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출입 상담의 성형외과전문의 의학 박사 김영조입니다
돌출입의 치료에 있어" “A -point”( 코 바로 밑의 인중부위 의 볼록한 입술,잇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A -point” 가 돌출입 을 가진 사람에서 마치 "원숭이" 의 입을 연상케하는 돌출입의 전형적인 증상을 유발합니다 ,
따라서 돌출입 치료의 가장 큰 목표는 이" A-point 를 제대로 직후방"으로 넣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얼굴이 이뻐지는 포인트 입니다
전형적인 돌출입은 상악의 A-포인트 가 돌출되어 인중이 길고 넓으며, 입술이 두껍고,잇몸노출증이 생기고, 촌스러워 보이는 마치 “ 원숭이의 입매”을 연상케하는 전형적인 돌출입매를 가지게 됩니다
돌출입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A-포인트가 직후방으로 충분히 제대로 들어 가야 돌출입이 제대로 들어 가는데
" 일반 교정"이나 흔히 말하는" 양악 수술 "은 이 중요한 A-포인트가 직후방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입이 제대로 들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적으로 A-point 가 들어 가는 정도는 치아교정이나 양악 수술이 거의 똑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바꿔 말하면 입이 제대로 들어 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출입인데도 불구하고 양악수술 이나 치아교정을 받는 분이 입이제대로 들어 가지 않아 치료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불만족을 하소연 하는 것입니다
이 A- 포인트가 제대로 직후방으로 이쁘게 들어 가는 것은" 돌출입 수술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 일반 교정"을 한 경우나 돌출입인데도 불구하고 돌출입 수술을 하지 않고 구강외과 나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한 경우는 이 중요한 "상악의 A-포인트"가 들어 가지 않아 입이 제대로 들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돌출입의 종류는 크게 상악 돌출, 양악 돌출, 양악돌출을 동반한 무턱이 있는데 이중 후자 2개( 양악 돌출, 양악에 무턱)은 약 80% 로써 수술전 교정 없이 수술을 먼저하고 수술후 마무리 교정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30%는 님과 같은 형태의 상악 돌출입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전 교정을 3-4 개월 하시는 것이 “합죽이를 방지” 하면서 훨씬 자연스럽고 이쁜 입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윗니만 나온 경우는 제 2급 부정교합이라합니다
이런경우는 상악만 발달하고 하악은 정상인 경우이거나 약간 덜 발달한 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상악만 치료하면 됩니다
하지만 윗니만 돌출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경우에있어서 직접 상담을 하면서 안면계측과 파노라마 촬영을 해보면 본인이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밀분석을 해보면 본인은 상악만 나온 경우라고 느끼지만 사실은 상하악이 동시에 돌출되면서 특히 상악이 상대적으로 더 튀어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본인은 마치 상악만 나온것으로 여겨지게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반드시 상 하악을 동시에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님의 치아와 안모의 상태에 따라서는 수술전 교정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악 돌출인 경우 많은 경우에 있어 수술전 교정을 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하게되면 “합죽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 입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합죽 하지 않게 0.1mm 단위로 정확하게 입을 넣어 야지만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을때 선교정을 합니다
어떤 경우 선교정을 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하게 되면 합죽이가 되는 형태의 돌출입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반드시 선교정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돌출입 치료 원칙이 “ 수술전 또는 후에” 교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경우에있어수술전교정을거치지않고수술을먼저할경우치아의교합상태가흐트러지고얼굴모양이이상적이지않게나와합죽이처럼보이거나수술후교정이1-2년으로늘어나는경우가있습니다
이런 합죽이를 방지하고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전 교정을 3-4 개월 받고 수술후 교정은 3-4 개월 받으시면 6-8 개월만에 이상적이고도 정확한 치아교합을 얻을수있습니다
이런 예는
1) 상악 또는 하악의 후방 이동이 “0.1 mm”단위로 정확 해야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
2) 수술전에 치아의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
3)상 하악 치아의 위치가 좋지 않아 효과적인 잇몸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경우 등
수술전 교정을 한 후 수술을 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이것은정확한안면계측을하고치아의이동을“0.1mm”단위로계산을하는교정과전문의와얼굴의연조직의미적인분석을정확히하고결과를예측할수있는수많은경험이축척된성형외과전문의의“One-stop”진료가없이는불가능합니다.
선교정후 돌출입 수술 (전체 돌출입 수술환자의 30% 에 해당)
:수술전 교정 3-4개월후 돌출입 수술을 하고 그 후 3-4 개월 동안 마무리 교정을 해서 모든 돌출입 치료를 종결하는 것 (총치료기간 6-8 개월)
돌출입 환자의 많은 경우( 약 30% )에 있어서는
수술전 교정을 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하게되면 “합죽이”가 될 가능성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특히 하악이 너무 과도하게 들어 가서 하악 입술이 상악 입술 밑으로 말려 들어 가는 느낌(이것은“ 하악의 합죽이” 라고 합니다)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수술전 교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하악 수술을 모두 한 경우 수술후 합죽한 느낌을 느끼면서 동시에 상악은 하악에 비해 오히려 더 돌출된 느낌을 받아 오히려 상악이 쫌더 들어 가면 보다 자연 스러운 입매가 될것 같은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원인은 수술전 교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하악( 이런바 타 병원에서 주장하는 “회전형 또는 토오크 ”전방부분절골술)을 동시에 수술을 하면 치아 교합 특성상 상악에 비해 하악이 많이 들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하악 잇몸이 너무 들어가서 하악의 합죽이를 만들어 아래 입술이 윗 입술 아래로 말려 들어 가서 이상적이지 않은 입매를 만들게 되어 합죽이가 되고 말게 됩니다
이런 경우의 재치료는 불가능 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수술전 교정의 적응증은 저희 성형외과치과 돌출입 전문 클리닉의 오랜 기간의 노하우과 경험의 축척으로 생긴 것 이어서 온라인 상에서 밝히기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직접 상담시에는 각 환자의 수술전 교정이 꼭 필요한 경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자료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수술전 교정후” 시행하는 돌출입 수술을 할 능력이 있는 병원이 적은 이유는?
