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하러 가는데염.

포경수술 하러 가는데염.

작성일 2003.12.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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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시술로 결정하고 예약했는데요.

레이져 시술은 마취 몇방 맞나요?

님들 경험을 말해주세요. (레이져로 하신분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포경수술하면 불청결합니다! 냄새나고 더럽게 보이는

노란색이나 하얀색때가 오히려 성기를 보호해주고 깨

끗해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딱아주면 아무이상 없습니다.

그냥 죽은 세포덩어리이니까요 안 딱아주면 불청결해질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관리만 잘하면 포경수술한것보다 훨씬 없이 청결해주겠지요

미쳤다고 군대에서 할일 없이 포경수술 시켜주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이 뻥쳤거나 포경수술 한 사람들이 일부러 겁주려고

한말입니다.

의사들이 돈 벌려고 뻥친것을 누가 까발려서 요새는 포경수술안합니다.

포경수술하면 좋은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www.pop119.com)

포경수술하면 병신된다.(www.pop119.com)

불쌍한 동생들...... 안하는 게 억만배 더 좋은 줄 모르고......

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제거되는 것들 (비공개 님이 2003-12-27 09:24 작성)

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제거되는 것들

1.능선대(Frenar band of ridged band)

내포피와 외포피 연결부 근처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남성의 중요한 성감대이이다.

이 섬세한부분은 신경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으며 성적만족과 성반응의 강도를

조절하는 성적으로 민감한조직이다.

이 부분은 포경수술시 포피와 함께 영원히 제거된다.

2.마이너스 소체(Meissner's corpuscies)

포경수술은 포피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인 마이너스

소체라는 수천 개의 촉각 립센터를 제거한다.

또한 배신경의 가지들과 10,000에서 20,000 개의 성감

신경단들도 잃게 된다.

이 손실로 인하여 운동,체온 및 감촉의 변화를 유발한다. 영원히 제거됩니다.

3.포피소대(Frenulum)

포피소대는 귀두 밑에 위치하는 v자형의 고도의 성감대로 포피를 귀두에

매어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기능을 돕는다.

포경수술 시 빈번하게 포피 소대는 포피와 함께 절단되거나잘려나간다.

이로 인하여 성기의 성적 혹은 생리적 기능은 감소되거나 파괴된다.

포피소대가 절단되거나 약간 남아 있다 하여도 그 기능은 영원히 할 수 없다.

4.육양근막(Dartos fascia)

포경수술은 음경해면체와 피부의 바깥층 사이의 온도에 민감한 평활근

덮개인 육약근막의반 이상을 제거한다. 영원히 그 기능은 할 수 없다.

5.면역계통(Immunological system)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형질세포를 생산하는 면역학적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형질세포는 면역 그로블린 항체,항세균성 및 항바이러스성

단백질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한다.

포경수술로 인하여 성기의 모든 면역계통은 영원히 사라진다.

6.림프관(Lymphsytic vesseles)

포경수술로 인한 림프관의 손실은 체내 면역계의 림프흐름을

감소시킨다.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7.에스트로겐 립센터(Estrogen receptors)

영원히 제거 된다.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8.아포크린선(Apocrine glands)

이들 선은 내포피에 위히하여 천연의 강력한 성 행동 시그널인

페로몬을 분비한다.영원히 회복 불가능

9.피지선(Sebaceous glands)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면 성기를 보호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0.랑겔한스선(Langerhans celis)

이들 분화된 상피세포들은 성기의 면역계의 한 부분으로 기능

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1.복측신경(Dorsal nervers)

음부신경의 말단이 성기의 피부,포피,음경해면체 및 귀두에 연결

되어있다. 성기의 위쪽 2/3이상의 감각을 잃게 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2.미끄럼운동(Gliding action)

포피의 미끄럼 운동작용은 정상적이며 자연적이고,

손상받지 않은 남성성기의 보증마크이다.

이 운동은 마찰을 최소화하여 성기의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여 배우자간의 성적 쾌감을 극대화 하도록 도와준다.

13.귀두 고유의 색과 외형

포피가 손상되지 않은 귀두는 분홍색,적색 혹은 어두운 자색이나

신생아 혹은 어린시절에 포경수술을 받으면 포피와 귀두의 유착이 찢겨 나간다.

그러므로 귀두는 보호받을 수 없게 되어 감염,

상처,압박,수축등에 의하여 결국은 고유의 색을 잃게 된다.

또한 귀두는 부적절하게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하여 부가적인 층을 형성하면서 차츰 각질화된다.

14.길이와 둘레

포경수술은 헐렁하고 넉넉한 두개의 층으로 싸여있던

성기의 길이와 둘레를 감소시킨다.

포피가 제거된 성기는 손상받지 않은 성기에 비하여 끝이 잘린 상태이며 가늘다.

15.혈관

포경수술에 의하여 배측동맥의 가지들과 포피소대동맥을 포함하는 혈관이 제거된다.

풍부했던 혈관의 손실에 의하여 음경체나 귀두로의 정상혈류를 방해해 성기의 고유기능

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나라 포경수술과 같은 경우를 의사에 의한 수요창출행위로 볼수 있는데.

즉 의사가 돈을 벌기위해 필요없는 사람들에게서 수요를 창출해내는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가 포경수술하는 결정인 이유는

부모님,일반인들의 무지 + 의사들의 돈벌이 수단 + 포경수술당한사람의 피해,보복심리

=줄어들지 않는 이유입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상당히 심합니다.

특히 우리 어머님들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데 줄어들기 힘들겠지요

일본이나 유럽등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포경수술을 비방하는 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즉 한심한 민족이란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전혀 모르다는 것입니다.

전 국민의 60%이상이 했다는 것이고 고등학생비율은 95%입니다.

전세계 최고수치입니다.

미국이 포경수술을 하는 이유는

유태인의사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포경수술로 당한 차별과 고통을 미국사람들한테 주는 것입니다.

요즘들어서는 유태인들도 안한다고 합니다.

미국사람들이 하는 것보고 우리도 따라하는 데.....

포경수술이 줄어든다는 것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의사들은 포경수술같은걸 수업시간에 배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입니다.

의대에서 포경수술을 가르키지 않습니다.

즉 대부분의 의사들은 포경수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디서 본거나 들은 지식이 고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은 얼마나 무지한지는 .....

충격! 한국 포경수술 세계 1위!!!!

한국인은 어릴때 포경수술을 의무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2000년 통게청에 따르면 80%의 남성이 포경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포경수술율이 세계 1위라는것.
원래는 유태인의 할례의식에서 유래된 포경수술이
유태인의 현 포경수술율은 70%보다 높다.

한국 -- 80%
미국 -- 50%
유태인 -- 70%
유럽 -- 1 - 2%

제가 학교에 다닐때 음경을 덮고 있는 Prepuce밑에 하얀 더러운
물질인 smegma를 없애기 위해 포경수술을 한다고 배웠다.
즉 이것이 여성 자궁암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추측에서 였다.
그러나 현재 밝혀진 의학적 사실에 의하면

1. 포경수술하면 성병 더 걸린다.
2. 포경수술하면 정력이 약해진다.
3. 포경수술하면 성기의 크기가 작아진다.
4. 포경수술하면 여성의 자궁암 더 걸린다.
5. 포경수술하면 더 불청결해진다.
6. 포경수술하면 에이즈 더 걸린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병원 수술비만 올려주는
수술을 위한 수술에 의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다.
남 한다고 의학적 검증없이 다 따라하는 지독한 한국인의 못된 민족성이
낳은 또하나의 풍토가 포경수술율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포경수술은 하는 게 좋은가,아니면 그대로 둬도 괜찮은 것인가.
이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압도적으로 ‘필요하다’고 여
긴다는 공식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회장 최황)는 1999년 1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초등학교 남학생을 둔 전국의 학부모 3592명을 대상으로 포경수
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91.3%가 필요하다고 응
답했다고 밝혔다.

