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당뇨는 아침 공복 100이나, 식사 시작부터 후 1시간 180, 2시간 140이내이면 정상입니다
당뇨가 발생하는 원인은 유전적인 면도 있겠지만 대부분 젊은 시절부터 무절제한 식습관과 비만에서 당뇨병이 유발됩니다
중요한 것은 당뇨가 상당히 진진 되었음에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당뇨는 병으로가는 증상이며 이는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2년반전에 당뇨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은 약없이 정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실천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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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걱정없이 건강한 생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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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습관 방식을 개선한다
ㄴ.당분이 높은 음식을 제외하고는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
( GI지수 즉 당분이 적은 채소류(양배추, 버섯,블로콜리,당근,나물류 등 살짝 삶은것)
와 생선, 두부류, 닭가슴살 고기류같은 음식부터 먼저먹고 , 밥은 잡곡류로 해서 먹는다
ㄴ.국은 맨나중에 먹되 건데기 부터먹고 국물은 주그만 맨나중에 먹는다
ㄴ.식사는 복부 포만감의 80% 정도만 섭취
ㄴ.저의 경험으론 커피잔 정도의 물 한컵에 사과식초를 한스픈타서 식사 중간에 3회정도 나눠서 마시니 훨씬 당이 덜오르더군요
◆.GI지수가 낮은 음식위주로 식단을 편성한다 [에서 " GI지수 낮은 음식" 검색함)
◆.식사는 20분이상을 하며 30번이상 씹어서 삼킨다 (밥은 젓가락으로 조금씩 먹으면 시간을 더길게 됨)
◆.물은 식후 30분뒤에 마시고 하루 1.8리터 정도를 한번에 조금씩 마신다
◆.식후 30분 뒤부터 30분이상 걷기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 또는 앉았다 일어서기 운동을 한다
◆.주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여 내몸에 부적합한 음식은 자제한다
(평소 안 먹던 특이한 음식(케익, 면종류,떡,고기류 빵 등)을 먹고나면 혈당을 측정,관리)
>>> 혈당은 식사 시작부터 이후 1시간 혈당을 관리한다
(서양인은 식사가 길고 췌장이 커 2시간 측정, 동양인은 1시간이 피크혈당이 대부분임)
◆.과일은 식간에 간식으로 견과류와 함께 귤은 1~2개, 사과 반쪽, 딸기3개, 배 1/4 쪽량 정도먹는다
(피크 혈당으로 치솟는것 예방차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을 푹자려고 노력한다(6시간 이상, 불면은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짐)
◆.유산소와 하체의 근력운동을 매일 병행한다(걷기, 앉았다 서기 반복,계단오르기,산행 ,자전거 타기 등)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는다...
◆.햋빛을 받으며 맨발로 흙길이나 운동장 주변을 30분정도 걷는다(숙면,혈액순환에 최고)
>>> 당뇨인이 지켜야 할 철칙 ; 먹었으면 무조건 움직여라!!! >>>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할 동반자 같은 질환입니다 .
철저히 관리만 잘하면 예방하고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인께서 늘 주도권을 가지고 기준혈당치 목표를 정해서 정성으로 관리하면 합병증과 고혈압이나 비만증 같은 질병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