이돌핀을 사용하신 예수님의 표적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풍병자,앉은뱅이,소경,혈루병환자 문둥병환자등 수많은 사람들이

오직 믿음으로 생긴 감동 하나로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몸에서도 모든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틀림없이 생성 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암세포도 다 소멸되는 위력이 있는 엔돌핀과 다이돌핀이

어머님의 위암을 간단하게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님이 잠에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남을 미워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는 일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주위에 항상 고난만 있다고 절대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도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시는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각 신경이 마비 된 나병 환자는

자신의 손이 불에 타 들어 가는 데도 자각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 온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면..

그동안 격은 고난이 지금까지 자신을 굳건히 지켜 주었고 더큰 도약의 발판이 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도 그 뒷편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도 위의  통증을 자각하므로 병원치료를 받으시게 되었고

고난을 받으시므로 효성지극한 아드님이 에 까지 질문을 올리시는 계기가 되셧고

신피질 고피질 더나가 엔돌핀 다이돌핀까지 알게 되어 암까지  퇴치하시게 되었고

평생동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도 받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선한 사고로 사랑하고 살면 신피질이 워킹하면서 엔돌핀을 생성시켜

인간의 몸이 더욱 건강해 지고 수명도 연장 되지만

사탄이 추구하는 악한 사고를 가지고 교만과 불만 속에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고 살면

고피질이 심장의 혈액을 소모시켜 다른 장부와 체세포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이 될 수 없어

수명도 단축되고 더욱 건강도 나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증명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으로 아직 정확히 밝혀내지 못한 신비스러운 인간의 뇌는

영적세계와 연결된 비밀 통로로

모든 악한사고를 담당하는 고피질은 글자그대로 사탄의 영역이며

모든 선한사고를 담당하는 신피질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예수의 영역이고..

구피질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하나님 뜻대로만 사는 로보트를 만들지 않으시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여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쪽이든 선택 할 수 있는 결정권을 주어

고피질을 선택하면 사탄의 지배를 받아 사탄이 주는 고통을..

신피질을 선택하면 예수님의 뜻을 자의로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큰 영광을 받으시고 너무 기쁘셔서

귀한 선물로 엔돌핀과 다이돌핀을 하사 하시어

영적구원자에게 이땅에서 건강한 삶을 살수있도록 육적 축복까지 내리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어머님이 엔돌핀과 다이돌핀으로 모든 증상이 조속히 치료되어 

효성지극한 님과 함께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시어

모든 가족이 언제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상담한의사 권영구 원장입니다.

 

 

어머님께서 큰 수술을 받으셨군요.

염려가 크시겠습니다.

 

암은 널리 알려진 중요한 질병인 관계로,

무수한 민간요법이 난무하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지금 어머님의 상황에서는 한방, 양방을 떠나 위암수술후 지금 건강에 따라

"꼭 필요한 처치만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같은 위암수술후 초기단계라면 한방치료로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일정기간 경과를 지켜보면서

한약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정도인데,

다른 약품이야 말할것도 없겠습니다,

 

어머님을 걱정하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수술하신 담당의사분 지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어머니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몰라써 답변드리기가 곤란합닌다.

 

어머님이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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