포경수술이 필요한 이유로는 ‘성기위생개선’ 목적이 87%로 가
장 많았고,장차 성기능 증대에 대한 기대감(7.8%)과 포경수술을
한 상태가 더 보기 좋기 때문(0.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포경수술후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장차 배
우자의 생식기에 생길 수 있는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80.6%),
‘장차 배우자의 자궁암을 예방할 수 있다’(64.7%),‘장차 남성
성기능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62.7%),‘조루 예방에 효과
가 있을 것이다’(60.2%)란 응답이 많았다.

이밖에 ‘수술을 일찍 해줄수록 성기발육이 좋아질 것이다’(54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다’(53.4%),‘장차 음경에 생길 지
모르는 암을 예방할 수 있다’(45.7%)는 응답 외에 심지어 ‘소변
줄기가 굵어질 것’(37.2%)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꽤 있

는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반면에 소수이긴 하지만 포경수술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들
은 ‘나이들면서 저절로 해결되므로’(55.1%),‘의학적 근거를 모
르기 때문에’(20.3%),‘합병증 우려와 수술후 보기 흉해져 또래
들이 놀릴까봐’(각 2.9%)란 이유를 댔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자들은 아들의 나이가 평균 12세에 이르렀을
때 포경수술을 해줬으며,이중 신생아때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해
준 경우는 전체의 15.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이들 응답
자중 포경수술을 받은 아버지는 10명중 3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
다.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을 상당히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종교적 이유에서 행해진다.
오로지 유대인과 이슬람교도만이 대대적인 포경수술을 행한다.

유럽의 경우 포경수술 비율이 0.5%가 채 되지 않는다.
일본인과 중국인의 경우도 포경수술은 100명 당 한명꼴로 발견되는
포경이상의 경우에만 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100명 당 한 명 꼴로 포경수술을 행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종교적으로 포경수술을 행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여기에는 많은 의학적이라고 믿어지는 낭설들이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이유로는 성기질환 예방, 자궁암 예방
정력 증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하나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포경수술을 거의 하지 않는 유럽인들이 정력이 약하다는 얘기 들어봤는가?
오히려 포경수술이 성관계 시간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한국의 남자 고등학생들의 경우 90%가 포경수술을 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수가 포경수술을 행하는 경우는 없다!
한국, 필리핀, 미국은 세계적으로 포경수술 비율이 50%가 넘는
유일한 국가들이다. (앞에서 말한 종교적 이유를 제외하고)
다들 짐작 가겠지만 한국과 필리핀은 오로지 미국 따라하다 이렇게 됐다.
50년대 한국의 포경수술의 비율은 0.1%였다고 한다.
그런데 전쟁 이후 미국의 영향으로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하게 됐다.

현재 미국은 급속히 포경수술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사실 미국의 포경 수술은 청교도적인 의미가 강하다.
빅토리아 시대 성욕은 감춰야 할 대상이었고 성관계는 오로지
종족 번식을 위해서만 해야하는 필요악이었다. 영국인들은
포경수술을 하면 자위행위, 성욕 감소가 이뤄진다고 믿었고
그것이 미국으로 전해지면서 과학적인 듯한 낭설들과 합쳐지면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포경을 하게 되었다. 실제 영국의 경우도
다른 유럽 국가들의 비해 아직 포경 비율이 높다.)
그나마 미국의 경우 모든 포경수술은 신생아 포경이다.
최근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었듯이 미국에서 신상아 포경이 줄어들고 있다.
이 보도를 보고 한국 의사들은 미국인들이 이제 신생아 포경을 줄이고
10세 전후에 포경을 하는가보다 싶었나보다.
하지만 미국에서 신생아 포경이 줄어드는 것은 다시 말해
포경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미국에서는 태어난 지 3일 이후에는 거의 포경수술을 행하지 않는다.

자..국민학교 시절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수술실로 향해야했던 기억이 날 것이다.
엄마는 말씀하셨다. 남자가 되는 수술이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수술이다.
우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수술을 하기 위해
고통과 싸워야 했고 때로는 놀림감이 되어야 했으며
수주일 동안 제대로 놀 수도 없었다.

이번 기회에 한국 땅에서 포경 수술 비율이 획기적으로 떨어지기를 바란다.

- 포경수술하면 정력이 약해지고 성병,에이즈,자궁암 많이 걸리고 더 불청결해진다.

흔히들 포경수술을 하면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정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진실’을 알아보자.

깨끗해서 좋다?

포경수술 예찬론자들은 “치구가 안 쌓여 냄새가 안 나고 청결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치구는 전혀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점액성 윤활제인 치구는 성관계 때 성기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평소엔 귀두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준다. 하루에 한번씩 잘 닦아주기만 한다면 굳이 수술하지 않고도 청결은 얼마든지 유지할 수 있다.

성병을 막아준다

명백한 증거가 없다. 포피가 성병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가설은, 포피에 생길 수 있는 작은 염증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이 침투하거나 포피 아래의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이 세균의 서식처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포피 아래 세균군과 점막의 면역학적 방어 기능은 정확히 조사되지 않았다. 오히려 포경수술로 포피가 없어지면 발기 때 성기 피부가 당겨져 성관계 중 찰과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다. 최근 포경수술이 에이즈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외신을 통해 보도되는데, 이런 연구의 대상은 유럽이나 미국인이 아니라 콘돔 사용률이 낮고 위생상태도 좋지 않은 아프리카인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수술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다면 포경수술 강대국인 미국이 어째서 유럽보다 에이즈 발생률이 높은지 설명할 길이 없다.

부인이 자궁암에 걸리지 않는다

1950년대 미국에선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과 성관계를 하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포피를 자르든지 아니면 이혼해달라”는 여성들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후 많은 연구자들은 수술과 자궁암은 연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포경수술 비율이 1%가 안 되는 스웨덴·노르웨이의 자궁암 비율은 미국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최근 미국 암학회는 포경수술이 자궁암을 막을 수 있다는 기존 가설을 공식 부인했다.

정력이 좋아진다

12세기 유대인 라비이자 의사인 마이모니데스는 포경수술이 정력을 감소시키며 성관계는 적게 할수록 좋다고 믿었기 때문에 수술을 권장했다. 반면 19세기 들어 미국 의사인 슈터는 수술을 한 흑인들의 정력이 더 좋다고 주장했다. 수세기 동안 정반대의 견해가 엎치락뒤치락해온 셈이다. 최근 미국 연구진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과 자연 그대로의 남성들과 모두 성관계를 해본 ‘경험 많은’ 여성들 139명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들은 자연 그대로의 남성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상대방의 반응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성적 만족감이 더 높았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은 원활한 성관계에 필수적인 체내 분비물이 잘 나오지 않아 즐거움이 줄어들었다고 진술했다.

코리아는 '이상한 포경나라'

"코리아는 포경국가?"

로이터통신은 최근 서울대 물리학과 김대식 교수의 논문을 인용, 한국에서 비정상적인 비율로 포경수술이 성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교수는 지난해 12월 전국의 의사 267명과 환자 및 보호자 5,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남한의 포경수술 비율-그 역사와 원인분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논문은 1월호에 실렸다.