1) 첫 번째 이유:
수술전 교정을 통한 돌출입 수술을 시술할 수 있는 병원은 소위 돌출입을 수술한다는 다소 병원중 에서도 극히 드문 이유는 수술전교정후 시행하는 돌출입 수술이 일반 돌출입 수술에 비해 “”초고난도“” 수술 이기 때문에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시술이기 때문입니다
약 30%의 돌출입 환자는 성형외과전문의의 얼굴의 미적인 분석과 치아교정 전문의의 정확힌 치열분석의 “원스탑”진료를 통해 반드시 수술전 교정을 거친후 수술을 해야지만 얼굴의 미적인 완성과 이상적인 치열 교합을 이룰수 있다고 진단이 됩니다
하지만 수술전 교정을 거치는 경우의 돌출입 수술은 마치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경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발치공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 수술전 교정을 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하는 경우 통상 8mm의 발치 공간 사이로 수술을 함) 수술 시야는 충분히 확보될 수 있어 돌출입 수술은 쉬워 집니다
하지만 수술전 교정을 3-4 개월 거친 후 돌출입 수술을 시행할 때에는 이미 수술전교정을 통해 발치 공간이 “3-4mm ”로 좁아져 있기 때문에 ( 수술전 교정을 하지 않은 경우 정상적인 경우 발치 공간은 8mm 이지만, 수술전 교정을 거칠 경우 는 3-4mm로 아주 좁아짐)수술은 점점 집도의의 “초고난도”의 수술능력을 요하게 됩니다
수술전 교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면서도 불구하고 수술전 교정 없이 수술을 감행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환자의 미적인 완성도나 치아교합적인 완성도가 훨씬 떨어지는 결과를 만들게 되어 수술후에 합죽이가 된다던지 부정 교합을 만들게 되어 불만족 스런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2)두번째 이유:
또한 수술전 교정이 필요한지 하지 않은 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혼자만의 판단으로도 할 수 없고, 치아교정전문의의 혼자만의 판단으로도 내릴 수 없는 초고난도의 판단이 요구되는 진단입니다
이는 반드시 정확한 안면계측을 하고 치아의 이동을 “0.1 mm”단위로 계산을 하는 치아 교정과 전문의와 얼굴의 연조직의 미적인 분석을 정확히 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수많은 경험이 축척된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정한” “One-stop” 진료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런바 성형수술 따로 ,치아교정 따로 하는 “따로 국밥”식의 “성형외과와 치과의 단순협진”으로는 수술전교정의 필요성을 진단도 내릴 수 없을뿐더러 수술을 시술 할 수도 없습니다
*선교정후 돌출입 수술의 장점
1.
돌출입의 30%에서 수술전 교정을 하지 않으면 상하악을 모두 수술해야 하는데 수술전 교정을 3-4 개월 거치면 양악수술을 해야 할 것을 상악 수술 만 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죽이가 되는 것을 피하면서도 보다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입매를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간단” 해지므로 환자의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획기적으로 감소”된다
2.
수술전 교정으로 입술모양의 변화와 하악의 S- 라인의 변화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하악의 잇몸수술이나 턱끝 수술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간단해지므로 회복 기간이 수술후 3일정도면 가벼운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짧아 진다
다시말해 “필요 없는” 수술( 하악 잇몸수술 이나 턱끝수술)을 할 필요가 줄어들고 회복기간이 3일 정도로 줄어든다
3.
수술이 간단해지고 필요 없는 수술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비용적인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 든다
4.
수술전 교정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일반 치아 교정을 하고 있음을“ 미리 인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형수술( 돌출입 수술)을 함으로써 변하게 되는 얼굴을 주변사람들은 일반교정을 해서 얼굴이 변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고 대신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굳이 밝힐 필요가 없다
(즉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이 변한 것이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라 “일반 교정의 마무리 단계이어서 얼굴이 변했다는 것”으로 설명 하여도 무방하다는 의미)
*선교정후 수술의 단점
1.
수술전교정을 3-4 개월 해야 하기 때문에 총 치료기간이 2-3 개월 정도 길어진다
(수술전 교정 3-4개월 후 돌출입 수술을 하고 그 후 3-4 개월 동안 마무리 교정을 하기 때문에 ,수술을 먼저하고 교정을 하는 선수술후 교정의 경우 4-6 개월에 비해 “충 치료기간이 2-3 개월 정도” 길어진다
2.
“인생에서 2-3 개월이라 함은 지극히 찰나 같은 시간”입니다,,
2-3 개월을 투자해서 “합죽이”가 되는 것을 피하면서 보다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입매를 만들기 위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당연 3-4 개월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
돌출입 치료에서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하느냐는 잇몸의 돌출된 정도 ,치아의 상태를 안면계측 과 파노라마 촬영을 하여 성형외과 전문의와 치아교정 전문의가 동시에 판독을 하고 여기에 환자분의 기호에 최대한 맞춰서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기간은 돌출잇몸의 경우 일반 치아교정은 2-3년, 급속교정은 1년, 돌출입수술(ASO)은 4-6 개월 정도의 마무리 교정기간이 필요 합니다^^*
돌출잇몸의 돌출입수술(ASO)은 4-6 개월에 돌출된 잇몸과 고르지 못한 치아 교정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