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아토피 알아봅니다

청주아토피 알아봅니다

작성일 2016.09.1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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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청주아토피 잘하는곳을 좀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전에도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 치료 받아봤는데.. 나아지다가 다시 또 재발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쪽이라 신경이 많이쓰이는데 청주아토피 치료 잘하는곳좀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으로 피부질환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한의학박사 나헌식 원장입니다.


글 내용을 읽어보니,

아토피 치료를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질문하셨는데,

신중하게 선택하여 좋은 치료결과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아토피에 대한 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토피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어서,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여도 괜찮으며,

생활습관이 잘못되어서 아토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생활하는데 주의할 사항은 탁히 없지만,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토피의 원인을,

열이 많고 독이 있어서...면역기능이 약해져서...기혈순환이 안되어...내적인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등등으로 원인을 진단하는 곳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원인을 진단하지 않고,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합니다.


아토피는,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아토피는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열 배출과 연관이 있으며,

내적인 건강과는무관한 증상입니다.


피부의 독립적인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누적되어 있는 해당 부위의 피부 표면에 붉은 증상이 보입니다.
피부 내측에 누적된 열이 피부에 있는 가는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피부 표면에서는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땀구멍을 뚫고 빠져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인체의 생리적인 기능은,
열이 발생하여 누적되어 있으면 그 열을 식히기 위하여 물이 모입니다.


물이 열과 합쳐지면 탁한 물이 형성되고,
그 탁한 물을 우리는 보통 진물이라고 표현하는데,
좁쌀처럼 수포가 발생하기도 하고,
피부 내측에 진물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와서 건조되어 각질이 보이기도 하며,
증상 부위엔 열이 누적되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해당 부위의 피부 표면은 당연히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1),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져 빨갛게 발진(내적인 열이 많다는 표시로...)이 보이거나,
2), 증상 부위가 건조(증상 부위의 내측에 열이 많으면 그 위의 부위는 당연히 건조하게 됩니다)하고,
3), 누적된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올려고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에서는 피부 내측의 열이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빠져나와 체온 조절을 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극을할 때에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게 되며,
4),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 내측에 고여있는 진물이 포화 상태가 되면 피부를 뚫고나와 진물 형태를 보이거나 건조되어 각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아토피의 증상 형태를 보면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가려우며 건조하고 부스러기 같은 각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위와같은 원리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부위는 피부내측에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음으로써 증상부위에서 열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피부 증상이 나타나면 열이 많다고 하여,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저는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열이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한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기 때문에,

열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치료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열이 많아도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해 준다면,
그 열은 땀구멍을 뚫고 잘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배출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열에도 피부 증상을 나타내니까요.


아토피 치료는 피부기능이 개선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치료를 했는데도 낫지 않으면 치료방법을 바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체질개선으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몸의 일부위인 피부기능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정상적인 기능이 회복되면 아토피 증상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토피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은 아니니,

어떤 음식이든지 섭취하시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아토피는 한방적인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증상으로 설명드리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아토피를 한의원에서 치료하고자 할 때에는,

체질개선 방법이라도 한의원마다 치료방법이 다르고,

한의원마다 치료비용도 많은 차이가 있으니,

잘 검토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상담사 입니다.




청주아토피 발생의 중요한 요인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주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가족력이 있었으며 부모 중 한사람이 청주아토피나 비염, 기관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경우 자녀의 50%에서 청주아토피가 나타나며 부모 모두에게 청주아토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79%나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고 유전적 요인 역시 청주아토피에 중요한 영양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주아토피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생기는 증상도 피부건조증이나 습진 등 다양하게 나타나기에 발병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만 국한하여 설명할 수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청주아토피는 연령이 증가할 수 록 발생률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영유아기인 생후 2개월 전후로 시작되면서 보통 50%정도가 생후 1년 이내에 약80~80%가 생후 5년 이내에 발병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청주아토피의 유병률은 1~3%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20년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장벽이 각 종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마이코박테리아 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에 대해 방어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청주아토피 있는 경우에는 습진이 있는 부위에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세균 등에 쉽게 감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렇기에 청주아토피 경과 진행에 있어서 추가적인 2차 감염은 항상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만약 감염으로 인해 증상 부위에서 냄새가 심한 농이 나오거나 열이 오른다면 서둘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청주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한약과 생식을 처방해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해 냅니다. 빠른 치유와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 처방입니다. 제주도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약재로 한약을 만들었기 때문에 믿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생식은 식이를 개선하는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생식도 한약과 마찬가지로 환자의 특성에 따라 처방합니다.
한약과 생식 등을 통해 몸속 내부를 치료와 함께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들을 개선하는 진정 및 재생 치료가 함께 진행됩니다. 우선 경혈을 자극해 우리 몸의 재생능력을 돕고 장부의 대소편차를 바로 잡는 침치료를 시작합니다. 혈액 순환 문제 및 위, 장,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도움을 줍니다.


특수한 한약외용성분으로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피부 재생, 보습, 환부의 감염 예방과 진정작용을 돕는데 이는 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입니다.
청주아토피는 쉽게 재발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치료가 종료된 후에도 급격한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변화,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다시 독소가 축적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치료 종료자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 주기적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주아토피는 치료 종료 후 1년 동안 재발하지 않아야 안심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청주아토피의 발생률은 증상 및 알레르기 반응 정도에 다라 계절마다 달라지는데 진물이 많이 나는 유형의 경우에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에 악화되고, 각질이 많고 건조한 유형의 경우에는 겨울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봄에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의 증상을 잘 살펴보고 취약한 계절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역시 청주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대부분 각 종 스트레스로 인해 청주아토피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얼마나 청주아토피 증상 악화에 관여하는지 어떻게 청주아토피를 일으키는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보통스트레스는 면역계나 자율신경 조절에 문제를 가져오고 이러한 기전이 청주아토피 발생과 악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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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령이 증가할 수 록 발생률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질환이청주아토피는입니다. 대부분 영유아기인 생후 2개월 전후로 시작되면서 보통 50%정도가 생후 1년 이내에 약80~80%가 생후 5년 이내에 발병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청주아토피의 유병률은 1~3%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20년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과거와는 달리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공해과, 식품첨가물의 사용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 역시 청주아토피에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영아, 소아형 환자의 상당 수가 음식물에 섭취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곤 합니다. 따라서 음식물과 청주아토피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알레르기 반응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며, 반응이 없더라도 증상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발음식은 계란, 우유, 땅콩, 밀가루 등이 있으니 자제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군데만 보지마시고 여러군데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청주아토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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