김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945년 전체 인구 가운데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의 비율은 0.1%였지만 2000년에는 60%에 달했다. 수술을 받는 연령도 점점 낮아져 대다수 소년이 대략 12세에 성기 포피를 잘라낸다. 김교수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포경수술은 한국에서 '일종의 성인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포경수술 비율은 남성 출생률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포경수술이 한국전쟁 이후 주둔한 미군의 영향을 받았지만 "공식적으로 포경수술을 권장한 미국 의사는 없었다"고 밝힌 뒤 이 수술의 성행은 '선진국에서는 포경수술을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설문에 참가한 의사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포경수술 비율은 50% 이상일 것'이라고 답했지만 실제 비율은 1∼2%에 불과하다. 일반의 추측과 달리 일본의 포경수술 비율도 매우 낮다. 김교수는 또 포경수술이 여성의 자궁암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는 학설은 오래전에 폐기됐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은 이웃나라와 마찬가지로 유교와 불교가 성행하며 할례 전통이 없는 나라"라고 지적한 뒤 "포경수술 비율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크아아악 포경수술 이미 한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하라는건지?
이젠 평생 병신으로 사는 수밖에 없습니까?으아아아악 젠장할...
(어쩔수 없습니다.)

포경수술하기전으로 다시 수술하는방법즘알려주세여 ~~~~
(하지마세요 돌려봤자 외형적인기능밖에 회복안됩니다.성감등 결정적인
기능이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포경수술이 그렇게 나쁜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참...그걸 한 제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다시는..
그것을 복원시킬수 없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무엇보다도 성감을 완전히 잃어버린다는 것....
남자로 태어나서...성감을 짜릿하게 느끼고 싶은데..
그것을 박탈 당한 거 같네여....
그 성감을 다시 찾을 순 없을까요....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저기여 제가 포경수술한지 7년이 됐어여
근데 제가 그당시 어머니께 자르자고 했는데
싸다고 말면서 꼬맷거던여..
근데 자르면 그런거 없는데 꼬매서그런지 실밥자국이 남더군여
그런데 꼬맨구멍이 지금도 남아 있거던여
그런데 그 구멍속에 노란덩어리가 있어여... 성기를 여드름짜듯이
쭉 눌러보면 끝엔 거멓구 노란개..
다짠후에 한참뒤에 짜면 또나오거던여...ㅡㅜ
혹시그거 나중에 성행위할때 여자 질에 혹시 염증이나 올지않을련지
제발여 부탁입니다...; 왼지 노란게 여드름은 절대 아닌거 같구여...
어쩃든 이물질 비슷한건데 먼지 몰게써여 갈쳐주세여 ㅡㅜ
(병원가세요)

포경수술 했더니 그게 조절이 안되요.

포경수술을 중3때 받은 사람인데요... 현재 21살...
정말 중3때정도면 어느정도 성감을 느낄때잖아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수술전과 수술후... 엄청나게 성감이 떨어졌다는것을요...
외국사이트 서핑하다가 Foreskin Restoration... 그니까 포피복원에 관한
사이트가 참 많은걸 보고 놀랐어요...
우리나라 안에도 포피복원을 시술하는 병원이 있을런지요?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죽기전에 꼭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수술로 하건간에 스트레칭 요법으로 하던간에...
혹시 시술하는 곳이 있으면 비용이나 방법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포경수술했더니 매일 딸딸이 치고 얼굴이 헬쭉해졌습니다
포경하면 변태가 되나여?(예) 포경하면 좋은점은 뭐져?(없습니다.)

저겨 제가 포경 수술을 했는데여 아~ 이제 흠 한 거의3월딸 쯤에
비뇨기과에 가서 했거든여 근데 무서움을 참고 갔는데 막상
수술대 위에 올라가니까 오금에 마비가 오더군요 -_-;;
근데 의사 선생님께서 포경 수술을 꼭 해야 한다거 하대여
그래서 꼭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 빠져서 하게 됬슴니돠..........
마취 풀리니까 갑자기 엄청 따갑데여 근데여 포경 수술을 하는 이유가 어떤
의사 선생님은 위생때문에 수술을 한다거 하던데
그 이유가 정확히 근거가 있음니까?
(청결해진다라는 의학전근거 전혀 없습니다. 낭설입니다.)

전 정말 솔직히 포경 수술
하고난후에 기분은 가뿐했지만 지금 이사이트에 들와보구나서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수술이 끝나거 잘려나간 제 성기살을
보니까 정말 징그 럽데여.. 혹시 지금 저한테 무슨 나쁜게 오는건
아니져? 포경수술 했다거 다 나쁜건 가여? 리플 프리즈
(그러니 해봤자 좋은 것 없어요 될 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

포경수술 했는데 미치겠어여
포경수술 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습니다
수술 다음날 축구하시는 분도 있다는데 전 왜 이모냥인가여
수술한 부위에서 아직도 피가 조금씩 나구여
건드리면 아프고여
발기되기라도 하면 죽음 입니다 ㅜ.ㅜ
어딘가 묶어놓은 것 같으면서 엄청난 고통이
수술받은지 벌써 일주일인데 왜 이러나여?
병원에서도 이제 더이상 안와도 된다고 했음

포경수술 권하는 한국의사들 전부 돌팔이입니다.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나쁜점은 100가지도 넘습니다.

이미 포경수술한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합니까..-_-
쩝..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나...-_-a.에구..성관계 가질때 포경수술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점이 뭔지?여자는 어느쪽한테 더 만족합니까?
(전세계여자들은 포경수술은 한 여자들을 싫어합니다.)

포경안한사람보았습니까?
포경을하면..잃는것이많다던데..
물론그렇죠..
하지만..일부러..신경을죽이는수술을하는.이시점에..
솔직히..생태생리학적으로볼때..
껍데기는..외부로부터.귀두를보호하기위해 생긴것일껍니다...
근데..옷을 2-3겸껴입는 사람들에게..그런보호의 역할이..과연........음..
그리고..
잃는것이많다고하는분..
포경재생수술을받을수없는마당에..
지난일은..
포경수술을시켜준..부모님을원망합시다..

포경수술 이게 맞다면
제가 어릴때 포경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귀두에 표피가 붙어 잘 안버껴져서 완전히 표피를 제거못했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어릴때 받아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이렇게 성기를 보면 위쪽하고 아래쪽 피부가 틀리거든요 만약에 포경수술하는데 이 위쪽 피부를 다 제거하는건가요?? 전 완전제거를 못했으니
만약에 그게 맞다면 ddr할때 이 위쪽피부에 쾌감이 더오던데 이걸 자른거라면 윽
이거 완전 고자만드는것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반고자만드는 수술입니다.)

흉터 평생 남습니다.
몸에 칼되고 쌩*** 다 까고 수술했더니 의학적으로 득이 없는 수술이거니와
흉터도 남고 이거 뭐야 도대체....
의학적 득은 0 후회는 무한대...
의사들 주머니채워줄려고 수술한 격이군....
저도 평생남았습니다.

포경수술하지마세요.몸에 칼대서 좋을것 없습니다.

5학년 때 포경수술 했는데 흉터가 계속 있어요(현 중3)

포경한지11년이나 됬어요...
4살때 했는데... 지금은 15살이고요...
그런데... 구멍이 엄청나게 많아요...
흉측하기도 하고...
문제 있는건가요?
아니면 더 기다리면 없어 지나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꺼 물건을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까버린거 같기도 하고,,,쩝..
다른 사람들은 포피가 귀두 부분을 살짝
가려주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문제 같은것 있을까요??
(방법없습니다.)

성기에 포경수술한 자국인데요. 실바늘이 흉직하게남아있어여..
병원가면.. 없앨수있나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포경 수술을 받은지 몇년 됐고 미혼입니다.
가끔 자위후 두세번째 발기시에 성기에 통증을 느끼는데
제생각은 성기의 표피를 너무 많이 잘라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발기상태에서 보면 굉장히 팽팽함(?)을 느끼는데 정말 제 생각데로
살가죽을 많이 잘라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나도.
보통때는 아무지장 없고 발기시에만 자주는 아니지만 통증을 느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방법없습니다.)

얼마전 포경수술을 했는데, 발기가 된후 뒤에 귀두와 몸통을 이어주는 인대인가 힘줄같은거 있죠? 그 선이 땡겨서 발기시 약간 아프고 땡기고 구부러지는듯 해서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그 부분을 아예 절개해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한번 더 수술을 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것입니까? 뒤에 있는 그것이 발기를 더 튼튼하게 해주는것 같은데 그렇게 잘라도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것 인대인가 힘줄이 유독 강한 사람이 소수 있다던데 제가 그런 사람이래요. 여기에 대해 답변부탁드립니다.
(방법없습니다.)

저도 일반사람들 처럼 포경수술에 대한 자세한 지식없이 수술을 받게됐읍니다.
포경수술하기전에는 발기했을 때 포피가 성기를 조이는 느낌이 조금있었는데
수술을 잘했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수술을 받은지 3주가 되어 가는데 성기가 발기했을 때 왼쪽으로 휘는데 정상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안 돌아갑니다.)

30세 된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포경수술을 하였는데 수술할때 성기를 너무 많이 잘라 내어 발기 할 때 원하는 많큼 크게 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경우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고칠 방법은 없나요?
(방법없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4년이구요
28살 때에 결혼을 했지요
포경술은 결혼한지 1년후 하게 되었는 데요.....
우연한 기회에 하게되었지요...
제가 3년전 여름에 치루로 항문 주의에 종기가 나서
대장항문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수술을 하려면 척추마취를 해야되는 데 ...
마취를 하고 수술(종기에 고름을 짜는...)을 하고 있던
의사가 저에게 묻더군요...
포경을 안 했는 데 마취한 김에 포경수술도 같이 할까요?
하며 ...
그래서 좋다고 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많이 잘랐는 지
발기시에 좀 표피가 좀 땡기고 아프더군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서 괜찮지만요...
왠만하면 포경수술하지 말아요
수술을 안해도 결혼(밤일)생활에 아무 지장도 없었구
오히려 수술후에 만족도가 별루 안좋더군요....

전 20세에 포경수술을 했는데, 자위같은 걸 할 때
미묘하고 예민한 성감이 예전엔 있었는데 포경수술한 이후로 그게 현격히
떨어졌어요.
표피에 중요한 성감이 있다지요.

20대 초반에 사회적 편견? 에 스스로 수술을 했는데, 하고나서 알았지만 원래 선천적으로 포피가 적어 전혀 수술을 할필요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제목처럼 부작용은 생리적인거와는 무관하고 단지 수술후 포피가 적어지니 당연히 성기 뒷부분 음모가 있는 부분이 앞으로 당겨 지겠죠? 이에따라 발기상태가 아니더라도 귀두 뒷부분 1.5센치 부터 뒷쪽으로 음모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20개? 아무튼 듬성듬성 있습니다. 2년여전 신경쓰여서 몇개 뽑았다가 뽑은자리에 감염이 됐는지 조그만 염증이 생긴뒤로는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저와같이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많을꺼 같은데...이것도 분명한 수술 부작용입니까? 아직 미혼이지만 앞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라도 음모제거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음모가 배우자와 관계시 나쁜 영향을 끼칠것도 같은데....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20대 후반인 미혼 남성입니다
성에 대해 알면서부터 생긴 고민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언젠가는 해야하지 하면서10대 20대를 보냈고
결국 군대에서 대분분의 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결국
제대하면서 말년 휴가에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하고난후에 잘했다는 생각은 잠시뿐이고
조루가 더 심해진 느낌이고 성감도 떨어져서 고민 뿐아니라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은 저는 잘씻는 편이라 변한것은 없는거 같구요...정말 왜 했는지 후회됩니다 제가 찾았던 비뇨기과의사분들은
왜 그렇게 그걸 권했는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이 우울증을 해결할수 있을지...조언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초딩5) 어머니의 협박과 회유에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론(?)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당시만해도 포경수술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달랐죠. 아무 이유 없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전 아직 어릴때였으니까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 받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제가 좀 조숙했거든요. 하지만 역시 어릴 때라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했죠. 그 이후로 여태껏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술의 이점은 느낄 수 없고 오히려 수술 받은 분들중 일부가 호소하듯 좀 당겨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수술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보고 마음의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저처럼 이미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사태의 고발에밖에 미치지 못하는 건가요... 해결책은 없는지... 어디선가 들었는데 진피 이식으로 수술전으로(완전히는 아니겠죠. 비슷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는 수술 전까지는 안바랍니다. 수술자국이 성기의 거의 중간부분에 (귀두를 제외한) 있거든요--; 얼마나 깠는지 아시겠죠... 그렇게 얼마 남지 않은 포피를 귀두 바로 밑부분까지만 복구하고 싶은데... 그런 수술은 없나요? 가장 현실적인, 그렇지만 진보적이고 희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태어나면서 포경을 했는데 2개월이 되면서부터
성기가 들어가더군요.
지금은 외형적으로는 거의 다 들어가다시피 했습니다.
몸도 약간 뚱뚱한 편이구요. 손으로 만져보면 안에 들어 가 있습니다.
크면서 그것이 나오는지, 아니면
수술을 해야하는 건지, 수술을 하면 치료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포경수술후 성기에 무슨 뼈 같은게 여러개 생겼는데 어떻게 된거징?????

저기 저 포경한 사람이거덩요?
포경하구 한 2달 지났는데.. 오줌누다가 갑자기 머가 떨어져서 이상해여
잘못된건가여? 피도 나오고 아픈데 또 속에 노란것이 있는데.. ㅜㅜ;
답변쩜 Please... 정말 심각해여 ㅠㅠ;

올해 2월말에 포경수술을 했걸랑요
근데여
귀두 바로 밑부분...그러니까 실로 꾀멘부분 있잖아여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그부분이 붓기가 빠지지 않고
점점 딱딱해지는거 같은데....
이고 상관 없는건가여??

일찍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초등 4년인 아들을 지난 겨울방학때 수술 시켰는데 이 사이트를 보고나서 후회 막급인 아버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술 완치 후에(저는 10. 7살 아들만 둘입니다)셋이서 함께 용변을 보는데 큰 녀석의 오줌 줄기가 마치 장난감 물총처럼 가늘게 나오는게 아니겠읍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그래서 수술한 병원에 문의 하였더니, 요도 끝이 좁아졌는데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주면서 이걸로 요도 끝을 자주 쑤셔서 치료하면 될거라고, 2-3년 정도 걸릴 거라고 그게 대답의 전부였읍니다. 그리고는 몇번 그렇게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었고 차도가 없을 뿐 아니라 아이가 너무 아파해서 그 뒤로는 포기하고 있읍니다. 아직도 어린 것이 여간 불편한 눈치가 아닌데도, 하루에도 몇 번씩 저럴텐데 2-3년이라니 생각하면 온 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고, YWCA나 소비자단체쪽에 접수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았는데 초록은 동색입니까? 빗나간 동료의식입니까? 의사이기 이전에 환자의 입장에서,그리고 그 분 역시 아이가 있을텐데 웬만하면 그냥 지내란 겁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사족이 길어졌읍니다. 어떻게든 원래대로 용변을 시원히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시기는 언제쯤이 좋을지 도움이 될 좋은말씀 고대합니다.

포경 후 제가 부작용이 있어요.
오줌 눌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아프고.....

제가 아주 어릴때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음경이 작습니다.
포경수술시 의사가 너무 짧게 자른걸까요--;
너무어릴떄 수술을 받아 부작용이 생길걸까요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또 포경수술하고 나면 원래 흉터는 약간 나나요 수술때 자른부분 봉합한것이 표가나던데..
(어릴때 포경수술하면 음경의 발육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흉터는 생깁니다. 그리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24살 올해에 포경을 했습니다. 근데 포경수술후 녹는 실을 사용했는데 실밥은 자동으로 사라졌지만 좌우 양쪽에 실로 봉합을 한 부분이 몇 번 발기가 된후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즉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그 자른후 실로 묶은 후 실밥이 풀어진후 다른데 정상적으로 붙어있는데 특히 한쪽은 1센티가량 실밥을 묶은 자리가 벌어져있습니다. 크게 아프느낌은 없지만 그 속이 하얗게 보이고 진물같은게 난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수술해야 하나요. 제생각에는 너무 포피부분을 많이 잘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포경수술을 6 학녕때 했는데 녹는실을쓰더라고염..
실도 다 녹았는데... 실이 녹은곳에 구멍이 나 있어여.
거기에 때도끼구염.. 지금 중 2인데 이거 나중에 없어져여??

저의 자식을 태어나면서 포경수술을 시켰는데요
지금 세살인데 귀두 부분과 표피부분의 위쪽의 일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포경수술이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포경수술을 작년에 했는데 성기 오른쪽에 뭐가 튀어 나와 있어여 괜찮은거죠
제발 알려주세요

포경수술도중 마취가 풀렸어요. 의료사고 아닌가요?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싶습니다
안당해보신분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아프답니다. 사고는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 일입니다.
법적보상이 가능할까요?(불가능합니다.)

포경수술후 파란멍같은게 들었어요;;

제 거시기에는 어렸을 적에 받은 포경수술의 흉터같은게 남아있거든요.
이상한 흉터인데 작은 구멍같은게 7~8개쯤 있어요. 실밥이 있던 자리인것 같기두 하고...
아무튼 나중에 미래의 아내가 될 사람한테 제 이런 거시기를 보여 줄 껄 생각하니깐,
왠지 괴물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럴 땐 비뇨기과에 다녀와서 흉터제거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포경수술 했는데요....엄청 부었거든요...
말 그대로예요.......풍선처럼 부었어요.....
얼마정도 후에야 붓기가 빠질까요..
부어서 걷는다는게 아예 불가능해요..........ㅠㅠ

포경수술큰일났음실밥터졋음
큰일났어여 배가 아파서 지금 일어나서 보니 붕대 밑으로 살이 찢어져 있어여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못하는 사정이있습니다.
그냥 큰맘먹구 병원을 찾아갈까도 해봤는데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않아서요.
저는 22살 여름방학때 큰 맘먹고 포경수술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그전에 다받았고 저는 받지못해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24살입니다.)
문제는 포경수술전과 후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수술전에는 나의 이성과 관계없이 아침에발기도 잘되고 길을가다가도 강의시간에도 야한생각을하면 수시로 아랫도리가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받고 나서는 곧시간이 갈수록 아침에발기도 잘안되고 이전같은 경우가 드물어 수술전과 후에 차이점이 현져하게 느껴집니다.
포경수술을한후에 보니 귀두밑에서 아래로가는 심줄이 중간에 끊어져있는데 포경수술이 다이렇게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친구들것을보니 저랑달리 심줄은 다남았있든데 제생각에는 이것때문인것 같구,(급소를다쳤다던지, 다른일은 전혀없구요) 주의에 어디 자문을 구할때두 없구 해서요. 저한테는 심각한 문제걸랑요.다른분들을 이런문제가 없은 모양이네요!
기회가되면 사진첨부해서 올리께요.
리플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십시오.

고등학교때 포경수술을 받아서 꽤 되는 30대남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수술한 후의 실밥자리가 남아서,
피부사이의 봉합연결부위에 여드름 구멍같이 되어 있는데,
양쪽이 통과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 안에 이물질같은게
끼어서 주기적으로 여드름 짜듯 짜내고 있습니다.
당시의 수술이 하도 아프다 생각했고, 부위가 부윈지라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실밥자리를 오늘 이 싸이트에서 보니까, 스킨브리지비슷한 것
같군요. 이걸 다시 수술해서 찢어내야 하는지요?
고민입니다.

포경수술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2년전 포경수술하고 일주일하고도 6일이 되었을때
녹는 실을 뜨더 버렸거든여...
근데지금 녹는 실을 집어 넣을 때 구멍을 내 잖아여 그 구멍이 아직두 있어여
엄청나게 많이 있어염..
어쩌저 병원을 가야하나여??
수술상처가 아직두 있어염....

포경수술을 한후에
계속 생식기가 손으로 쓰다듬는거 같이하면
쓰라립거든요....계속 그래요 ㅠㅠ 1년정도됏는데도 그래요
그리고 고환있는게 하나가 다른하나보다 큰거같기도 하고...겉부분은 가렵기도 하고...
오줌도 한번놓고나면 아주 어쩔떈 시원하지도 않고
오줌 참고 놓으면 요도가 아프고그래요...
그리고 제일 아랫배에 안이 가끔 바늘로 찌른거같이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그래요...
꼼꼼히 다 읽어보시고 정확히 알기쉽게 말해주세요...상태가 어떤지 보고
병원가든지 할게요...지금은 무서워서 ㅠㅠ

저는 하긴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샤워할때 아프기만 하고...

포경을 햇는데
그 잘려나간부분에
약간에 구멍? 같은게 잇서요..
수술후 몇달간 거기서 누런 고름같은것이 나오기도 햇는데
지금은 괜찬치만 정상인가여?
그리구 귀두 끝부분 (밑으로) 이 전부 아주 미세하게 누런것들이 낳앗습니다..
별건아닌데 뗼수는없네요.

수술할 때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 고민입니다.
저는 5년전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근데 수술할 때 의사가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서
발기시에는 항상 땡기는 느낌이 나고
음경의 길이도 반정도나 줄었고
특히 자위시에는 성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고
이것만 계속 의식하게 되어서 지금은 너무나 괴롭고 죽고 싶습니다.
그 의사에 대한 분노도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어느 정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 때문에 괴로운 것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포경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조언을 해 주거나
정확한 정보가 있었더라면 지금처럼 이러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주위에서는 진정한 남자라면 포경을 꼭 해야 된다고 말하고
목욕탕엘 가도 80%이상이 포경을 한 사람이고 보니
나 자신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포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두 포경을 해야 된다는 식으로 광고를 해대니
이 말을 곧이 믿을 수 밖에 없었고요.
서두가 너무 길은 것 같네요.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을 좀 했습니다.
포피를 수술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정 안된다면 포피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저한테는 중요한 일입니다. 리플 부탁합니다.

한마디로 돈들이고 자지박살낸 격이구만!

제가 포경수술을 받았는데요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이 훨씬 안좋아 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요새 구성애 강의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포경의 폐해에 대한 얘기들이 많던데 으윽
진짜 그렇게 포경이 안좋은거라면 한사람은 으윽--; 다시 복원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포경수술을 하고선 얼마 지나지 않아
고환위쪽에 무슨 주머니같은게 있어요 고환은 좀딱딱하고 이거는 말랑한데...
배에 힘주면 고환이 위로 올라오잖아요 그때 오른쪽은 잘 안보이는데 왼쪽은 딱 티나요
고환위에 뭐가 있다는게
여태까지 그냥 무슨 정액이나 그런거 담아놓는 주머닌줄알았는데-_-
탈장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은 이런거 없나요?
그리고 ...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당장 병원엘 갔습니다. 근데 뭐 가서도
주사, 약 같은 것도 없었구요 따로 처방해주신 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포경수술하려고 하는 데
귀두껍데기부분에-_-끝에살 에 혈관이 보이는데 어떻케요? 그거 짤라요?
(짜릅니다.)

포경이 그렇게 치명적이면 이미 한사람은 어떻합니까--;
전 매우 어릴때 부모님이 의사의 권유(죽일놈)로 저한테 시켯는데 구성애 강의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 이미 한사람은 어떻합니까--; 이렇게 여러가지 백해무익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건가요--;

형부가 저 이번에 아들날때 포경수술 같이하라구 했는데 안하길 잘했군요.. 신생아를 어떻게... 형부 막내아들은 태어날때 같이 했거든요.. 아기지만 많이 아플꺼예요. (신생아수술은 거의 고문수준입니다.외국
에서는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미국에서는 125평균정도가 죽습니다.)

그 고통을 평생 잊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겠죠?. 상상해 보세요. 마취도 안된 상태에서 살갖을 긁어냈으니 ..지금도 그 울음소리가 귓전에서 나를 괴롭힙니다. 이 무지한 어미가 한없이 부끄럽네요.

저의 초6학년 아들을 지난 겨울방학때 포경수술시킨다고 병원 데려가 그 무지막지한 수술을 시켰습니다. 수술내내 마취가 안됐는지 처절한 우울소리에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술실에 달려들어가 의사 몇살을 잡고 싶은걸 무지 참았죠. 지금도 안 잊혀집니다. 아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진즉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

구성애의 아우성홈피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무료인데 한번 보세요.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저희 부부도 그 강의 듣고 결심했지요. 우리 아들 수술 안시키기로. 울 남편도 무지중에 한게 너무 억울하다더군요.

지금도 열불이 나는건 첫애 태어났을때(그때는 뭘 몰랐음...) 의사가 안하면 큰일나는것 처럼 포경수술을 유도하더군요. 어린것을... 얼마나 아픈지 간난아기가 잠도 못자고 울고 칭얼대고.... 지금도 그 의사만 생각하면 괘씸합니다. (무지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둘째아들은 안했습니다.

포경수술후 잘린 표피 끝부분이 까맣게 변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금 구성애 선생님이 강의한..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를 봤는데요..
화가 납니다 ㅠ.ㅠ
왜 부모님은 절 초등학생때 병원까지 강제로 끌구가서 그
괴로운 수술을 시킨건지 ㅠ.ㅠ
복구할수도 없는거고.. 으아ㅠ.ㅠ
이런 운동이 좀 일찍 있었으면 하는 .. ㅠ.ㅠ
저같은 피해자(?) 들이 이젠 안생겼으면 하네요
나 포피 돌리도 ㅠ.ㅠ

나는 포경수술을 안하면 음경암에 걸린다는 협박성 정보와
포경수술을 안하면 파트너 여성이 자궁암에 걸리고 음경암에 걸레 죽는다는식의
거짓 정보에 속아 xx병원 외과에서 김재성이란 사탄같은 외과의사에게
포경수술을 당했는데...아르바이트로 번 피같은 돈 10만원이었고..
포경수술로 인한 신체적 휴유증은 상당히 굉장한 고통이었으며.. 그 피해는 훨씬 더 크고 막대한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손해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당시 1994년 11~12월 경..건강365일이라는 KBS프로에서
모든 남자는 다 포경수술을 해야되고.. 만일 포경수술안하면 요로감염에 걸리고
음경암과 자궁암에 걸려 죽는다는식의 방송을 했고...
xx병원에서도 남자는 무조건 포경수술을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포경수술해야 음경이 커지고 성감도 좋아지고 조루증도 막아준다며....
무통포경수술이라더니,무통도 아닌 원시적 방법으로 가위로 자꾸 찢어서
잘라낸 포피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충 꿰메고..실밥뗄떼는 마구잡이로 떼면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가게해놓고...
유난히 포경수술의 고통을 뼈저리게 겪었던 나로서는 포경수술에 대해서 회의적일수밖에 없었고..그로인해 포경수술에 대하여 필요없는 잘못된 수술이 아니냐며 반문하는 나에게...xx병원측에서는...나를 정신병자로 취급을 했고..
나의 건강과 마음을 훼손시키고...나를 모욕했던 xx병원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2.서기 1994년 12월 9일 오후 5시경쯤..
나는 왠 청소부 아저씨같이 천하게 생긴 김재성씨가 수술할 의사라고
생각하니 포경수술 할 생각이 사라져 수술이 잘못되면 어떻하냐니까
김재성 왈' 포경수술이 잘못되면 내 의사면허 내놔불께' 하면서 수술실
에서는 계속 반말로 나를 얕잡아보며 대했고 또 그렇게 말했다.
xx병원 외과원장 김재성은 나에게 왈
' 고추가 너무 작다. 빨리 포경수술해야겠다. '
라고 말하며 가위로 내 성기주변에 난 털을 자르며
가위인지 무엇인지로 내 성기를 찌른후 무식하게 마구잡이로
표피를 가위질하며 도려내어 잘라내었다.
심지어는 수술이 끝난후, 포피를 균형잡히게 하는 포경수술이 아닌
마구잡이식으로 잘라내는 포경수술을 해서 내 생각과는 다른 잘못된
수술인데다, 포경수술을 순 엉터리로, 性적으로 무능력하게
사람 고자되게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성과 옆에있는 의사는 잘됐다며
포피의 피하조직 조차 하나도 안 남기고 마구잡이로 도려내고 또 과도하게
도려낸 포피를 집어들구선,
'이봐라 니 고치 이만큼 이렇게 많이 잘라냈다.
이거 고추장에다 찍어 먹어라' 라고 말하며
내 인격을 모독하며 계속해서 나를 얕잡아보는 언행을 했다.

나는 아퍼서 절뚝 거리며 걷는데 어느 간호원이 돈내라고 했다.
내 피 같은 돈 10만원짜리 수표를 냈다. 잘못된 수술 당하고 인격
모독까지 당하며
돈까지 버리고... 이게 무슨 꼬라지인가???

xx병원에서는 당연히 돈 물어내야할것이고 즉 수술비를 환불
또한 내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해야 마땅
할것이다. 孫丞院 - 씀

참고로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군대가 면제된자다.
군대 면제될라고 거짓말 하는게 아님을 확실히 밝혀둔다!!
또한 수술시 김재성 외과의사가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에..
귀두와 프래넬룸주변이 매우 쓰라리고 아픈증상이 3년이 다되어간 아직도
날 아프게하고있다. 이것은 그때 수술시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인데,
정말 큰 문제이다.

우연히 우멍거지 이야기란 책을 알게되서 뒤적거리며 헤매다 여기로 오게
됐네요 ㅡㅡ!
저는 20살때 했거든요 지금은 23 목욕탕 갈때도 그랬고 냄새도 나고 표피안에 생
기는 분비물들이 더러운줄 알고 수술을 했답니다 (돈아까워라)
그리고 얼마후 동생도 했구요
근데 진짜 정말 엄청 후회하고 있답니다.
동생이 포경할 당시 19살 저랑 년년생이거든요 포경하면 성교때 감각도
둔해지고 안해도 살아가는데도 아무 지장없다고........
그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
동생도 내가 억지로 시켰거든요 정말 후회되네요
동생 수술하고 나서 발기시에 땡긴다고도 하던데 걱정이네요 장가가면 ㅡㅡ
포경전 성교 느낌 자위느낌이 포경후 많이 감소되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그래서 구성애님의 강의까지 듣고 나니까 더 화가 치밀어 오르고 당장 포경
수술 반대 운동에 동참할려구요 내 친한 ***친구놈은 아직안했는데 .......
진짜 좋겠다 빨리 말려야지~~
다시 복원수술을 해도 10가지 잃은걸 3가지 밖에 복원이 안된다니 더 열받네요
내 껍데기 돌리도 .........
수술안했을 때도 그런거 뭐하러 하노 하면서 씹고 다녔는데 나는 당연히
해야 되는줄 알고 그만 으~~
복원수술은 현제 안되는 건가요 하고나면 첨이랑은 틀리 겠지만 그래도 뭔가
좋아 지지는 않을까요 참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복원수술 많이 안하겠죠 .........
난 받고 싶은데 꼭 요.....
다시 3개라도 돌리고 싶어요
꼭 복원수술에 대한 저의 글에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이 세상에서 꼭 그 망할놈의 수술은 없어지길 .......
복원술에 대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윗분처럼 내가 포경한 병원도 의사하나 간호사하나였다 --ㅋ
다른데선 레이저로 하는데 내가 간 병원은 가위를 썼다 ㅡ_ㅡ
그때 온몸이 땀범벅이었던걸로 기억난다 -_-;
실밥을 꼬매고 나왔다, 하지만 3일뒤 실밥이 터졌다 ㅡ.ㅡ
물론 재수술했다, 정말 미칠듯했다 -ㅁ-
그렇게 재수술했으니 되겠지 하고 그렇게 이틀을 지냈다 , 또 터졌다 또 재수술 ㅡㅡ
정말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_- 실밥 뽑을때는 또 왜그렇게 아픈건지 -- 딱지와 실이 결합해서..
2.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에 따라가 살을 도려내야 하는 고통을 알란가 모른다
의사가진정시킨다는 변명으로 어설픈 개그를 하는데
의사가말하길
"별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내가말하길
"모르겠는데요"
의사가말하길
"별볼일없지"
순간 욱하고 열이 뻗쳤다...
여길 대려온 아버지도 원망스러웠다.
마취도 제대로 안된것같던지 밑에서 감각이왔다.
살자르는 고통을 느끼며 땀을뻘뻘흘렸다...
하기전에 뭔가 주사를 놓긴 놔줬는데 그게뭔지 -_-
그리고 수술이 끝날때쯤...
의사가 말하길
"자 이제 끝난다 조금만 기다려라~"
옆에 간호사가 말하길
"야~ 이거 구워먹어도 되겠네요"
의사가 말하길
"오~ 그래 이거 점심으로 먹을까"
간호사가 말하길
"푸훗"

포경수술후 길이가 짧아졌어요!!

저는 얼마전 포경수술을 시술받았습니다.
이제 거의 수술후 꿰맨 부위가 아문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성기의 길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평상시에는 수축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지만,
발기된 상태에서의 성기의 길이에서 수술전과 현격히 차이가 남을 발견했습니다.
약 1.5~2cm정도가 수술전보다 짧아져버렸습니다.
수술시 그 정도의 외피를 잘라내고 꿰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는 생각되고
길이의 차이가 성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하고는 있지만,

줄어든 길이가 다시 예전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안돌아갑니다.)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것도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게 포경수술문화때문이 아니요?
근데 포경수술을 하면 좆이 정말 작아지오?
(엄청나게 작아집니다.)

윽 나 성인되서어떻가징
3학년때함 -_-
(어렸을 때 포경수술하면 성기발육에 치명적입니다.)

문제는 포경수술로 인해 성기가 짧아졌다는거죠.

여기서 어렸을때 13세이하때 해바라기형이 아닌 포피 자체를 잘라내는 경우
사춘이이전에 포피절단형의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성기가 작습니다.
왜냐면 포피가 안에있는 음경을 잡고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클래야 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기게 갈고리고양으로 위쪽으로 휜성기가 많습니다.성기는 커야겠는데
포피가 잡고있으니 말입니다.
저역시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병원에서 수술받은 제친구들역시 다 그렇다더군요.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추천해서 받았는데 전부들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상대로 손해라고 걸고 싶은데 병원원장이 해외로 이민을 갔다내요.
다른 비뇨기과에 물어보면 복원은 불가능하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 의사잘못이 아니라고
그런데 똑같이 당한 친구녀석들이 다 저와같으니 그게 문제이죠.
암튼 포경수술할때는 최소 18살이상일때하고 가급적 보기에는 정말 이상하게 생겨도 해바라기형을
추천합니다.

(안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초등3학년 남자아이와 다섯살짜리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어제 우연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들러 봤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도 도움도 되고
나의 성지식이 너무도 보잘것이 없는걸 알게 됬고 전에 TV를 볼때 어떤 아줌마가 성 얘기를 재밌있게
이야기를 하는 정도로만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구나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군요. 처음본 강좌는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였는데 너무도 바보짓을 하고 말았구요
(본인도 물론 했지요 21살에 군대가서 고참이 하자고 무조건 따라가서 그 중요한
나의 신체일부를 버리다니 후회하면 뭐 하겠습니까 모르니 당할수 밖에요) 모든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였습니다.
하여튼 세상사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위에 대해서 들었는데 제 과거필림이 지나가 더군요.
물론 지금도 아주 가끔은 참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구요 제 집사람도 같이 들어야 되겠습니다.
제 경우를 생각해봐도 어느 누구한테도 성에 대한 교육은 아주 쪼금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즉흥적으로 해소하고 크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고 결혼하면 애기는 남녀가 자면 자연이 생기고 낳고
키우고 그런 생각이 애가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둘째 여자아이도 태어나고 과연
우리 아이가 커서 나한테 우리는 어떻게 태었났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하고 물으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줄지 막막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이 공부를 해야되겠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쓰고나니
참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시원하기도 하군요. 어려운일을 하시니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여전이 구성애 아주머니는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가끔 글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고1 입니다
포경수술을 초2에 했는데..
레이저로 수술했었는데...
성기 표면에 이상한게 솟아 있어요...
마치 닭살처럼 생겼는데...
왜이렇져? 치료 방법이 있나요..?
낯뜨겁네...^^;;
(없습니다.)

난 예전에 할때 발기가되서 봉합됐던 실밥한쪽이 뜯어지고 피가 질질,,,
의사양반을 새로꼬매줄생각은안하고 그냥 소독만 해줍디다.
이틀에한번씩갔는데 피와함께 찢어진상처에붙은 붕대를뜯어낼때는 정말
아파죽는줄알았는데,,,

28세 때 청결을 목적으로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절단이 아닌 전기로 마는 형식이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 여자랑 관계시 발기도 늦고 사정이 잘 안됩니다.
또한 술을 조금만 마셔도 안되서 괜한걱정이 듭니다.
포경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술 왕창 마셔도 잘 되었는데
왜 그런지 가르쳐 주시고 해결법도 부탁드릴께요
(방법없습니다.)

포경수술을 한지 약2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 아물었다 싶어 .. 성관계를 몇번 가졌는데 ..
성관계를 가질때마다 .. 포경수술전에는 안그랬는데 ..
여자가 아프다고 하네요 ..
그래서 넣자마자 빼고 .. 하지 못하고 합니다 ..
포경수술후 수술 상처는 아물었는데 .. 실밥 때문인지 ..
수술한 부분이 .. 울퉁불퉁 좀 보기 않좋더군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아무래도 포경수술 괜히 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누구 의학에 지식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방법없습니다.)

귀두빼고 막대기 삼분에일이 그냥 원래 맨살이아니고 포경수술할때 잘못 잘라서 비스듬하게 잘라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살이 아니고 비스듬이 잘려져서 속살입니다 자위할때도 그래서 맨날에만 느껴지고
속살벗겨진 부분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클랐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지금 심각합니다.
(방법없습니다.)

포경수술후 잘린 표피 끝부분이 까맣게 변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포경수술후 길이가 짧아졌어요!!

저는 얼마전 포경수술을 시술받았습니다.
이제 거의 수술후 꿰맨 부위가 아문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성기의 길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평상시에는 수축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지만,
발기된 상태에서의 성기의 길이에서 수술전과 현격히 차이가 남을 발견했습니다.
약 1.5~2cm정도가 수술전보다 짧아져버렸습니다.
수술시 그 정도의 외피를 잘라내고 꿰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는 생각되고
길이의 차이가 성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하고는 있지만,

줄어든 길이가 다시 예전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안돌아갑니다.)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것도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게 포경수술문화때문이 아니요?
근데 포경수술을 하면 좆이 정말 작아지오?
(엄청나게 작아집니다.)

윽 나 성인되서어떻가징
3학년때함 -_-
(어렸을 때 포경수술하면 성기발육에 치명적입니다.)

문제는 포경수술로 인해 성기가 짧아졌다는거죠.

여기서 어렸을때 13세이하때 해바라기형이 아닌 포피 자체를 잘라내는 경우
사춘이이전에 포피절단형의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성기가 작습니다.
왜냐면 포피가 안에있는 음경을 잡고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클래야 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기게 갈고리고양으로 위쪽으로 휜성기가 많습니다.성기는 커야겠는데
포피가 잡고있으니 말입니다.
저역시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병원에서 수술받은 제친구들역시 다 그렇다더군요.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추천해서 받았는데 전부들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상대로 손해라고 걸고 싶은데 병원원장이 해외로 이민을 갔다내요.
다른 비뇨기과에 물어보면 복원은 불가능하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 의사잘못이 아니라고
그런데 똑같이 당한 친구녀석들이 다 저와같으니 그게 문제이죠.
암튼 포경수술할때는 최소 18살이상일때하고 가급적 보기에는 정말 이상하게 생겨도 해바라기형을
추천합니다.

(안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초등3학년 남자아이와 다섯살짜리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어제 우연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들러 봤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도 도움도 되고
나의 성지식이 너무도 보잘것이 없는걸 알게 됬고 전에 TV를 볼때 어떤 아줌마가 성 얘기를 재밌있게
이야기를 하는 정도로만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구나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군요. 처음본 강좌는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였는데 너무도 바보짓을 하고 말았구요
(본인도 물론 했지요 21살에 군대가서 고참이 하자고 무조건 따라가서 그 중요한
나의 신체일부를 버리다니 후회하면 뭐 하겠습니까 모르니 당할수 밖에요) 모든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였습니다.
하여튼 세상사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위에 대해서 들었는데 제 과거필림이 지나가 더군요.
물론 지금도 아주 가끔은 참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구요 제 집사람도 같이 들어야 되겠습니다.
제 경우를 생각해봐도 어느 누구한테도 성에 대한 교육은 아주 쪼금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즉흥적으로 해소하고 크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고 결혼하면 애기는 남녀가 자면 자연이 생기고 낳고
키우고 그런 생각이 애가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둘째 여자아이도 태어나고 과연
우리 아이가 커서 나한테 우리는 어떻게 태었났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하고 물으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줄지 막막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이 공부를 해야되겠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쓰고나니
참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시원하기도 하군요. 어려운일을 하시니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여전이 구성애 아주머니는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가끔 글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고1 입니다
포경수술을 초2에 했는데..
레이저로 수술했었는데...
성기 표면에 이상한게 솟아 있어요...
마치 닭살처럼 생겼는데...
왜이렇져? 치료 방법이 있나요..?
낯뜨겁네...^^;;
(없습니다.)

난 예전에 할때 발기가되서 봉합됐던 실밥한쪽이 뜯어지고 피가 질질,,,
의사양반을 새로꼬매줄생각은안하고 그냥 소독만 해줍디다.
이틀에한번씩갔는데 피와함께 찢어진상처에붙은 붕대를뜯어낼때는 정말
아파죽는줄알았는데,,,

28세 때 청결을 목적으로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절단이 아닌 전기로 마는 형식이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 여자랑 관계시 발기도 늦고 사정이 잘 안됩니다.
또한 술을 조금만 마셔도 안되서 괜한걱정이 듭니다.
포경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술 왕창 마셔도 잘 되었는데
왜 그런지 가르쳐 주시고 해결법도 부탁드릴께요
(방법없습니다.)

포경수술을 한지 약2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 아물었다 싶어 .. 성관계를 몇번 가졌는데 ..
성관계를 가질때마다 .. 포경수술전에는 안그랬는데 ..
여자가 아프다고 하네요 ..
그래서 넣자마자 빼고 .. 하지 못하고 합니다 ..
포경수술후 수술 상처는 아물었는데 .. 실밥 때문인지 ..
수술한 부분이 .. 울퉁불퉁 좀 보기 않좋더군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아무래도 포경수술 괜히 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누구 의학에 지식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방법없습니다.)

귀두빼고 막대기 삼분에일이 그냥 원래 맨살이아니고 포경수술할때 잘못 잘라서 비스듬하게 잘라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살이 아니고 비스듬이 잘려져서 속살입니다 자위할때도 그래서 맨날에만 느껴지고
속살벗겨진 부분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클랐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지금 심각합니다.
(방법없습니다.)

저는.. 발기 해도 귀두가 덮히는 성기를 가지고 있어 올해 겨울 (1월)에 포경을 한
16세 남자인데요..
현재 약 11개월이 지났으나.. 흉터두 남고 울퉁불퉁한 이상한 것두 났는데..
왜 이런건지..
처음에 의사선생님께서 좀 작다구 약간 검해진댔는데 -ㅁ-;; 그런건 전혀 없고..
오로지.. 흉터와 울퉁불퉁한 것밖에 ;;
통증은 거의 없는데요.. 가끔 만져보면 조금 땡기는 통증이 있어요 ;;
그리고 귀두 뒤에도 약간의 흉이 났는데요.. 왜 그런것인지..
병은 아닌거 같은 데 ; ; ;
흠.. 좀 고민이 되네여..

(포경수술하면 그렇게 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욕나온다. 그때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이라면 죽어도 포경안한다. 빌어먹을 잃어버린 내 원초적 욕망의 일부분을 돌려도 망할..

저는 서울 노원구에 사는 15살의 중학생입니다.
제가 성기가 작아서 고민하고있는데요..
저는 태어나자마자(24시간이내)에 포경수술을 햇어요..
일부에서는 포경수술을 일찍해야 성기가 크고,
또 어떤사람들은 포경수술을 하지 말아야 나중에 성기가 더 큰다고하는데요.
어떤게 진실인가요?
아니면 포경수술을 한 나이와 성기의 크기는 관련이 없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어렸을 적에 포경수술을 하면 발육에 치명적입니다.)

포경수술 하러가는데

제가 포경수술하러 갈껀데 병원에 가서 포경수술의 종류를 정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찾아봤는데 슬리브 포경수술은 별로 안 아프다는데 정말인가요? 또 비용은 얼마정도...

포경수술 하러 가는데염.

... 리플 프리즈 (그러니 해봤자 좋은 것 없어요 될 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 포경수술 했는데 미치겠어여 포경수술 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습니다 수술...

포경수술 하러 가는데..

... 해서 포경수술하기전에 상담받고 하는게 좋겠죠??...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및 원주 함몰음경 포경수술... 포경수술은 귀두를 덮는 음경포피를 음경에 맞춰 재단 후...

포경수술 오늘하러가는데

오늘 포경수술하러가는데.. 너무 겁이나요 포경수술을 하기전에 궁금한게있는데 포경수술을할때 마취크림을 안발라주는 병원에서 주사를 8번정도 넣으면 많이...

포경수술 하러가는데

오늘 포경수술 하러가는데 갈때는 저 혼자 비뇨기과 가고 수술 끝나면 아빠가 데리러 오는데 혼자가두 괜찮겠죠? 17살임다. 또 포경수술하러 왔다고 하면 될까요 챙길꺼는...

오늘 1~2시간 뒤에 포경수술 하러가는데...

이따 한 3~4시 정도에 포경수술하러가는데 정말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요...; 포경수술 하는데 많이아픈가요? 발기되면 어떻게 하죠? 제가 좀 살이 많아서 성기가 많이 작아서...

내일 포경수술 하러 가는데 질문좀...

내일 포경수술하러가요!! ㅠㅠㅠㅠ 질문좀 할께요 1.게임 사람들이 '죽는다!!' '엄청... 저 내일 황천길 가는데.. 성의없는답변 다 신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 네이버 지식...

내일 포경수술하러가는데 2년전에

내일 포경수술하러가는데 2년전에 갔을때 파묻혀서 살빼고 다시오라고했는데 10kg정도 뺐습니다 포경수술을 할수있나요? 회복기간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